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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정병길
“당신의 이름은 카터입니다. 절 믿어주세요. 그래야 모두가 살 수 있어요”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머릿속에는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는 살상용 폭탄, 귓속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그리고 턱 끝까지 추격해오는 CIA와 북한군. 살기 위해 임무를 성공시키고, 소녀를 찾아 북으로 향해야만 하는 ‘카터’의 리얼 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스테판 달드리
빌리, 왜 발레를 하니?그냥 기분이 좋아요. 하늘을 나는 새가 된 것처럼요!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 그는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한다. 그에게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슨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수업을 해주고 로얄발레학교의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한다.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신나게 춤을 추던 어느 날, 빌리는 불쑥 체육관에 찾아온 아버지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뮤직
감독: John Frankenheimer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
감독: 이안
들리는가! 젊은 영웅의 거대한 함성이... 광활한 대지, 드넓은 평야, 수만 마리의 말들이 소리 없이 서있다. 공격 신호가 떨어지자 젊은 용사들은 힘차게 달려간다. 용맹스런 이들은 바로 ‘부쉬웨커스’란 이름의 게릴라군.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친구를 위해, 그리고 그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부쉬웨커스가 된 잭과 제이크. 이들은 19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전쟁에 적응하며 용사가 되어간다. 어느덧 혹독한 겨울이 찾아오고, 부대는 다시 모일 것을 약속하며 흩어진다. 조를 이루어 참호를 판 잭과 제이크. 힘든 참호생활 속에 아름다운 미망인 수우가 나타난다. 수우의 밝고 환한 태도와 미모에 잭과 제이크는 모두 호감을 가지지만 수우의 사랑을 차지한 것은 적극적인 잭. 잭과 수우는 전쟁의 불안감속에서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행복한 날도 한때 뿐. 그들이 숨어있던 참호에 북군이 습격해오고 잭은 그들의 총에 맞아 수우와 제이크가 지켜보는 가운데 최후를 맞이한다. 날로 더 치열해 지고, 잔인해 지는 전투. 조여 드는 북군의 공격 속에 난폭해지는 남군 게릴라들의 발악, 남군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분열. 제이크는 그 속에서 자신들의 행동에 의문을 품게된다. 그동안 굳게 믿어왔던 가치들, 오랫동안 지켜왔던 것들을 잃지 않으려는...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가운데 제이크는 형제같이 아꼈던 친구가 사랑했던 여자에 대한 감정이 싹터오는 것을 느끼는데…
드라마,서부

감독: 엘리아 카잔
뉴올리언스의 한 도시에 블랜치라는 여인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도착한다. 블랜치는 결혼한 동생 스텔라를 방문하러 왔지만, 이 퇴락한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호사스러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좁고 허름한 아파트에서 술과 도박에 찌든 난폭한 사내인 막노동자 스탠리와 함께 사는 동생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스탠리는 고상한 척하며 자신을 경멸하는 블랜치를 무시하지만, 계속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녀를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는데…. 엘리아 카잔이 연극 무대로 연출하기도 했던, 테네시 윌리엄스의 동명 희곡을 영화화했고, 신인 연기자였던 말론 브랜도는 이 영화를 통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존 캐서, 브래드 터너
아내를 잃고 과거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 분)는 테러진압조직 CTU를 그만두고 은둔한다.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임무가 떨어진다.바로 중동에 근거를 둔 테러조직 세컨드 웨이브가 미국에서 폭탄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가 입수된 것이다.테러분자들이 통제하는 핵무기가 LA에 있으며 폭파시 추산되는 사상자 수가 2백만명에 이른다는 것.팔머 대통령의 부탁으로 CTU로 돌아와 사건을 맡은 잭은 수사 도중 이것이 단순한 테러가 아니라 조작된 미국의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액션,드라마,범죄,첩보,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카메론 크로우
