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8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학생들에게 항공정신을 앙양시키기 위해 모형 비행기로 기술습득을 교육하는 내용의 일제 군국주의 어용영화.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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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 나간 애순은 정이가 깨어나자 자살하고 아버지가 병실로 들어온다. 애순은 돈과 육체적인 욕망을 쫓아 가정을 버리고 호텔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제공하는 애인을 선택한다. 그리고 애인이 무일푼의 사기꾼임을 깨닫자 경찰에게 신고하고 화려한 무용수를 쫓아 다시 떠난다.

이금룡의 집 하인 이경선은 주인의 재산이 탐나서 흑두건이라는 악당을 조직하여 이금룡을 괴롭힌다. 이 사실을 안 홍길동은 흑두건 일당의 정체를 밝히고 그들을 일망타진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재석
고등학교 시절 밴드 1번 국도의 멤버이자 절친인 호빈, 민우, 병태, 영민.순수하게 음악만을 꿈꿨던 10대 때와는 달리 어른이 된 현재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결국 음악을 포기하기로 한 민우는 마지막으로 어린 시절 꿈이었던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로 결심하고,10년 째 무명배우인 호빈, 첫사랑의 상처로 실어증에 걸린 영민, 밴드를 하고 싶어하는 병태와 당나귀 짱아도 1번 국도의 마지막 버스킹 여행에 합류한다.네 친구는 전라남도 목포부터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경기도 가평까지 한 달간 걸어서 가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곽경택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정호빈)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정진우
서울대 법대생인 강욱은 이북에 있는 고향집과의 연락두절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피를 팔기 위해 찾아간 병원의 간호원인 진영과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된다. 강욱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때마침 찾아온 마름의 아들, 기용에게 속아 강욱은 좌익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고향친구 윤애에 의해 기용의 정체는 폭로되고 그는 체포된다. 한편 강욱과 진영은 박교수와 친구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강욱의 친구 도현은 진영을 향한 연모의 정을 감추려고 애를 쓴다. 신혼의 단꿈은 잠깐, 6.25로 강욱과 진영은 생이별을 하게 된다. 진영은 강욱을 기다리다 지쳐 도현과 피난길에 오르고 강욱은 윤애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감옥에서 플려나온 기용과 좌익들에게 체포된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김영화
바느질 품팔이를 하는 홀어머니(문예봉) 슬하 남정길(南正吉), 남영길(南英吉) 두 형제는 학교에서 비행기 헌납금을 거두자 고심한다. 정길은 헌납금을 마련할 방법으로 동생 영길이 키우는 “시로”라는 개를 팔자고 제의하지만 동생의 거부로 정길은 결국 공사장에서 인부로 일하기로 한다. 정길이 힘에 부쳐 현장에서 쓰러져 어른들에게(애국반 등 남승민, 김승구) 업혀 집에 돌아오는 것을 목격한 영길은 그 즉시 “시로”를 개백장(이화삼)에게 팔아 형의 헌금에 보태준다. 한편 정길의 남동급생 4명과 여동급생 1명이 이 소식을 알고 정길을 동정하여 그 중 1명은 아버지(서월영)을 졸라 놋그릇을 내고, 여자친구는 언니(김신재)를 졸라 화장병을 얻어내고 제각기 고물을 모아 고물상 주인(김일해)에게 팔아 정길을 돕는다. 왕진왔던 의사(마완영)과 간호원(강정애)는 물론 학교선생(나웅)까지 이 사실을 알게되어 화제가 되자 소위 비행기 헌납금으로 마련된 비행기가 당국의 배려로 학교 상공을 날아와서 모두가 환영하는 동시에 의사가 개백장으로부터 “시로”를 도로 사다 영길에게 돌려주어 감격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신상옥
춘희는 민사장과의 밀월여행에서 돌아왔다. 민사장의 딸 정희는 춘희의 직업을 알고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협박한다. 춘희는 그 보복으로 정희의 약혼자이자 민사장 회사의 비서실장인 인식을 유혹한다. 인식은 춘희의 매력에 끌려 사랑에 빠진다. 아들의 잘못된 길을 보다가 인식의 아버지는 춘희를 찾아가고, 춘희는 인식을 사랑하지만 그의 곁을 떠난다. 인식이 달려왔을 때 춘희는 이미 죽은 후 였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진우
