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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권도의 근본과 발전을 고민하시는 엄한 아버지와 아버지보다 더욱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억척스런 딸. 그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남창도장에서는 시시콜콜 다투기도 한다. 엄격한 아버지는 수련생들에게 버럭 화를 낸 후 딸의 눈치를 보고, 딸은 그런 지도방식의 아버지가 많이 서운하다. 태권도만을 사랑했던 한 남자와 그의 딸이 보여주는 진정한 태권도의 길. 왜 그들이 태권도 외길을 선택했고, 태권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많은 외국 태권도인들이 자비를 들여 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고 있는 것인가?

감독: 김홍선
오래전 실종된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 실종 전의 기억을 잃고 비밀을 간직한 채로 돌아온 그는 과연 진짜 홍랑일까. 의심과 설렘으로 물든 미스터리 멜로 사극.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신근호
보증을 잘못 서 빚을 진 형사와 그에게 10분이 멀다 하고 독촉 전화를 거는 카드사 여직원의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 신용불량 강력계 형사 방극현(임창정)과 카드사 채권팀 우수사원 김무령(엄지원)의 혈투가 펼쳐진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홍상수
(1부) 아주 추운 겨울 날, 열아홉 살의 재수생 전상원은 형이 기타 사는 걸 도와주고 이십만 원이라는 용돈을 얻게 된다. 종로 대로변을 배회하던 잔상원은 우연히 좋아하던 최영실을 만난다. 최영실과 저녁 약속을 하고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연극을 관람한다. 저녁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술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들은 과거에 느꼈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끼고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한다. 여관에 들어간 두 사람. 섹스를 시도하지만 도무지 발기가 되지 않는다. 포기하고 잠을 청하는 두 사람, 갑자기 전상원이 최영실에게 말한다. 죽고 싶다고, 모든 걸 끝내면 좋겠다고. 최영실도 죽고 싶다고 대답한다. 다음 날 어제 밤의 약속이 유효한 걸 확인하는 두 사람. 늦은 아침을 시켜먹는다. 전상원은 노트를 사오고 그 안에 모든 걸 을 기록하고 싶지만 몇 줄 밖에 쓸 수가 없다. 그들은 수면제를 사고 교외로 나가 죽으려 한다. 하지만 최영실이 자기 때문에 죽는 거라는 데 생각이 미치자 전상원은 혼자 죽으려고 도망을 친다. 하지만 최영실은 끝까지 따라오고... 전상원은 최영실이 고맙고 또 미안하다. 이제는 같이 죽는 거다. 전상원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린다. 전상원은 죽기 전에 말보르 레드를 피우고 싶었다. 양담배를 팔지 않는 구멍가게를 나와 남산 언덕길을 오르는 두 사람. 남산 기슭의 여관. 두 사람은 섹스를 하지 않고, 의식을 치르듯 몸을 씻고, 약을 먹는다. 그리고 껴안고 쓰러진다. 몇 시간 뒤 최영실이 깨어난다. 최영실은 전상원의 집에 전화를 걸고 자고 있는 전상원을 놔둔 채 혼자 떠난다. 얼마 후, 전상원의 아는 아저씨가 들어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의식이 돌아온 전상원은 생각한다. 이제는 새로 주어진 삶이다. 하지만 용서를 빌려고 집으로 돌아온 전상원에게 어머니는 너무 혹독하다. 전상원은 다시 죽어버리겠다고 아파트 옥상으로 뛰어 올라 가지만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2부) 극장 복도. 김동수가 전화를 받으며 나온다. 죽어가는 영화감독 동창을 돕기 위한 동창 모임에 오라는 전화. 통화가 끝나고 방금 그가 본 영화 속의 여배우를 따라 극장 계단을 내려오는 김동수. 극장 앞 커피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김동수의 동창은 가족과의 점심식사에 김동수를 초대한다. 김동수는 동창의 집에서 먹었던 갈비찜 얘기를 하다가 자신의 말실수에 무안해한다. 동창과 헤어진 김동수는 파고다 공원 앞에서 다시 여배우를 보고 뒤따라간다. 김동수는 영화감독 준비 중이고, 죽어가는 감독과는 선후배 사이라고 하자 최영실은 흔쾌히 말을 받아준다. 최영실은 동창회에 갈지도 모른다고한다. 영화 속에서 여배우가 불렀던 노래를 흥얼거리며 남산을 오르는 김동수. 아직 동창 모임에 갈지 안 갈지 결정을 못 한다. 뒤늦게 김동수가 동창회에 오고 그를 좋아하지 않는 동창이 술주정하지 말라고 한다. 얼마 후 최영실이 도착한다. 여배우가 왔다고 들뜬 동창들. 최영실은 성화에 못 이겨 영화 속에 나왔던 노래를 부른다. 최영실을 배웅하기위해 나왔던 김동수는 같이 가겠다고 했다가 거절당하고, 동창에게서 최영실이 몸에 흉터가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김동수는 죽어가는 감독이 누워있는 경희대 병원 앞으로 간다. 