1973년 15세 소년 윌리엄은 어머니와 싸우고 집을 나간 누이가 남겨준 LP가 오르지 관심사다. 더 후, 레드 제플린 같은 록그룹의 음악에 심취하던 그는 유명한 음악 평론가 레스터 뱅즈와 교류를 쌓게 되고 록 전문 잡지에 기사까지 기고하는 준평론가가 된다. 어느 날 블랙 사바스의 공연을 취재하러 간 공연장에서 신인밴드 '스틸워터'를 만나게 되고 그 유명한 '롤링 스톤'지로부터 '스틸 워터'의 독점 취재 기사를 의뢰받게 된다. 스틸워터의 '올모스트 훼이모스' 순회공연에 동행하게 된 윌리엄은 밴드의 리더이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러셀과 친해지고, 그의 애인인 페니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프랑크 카프라
키 크고 마음씨 착한 조지 베일리는 부인 메리와 아이들과 함께 작은 마을 베드포드 폴스에서 평생을 살아왔다. 크리스마스 이브, 삼촌 빌리는 예금하려던 거액의 공금을 잃어버리고, 호시탐탐 마을을 장악하려던 은행가 포터는 조지에게 빚을 갚을 것을 종용한다. 절망에 빠진 조지는 자살을 기도하는데, 바로 그때, 조지의 수호천사 클라렌스가 하늘에서 내려와 손을 내민다. (시네마테크 부산)
드라마,가족,판타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2003년 전미를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이것은 실화다! 1965년, FBI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럿을 가장해 모든 비행기에 무임승차는 기본, 50개 주 은행을 순회하며 무려 140만 달러를 횡령한 희대의 사기꾼이 나타난 것이다. FBI는 최고의 베테랑 요원 칼을 수사 작전에 투입하고, 번번히 놈의 속임수에 당하던 칼은 드디어 오랜 추적 끝에 범인의 정체를 알아낸다. 이름은 프랭크 애버그네일. 나이 17살. 17살?! 천재 사기꾼과 FBI
드라마,범죄,전기

감독: 존 불팅
전쟁을 끝내고 제대한 주인공 스탠리는 상류층 집안의 도련님이지만 노동 전선에 뛰어들 젊은이들을 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노동자가 되기로 결심, 회사를 찾아나서지만 번번히 불합격 판정을 받는다. 그러던 중 버티 삼촌이 회장으로 있는 미사일 제조 회사에 취직하고, 스탠리는 노조 대표인 프레드 카이트의 딸 신시아와 눈이 맞아서 뜨거운 사랑도 나누지만, 그 사이에 버티 삼촌을 제외한 회사의 높으신 분들과 여자친구 아버지인 카이트는 스탠리를 못마땅해하며 감시 대상으로 삼는데...
코메디

감독: 노암 머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로렌스(데니스 퀘이드)는 학문과 자신 밖에 모르는 별난 성격의 교수다. 어느 날 견인된 차에서 가방만이라도 빼오려고 몰래 학교 주차장 담장을 넘던 그는 자신의 덩치를 감당하지 못해 낙상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곳에서 로렌스는 매력만점의 여의사 자넷(사라 제시카 파커)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10년 전 로렌스로부터 C 학점을 받았던 제자였다. 로렌스는 공부보다 어려운 자넷과의 데이트를 시작하고, 학생과 면담하듯 시작된 연애는 로렌스의 생활에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 오는데… 로렌스의 우수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바네사(엘렌 페이지)는 멘사 회원에 스탠포드 대학을 합격한 천재소녀지만 로렌스와 다를 바 없는 외톨이다. 책이 유일한 친구였던 그녀, 어느 날 그들 가족에 끼어든 철없는 삼촌 척(토마스 헤이든 처치)과 어울리면서 책장 밖의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다. 로렌스와 바네사, 이들의 사랑도 스마트하게 이뤄질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채드 번즈
1775년 영국, 동인도 회사 사장인 찰스 켐프(존 라이스-데이비스)에게 고용되어 14년 동안 포악한 행위를 일삼아 왔던 윌리엄 레이놀즈(앤드류 체니)는 회사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한다. 윌리엄의 결정에 실망한 찰스는 그를 죽이고 자신이 저질렀던 모든 비리를 덮어씌우려고 한다. 목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윌리엄은, 목사로 신분을 속인 채 아름다운 여인 샬롯(카라 킬머)과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샬롯의 삼촌이 찰스 켐프로 밝혀지고, 이로 인해 윌리엄의 정체도 탄로가 나고 만다. 샬롯과 헤어진 윌리엄은 찰스가 식민지 미국에서 자행할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필라델피아로 향한다. 찰스는 미국 독립을 막기 위해 의회를 폭파시키려는 계획을 진행 중인 상황. 윌리엄은 뉴욕 연회장에서 암살 타깃이 된 워싱턴 장군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암살자로 몰려 교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자연 경관이 수려한 북부 캘리포니아 골짜기 시냇물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사람들의 마을에 난데없이 말 탄 폭력배들이 들이닥쳐 행패를 부린 뒤 사라진다. 악덕 금광업자 러후드(Josh LaHood: 크리스 펜 분)가 채굴권을 소유한 영세 사금채취자들을 몰아내려고 한 짓이다. 헐 배럿(Hull Barret: 마이클 모라이어티 분)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며 러후드에게 저항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사러 마을로 내려간 헐은 러후드의 졸개들에게 잡혀 집단 폭행을 당한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The Preacher: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가 러우드의 부하들을 때려눕힌다. 사람들은 그가 목사임을 알고 놀라는데, 모두 이 신비한 인물에게 존경심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헐이 꽤 큰 금덩이를 발견하고, 결국 러후드는 사금채취자 일인당 천 달러씩 준다며 모두 나가라면서 제안을 거절할 때에는 스탁번을 부르겠다며 협박한다.
