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18개, KMDB 10개)

시애틀에 있는 병원 의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의사로서의 감정과 개인적인 감정에 대한 묘사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그려진다. 인턴이지만 결국 레지던트가 되는 메러디스 그레이는 시애틀 병원의 동료 의사들과 함께 사적, 직업적인 열정에 휩쓸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낙뢰 사고의 후유증으로 초인적인 스피드를 가지게 된 CSI 수사관 배리 앨런이 범죄에 맞서 싸우는 영웅 플래시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뉴욕 브룩클린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20대 여성, 맥스와 캐롤라인의 이야기. 금수저 출신 캐롤라인과 빈곤한 가정에서 자란 맥스는 삶을 바라보는 방식은 다르지만, 함께 컵케이크 가게를 내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그다지 극적이지는 않은 중산층의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 많은 사랑과 웃음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햄튼으로 이사 온 한 젊은 아가씨는 이웃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가족을 망가뜨린 그들의 파멸을 계획한다.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되어버린 주인공 벤과 벤을 도와 육아를 도와주는 친구와 가족을 둘러싼 코미디 시트콤 드라마.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이 제작한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의 세 번째 스핀오프이자 마지막 작품. 미 연방수사국(FBI)의 사이버 범죄 전담 부서 수사팀이 다양한 첨단 기술과 과학수사기법을 바탕으로 사이버 공간을 매개체로 하여 벌어지는 각종 범죄를 해결해가는 내용을 다룬다.

어느 비극적인 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보안관보 마틴 존스의 삶은 무참히 깨지고, 그는 카르텔 군인, 야쿠자 암살단, 정체불명의 자경단으로 가득한 지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살인과 신비주의, 복수의 비현실적 여정에 빠진 마틴에게 과거의 죄가 서서히 목을 조여온다.

줄거리 정보 없음

두 대학생 사이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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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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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윈스턴 고등학교의 동창회 댄스파티 날, 애니 모건을 강간하려던 빌리 코빈이 체육관 창고에 갇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후 윈스턴 고등학교는 몇 년간 동창회를 개최하지 않는다. 당시 사건과 관련 있는 아이들이 졸업반이 된 해, 동창회가 다시 열리게 되는데, 사물함에서는 의문의 쪽지가 발견되고, 동창회 당일엔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친구들을 찾으러 나섰던 아이들도 차례차례 죽게 되고, 결국 빌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던 교사 패터슨이 복수를 하려 아이들을 죽인 범인으로 밝혀진다.

