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개 결과 (TMDB 20개, KMDB 12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덴마크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된 비르기트 뉘보르.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끊임없는 정쟁을 헤쳐나간다. 현실과 이상이 다를지라도, 야망과 가족 사이에서 고뇌할지라도 그녀는 멈출 수 없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책무이기에.

독립적이고, 애들한테도 할 말은 하고, 그래도 사랑스러운 선생님 리타. 하지만 어른들과의 관계는? 글쎄, 썩 잘 풀리는 것만은 아니다. 덴마크에서 제작된 코미디 드라마.

실종된 지 6개월 된 율리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얀은 과거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지 찾아보다가 10년 전에 나타샤라는 여자아이가 실종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정신 질환 이력 때문에 당시에는 자살로 추정되었지만, 얀은 호수 속에서 나타샤의 유골을 발견한다.

잔혹하게 살해된 시신. 그리고 근처에 놓여 있는 밤으로 만든 인형. 두 형사가 미스터리로 가득한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실종된 아이와 연결된 섬뜩하고도 기이한 단서를 따라.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평범 초딩인 ‘펠레’! 어느 날, ‘펠레’는 엄청난 힘과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바로 초능력 개미에게 물린 것! ‘펠레’는 친구 ‘빌헬름’에게 히어로 수업을 받고 멋있는 이름도 짓는다. 그 이름하여 “슈퍼히어로 앤트보이!!” 한편, 마을에는 슈퍼악당 ‘플리’가 나타나 학교 최고 인기소녀 아만다를 납치하고, ‘앤트보이’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악당의 비밀장소로 찾아가는데…! 초보 히어로 ‘앤트보이’는 슈퍼악당을 물리치고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인기 최절정의 세계적인 뮤지션 '토마스 제이콥'. 남 부러울 것 없는 그의 실상은 마음 터놓을 친구 하나 없는 까칠하고 고독한 중년의 남자일 뿐이다. 십여 년 만에 새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찾은 고국 덴마크에는 그의 유일한 핏줄인 딸 '줄리'가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를 찾아온 줄리는 11살 난 아들 '노아'를 맡기곤 사라져 버리고, 처음 보는 어린 손자의 모습에 마음이 동요되지만 토마스는 이내 마음을 닫아버린다. 며칠 후,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의 인생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감독: 곽경택
타오르는 태양과 끝없이 펼쳐진 짙푸른 바다를 보며 자신의 꿈을 키워 가던 소년 득구는 어느 날 꿈에 대한 도전을 결심하며 지나가는 버스에 무작정 몸을 싣는다. 서울로 올라온 득구는 반드시 챔피언이 되겠다는 결심으로 동아 체육관에 입단하고, 곧 성격 좋고 활발한 종팔, 과묵하지만 믿음직스러운 상봉 등과 친형제처럼 지내게 된다. 그러나 뭐니 뭐니해도 득구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는 바로 '권투'란 놈이다. 최선을 다하면 다한 만큼 답을 해주는 '권투'의 매력에 푹빠진 득구는 크고 작은 경기를 열정적으로 치러내며 진정한 복서로 거듭나는데... 권투에만 열중하던 득구는 어느 날, 옆 사무실에 이사 온 경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를 잡기 위해 달리는 버스를 쫓아가고, 조금 더 있고 싶어하는 그녀에게 식기 전에 먹으라며 통닭을 들려 집에 보내는 득구... 온 세상을 얻은 것만 같은 득구는 세상 가장 행복한 남자이다. 이제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그에게 남은 건 세계챔피언 뿐. 그는 사랑하는 그녀를 뒤로 한 채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해 라스베이거스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드디어 운명의 시간은 눈앞으로 다가오는데...
드라마,전기,스포츠

감독: 김성훈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조선필생 VS 조선필망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