서부

감독: 오슨 웰스
1970년 전설적인 영화감독 오손 웰즈는 존 휴스톤, 피터 보그다노비치, 수잔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그의 말년의 연인이었던 오야 코다 등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그의 마지막 작업이 될 작품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자금부족으로 제작 기간은 몇 년으로 늘어났고 악명도 얻었지만, 결국은 완성되지도 상영되지도 못하고 말았다. 수천 개 이상의 필름 네거티브 릴들이 2017년 3월까지 파리의 한 금고에 방치되었다가, 40년 만에 영화 제작자 프랭크 마샬과 필립 얀 린사에 의해 빛을 보게 되었다. 영화는 수년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자처하다가 혁신적인 복귀작을 완성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돌아온 반백의 영화감독 J.J. ‘제이크’ 하나포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할리우드의 전통적인 스튜디오 시스템에 대한 풍자이자, 당시 영화판을 흔들었던 ‘뉴 할리우드’에 대한 풍자로서, 오손 웰즈의 이 마지막 예술가적 증언은 이젠 먼 이야기가 되어버린 한 영화제작 시대에 대한 신기한 타임캡슐이자 너무나 오래 기다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가의 ‘신작’이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팀 로빈스
데이트 나온 틴에이저를 덮쳐 남자를 죽인 후 여자를 강간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매튜는 뉘우치는 기색이라곤 전혀 없다. 게다가 그는 유색인종이라면 강아지만큼 인정하지 않는 인종차별론자이기까지 하다. 흑인 빈민가에서 자선활동을 하는 헬렌 수녀는 어느날 매튜에게서 편지를 받는다. 그는 적막한 감옥생활의 고통을 호소하며 면회를 올 수 없다면 편지라도 써달라고 애원한다. 한 번도 교도소를 방문한 적이 없는 헬렌 수녀는 그를 만나기로 하고 교도소로 간다. 매튜는 헬렌에게 억울하게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말하지만, 헬렌 수녀는 두 남녀를 강간, 살해한 당시 사건 필름과 뉘우침이 없이 거친 욕설을 퍼부어 대는 매튜의 기자회견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매튜의 절박한 호소로 영적 안내자가 되기로 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황색 희뿌연 모래 바람처럼 부패로 덮여있는 곳, 멕시코 국경. 하나의 선이 사라지면... 또 하나의 선이 드러난다. 하비에르(베니치오 델토로)와 그의 절친한 동료 마놀로(제이콥 바거스)는 멕시코 국경을 지키는 경찰이다. 그들은 멕시코 최고의 권력자인 살라자르 장군을 알게 되고, 그밑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수뇌부인 살라자르 장군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마약조직과 연계를 맺고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거액의 유혹에 갈등하던 마놀로는 법무성 소속 마약단속국(DEA)에 이 정보를 넘겨주려다 사살당하고 마는데...한편,보수적이고 법집행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엄격한 오하이오주 대법원 판사 로버트(마이클 더글라스)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마약단속국장에 임명되어 워싱턴으로 향한다. 마약의 유통실태를 조사하고 제조국인 멕시코를 방문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공격적인 정책을 펼친다. 하지만 정작 모범생이라고 믿었던 자신의 딸 캐롤린이 마약 복용자라는 걸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 한다. 급기야 캐롤린은 가출을 하고 로버트는 임무수행을 뒤로한 채 마약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뒷골목으로 딸을 찾아나서는데...헬레나(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역 유지로 활동하는 사업가 남편 카를(스티븐 바우어)과 아들, 그리고 곧 태어날 뱃속의 아이와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집에 DEA(법무성 소속 마약단속국)소속 요원들이 들이닥치고 카를은 범죄 혐의를 받고 구속된다. 카를은 다름아닌 국제 마약 밀거래 조직의 거물이었던 것. DEA는 카를의 범죄에 대해 결정적인 증언을 할 증인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재판시기만을 기다리며 증인 보호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한편 헬레나는 남편이 마약상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자신과 가정을 위해 남편의 반대 증인을 살해할 암살자를 고용하고, 남편을 대신해 멕시코의 마약 딜러와 직접 거래를 시도하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 2차 대전 중 미군인 밀러 대위는 모마하 해변을 공격하는데 예정지가 아닌 곳에 상륙하게 돼 부하들의 희생이 많았다. 그럼에도 밀러 대위는 몇 안 되는 부하와 함께 해변을 정복한다. 한편 미군 사령관은 군인인 라이언 형제에 관한 보고를 듣는다. 참전중인 네 형제 중 세 형제가 전사했고 넷째이자 막내인 제임스 라이언은 생사조차 확인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사령관은 막내를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라는 명령을 내리고, 밀러 대위의 지휘하에 8명의 군인이 명령을 수행하게 된다. 8명이 목숨을 걸고 한 명을 구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부대원들은 불만에 차 있었지만 밀러 대위는 이들을 이해시키며 작전을 진행시킨다.