감독: 하명중
노년의 작가 최호(하명중 분)는 서재에서 원고를 쓰고 있다. 그는 잠시 글 쓰기를 멈추고 책상 위를 바라본다. 책상 위에 걸려있는 작은 액자에는 낡은 원고지에 'I love you 알 라 뷰' 라는 삐뚤삐뚤한 글씨가 쓰여져 있다. 잠시 손을 멈추었던 최호는 잉크를 다시 찍어 원고를 쓰기 시작한다. 시험을 치르고 있는 여고 교실. 교탁 위에 쌓인 휴대폰들 중에서 지혜(박하선 분)의 휴대폰에 '알라뷰 알라뷰'라는 수신음이 울리며 문자가 도착한다. 지혜는 첫 사랑을 만나러 갔다는 남자 친구의 문자에 축하 문자를 보내준다. 지혜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 친구는 그녀의 할아버지인 최 작가이다. 첫 사랑을 만나러 갔다는 최호 작가는 작은 보따리 하나를 들고 서울시 뉴 타운 개발로 한 시간 후면 폭파될 구파발의 동네로 달려간다. 철부지 꼬마처럼 신나게 달려간 그 곳은 다 스러져가는 어느 집 앞. 최호가 만나러 간 그의 첫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자신의 어머니, 이영희 여사(한혜숙 분)이다. 어머니는 밀전병을 구울 때도 예쁜 꽃을 올려놓고 집안에서도 항상 고운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남편도 없이 혼자 하숙을 치며 자식 셋을 다 키워내는 억척스러운 아줌마였다. 막내 아들 호에게 어머니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애인이자 첫 사랑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것을 빼면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던 최호(하상원 분)는 신춘 문예에 등단해 작가로 데뷔한다. 아들이 작가가 된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쁜 어머니. 맏딸과 큰 아들이 집을 떠난 뒤에도 막내 아들 호는 항상 자신의 곁에 있었다. 그러나 영원히 애틋할 것 같던 막내 아들 호가 어느날 어머니 곁을 떠나서 혼자서 살겠다고 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이인수
FBI비밀수사요원 알버트 리.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능한 요원인 알버트는 오늘도 임무수행에 몰두한다. 덕분에 여자 친구 미미는 늘 뒷전! 프러포즈한다고 해놓고는 특별작전 때문에 바람 맞추고, 일주일이나 연락이 안 돼버린다.미미는 화가 날 대로 난 상황. 엎친 데 덮친 격, 비자가 만료되어버린 미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하지만 한 번 연락이 두절되면 일주일 동안도 통화할 수 없는 알버트를 미미는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그가 다녔다고 말한 직장들을 찾아가보지만, 알버트라는 사람은 일한 적이 없다고만 말할 뿐. 알버트는 그곳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비밀요원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일한 적이 없을 수밖에! 하지만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미미는 지금까지 알버트가 자신에게 거짓말만 해왔다고 잔뜩 화가 나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다.일주일 만에 특수임무를 마치고 반지를 들고 미미를 찾아간 알버트.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미미를 달래주려고 그녀의 집 문을 쾅쾅” 큰 소리 나게 두드려본다. 그런데 나온 건 아니? 처음 보는 알몸의 남자? 아니 그럼 이놈이 미미의 새 남자친구라고? 흥분해서 물어보니 다행히 새로 이사 들어온 남자다. 그렇다면 미미는 그, 사이에 어디로 갔냐는 말에 그들은……. “전에 살던 동양여자라면, 한국에 갔어요.”라는 말을 들려준다. 한국! 알버트에게는 참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곳.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아원에서 놀림과 조롱만을 받다가 미국에 입양되어온 후 한국은 알버트에게 “피하고 싶은 곳”이었다.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가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다! 사랑하는 미미를 되찾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과연 미미는 한국에서 알버트를 기쁘게 맞이해줄 것인가? 아니라면?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박진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꼬박 손꼽아 기다리기 서른 여섯 해. 천사 같은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갓 내려 온 다방 아가씨라고 합니다. 차 배달도 나가고 다른 남자들과 술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틈만 나면 그녀를 보러 다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장미꽃과 갓 짠 우유를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난생 처음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절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랑 따윈 필요 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 영원할 줄 믿었던 것도 잠시, 그녀에게 잊지 못할 과거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 전 재산인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에 더 이상의 장애는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제 곁을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미안하다고. 며칠 후, 저는 그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청천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플 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내가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그녀를 찾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진성, 정성복
단 한 순간의 감동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꿈을 담은 SMTOWN 리얼 히스토리 ! 2011년 10월 23일,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43,800시간의 땀과 눈물로 채워진 연습생 시절부터 역사적인 뉴욕 무대에 오르기까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의 성장하고, 꿈꾸며,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 스토리가 스크린에 공개된다!
뮤직,인물

감독: 라세 할스트롬
내 청춘의 사과나무여! 풍성한 열매속의 벌레처럼, 상처받고 울던 그 시절이여! 버림받은 아이, 호머의 안식처는 언덕위의 자그마한 고아원. 라치 박사의 애지중지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원생들은 그를 아버지라 여기고, 부모에 대한 애끊는 정을 꾹 참아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곳 아이들이 봤던 유일한 영화는 킹콩. 1년에 한번씩 영화를 보지만 여기에는 필름이 킹콩밖에 없다. 그래도 이 영화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순수한 아이들. 어느새 고아원에서 18년을 보낸 호머, 라치 박사가 의술까지 전수할 만큼 믿음직한 청년이 되었다. 어느날, 캔디와 월리라는 매혹적인 여자와 잘생긴청년이 이 고아원의 병원으로 라치 박사를 찾아온다. 다름아닌 캔디의 임신때문. 두 사람은 너무 젊기 때문에 뱃속의 아이가 크기 전에 수술을 받으려한다. 캔디와 월리로부터 도시생활에 대해 얼핏 전해들은 호머는 한평생 고아원에서 일생을 보낼 수 없다고 판단, 정들었던 라치 박사와 동생들을 남겨두고서그들과 함께 도시로 떠난다. 월리의 집에서 운영하는 사과농장은 호머의 새로운 일터. 그곳에서 그는 여지껏 보지 못했던 세계를 만난다. 파란 하늘, 새빨간 사과나무 아래서 캔디와 사랑에 빠지게되고, 평온했던사과농장은 환희와 갈등의 장이 되는데...
드라마