홀아비 최영감은 성불구자로 갓난아이 문과 수련을 데려다 기른다. 문은 서울에서 대학까지 마쳤으나 서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귀가하는데, 수련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사랑하게 된다. 문과 수련이 몰래 만나는 것을 발견한 박영감은 문을 억지로 서울로 보내나 문은 중도에 댄서출신 숙을 만나 집으로 돌아가고, 최영감은 문이집에 있자 수련을 떠나 보낸다. 수련은 집을 못잊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돌아오나 철교 밑에서 종수에게 유린당하고 죽게 된다. 한편 문은 숙과 함께 집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수련의 시체를 안고 우는 최영감을 보고 분노를 터뜨려 수련의 시신을 끌고 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장희철
부산 동래역 주변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철도건널목 지킴이 수동 앞에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나타난다. 한 손에는 꼬마 여자아이의 손을 꼭 쥐고 다른 손에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는 ‘미스진’과 매사가 시끄럽고 불안한 알코올 중독자 ‘동진’의 등장으로 수동의 잔잔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같은 공간에 있다 남모르게 정이 들어버린 이들은 밥을 같이 먹고 함께 어울리며 조금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간다. 그러나 수동과 미스진 무리를 못마땅해하는 역장은 어떻게든 그들을 쫓으려고 하고, 꼬맹이를 아동보호센터에 인계하기 위해 복지사들을 부르는데...
드라마
감독: 한동욱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이 남자.아직도 형 집에 얹혀 살며 조카한테 삥 뜯기는 이 남자. 빌려준 돈은 기필코 받아오는 이 남자.목사라고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이 남자.여자한테 다가갈 땐 바지부터 내리고 보는 막무가내 이 남자.평생 사랑과는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뜨다!일생에 단 한 번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임원직
장중령은 강대위의 전사를 혜원에게 알린 뒤 비탄에 빠진 그녀를 극진히 위로한다. 한편 전폭대 조종사 정중위는 은주 부모의 결혼반대로 고민하다가 은주와의 결혼을 약속하고 귀대하며 출격전에 장중령은 끝내 혜원에게 자신의 심중을 밝히지 못하고 헤어진다. 대편대를 이끌고 출격한 장중령은 천신만고 끝에 철교폭파에 성공하지만 폭탄이 기체에 부착되어 죽음을 각오하고 착륙한다. 부상한 장중령은 혜원의 갑작스런 방문에 기뻐하고, 정중위는 은주와 결합하여 모든 것은 행복으로 맺어진다.
군사
감독: 어일선, 민두식
삶에 끝에서 만난 인연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 ‘사이에서’ 떠나야 할 시간 남편의 상습적인 폭력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아 온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 현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여행 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길에서 ‘그녀’는 운명 같은 사랑과 마주하게 되는데… 한편, 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그’는 감옥으로 송치되던 중 극적으로 도망치게 되고 바로 그 길에서 숙명 같이 ‘그녀’와 마주하게 된다. 오로지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하던 ‘그’의 삶은 ‘그녀’로 인해 점차 변해가고, 행복한 순간 속에서 문득 희망을 꿈꾸게 되는데… 절망의 끝에서 마주한 기적 같은 하루 절망… 그리고 희망 ‘사이에서’ 그가 필요한 건 생수 매서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 그곳 가파른 절벽 위에 ‘송장수’가 아슬아슬하게 섰다.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삶 그래서 이제 그만 끝내려는데… 젠장, 목이 마르다. 목은 축이고 죽어야 여한이 없을 것 같다. 그렇지만 둘러봐도 편의점 따윈 없고 뒤져보니 나오는 건 라이터 하나뿐. 어렵사리 라이터에 적힌 물다방에 연락해 신신당부를 했건만 그게 뭐 그리 어려운 부탁이라고 물을 놓고 왔단다. 레지를 달래서 물을 가져다 달라고 돌려보냈는데… 깜깜무소식?! “고깟 물 한 병 가져다 달라는 걸… 이렇게 씹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너한테 꼭 물을 얻어 먹고 죽을란다!
