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1개, KMDB 10개)

FBI요원 숀(존 트라볼타)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던 정부 테러범 캐스터(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아들 마이키를 살해당한다. 8년간의 끈질긴 추격 끝에 국외로 탈출하려던 캐스터를 잡은 손. 그러나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체포 순간 코마에 빠져 의식불명이 된 캐스터가 도주 직전 엄청난 양의 생화학 폭탄을 LA 어딘가에 숨겨놓은 것이다. 숀은 감옥에 갇힌 캐스터의 동생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FBI의 최첨단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꿈 속에서도 저주하던 아들의 살해범 캐스터와 얼굴을 바꿀 수 밖에 없게 되지만....

뉴욕의 잘 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콜린 파렐). 어느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뒤에서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스투는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전화선 저편의 남자와 얘기할수록 자신이 뭔가 심상치 않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적으로 깨닫게 된다. 이윽고 전화박스에서 나오라며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남자가 저격수의 총에 죽고, 이를 본 스투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미 해군의 가장 큰 순향함이자 가장 강력한 전함 미조리호가 드디어 오랜 임무를 마치고 마지막 항해에 들어간다. 한때는 바다에 뜬 거대한 도시답게 2,400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대양을 누비던 270미터 길이의 이 군함은 이제 항해에 필요한 최소인원만 태운 채 진주만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가고 거기서 영원히 쉬게될 것이다. 그러나 은퇴를 향한 마지막 항해는 순조롭지가 못했다. 정신이 이상한 CIA 출신의 윌리엄은 크릴 대령과 결탁하여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몄으니, 바로 이 미조리함을 납치하여 적재되어 있는 핵무기를 탈취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계획대로 미조리를 장악했고, 핵미사일로 전세계를 위협한다. 미국은 이를 막기 위해 전투기와 특공대를 투입하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결국 악당들은 모든게 자신들의 계획대로 되는 기분에 싸인다. 그러나 악당들은 이 군함의 요리사를 깜빡 잊었다. 이 미조리함의 요리사 케이시는 20년간이나 해군에 복무하면서 해군특전대 네이비 씰의 특수요원으로 월남, 중동, 파나마를 누빈 베테랑 요원인데, 몇년 전의 작전에서 대원을 모두 잃은 뒤 회의를 느껴 그만두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한채 요리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비밀을 아는 것은 오직 아담스 함장 뿐이었다. 우리의 요리사는 악당들을 퇴치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 결국 미전함 미조리호는 마지막 전투를 하게되는데, 전투 지역은 바로 미조리호의 내부였다.

평범해 보이는 어느 성인 나이트 클럽. 그러나 이 곳의 지하에서는 비밀 카드 게임이 벌어지고, LA의 카드 도박꾼들은 한번쯤 그곳을 거치게 된다. 이곳에서는 눈속임과 사기가 유일한 게임의 룰이며, 선수들은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철저히 표정관리를 한다. 이 치열한 게임에서는 선수들마저 속고 모든 승부에는 운이 따라야 한다.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 중 하나인 버논은 카드 기술자이다. 그는 티파니라는 애인을 두고 있다. 그녀는 돈만 벌 수 있다면 남자의 환심을 사는 일쯤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자이다. 그녀의 친구이자 사기꾼인 밀러 역시 돈 뭉치를 위해서 라면 어떤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인물이다. 이들이 큰 건 하나를 위해 팀을 결성한다. 그 건이라는 것은 도박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큰 손, 딘의 게임에 끼어 한번 올인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작은 판돈에는 관심이 없는 딘의 판에 끼여들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돈을 모으기 위해 밀러 일행은 많은 판을 거치고 그 와중에 갱들을 잘 못 건드려 쫓기고 죽음을 당할 뻔하기도 한다.