액션,드라마,전쟁
감독: 알렉산더 페인
와인 애호가인 영어 교사 마일즈(폴 지아매티)는 이혼의 후유증을 와인으로 달래는 남자. 늘 소심하고 무미건조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완벽한 와인을 맛볼 때에는 활기가 넘친다. 대학시절부터 동고동락해온 그의 단짝 친구 잭(토마스 헤이든 처치)은 주가가 폭락 중인 배우로서, 치마만 둘렀다면 작업 들어갈 만큼 여자에게 중독된 선천적인 플레이보이다. 성격도 외모도 천지 차이인 두 사람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면서 우정을 지속시켜 왔다. 자작 소설을 출판사에 보낸 후 출간 결정을 기다리고 있던 마일즈는 결혼을 일주일 앞둔 잭의 총각파티를 겸해 산타 바바라 지대의 와인농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서 마일즈는 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름다운 웨이트리스 마야(버지니아 매드센)와 재회하여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총각시절의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려는 잭도 결혼식을 망각한 채 와인 시음실에서 일하는 섹시한 스테파니(샌드라 오)와 뜨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잭의 결혼 계획을 비밀로 한 채 네 사람은 더블 데이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마일즈는 소설 출간이 무산되어 낙담하고, 전처를 잊지 못해 마야와의 사랑을 망설인다. 설상가상으로 잭의 결혼 얘기를 무심코 꺼내서 마야의 화를 돋군다. 마일즈의 실수는 곧바로 연인 못지않은 관계로 발전한 잭과 스테파니 커플에게로 불똥이 튄다. 이제, 최고의 와인을 가능한 한 많이 맛보고 싶어했던 마일즈와 가능한 한 많은 여자들과 즐기고 싶었던 잭의 여행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두 사람은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데이비드 워드
클리브랜드 인디언스팀의 맴버들은 시즌이 끝나자 뿔뿔이 흩어지지만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시 뭉치고 포수였던 제이크 테일러를 코치로 하여 그들의 저력을 보인다. 그러나 시즌 후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던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생활방식만을 고집하는데, 강속구 투수 릭은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돈 버는 데에 빠져 있고, 나이가 40이 가까운 포수 제이크는 경기중 당한 무릎부상의 후유증에다 새로 팀에 가세한 포수들 때문에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시즌이 개막되자 인디언스는 예전의 명성에 맞지 않게 연패를 거듭하고, 릭은 강속구를 던지지 못하는 무기력한 투수로 전락한다. 팀은 다시 무력감과 패배의 늪에서 헤매는데, 신인 포수 루브와 일본 자이언츠팀에서 이적해온 다나카가 팀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코메디,스포츠
감독: 프란코 제피렐리
1854년 시실리의 항구도시에서 콜레라가 유행하자 시민들은 죽음의 공포와 불안에 떨고 귀족들은 슬픔에 빠진다. 수녀들의 전염도 시간문제라고 판단한 정부는 속세에는 악마가 있다는 수녀원장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수녀들을 잠시 귀향시키도록 지시한다. 19세의 아름다운 소녀 마리아도 12년간 생활해 온 수녀원을 떠나 에토나 기슭의 집에 돌아오게 된다. 그녀는 아름다운 고향의 전경과 자유의 공기를 마음껏 음미하며 생활하던 중 잠시 고향에 돌아온 변호사를 꿈꾸는 청년을 소개받는다. 그리고 마리아는 이 매력적이며 활발한 청년 니노에게 처음으로 가슴 설레임을 느끼게 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