드라마

감독: 정종훈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깊은 밤 피 묻은 표를 내고 가는 정체 모를 검은 차량 때문에 두려움에 떤다. 동료 종숙으로부터 12년 전 교도소 수송차량이 교통사고를 내 전원이 사망했으나 없어진 시체가 있었으며 그 후 4년마다 찾아오는 2월 29일에 톨게이트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어 공포는 더더욱 심해진다. 자신과 똑 같은 외모의 여자가 여기저기 나타나는 등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진다. 또 다시 찾아온 2월 29일, 종숙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실제 일어나고 지연은 두 형사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공포
감독: 이규설, 가와바타 모토미즈
여행 중인 내지인 부부가 가난과 병으로 부여군 부여에서 동쪽으로 1리 남짓 떨어진 부락에 이른다. 이종만 부부가 극진히 간호한 보람도 없이 진타로 부부는 외아들 가즈오를 남겨둔 채 죽음을 맞는다. 순박한 촌민들이 서로 모여 두 사람의 장례를 치르고, 이씨 부부의 품 안에서 가즈오는 금이야 옥이야 순(純) 조선인으로 자라나 6년이 경과한다. 그런데 다이쇼 9년 경제 대불황기가 도래한다. 이종만 부부에게는 굶는 날이 이어졌다. 그리하여 이씨 부부는 가즈오를 데리고 부여 군청의 군수를 찾아가 선후책을 의뢰한다. 정이 많은 군수의 주선으로 가즈오는 강경의 목재상(현 군산상업회의소 회장 히라하루 겐지_平春権治, 평춘권치)의 손에 맡겨져 어린 대나무처럼 쑥쑥 성장해 간다.내선을 초월한 아동 애호적 교훈이 풍부한, 조선교육계가 내놓은 일장(一場) 미담 선행 영화화의 효시리라.
드라마
감독: 사카모토 준지
1970년 11월 25일, 동경. 노벨 문학상 후보였고 일본 최고의 작가인 미시다 유끼오가 '자위대의 국군화'와 천황옹호'를 주장하며 자위대 총감실에서 자결한 사건이 발생한다. 자위대의 장교 토미타는 수많은 취재진을 뒤로하고 총감실 앞에 한송이의 국화꽃을 놓고 유유히 사라진다. 1971년 4월 28일, 서울. 제6대 대통령, 박정희의 세 번째 취임이 결정된 날. 정적 김대중과의 표차이는 95만표에 불과하다. 조직적인 매수, 방해, 협박... 등이 이용된 부패선거를 통한 결과였기에 박정희는 누구보다도 이 두려운 정적의 존재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다. 1972년 5월 25일, 서울. 한편, 김대중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운동을 하던 중, 의문의 대형트럭이 돌진하는 사건을 당해 한쪽 다리를 크게 다친다. 1972년 10월, 동경-서울. 사고의 후유증 치료차 동경에 방문한 김대중은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에 의한 비상계엄선포를 알게되고 이때부터 미국과 일본을 비밀리에 왕래하는 망명생활이 시작된다. 1973년 4월, 동경. 토미타는 한국의 아르바이트생, 이정미가 북한 공작원과 내통한다는 사실을 입수하고 24시간 내내 감시하다 그녀와 운명적 사랑에 빠지고... 한편, 김대중의 왕성한 일본내 정치활동을 주시하는 KCIA는 정부로부터 그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비밀리에 6명의 블랙 팀을 조직, 일명 'KT작전'이라는 암살계획에 착수한다. 1973년 8월 8일, 동경. 한국에서 온 정치가, 양우동을 만나러 그랜드 팔레스 호텔 2212호에 유유히 나타난 김대중. 블랙 팀은 2210호와 2214호에서 그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작전기밀은 누군가에 의해 이미 노출된 상태고 음모의 실행은 뜻하지 않는 복병을 만나게 되는데...