텍사스 치안부에서 텍사스 레인저로 활동하고 있는 롤랜드 샤프(토미 리 존스). 샤프와 그의 파트너는 존 코틀랜드 사건의 중요한 증인인 모건 볼을 뒤쫓는다. 증언대에 서는 것을 피하려는 모건 볼에게 증거물인 열쇠를 받고 난 직후 총격전이 벌어져 샤프의 파트너는 저격을 당하고 총격전을 틈타 모건 볼은 탈출한다. 하지만 존 코틀랜드에게 매수당한 한 FBI 요원이 모건 볼을 살해한다. 이 와중에 텍사스 대학교 미식축구팀의 치어리더 다섯 명이 우연히 모건 볼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는데, 샤프에게 이 치어리더들을 보호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이 말만한 다섯 아가씨들은 용의자 리스트를 보며 귀엽다는 둥, 사귀고 싶다는 둥의 대책 없는 수다를 떠는 철없는 여학생들이다. 샤프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안전시설이 갖추어진 집안에서 그녀들을 꼼짝 못하게 한다. 경호 없이 외출 금지는 기본이고 휴대폰까지 압수한다. 게다가 옷을 짧게 입는 그녀들에게 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옷을 많이 입게 만들려고 초강력 에어컨도 설치한다. 마지막으로 치어리딩까지 못하게 하자 그녀들은 치어리딩은 자신들의 생명과도 같다며 펄쩍펄쩍 뛴다. 결국 토미 리 존스는 비밀 수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치어리더 보조코치로 일하며 그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 치어리더들은 샤프의 깐깐함과 답답함에 슬슬 반항을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신혼 부부가 그들이 묵어야 할 방에서 방을 빼지 않고 있는 투숙객 부부의 갈등에 휘말려드는 이야기.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신혼 부부(케이시 애덤스,진 피터스)가 조지(죠셉 코튼)와 로즈(마를린 몬로) 부부가 경영하는 호텔에 묵게 된다. 그 신혼 부부는 호텔 뿐만 아니라 때때로 작은 오두막집을 빌려 생활하는데, 로즈는 그 점을 이용, 정부의 도움을 받아 남편 조지를 살해하여 나이아가라 폭포 깊은 곳으로 던져 버린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신혼 부부는 남편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로즈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바닷가. 캐시는(제니퍼 코넬리) 아버지가 30여년동안 돈을 모아 마련한 집에서 이혼의 충격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모색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일주일 뒤에 집을 찾아오겠다는 엄마의 전화에 아침 잠을 설치던 캐시의 집에 법원직원과 경찰이 들이닥친다. 세금 체납으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며 퇴거 명령을 내린다. 캐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 변호사를 찾지만 이란 출신의 이민자 베라니 (벤 킹슬리)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그 집을 헐값에 사들인다. 베라니는 전망 좋은 이 집을 수리해 비싼값에 되팔아 재기를 노린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을 도울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캐시는 레스터(론 엘다드)라는 경찰의 도움으로 집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집을 둘러싼 싸움은 점차 심해지고, 베라니의 부인 (소레 아그다슬루)과 아들 에스마일(조나단 아두트)까지 혼란에 빠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빠져드는데…

아내를 죽인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빈센트는 탈옥해서 마침 지나가던 베이커의 차를 얻어 탄다. 그러나 그때 라디오에서 자신의 탈옥 속보가 나오자 엉겁결에 베이커를 폭행하고, 이때 아이린이라는 여자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아이린의 호의를 의아해하던 빈센트는 그녀의 아버지 역시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써서 종신형을 살던 중 옥사했으며, 이로 인해 아이린이 자신을 도왔음을 알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유배된 사람들>은 보호구역에서 로스앤젤레스의 벙커힐 지역으로 흘러들어온 일군의 아메리칸 인디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현실의 변화를 바라는 이본과 달리 남편 호머는 매일 친구들과 흥청거리기에 바쁘다. 그날도 어김없이 그들은 도심 한편에 그녀를 내려주고 떠났고, 그녀는 혼자 심야영화를 보고, 거리를 배회하고, 같은 처지의 친구를 찾아 마음을 달랜다. 밤이 새벽을 만나기까지 12시간에 걸쳐, 호머는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고, 싸움을 벌이고, 떠나온 공동체문화의 향수에 젖는다. 애초에 맥켄지는 아메리칸 인디언에 관한 사회적이고 인류학적인 접근을 의도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조사와 교류를 거치면서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뒤따르기로 결정했고, 3년의 제작기간 동안 감독과 배우들은 서로 교감하며 한편의 영화를 완성했다.