감독: 봉준호
한강 둔치에서 아버지(변희봉)의 매점 일을 돕고 있는 강두(송강호)는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무언가가 한강 다리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아수라장이 된 한강변에서 강두는 뒤늦게 딸 현서(고아성)를 데리고 도망가다 경황 중에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한국 경찰과 군 당국, 그리고 미군은 바이러스 설을 운운하며 한강을 모두 폐쇄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강두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병실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현서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부나 관계자들은 강두의 말을 믿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생긴 망상이라 치부한다. 결국 현직 양궁선수인 강두의 여동생 남주(배두나)와 전직 운동권 출신 남동생 남일(박해일)을 위시로 한 강두 가족은 바이러스 감염자를 모은 격리 시설에서 탈출하여 현서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드라마,SF,가족
감독: 박찬옥
대학원 졸업논문을 쓰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유학비용을 모으고 있는 착실한 대학원생 이원상은 애인으로부터 유부남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듣고 차갑게 돌아선다. 잡지사에서 일하는 친구를 돕다 바로 그 문제의 유부남 한윤식을 만나게 된 이원상은 묘한 호기심과 충동으로 그 곳에 취직한다. 잡지사 일로 수의사 겸 아마추어 사진작가 박성연을 만난 이원상은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수의사 일에 별 애착이 없는 박성연에게 잡지사 사진기자 자리를 소개하고 한윤식은 그녀를 유혹대상으로 점 찍는다. 처음엔 습관처럼 박성연을 유혹했던 한윤식은 진심으로 그녀에게 매혹되고, 박성연은 아이 같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한윤식의 유혹을 분방하게 받아들인다. 그들의 관계를 눈치챈 이원상은 박성연에게 더욱 순진하게 매달리며 애정을 구해보기도 하지만, 자신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낀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유영진
미국 최고의 첨단공학연구소의 주임연구원 박찬우(X)는 대학후배 정희의 추천으로 H그룹 신프로젝트를 위해 초빙된다. 박찬우는 귀국하던 날 공항으로 자신을 마중나온 윤수진(Y)에게 호감을 느끼고 알 수 없는 그리움을 마음에 간직한다. 정희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찬우와 수진은 철저한 사생활보장, 불간섭을 원칙으로 하는 계약동거를 시작한다. 유럽횡단 자동차경주 참가가 결정되자 수진은 파리행 비행기를 타나 정희와 카레이서 동료인 기만수의 음모로 태국의 외딴 섬에 갇히게 된다. 수진을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찬우는 죽음을 불사하고 수진을 구출해내고 두사람은 완전한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악명높은 '데들리 바이퍼'의 최고 암살단원 '더 브라이드'는 임신 사실을 알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피묻은 과거를 청산하고자 한다. 동료들의 눈을 피해 평범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찰라, 다섯명의 '데들리 바이퍼'가 그녀를 찾아와 총알세례를 퍼부었다. 4년간의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더 브라이드'는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복수를 맹세한다. '버니타 그린'과 '오렌 이시이'를 처치한 그녀에게 이제 '버드'와 '엘', 그리고 최종목표인 '빌' 이렇게 셋이 남았다.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딸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데들리 바이퍼'의 냉혹한 보스 '빌'. 멤버들 중 가장 강하고 가장 믿음직스러웠던 '더 브라이드'가 어느날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졌다. 누구도 '더 브라이드'를 당해낼 수 없기에 당연히 그녀가 돌아오리라 생각했다. '빌'은 '더 브라이드'가 암살에 실패하고 죽은 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녀가 멀쩡히 살아있고, 아이까지 임신했으며, 평범한 남자와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격분한 '빌'은 '더 브라이드'를 제거할 것을 명령한다.한때는 가장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파트너였던 '더 브라이드'와 '빌'! 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연 '더 브라이드'는 마지막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자신의 딸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김범삼
영화감독 지망생인 웹툰 작가 겸 시나리오 작가 지하. 어딘가 어설프지만, 자신의 꿈인 이야기를 찾기 위해 잠시 일상을 멈추고 달랑 여행 가이드북 한 권 들고 생경한 해외 현지(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로 곧장 달려가는 무모함과 진정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남자. 겉으로 보기엔 과거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지만, 갑작스럽게 현실로 툭 튀어나오곤 하는 상흔의 기억 때문에 울먹이기도 한다.손수 공예품을 디자인하고 거리에서 판매하면서 훗날 자신의 브랜드샵을 운영할 꿈을 지닌 평범한 여자인 하영. 겉보기엔 여느 보헤미안들과 같아 보이지만 이미 전생을 몇 번씩이나 겪어 본 사람처럼 삶의 지향점과 가치관이 분명하여 좀처럼 빈틈이 없어 보이는 쿨한 이미지의 소유자. 그래서 전혀 눈물 따위는 흘리지 않는 여자. 그러나 여행자나 현지인 어느 누구와도 진솔한 유대를 나누기도 하는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그 두 사람이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정거장인 태국 방콕의 카오산 로드에 인접한 쏘이 람부트리의 한인 게스트 하우스 홍익인간 에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 형식의 감성 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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