감독: 장훈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코리 에드워즈, 토드 에드워즈
평화로운 숲. 할머니가 만든 맛있는 빵을 배달하는 빨간 모자. 하지만 빵을 만드는 요리책이 도난당했다는 소문이 나고 이에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다. 시작은 사소한 요리책 도난 사건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일이 복잡해 지며 사건은 커져만 간다. 용의자로 지목된 인원은 4명. 커다랗고 순진한 눈망울의 착해 보이는 소녀 빨간 모자. 누가 봐도 음흉해 보이는 엉큼한 늑대. 다정하도 따뜻한 할머니. 도끼를 들고 다니는 무식한 도끼맨. 경찰은 늑대를 범인으로 몰고 갔지만 사건의 정황과 서로 엇갈린 증언으로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고 알리바이는 확실해져 수사는 다시 미궁에 빠져 든다. 하지만 알리바이를 통해 알게 된 진실은 정반대라는 것. 불량소녀 빨간 모자. 익스트림을 즐기는 이중생활 엽기 할머니. 특종을 늘 놓치는 늑대기자. 우락부락하고 난폭해 보이지만 개미도 못 죽이는 도끼맨. 결국 이 알리바이로 인해 빨간 모자는 할머니로부터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여 둘의 사이는 어색해지기만 한다. 그 와중에 경찰의 수사로 진범은 밝혀지고 그 진범에게 납치된 빨간 모자를 구하기 위해 할머니가 나서게 된다.
코메디,범죄,미스터리,가족

감독: 이인수
FBI비밀수사요원 알버트 리.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능한 요원인 알버트는 오늘도 임무수행에 몰두한다. 덕분에 여자 친구 미미는 늘 뒷전! 프러포즈한다고 해놓고는 특별작전 때문에 바람 맞추고, 일주일이나 연락이 안 돼버린다.미미는 화가 날 대로 난 상황. 엎친 데 덮친 격, 비자가 만료되어버린 미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하지만 한 번 연락이 두절되면 일주일 동안도 통화할 수 없는 알버트를 미미는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그가 다녔다고 말한 직장들을 찾아가보지만, 알버트라는 사람은 일한 적이 없다고만 말할 뿐. 알버트는 그곳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비밀요원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일한 적이 없을 수밖에! 하지만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미미는 지금까지 알버트가 자신에게 거짓말만 해왔다고 잔뜩 화가 나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가 버린다.일주일 만에 특수임무를 마치고 반지를 들고 미미를 찾아간 알버트.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미미를 달래주려고 그녀의 집 문을 쾅쾅” 큰 소리 나게 두드려본다. 그런데 나온 건 아니? 처음 보는 알몸의 남자? 아니 그럼 이놈이 미미의 새 남자친구라고? 흥분해서 물어보니 다행히 새로 이사 들어온 남자다. 그렇다면 미미는 그, 사이에 어디로 갔냐는 말에 그들은……. “전에 살던 동양여자라면, 한국에 갔어요.”라는 말을 들려준다. 한국! 알버트에게는 참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곳.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아원에서 놀림과 조롱만을 받다가 미국에 입양되어온 후 한국은 알버트에게 “피하고 싶은 곳”이었다.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가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다! 사랑하는 미미를 되찾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과연 미미는 한국에서 알버트를 기쁘게 맞이해줄 것인가? 아니라면?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조동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과속 스캔들’로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에게도 무시 당하는 철부지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하지만 누명을 벗으려 할수록 오히려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 종우는 경찰뿐 아니라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조차 쫓기게 된다. 한편, 종우의 사건에서 특종의 냄새를 맡은 기자 선영(조은지)은 종우를 놓친 후 명예회복을 노리는 형사 반장 상기(김상호)와 누구보다 종우를 믿지 않는 천재적 두뇌의 소유자인 종우 아들 기혁과 함께 종우의 뒤를 쫓기 시작하고... 아들조차 믿어주지 않는 상황 속 이제 전국민이 주목하는 도망자가 된 종우.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액션,코메디
감독: 류승완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액션

감독: 신상옥
김승일,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폭약이 든 청색쇼핑백을 선반에 얹어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비자로 출굴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한편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정부는 승객명단에서 신이찌와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울을 하던중 가짜 여권이 발각돼 감시를 받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한국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폭파사건의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정에서의 비통한 유가족들을 보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달은 마유미는 차라리 죽음으로 속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절규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유영진
유학생 여진은 남편 미호를 살해한 혐의로 한국수사기관으로 이송된다. 그녀의 변호사 승호는 여진이 변론을 포기한 채 사형선고를 받자 깊은 회의에 빠진다. 고민하던 승호는 여진의 혼배성사를 집전한 김신부를 통해 여진의 맑은 영혼을 접하고, 뉴욕경찰이 밝힌 미호의 폭력과 타락에 반감을 느끼며 사건해결을 위해 미국행을 결심한다. 여진과 미호는 학업과 돈벌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부부였다. 그러나 여진이 건달들에게 무차별 강간, 폭행당하는 사건을 겪고, 그녀를 지키지 못한 미호는 죄책감으로 술과 마약에 취해 그녀를 괴롭히다가 여진의 칼에 최후를 맞은 것이다. 승호는 김신부로부터 여진의 녹음테이프를 받고 정당방위임을 절규하지만, 이미 여진은 형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피로써 죄를 갚고 사랑을 지킨 미호의 곁으로.
멜로드라마