감독: 아리엘 브로멘
이식된 기억 속 테러범을 추적하라!CIA 에이전트 '빌'(라이언 레이놀즈)은 워싱턴, 베를린, 베이징을 폐허로 만들반정부 테러조직의 배후를 추적하던 중 그들에게 쫓기게 된다.테러를 막을 단서를 지키기 위해 CIA는뇌과학 연구 권위자 ‘프랭크’(토미 리 존스)의 주도로 '빌'의 기억과 능력을강력범으로 수감 중인 '제리코'(케빈 코스트너)에게 이식한다.'빌'의 기억을 이식 받은 '제리코'는 마침내 테러를 막아내기 위한,그리고 '빌'의 아내인 '질'(갤 가돗)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결심한다.6월, 대테러 액션이 시작된다!
범죄,액션,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프랑크 오즈
브래킷은 인디애나주 작은 마을 그린리프의 한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며칠 후면 사랑하는 약혼자 에밀리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즈음 마을은 브래킷의 제자이자 이 마을 출신인 카메론 드레이크라는 남자배우가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된 것이 온통 화제가 되고 있다. 드디어 시상식 날 카메론은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는데 수상 소감에서 자신에게 시와 셰익스피어를 가르쳐 준 브래킷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런데 그가 덧붙인 한마디 때문에 마을은 한바탕 법석을 치르게 된다. 브래킷 선생님이 동성연애자라고 말한 것이다. 브래킷과 결혼을 앞둔 에밀리와 브래킷의 부모는 물론 정작 브래킷 본인도 인식하지 못했던 일이라 그 충격은 더욱 컸다.
코메디
감독: 마이클 커티즈
영화는 3,300년 전 이집트의 수도 테베의 의사 시누헤(에드먼드 퍼덤)가 회고록을 쓰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시누헤는 왕골바구니에 담겨 나일강에 버려진 아이였다. 아이는 다행히 세무트라는 유명한 의사에게 구출되고 그의 양자로 키워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된다. 그는 학교에서 의술과 함께 이집트의 여러 신에 대해 교육받았지만 신의 존재를 믿지 못했다. 시누헤에게는 장교가 되고 싶은 친구 호르엠헤브(빅터 매추어)가 있었다. 하지만 호르엠헤브는 미천한 신분으로 군인이 될 수 없었다. 어느날 시누헤와 호르엠헤브는 사자사냥을 나갔다가 왕자 아크나론을 구하게 되고, 그 덕분에 호르엠헤브는 장교가 될 수 있었다. 시누헤는 바빌론 여자 네페르(벨라 다비)를 흠모하게 되고, 아버지의 재산까지 탕진하며 그녀의 환심을 사려고 한다. 결국 시누헤의 부모는 모든 것을 잃었지만, 아들을 끝까지 사랑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한다.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시누헤는 부모를 미이라로 만들어 안치한다. 이집트를 떠나 떠돌던 시누헤는 힛타이트가 철검을 생산하여 이집트를 치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집트로 돌아와 친구인 호르엠헤브에게 말하지만 호르엠헤브는 왕을 죽이고 베게타몬(진 티어니) 공주와 결혼하여 이집트의 새로운 국왕이 되려는 욕망에 불타고 있었다. 이집트에 질병과 기근이 들어 폭동이 일어나고, 시누헤는 자신의 심복 카프타에게 아들을 맡기고 자신의 아들을 낳은 메르잇(진 시몬즈)을 구출하러 아톤신전에 갔으나 메르잇은 화살에 맞아 죽는다. 국왕은 스스로 독주를 마시며 이제야 태양과 만물을 창조하신 진실의 신을 보았다고 말하고 죽는다. 시누헤는 비로소 미래에 나타날 유일신의 존재를 믿게 되고, 어딘가 있을 자신의 아들을 위해 회고록의 붓을 든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헨리 윈클러
데븐은 할머니와 사는 8살짜리 꼬마다. 경찰놀이를 좋아하는 데본은 어느날 닉 맥케나 형사가 마약범을 잡은 현장을 구경하다가 진짜 경찰처럼 도망치는 차의 번호를 적어둔다. 며칠 후 그 차를 다시 보게 된 데븐은 차를 뒤쫓아 가다가 창고에서 살인을 목격한다. 차 번호를 알려주는 대신에 닉과 경관이 되고 싶다는 데븐. 어쩔 수 없이 어린애와 함께 행동하게 된 닉은 못마땅해 하지만 차츰 데븐에게 정을 느낀다. 한편 마약단 신발을 기억하고 있던 데븐은 자기 집을 찾아온 학교의 새 지도교사가 마약단 두목임을 알아차리고 곧 경찰에 알린다. 다시 닉의 보호를 받던 데븐은 악당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지만 닉에게 구출된다. 이렇게 여러가지 모험을 끝낸 데븐은 평범한 어린아이로 돌아가기로 한다.