드라마,합작(번안물),스릴러
감독: 정진우
인천상륙과 서울수복으로 전세는 인민군에게 점점 불리하게 된다. 부산까지 흘러내려온 진영은 친구 숙자를 만나 숙자의 다방에서 일하는던 중에 도현과 상봉하게 된다. 도현은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가 진영을 만나 희망에 찬 재기를 시작한다. 강욱에 대한 그리움과 도현의 끈질긴 구애 사이에서 갈등하던 진영은 결국 도현과 같이 살며 강욱의 아들을 낳게 된다. 한편 윤애는 미군 위안부가 되고, 인민군에게 탈출하여 유격대원이 된 강욱은 고향집으로 가서 부모를 죽인 기용과 기용의 가족에게 복수를 감행한다. 하지만 전쟁의 막바지에서 부상을 당한 강욱은 후방으로 후송되고 이 사실을 안 윤애, 도현, 진영은 강욱의 아들을 데리고 그를 찾아간다. 강욱은 자신의 아들 승진의 손을 꼭 쥔채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김영환
상해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던 순자를 알게 된 명국은 그녀의 인생관,생활관이 자신과 비슷하여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동거생활을 하다가 뜻하지 않게 순자가 죽음을 당하자 명국은 사회단체에 가담 한다. 그리하여 아내의 원한과 자신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이때 옛날애인 신재를 만난다. 그때 일경이 강경한 검거를 단행하여 동지들이 잡혀가게 되자 신재와 약혼만 하고서 광복운동을 위해 홀연히 고국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이정범
재문(설경구)은 소년원에서 만난 민재와 한 조직에 몸을 담고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둘은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 대가로 재문은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앞에서 잃고 만다. 죽어가는 민재를 두고 뒷걸음질쳐야만 했던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할 결심을 하고,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조한선)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도내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까지 땄던 치국은 어머니의 병환으로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로 고향인 벌교에서 재문의 복수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치국은 인정머리 없이 냉혹하지만 내면에 외로움과 따뜻함을 지닌 재문에게 측은함을 느낀다. 그는 명분 없는 복수를 강행하려는 재문을 만류해보지만 독한 복수를 향한 재문의 결심에는 흔들림이 없다. 복수를 계획한 벌교 읍내 체육대회가 열리기까지는 일주일. 주변을 탐색하던 재문은 대식의 엄마 점심(나문희)이 하는 국밥 집에 드나들게 된다. 점심은 생사를 모르는 둘째 아들 같은 느낌이 드는 재문이 왠지 낯설지 않고, 재문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느껴지는 모정 때문에 혼란스럽다. 체육대회가 한창인 벌교초등학교, 낯선 얼굴인 재문을 경계하던 대식과 그를 찾아 나선 재문은 마침내 텅 빈 교실 한복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강태웅
럭비게임을 하다가 꼽추된 성배는 간호사인 신옥을 짝사랑한다. 처음에 그의 사랑을 피하던 신옥도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와 인간성에 감동하여 그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주위의 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성배가 새로 차린 세탁소가 화재로 소실되고, 가정을 재건하려는 그들의 노력도 한계에 다다른다. 성배는 가족에게 말없이 돈을 벌려 집을 떠나고, 신옥은 성배를 찾아 헤맨다.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 신옥은 성배를 찾지만, 성배는 신옥의 행복을 위해 헤어지지고 한다. 하지만 신옥의 진실한 마음에 성배는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