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5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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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호선
1905년 멕시코만 새벽 안개를 뚫고 범선들이 닻을 내리면 지상낙원을 꿈꾸며온 조선인들이 짐짝처럼 하역된다. 그들 무리 중엔 백정출신의 천동과 몰락한 양반출신의 어봉헌 노인과 그의 자녀 동주와 국희도 끼여 있고 역관으로서 후에 농장주의 앞잡이가 되는 무칠도 있다. 이들은 옥토와 신천지를 찾아 새 생활을 꿈꾸어 온 사람들인데 이들 앞에는 황색모래가 눈앞을 가리는 불모지와 찔리면 살이 썩어 들어가는 가시돋힌 애니깽 뿐이다. 이들은 상투가 잘리고 농장 관리인과 감시인들의 학대와 더위속에서 애니깽 잎을 수확하는 노동에 시달린다. 고된노동을 견디지 못하고 몇몇은 탈출을 하나 대부분 총에 맞아 죽거나 혹독한 고문을 당한다. 여인들은 감시인에게 희롱당하거나 멕시칸에게 몸을 얹어 행색을 차리는 부류도 생긴다. 천동은 국희가 곤경에 처해있는 것을 구해내는것을 계기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천동에겐 신분을 초월한 범상치 않은 기백이 있었고 국희는 그런 천동과 부부의 연을 맺을 것을 결심하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
감독: 발레리 돈젤리
파리에 사는 30대 여성 아델은 남자친구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뒤, 실의에 빠져 있다. 의지할 곳 없이 방황하던 그녀는 먼 친척 레이첼을 찾아가 함께 지내게 된다.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남자들을 만나보라고 권유하는 레이첼. 그리고 썩 내키진 않지만 세 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시작한 아델. 그녀는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프랑스의 유명여배우, 발레리 돈젤리가 직접 연출하고 주연까지 맡은 로맨틱 코미디. 엉뚱하고 사랑스런 여주인공의 행보와, 그녀가 직접 부르는 감미로운 노래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비가스 루나
겁 많고 순진하지만 여체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소년 테테는 오늘도 인간 탑쌓기의 맨 꼭대기에 올라야 한다는 사실이 무척 싫다. 탑쌓기 마지막 순간 꼭대기에 오르는데 실패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특히 탑쌓기가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테테의 아버지는 그런 자식을 늘 구박한다. 점점 생활에 재미를 못 느끼던 테테는 마을로 공연을 온 발레리나 에스트 렐리타의 가슴을 보고 그녀의 육체를 자신만이 소유해야 한다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남편 모리스가 있고, 같은 마을에 사는 미켈도 그의 적수다.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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