마침 병원에서 나오는 최영실. 감독의 병이 위중해서 오늘 내알 한다고 울었나 보다. 김동수는 최영실에게 술을 사달라고 한다. 김동수는 최영실이 출연했던 그 영화가 자신의 얘기라고 말하지만 최영실은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김동수는 최영실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여관에 들어간 두 사람. 섹스가 끝나고 김동수는 최영실에게 영화 속의 전상원처럼 같이 죽자는 말을 한다. 최영실은 먼저 가겠다고 하고 김동수는 다시 꼭 돌아오라고 매달린다. 최영실은 김동수에게 영화를 잘못 본 것 아니냐고 하며 방을 나간다. 김동수는 새벽에 여관을 나와 병원 앞까지 간다. 다시 병원에서 밤을 새고 나오는 최영실을 만나는 김동수. 감독이 일단 위기를 넘겼단다. 김동수는 아쉬움에 최영실을 붙잡지만 무시당한다. 김동수는 죽어가는 감독이 누워있는 중환자실로 찾아간다. 감독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는 김동수. 나, 죽기 싫어, 죽기 싫어 정말... 김동수는 병원을 나서면서 마지막 말보르 레드를 입에 문다. 그리고 혼잣말을 시작한다.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을 하면 담배도 끊을 수 있어. 생각만이 나를 살릴 수 있어. 오래 살 수 있도록.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이응복
자신들이 지닌 단 1%의 재능을 불씨 삼아 약점을 극복해가는 청춘들.깨지고 넘어지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더해갈 때,어느덧 그들을 향한 무시와 비웃음은 기대와 응원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드라마,뮤직
감독: 김정훈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 진짜 폭탄을 만나다!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세상에 대한 불만과 에너지로 가득 찬 '효민'은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지만, 표면적으로는 사회에 순응하고 싶은 '정구'와 달리 한번 시작한 '효민'은 멈출 줄 모르는데... 생산자 VS 집행자! 그들의 위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민병천
클럽에서 춤을 추는 '리아'의 미소를 보고 사랑에 빠진 불법 사이보그 제거요원 'R'. 무단 이탈한 사이보그들을 보는 즉시 죽여야 하는 자신의 직업 때문에 언제나 불신과 외로움에 지쳐있던 R에게 리아는 어떤 사람보다도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그런데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적인 춤을 추도록 프로그래밍 된 리아에게 남아있는 수명은 이제 10일 뿐...그 사랑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겨우 14,400분 밖에 남아있지 않다. 함께 '무요가'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기로 약속했는데...사이보그의 짧은 인생이지만 R에 대한 기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 행복한 리아는 담담히 이별을 준비하고 차마 리아를 떠나보낼 수 없는 R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불법 사이보그 밀매업자인 닥터 지로를 찾아간다. 닥터지로는 R에게 리아를 살리고 싶으면 DNA가 일치하는 여자 '시온'을 데려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는 시온은 운명적으로 다가온 R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폐기일일 가까워 질수록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리아를 지켜보는 R은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괴로워하며 리아를 살리기 위해 진짜 인간인 '시온'을 죽여야 하는 절대절명의 딜레마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편, R이 리아를 살리기 위해 시온을 찾은 같은 시간...무단이탈한 전투용 사이보그 싸이퍼가 수명이 다한 자신의 사이보그 몸을 인간의 몸으로 바꾸기 위해 시온을 납치하는 일이 벌어진다. 리아의 폐기시간은 불과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오고 R은 살인을 목적으로 제조된 전투용 사이보그에게서 시온을 되찾아와야 한다. 그런데 시온을 사이에 둔 그들 사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SF,판타지

감독: 오상훈
