총 27개 결과 (TMDB 20개, KMDB 7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17년째,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하고 기차 전체를 해방시키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도사리고 있는 엔진 칸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 그들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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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타덱은 작가 코즐로우의 소설 속 범죄와 경찰관이 살해당한 미해결 사건의 극적인 유사성을 발견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코즐로우의 여자친구이자 지하 섹스 클럽의 직원 카시아를 추적하게 되고, 사건을 조사하면 할 수록 그의 집착은 커져만 간다. 타덱은 진실을 찾겠다는 집착과 함께 섹스, 거짓말, 부패의 세계로 빠져든다.

줄거리 정보 없음

60세에 접어든 코넬리아는 30대인 아들 바르부가 독립을 하자 우울해한다. 어느 날 바르부가 교통사고를 내자 코넬리아는 이 사건이 다시 아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아들이 징역형을 면할 수 있도록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성장한 자식을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차지한 수작.

줄거리 정보 없음

독일과 러시아가 대치한 2차 세계대전이 영화의 배경이고, 지금은 독립한 벨라루스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다. 철도 노동자인 수셰냐가 게릴라에게 끌려간다. 기차 탈선 사고가 일어나자 그들은 수셰냐를 독일에 협조한 반역자로 몰고 간다. 그러나, 총살 직전에 게릴라가 총에 맞으면서 상황은 변모한다. 는 회상의 스타일을 통해 수세냐를 포함한 주요 인물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이들을 둘러싼 역사적인 맥락을 제공해 주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전쟁의 참상 그 자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만들어 준다. 애국심에 불타는 게릴라들도, 민중들을 괴롭히는 독일병사들도, 모두가 전쟁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는 인물들이다. 그 가운데 아무 힘이 없는 노동자 수셰냐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모든 혼돈 속에서도 끝내 살아남는 자가 수셰냐다. 로즈니차 감독은 삶은 민중과 함께 계속된다고 말한다. (이상용_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가족이란 누가 안 본다면 내다버리고 싶은 존재이다… 그 중에서도 나의 아버지는 더 그렇다!” 농담에 장난은 기본, 때론 분장까지 서슴지 않는 괴짜 아버지가 인생의 재미를 잃어버린 커리어우먼 딸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드라마.

이리스 레이테르는 부다페스트의 가장 유명한 모자 가게 ‘레이테르’에서 일을 하기 위해 찾아간다. 이전에는 아버지가 운영하였지만, 새로운 소유주가 경영을 맡게 되었다. 중요한 손님을 맞기 위해 분주하게 일하던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이리스에게 접근하며 오빠를 찾는다. 이리스는 자신의 삶에서 멀어져 있던 오빠의 흔적을 찾으러 부다페스트를 헤매지만, 이 과정에서 마주치는 이들은 그녀에게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한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경찰인 캐스린 볼코박은 돈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파견하는 평화유지군 임무에 지원하게 된다. 캐서린은 보스니아에 파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한 여자아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보스니아 인신매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이 포주 한 명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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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유대인을 숨겨줬단 이유로 볼쇼이 교향악단에서 지휘자 자리를 박탈당한 안드레이. 그는 복귀의 그날 만을 꿈꾸며 볼쇼이 극장에서 말단 청소부로 버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볼쇼이에 파리의 극장에서 초청공문이 날라오고 공문을 몰래 가로챈 안드레이는 절친한 친구 샤샤와 함께 30년 전 못다한 공연의 설욕무대를 몰래 준비하려 하는데...

독재가 계속되던 몰다비아에 드디어 정당한 선거를 통한 민주 정부가 출범한다. 하지만 독재를 저지르던 전 대통령 키릴로프는 정권을 빼앗긴 데 크게 반발해 반군을 내세워 테러 활동을 저지른다. 이에 새 대통령 아마레프는 한 산속에 반군 기지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자신의 모든 군사를 보내 그곳을 침공하지만 그것은 거짓 정보였다. 결국 군대가 빠진 틈을 타 키릴로프의 반군이 아마로프 대통령을 제거하고 다시 정권을 탈취하려 하는데... 한편, 네이비씰 출신의 샘 키난이 미국 대사관의 새 무관으로 발령되어 몰다비아에 도착한다. 키난이 미국 대사관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아마레프 대통령이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출처: XTM)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크리스티안 문쥬
4개월의 끝, 막다른 골목… 3주의 선택… 그리고 남은 2일. 1987년, 차우세스쿠 독재정권으로 임신중절이 금지되었던 루마니아.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 여대생 오틸리아와 가비타는 시내의 허름한 호텔을 예약한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가비타의 임신중절을 위해서이다. 어렵게 구한 돈으로 임신중절을 하기로 한 날, 불법으로 임신중절을 해주기로 한 베베를 만나지만 임신 2개월이라 속였던 가비타의 임신 4개월이 들통나고, 베베는 돈 대신 더 큰 것을 요구하는데…
드라마

감독: 칼린 피터 네처
내 안에 깊숙이 들어온…사랑에 중독된 남녀대학생 아나와 토마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뜨거운 격정으로 서로를 탐닉한다.부모의 반대와 정신적 문제에도서로에게 더 깊이 들어가고 미친 듯이 중독되는데…지독한 격정에 빠져든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알렉산드로스 아브라나스
죽은 동료의 사인을 추적하던 경찰이 음모에 휘말리고 결국 치명적인 진실을 대면하는 내용을 다룬 스릴러 영화
범죄,드라마,스릴러
감독: 페데리코 본디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카 다미안
폴란드 감옥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다 33세의 나이에 사망한 루마니아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클라우디우 크룰릭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 포토 콜라주, 스톱 모션, 컷-아웃 애니메이션 기법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주인공의 비극적인 삶을 강렬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드라마
감독: 코르넬리우 포룸보이우
루마니아의 재능 있는 신예, 포룸보이우의 철학적인 범죄 코미디. 크리스티는 고등학생들의 마약 거래 현장을 수사 중인 경찰이다. 용의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아다니고 모든 것을 일일이 기록하며 증거를 수집하는 그는, 정말로 성실한 경찰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정작 결정적인 기회가 와도, 그는 범인을 체포하지 못한다. 마약 판매는 엄연한 불법이지만, 크리스티 생각에 이 법은 언젠가 꼭 바뀔 것만 같다. 어린 마약범을 체포하는 건 왠지 양심에도 어긋난다. 하지만 그의 상관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문제다.
드라마
감독: 알렉산드루 벨크
Romania, the autumn of the year 1972. Ana, a 17 year-old teenager, finds out that her boyfriend will flee the country for good in a few days. The two lovers decide to spend their last days together.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