감독: 이인수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상보급로를 차단하게 되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일본은 미국을 선재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시발점을 '진주만'으로 잡는다. 폭풍전야를 예고하듯 하와이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영사관은 조용히 철수를 감행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습이 예견되는데...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 해군정보부 요원으로 일한다. 일본의 기밀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 이중스파이로 활동하는 그의 목표는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켜 조국의 독립을 얻어내는 것. 함께 활동하는 SKPL 요원들에게까지 비밀로 한 채 하와이 내 일본 영사관에 침투한 그는 정보장교인 요시카와의 신임을 얻어 일본의 앞잡이가 된다. 영사관에서 일본의 진주만 해상지도 제작을 돕던 한길수에게 총영사의 현지처인 미에코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한길수는 미에코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대신 요시카와의 약혼녀이면서 영사관 직원인 나나미를 마음에 두게 된다. 처음엔 신임을 얻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이었지만, 그녀가 조선인이란걸 알게 되면서부터 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선인이 왜, 일본인 장교와 결혼하려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의 접근에 부담을 느낀 나나미는 한길수를 차갑게 대한다. 여러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한길수는 나나미의 신원을 미 해군정보부에 부탁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족을 외면하고 조국을 택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한길수는 그런 나나미와 함께, 그녀의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 박목사를 찾아가 그녀가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듣게 해준다. 한편, 미에코는 한길수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총영사의 현지처로 살아가는 자신의 참혹한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한길수에게 모든 것을 던지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 날 일본의 우익세력이 새로 발간했다는 '평화협정'이란 소설을 극우파 단원 와타나베에게서 받아 본 한길수는, 자신이 하고 있는 해상지도 작업과 일련의 상황들을 유추하며,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길수는 일단 이러한 사실을 미 해군 정보부 하와이 지국장인 마이크 대령에게 보고한다. 하지만 마이크 대령은 더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한길수의 보고를 묵살한다. 마음이 다급해진 한길수는 진주만 공습시 꼭 있어야 할 일본의 중간 급유지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나미에게 이중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총영사실에서 해야 할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잠깐 당황한 나나미는 곧, 그를 돕기로 하고 진짜 해상지도를 가짜와 바꿔치기 하는 작전에 가담하게 되는데... 한길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일이 다가오는데도 해군 정보부에서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자, 워싱턴으로 날아가 이 사실에 대응할만한 정부의 인물을 찾는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한길수의 행동이 미국의 대 외교정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길수 체포령을 내린다. 업친데 덮친 격! 이제 미국에게까지 쫓기게 된 한길수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시 가장 유명한 기자로 이름을 날리던 CBS의 에릭 세르게이를 찾아가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친 한길수는 결국, 워싱턴의 한 골목에서 미국 정보원에게 체포되고 만다. 유치장에서 초조한 날을 지내던 한길수... 하지만 폭격 당일까지 CBS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습격 경고에 관한 어떤 정보도 기사화 하지 않게 되고, 한길수는 절망한다. 결국...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5분... 평화롭던 진주만의 하늘은 일본의 폭격기로 해가 뜨지 않게 된다. 이미 폐허가 된 진주만을 뒤로 하고, 그제서야 전 미국의 언론은 한길수의 진주만 공습예견을 대서특필한다.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유치장 문을 나서는 그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질문들에 대해 그는 '이 전쟁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란 한마디로 일축한다.
드라마,전쟁,액션,범죄

감독: 박흥식
1845년, 조선 근대의 문을 열다!새로운 세상을 꿈꾼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모험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
드라마,어드벤처,종교

감독: 양우석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동북아시아의 운명이 핵잠수함에 갇혔다!과연, 남북미 세 지도자는 전쟁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