백화점 시식회, 형 등쳐먹기 등등 백수생활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살고 있던 창식. 탤런트가 꿈이지만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낙방하는 비디오가게 집 딸 미영. 먼산 보고 길가다 창식과 미영은 그만 정면충돌. 이 사고로 창식은 두 주먹 불끈 쥐고있던 동전을 와르르르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동전들! 하나하나 주워보지만 100원이 모자란다. 사건의 주범 미영에게 눈을 부라리며 따져봐도 끝까지 100원은 못 준다는데...이렇게 불구대천 원수가 된 소심한 백수 한쌍. 그들 앞에 큰껀(?) 하나가 걸려들었다. 우연히 동네 노인의 뺑소니 교통 사고를 같이 목격하게 된 두 사람은 다음 날 목격자에게 사례금 500만원을 준다는 현수막을 보고 눈이 뒤집힌다. 그러나 서로 목격자라고 설치는 그들에게 가공할 태클이 들어오는데...500만원에 눈 먼 백수, 백조 과연 광명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권칠인
27살의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모텔에 처박혀 엔딩만 1년째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집에 와봤자 기다리는 건 동생을 하숙생 취급하는 언니(이미숙)와 조카(안소희)의 구박 섞인 잔소리뿐. 우울한 맘을 달래기 위해 남친 원석(김흥수)을 만나보지만 가진 거라곤 그거 두 쪽 밖에 없는 이 남자. 위안은 고사하고 머리만 더 아파온다. 에라 모르겠다. 못 이기는 척 맞선 자리에 나간 아미. 썰렁한 유머만 빼면 갖출 것 다 갖춘 회계사 승원(김성수)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젠틀한 모습이 낯설지만 왠지 끌린다. 사랑이냐? 조건 좋은 결혼이냐? 아니면 죽도록 일만 하고 살아야 하나? 하지만 돌아온 가슴을 후비는 언니의 한 마디! 문제는 넌 그럴 능력조차 없다는 거지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영미(이미숙).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녀는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길 줄 아는 41살의 화려한 싱글맘이다. 후배의 부탁으로 무대미술을 맡게 된 연극 극단에서 만난 연하남 경수(윤희석). 거침없이 덤비는 폼 새가 귀여운 경수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영미, 젊고 당당한 그가 싫진 않지만 끊어야 할 때를 아는 프로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내일부턴 쌩까자.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질색이거든? 하지만 잘나가던 영미의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린다. 바로 폐경이라는 불청객...! 나이먹는 것도 짜증인데 폐경기라니, 쌩까자는 영미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엉기는 연하남 경수의 관심도 갈수록 짜증이다.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인 이모를 챙기느라 맘 편한 날이 없는 고등학생 강애(안소희). 하지만 더 큰 고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3년 째 열애 중인 남친 호재(김범)와의 스킨쉽!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소녀 강애의 마음과는 달리 게임과 오토바이에 꽂힌 호재는 무심하기만 하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 미란은 3년이면 했어도 벌써 했어야 한다며 안 그래도 조바심 난 강애를 더욱 뜨겁게 부채질 하고, 강애와 미란은 기초 이론부터 실전 체험까지 호재와의 그 날을 위한 철저한 액션플랜에 돌입한다
드라마

감독: 정병각
첫번째 이야기.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예진은 우등생이지만 남몰래 백댄서를 꿈꾸는 고민 많은 여고2년생. 그를 좋아하는 같은 학교 방송반의 상록은 반장이며 모범생에 속하지만 모든 일에 소극적이다. 부모의 반대로 백댄서의 꿈을 접은 예진은 상록과 입맞춤을 나누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오른다. 또다른 주인공 준태는 성적이 나쁘고 성미가 급하지만, 마음이 여리다. 전교 수석이며 냉혹한 합리주의자 대곤과 한바탕 싸움을 벌인 끝에 준태는 학교를 그만두고 거리에 나선다. 두번째 이야기.'삐끼'로 취직한 준태는 남자 같지만 속 깊고 정많은 여자삐끼 지지에게 애정을 느낀다. 첩의 자식이며 자신의 상처를 과장된 제스처와 오토바이 폭주로 달래온 종수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티티와 사귄다. 두쌍의 남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동해바다로 가서 자유를 만끽하지만 종수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의 추격을 받는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한지승