액션,코메디
감독: 제임스 버로스
미국 NBC 방송국의 히트 드라마로 두번째 시즌부터 1999-2000년 시즌의 미국 TV시리즈 중에서 top 20 안에 랭크되는 등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00년도에는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여우 조연상(메건 몰러리),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숀 헤이스), 코미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주로 직장일이나 친구 관계에 일어나는 해프닝, 특이 게이라는 특수한 캐릭터 설정에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게 그려내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윌 트루먼(에릭 메코맥 분)과 그레이스 에들러(데브라 메싱 분)는 절친한 친구이자 이웃이며 정말 잘 어울리고 서로를 좋아하지만 결코 이성으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윌은 게이(Gay)이고 그레이스는 이성애자(Straight)이기 때문이다. 윌은 맨해튼의 성공한 변호사으로 최근에 오래된 연인과 헤어져서 혼자지내고 있으며 그레이스는 털털한 프리랜서 실내 장식가이다. 둘 다 프랑스 영화보기, 친구들하고 밤새면서 포커치기를 좋아하며 오랜 친한 친구 사이이며 이미 오래 전에 둘 사이에는 연애감정이 없다는 걸 서로 인정하고 서로 짝을 찾고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둘도 없는 단짝친구로 서로를 도와가며 보완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레이스의 직장에는 언제나 때문에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이 꼬이기하며 문제를 만들고 정작 일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목소리가 정말 특이하고 쉴 새없이 수다를 늘어 놓는 비서 캐런 워커(메건 몰러리 분)가 있다. 그녀는 유명한 부자이지만 현실감각을 유지 하려고 비서로 일을 하는 괴짜인물이다. 복사하나 할 줄 모르는 그녀를 자르지 못하는 이유는 그레이스의 인테리어 사무실이캐런의 엄청난 부자 친구들 덕분에 유지되기 때문이며 캐런은 그레이스에게 충고해주는 것이 재미있어 하기때문에 직장에 다니기도 한다. 잭 맥펄랜드는 마음씨는 좋지만 자아 도취적인 면이 있는 엄청난 익살 덩어리로 윌의 게이친구로 출연한다.
