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 결과 (TMDB 1개, KMDB 9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성수
오늘도 동사무소 말단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스포츠신문 운세란을 열독하는 9급 공무원 나영주. 스페셜한 구석이라곤 눈곱만치도 없지만 자신의 엄청난 매력을 세상이 몰라줄 뿐이라는 신념 하나로 살아가는 그녀는 누가 봐도 노말한 인생 그 자체. 어느 날 동사무소에 외국인이 찾아오면서 영주의 무사안일한 일상에도 풍파가 몰아친다. 오백원자리 복권 한 장에도 당첨돼 본 적 없는 그녀가 영어 한마디 못하는 동료들을 대표하여 영어완전정복 주자에 당첨된 것! 난생처음 영어학원 문턱을 밟게 된 영주. 생초보반에서 그녀는 뺀질뺀질 바람기 다분한 문수의 습관적인 친절에 그만 가슴 벅찬 감격을 맛보고 만다. '문수=백마탄 왕자?!'로 철썩 같이 믿게 된 영주는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영어로 프로포즈를 하겠다'는 문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영어 공부에 일로매진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진영
치사율 100% 저질성대 vs 완치율 100% 스타강사가 만났다! 빈대떡집을 운영하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태 음치, 게다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애매한 음역대를 자랑하던 동주는 숨소리 마저 저질성대라는 놀림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음치 클리닉을 찾는다. 돈 없고 시간도 없었던 동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방식을 강조하는 Dr.목 음치 클리닉의 반값 특별할인에 눈이 멀어 여고생으로 변장, 속성반에 등록한다. 한편, 추레한 차림새와 냄새 나는 몸만 빼면 바로 가수로 데뷔해도 될 실력을 가진 완치율 100%의 스타강사 신홍은 그가 난생 처음 발견한 강력한 음치 말기 환자 동주의 등장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음치, 박치, 몸치들의 집합소인 Dr.목 음치 클리닉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의 성격 불량, 성대는 더 불량인 동주와 지옥의 특별훈련에 돌입한 신홍은, 사건사고 마를 날 없는 멘붕 직전의 나날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11월, 목놓아 웃겨드립니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용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소상민
서른을 눈앞에 둔 선우는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무명의 시인이다. 그는 자신의 울분을 술로 달래는데 술에 취해 자주 사고를 친다.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여자친구인 유나는 작별을 고하는데, 선우는 그런 현실을 인정할 수 없다. 어떻게든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써보지만 그녀는 점점 멀어져가고, 절친 선배 '승규'가 좋아하는 연상의 여인 '순애'는 알바까지 주면서 자꾸만 그에게 작업을 걸어온다. 그러던 어느 날, 술김에 순애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선우. 그의 인생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인정욕구, 충동, 삼류 시인의 기질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의 곤경은 이미 예정된 길이고 (시인이 아닌가!), 우리는 이 길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손가락질하며 지켜본다. 곤경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예고된 파국인 동시에 구원받고자 하는 인간의 소망이다. 이 역설적인 상황은 근래에 보기 드문 코미디 영화를 제대로 보여준다.
드라마,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강효진
명품은? 필수! / 남자는? 백해무익! / 결혼은? 절대사절!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억대연봉 싱글 변호사 ‘이연우’ 꿈에 그리던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둔 어느 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조건은 누구도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려서는 안 된다는 것! 절약은? 필수! / 명품은? 백해무익! / 외식은? 절대사절! 동네에서 잘 나가는 아줌마 ‘하늘 엄마’ 되다 제안을 수락한 후 눈을 뜬 그녀에게 찾아온 건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구청 공무원인 애처가 남편 ‘성환’(송승헌)과 “밥줘”와 “만원만”을 외치는 아이들, 동네 아줌마 부대와의 폭풍수다에 장당 35원 봉투 접기 알바까지,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진 연우. 하지만 여전히 고급진 변호사의 속성(?)을 버릴 수 없는 연우는 돌발 행동을 이어가고, 남편 성환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아내, 엄마의 변화에 당황하기 시작하는데…!난 누구? 여긴 어디? 딱 한 달, 완벽하게 숨겨야 한다! 모두의 인생을 뒤흔든 그녀의 반전 라이프가 시작된다!
코메디
감독: 조세래
왜 깡패가 됐어요? 프로기사의 꿈을 접고 내기 바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조동인). 그는 우연한 기회에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의 바둑 선생이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된다.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 수부터 다시 두고 싶다 '민수'는 '남해'에게 바둑을 가르치면서 인생을 배워간다. 하지만 '남해'의 권유로 다시금 프로 입단 시험을 준비하는 '민수'와 조직을 떠날 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건설 용역에 뛰어든 '남해'의 결정적 한 수 앞에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다가오는데…361개의 선택점, 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권문선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오동석, 이대발, 류기성은 같은 동네에 사는 같은 학교 삼총사 친구들이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여름을 보내고 있다. 대학 입학을 위하여 논술학원에 다니는 삼총사는 이제 여자에 관심을 가지고 야동에 심취하기 시작한다. 서로 만나 매일 야동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야동정보를 공유하고, 야동의 세계에 빠져든다. 세상이 다 그렇게 보인다.꿈에도 몽정만 꾸고, 피가 끓어 오르는 질풍노도기를 보내고 있다. 동석은 야동 중에서 일본 AV배우 야키자키 미애를 좋아한다.어느 날 논술학원에 미애라는 새로운 이쁜 여학생이 들어온다. 아이들은 그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동석은 새로 온 미애가 일본 AV 야키자키 미애랑 닮아 더 좋아한다. 야키자키 미애를 야동을 보고 미애를 보니 세상이 너무 행복하다.미애에게 관심이 많은 동석은 미애에게 접근하지만 퇴짜 맞는다. 실의에 빠진 동석은 공원의 꽃거지를 돕게 되고 그 여자꼬시기 천재인 꽃거지가 여자 꼬시기 신공을 전수받는데...
코메디,판타지

감독: 가성문
드림팰리스 는 아파트 한 채를 붙들고 사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그린다. 혜정(김선영)은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고 그 합의금을 보태 신축아파트 드림 팰리스에 입주한다. 뒤늦게 아파트가 미분양에 하자까지 있는 걸 알게 되지만 집값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주민들은 도리어 항의하는 혜정을 고립시킨다. 현실과 타협하여 노동시위 현장을 떠났던 혜정은 남편 목숨값으로 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다시 또 다른 시위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 영화는 집단 이기주의나 안전망의 부재, 시스템의 문제 등 거대한 부조리를 고발하지 않는다. 대신 잘 살고 싶다는 조그만 이기심조차 허락지 않는 사회의 냉혹함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엉킨 실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문제의 본질에 다다르는, 탄탄하고 속 깊은 사회드라마다. (송경원)
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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