자상하고 섬세한 남자 석윤과 여린 듯 하지만 강한 심성을 가진 여자 진원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한 사이. 수줍은 학생부부로 출발했던 둘이지만 이제 석윤은 아이들의 레고 장난감 디자이너로, 진원은 인정받은 섬유 디자이너로 기반을 잡았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이모 손에서 키워진 진원은 유독 모성에 대한 갈망이 심하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좀처럼 아이가 생기질 않는다. 어떻게 하든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석윤은 진원의 마음을 다독이며 위로하지만 아이에 대한 진원의 갈망은 점점 더 심해진다. 그녀를 바라보는 석윤의 안타까움이 엇갈리고... 포기했던 두 사람에게 기적처럼 아이가 생긴다. 세상 전부를 가진 듯 행복한 석윤과 진원. 너무나 간절했던 아이이기에 둘의 기쁨은 더욱 크다. 아이에 대한 기대와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두 사람. 그러나 기적은 감당 못할 슬픔으로 바뀌고 마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계윤식
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우리의 4발가락 은 광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이 잘 맞는 한 주먹하는 친구들로써,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형제로 통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했던 르까프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친구 3명도 각기 다른 보스 밑에서 힘든 밑바닥 갱스터 생활을 이겨 나가며 서서히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 자신들의 서울 입성 기회를 잡게 된다. 광주에서 자라난 이들에게 서울땅은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똘똘 뭉친 4발가락 친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어느 한 구역을 책임지고 관할 할 정도의 중간급 보스로 성장해 나간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갱스터 생활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만 갔던 평온하고 조용했던 폭풍전야 어느 날... 4발가락 친구들은 서울 바닥 중간급 보스급이 모두 참석하는 홍두깨 주체의 모임에서 강남 요지 호텔 건립에 따른 반대세력 제거 작업을 위한 심각한 모의를 하게 되고, 서울 지역 중간급 보스급인 4발가락 과 그들의 라이벌인 역 4인방 패거리는 금도끼 , 은도끼 와 얽힌 전설에 얽매이게 되면서 서로간 심각한 상황으로 대립하게 된다. 금도끼를 찾으려는 자와 은도끼를 찾으려는 자의 대결 구도 속에서, 4발가락 은 금도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갱스터

감독: 김원석
당차고 야무진 소녀와 우직하고 헌신적인 소년. 제주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한 뼘씩 자라온 두 사람의 인생은 어디로 향할까. 넘어지고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며, 세월을 뛰어넘어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멜로/로맨스,시대극/사극

감독: 김규태
어느 날 갑자기 호숫가에 트렁크가 떠오른다. 그로 인해 드러나기 시작하는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 그 서비스로 만난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멜로/로맨스,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한욱
북한의 아오지 탄광에는 소위 반동분자라는 이유로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강제로 수용되어 혹사당하고 있었다. 그곳에 잠입한 한국 첩보원인 박성열은 많은 애국지사들을 규합하여 급기야 탄광을 폭파하고 그 곳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액션,반공/분단

감독: 이선경
농촌 학교에서 교편 생활을 하던 운영은 모함에 휩쓸려 그를 따르던 순임의 순정을 저버리고 서울로 향한다. 우연히 봉변을 당하고 있던 연희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운영과 연희는 사랑하게 되나, 연희 집안의 반대에 부딪힌다. 가출하여 운영과 살림을 차리고, 딸 애리를 낳아 살던 연희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옛친구였던 연실과 그의 오빠 태룡에게 이끌려 탈출을 꿈꾸게 된다. 한편 가정을 위해 보석상을 털어 집에 달려간 운영은 연희와 태룡이 호텔방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연희를 찾아가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된다. 운영을 잊지못해 서울로 상경한 순임은 운영이 살인죄로 복역하게 되자, 그의 딸 애리를 데리고 고아원으로 가 그녀를 살뜰히 키운다. 만기 복역 후 출소한 운영은 딸을 찾아가지만,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애리앞에 차마 나서지 못한다. 애리가 유학길에 오르던 날, 그는 눈물로써 딸의 행복을 빌며 돌아선다.