코메디
감독: 릭 킹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
감독: 폴 그린그래스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고요한 9월 11일 오전. 그러나 갑작스레 항로를 이탈하기 시작한 민항기로 평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보스턴에서 L.A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예고 없이 항로를 이탈하고, 관제센터가 교신을 시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그 순간 들려온 이국적인 말투의 짧은 교신, 우리는 비행기들을 납치했다! 다급해진 관제센터는 테러집단에게 납치된 비행기들 을 찾아야만 한다. 美 영공에 떠있는 민항기는 총 4200대! 군과 항공국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민항기들을 찾기 시작한다. 뉴욕 근처에서 갑자기 레이더망에서 사라진 'AA11'편. 그 시각, CNN에서는 뉴욕의 상징인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된다. 세계무역센터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민항기가 재차 충돌하고, 이어 국방부 펜타곤에도 민항기가 추락한다. 미국 전역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뉴욕은 극도의 공포로 마비된다. 같은 시각, 뉴저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하고 있는 '유나이티드93'편의 승객들은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 채 평온한 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승객으로 위장한 테러집단들이 행동을 개시, 비행기를 장악하자 공포에 휩싸이고, 가족들에게 마지막 목소리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던 승객들은 오직 살기 위해 테러집단에 맞설 준비를 시작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토미 총, 윌리암 러스티그
록그룹의 순회연주단 매니저인 주인공은 사랑하는 여인 트리를 가수로 만들려 하지만 너무나 노래를 못해 단원들은 그녀를 빼달라고 요구한다. 그로 인해 트리는 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데리고 떠난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나고 주인공은 사고 때문에 기억을 읽게된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의 도움으로 기억을 되살리게 되어 다시 일을 시작한다. 한편 카일과 함께 떠났던 트리는 배우 토마스 하우웰의 약혼자로서 배우의 꿈을 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파티에 참석차 갔다가 아들 카일이 강패들의 싸움에 말려들어 피신하다가 아버지인 주인공의 차에 우연히 타게 되고 카일이 실종된 것으로 안 트리와 토마스는 카일을 찾으러 나서면서 서로 충돌한다. 마침내 트리와 주인공, 그리고 카일 이렇게 세가족은 다시 만나게 되고, 트리는 이제 노래를 잘하는 가수로써 남편과 아들과 함께 꿈에 그리던 노래를 하게 된다.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때는 1970년대 말. 디스코, 포르노, 마약이 짝패를 이뤄 파티로 밤을 지새고, 방탕하고 퇴폐적일지언정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던 시대. 그 환락의 끝자락에는 최고의 스타 를 외치며 자기만의 재능(!)을 키워가는 열일곱살 청년의 꿈이 있었다... 이소룡과 셰릴 티그로의 사진으로 벽면을 도배하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잘될꺼야! 라는 주문을 외는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나이트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그에겐 '빅 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주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3센티'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그야말로, 물건)였다. 에디가 가진 '자신만의 재능'이 환상적인 섹스 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특별한 재능은 튀게마련!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격인 포르노 영화감독 잭 호너는 그의 파트너 엠버와 함께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나이트를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지만 그는 선뜻 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뒤돌아서며 던지는 잭의 한마디로 에디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은 시작된다. ... 하지만, 네 물건은 나를 잡으라는군! 덕 디글러(Dirk Diggler) 라는 예명으로 포르노 영화배우의 길에 들어선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섹시한 외모로 순식간에 포르노 업계의 스타로 뜬다. 덕의 출연작은 100% 히트했고, 모두들 그와의 관계를 원했으며, 최고급 스포츠카와 호화스런 파티를 벌이는 저택의 소유주가 된 것이다. 게다가 덕은 포르노 영화인들만의 영화상 시상식 (Adult Film Festival)에서 4년 연속 주연상을 거머쥐는 대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하지만, 행운은 여기까지이다. 덕의 인생은, 절정의 순간을 맛본 후 순식간에 사그라지는 그의 물건처럼, 밑바닥 인생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포르노 영화의 시대가 가고, 비디오의 시대가 온 것이다. 마약과 술에 빠져 자기 물건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게 된 덕, 그의 인생은 이대로 사그라들고 말 것인가?
드라마
감독: 리자드 부가예스키
피터 맥과이어는 숲에 놓이는 도로공사건으로 제재소와 인디언의 변호 임무를 맡는다. 도로공사 철회가 어렵게 되자 인디언 아더는 맥과이어에게 제재소 사장 버드를 납치하자는 제안을 한다. 아더는 당혹해하는 맥과이어를 위협하여 버드를 납치해 백인을 저주하면서 맥과이어의 만류를 뿌리치고 머드의 살가죽을 벗긴다. 실종된 버드를 찾고있던 경찰이 이들을 발견하나 모두 아더에게 죽음을 당한다. 버드와 맥과이어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떠난 아더는 정화의식을 치르고 의식중에 손가락을 자르고 가슴을 찢는다. 아더가 버드를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맥과이어는 버드를 구출하여 도망가려다 실패한다. 아더는 대지를 능욕하는 버드의 행위를 저주하면서 호수로 들어가 자결한다.
드라마,서부,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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