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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참패한 실제 이야기다. 아이젠하워는 독일 국경과 연결되는 여섯 개의 다리를 확보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지만 날씨, 작전의 오류 등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만 희생된 채 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2차 대전이 임박한 네덜란드의 라이든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에서 에릭(Erik: 룻거 하우어 분)은 학생회장 구스(Gus: 제로미 크라베 분)에게 봉변을 당한다. 하지만 그 일로 해서 에릭은 학생회장 구스, 선배 존, 동료 신입생 로비(Robby: 에디 해베마 분), 윌리(Will: 피터 파버 분), 잭, 닉, 알렉스(Alex: 데렉 린트 분) 등과 절친한 사이가 된다. 그러나 그들은 대학생활의 낭만을 느낄 겨를도 없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그들은 군에 자원 입대하지만 얼마 후 네덜란드군은 독일에 항복하고 조국 네덜란드 땅은 나치에게 점령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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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코리 템 붐 여사(Corrie ten Boom: 쟈넷 해리스 분)와 그녀의 가족 및 이들과 함께 암흑을 견디어낸 사람들이 쓴 기록과 그들 각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이야기는 텐 붐 가족 3대, 6명이 항독 레지스탕스을 벌이게 되는 1940년 봄, 네덜란드의 하알렘시(Haarlem)로부터 시작되어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코리 텐 붐 여사가 80살이되어 회상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하알렘 시에는 자그맣게 시계 제조-수리업을 해온 텐 붐 가족은 유태인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온 집안이 깊은 신앙과 인도주의적차원에서 유태인들을 돕다가 화를 입게 된다. 먼저 가장인 카스파 노인(Casper ten Boom: 아더 오코넬 분)이 유태인에게만 착용토록 한 노란별(다윗의 별)을 가슴에 달음으로서 나치의 비인간적인 유태인 말살 정책에 항거했고, 그의 아들 빌렘(Willem ten Boom : 로버트 리티 분)과 손자 킥(Kik ten Boom: 리차드 렌 분)은 유태인의 해외탈출을 적극도와줌으로써 그의 집은 처음엔 유태인의 임시 피난처로 되었다가뒤에는 그의 두 딸들(Corrie / Betsie ten Boom: 줄리 해리스 분) 마저 가담함으로써, 미처 탈출못한 유태인들의 은신처로 화한다. 이들은 유아를 임시 피신시켰다가 탈출을 시켰고, 뒤이어 유태인 대학교수, 신학자 등을 차례로 보호하던 중, 체포된 유태인 아내를 뇌물로 빼내려 한다며 급전을 구하러 왔다는 게쉬타포의 끄나플 얀포글이라는 자의 편리를 봐주려다가 어느날 가족 전원이 체포되고만다. 그리하여 이들은 각처의 수용소로 분산 수용되었다가 코리를 제외한 가족 전원이 수용소에서 죽는다. 코리는 함께 고생하던 동생 벳시를 먼저 보내고, 점령군 측의 사무 착오로 2차대전이 끝난 해인 1945년 12월 28일 풀려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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