멜로/로맨스,드라마,범죄

감독: 김용완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在此矣)가 살인을 저질렀다!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함께 용의자도 사체로 발견된다.그러나 용의자의 시신은 이미 3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혼란에 빠진다.한편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기자 임진희는 라디오 출연 중 자신이 바로 그 살인사건의 진범이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경찰과 네티즌은 임진희 기자의 온라인 생방송을 일제히 주목하고 인터뷰 당일 그 곳에 나타난 범인은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3번의 살인을 예고하는데…첫 번째 살인이 예고된 날, 엄청난 수의 ‘재차의’ 군단이 나타나 무차별 습격을 시작하고 총력 방어에 나선 경찰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과연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배후는 누구일까?올여름, 이들을 막아낼 유일한 ‘방법'(謗法)이 온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기
섬처녀인 숙이(엄앵란)는 곤충채집과 표본수집차 서울서 온 대학생 철웅(신성일)과 사랑에 빠져 임신까지 하자, 그를 찾아 서울로 간다. 그러나 철웅은 이미 유학을 떠난 뒤였고, 거리를 전전하던 숙이는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지만 결국 동백 빠의 여급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철웅을 만나지만 그가 이미 다른 여인과 가정을 이루었다는 것을 안 그녀는 딸 진옥을 그에게 넘겨주고 섬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의석
썩은 머리 이번에 싹 다 잘라낸다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는 것.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진회장은 물론 그의 뒤에 숨은 권력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가는 재명,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장군. 하지만 진회장은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채고,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는데…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황인뢰
인화 14년, 현황제의 병이 위독해지자, 태후는 아직 고교생인 황태자 신에게 미리 정해둔 배필과 혼례를 치룰 것을 명한다. 신은 비밀여자친구인 무용과 민효린에게 청혼을 하지만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인 효린은 발레리나로서의 성공이 우선이라며 신의 청혼을 거절한다. 한편 잘못 선 빚보증으로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 있던 대한민국 평범 고교생 채경의 집은 황실로부터 정혼사실을 통보받고는 일대소동이 벌어진다. 허풍인 줄만 알았던 할아버지의 유언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미 황태자로서 개인의 삶이란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신은 누구와 결혼하든 상관없다며 창덕궁 독립과 익위사 축소를 조건으로 평범 고교생인 채경과의 결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한다. 학교에서 우연히 신의 청혼장면을 목격한 적 있던 채경은 정략결혼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결혼무효를 부르짖는다. 이때 채경의 집으로 들이닥친 채권자들, 온 집안에 빨간 딱지를 붙여놓는데... 채경은 집안 형편 때문에 결국 황실과의 정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첫 만남부터 황실 사람들과의 소통은 어렵기만하다. 더욱이 채경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는 신은 결혼에 대해 시종일관 시니컬한 태도를 보이고 채경은 결혼 결정을 후회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황태자와의 결혼 소식은 언론에 보도되고 채경의 집 앞은 취재진으로 북적인다. 한편 14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효열 황태자의 아들인 율은 남편의 황위를 되찾으려는 어머니-혜정궁의 명에 따라 급히 영국에서 귀국을 한다. 그는 공항에서 콩쿨 때문에 출국하는 효린과 마주치지만 아직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영국에서 미술을 공부한 율은 채경과 신이 다니는 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고. 황후는 율을 친구처럼 반갑게 대하는 신과 달리 걱정이 앞서는데...
드라마

감독: 이민재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기묘한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그리고 그 앞에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났답니다.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리더인 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이거 혹시… 우리 때문이야?
코메디,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