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20개, KMDB 3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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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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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덴마크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병원으로, 의학의 빛나는 보루. 하지만 매일 밤 유령 구급차가 들어왔다가 사라지고,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임신한 의사의 태아가 자연보다 훨씬 빠르게 발달하는 등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직원들의 과학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심령술에 빠져 노후를 보내고 있는 드루쎄 부인(키르스텐 롤페스)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상습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느날 그녀는 병원에 어린 소녀 메리의 영혼이 떠돌고 있음을 느끼고 메리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다. 메리의 죽음은 의사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의 의료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헬머는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수술 기록을 없애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건 장관이 병원의 감사를 나오면서 헬머 뿐 아니라 킹덤의 행정을 맡고 있는 모즈거드 박사 등 병원 의료진들은 긴장한다. 한편 주디스는 전 애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뱃 속의 태아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자라난다. 죽은 메리의 영혼은 점점 더 자주 출몰하고 병원 전체의 묵은 비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각각 역사, 체육, 음악, 심리학을 가르치는 같은 고등학교 교사 니콜라이, 마틴, 피터, 토미는 의욕 없는 학생들을 상대하며 열정마저 사라지고 매일이 우울하기만 하다. 니콜라이의 40번째 생일 축하 자리에서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흥미로운 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틴이 실험에 들어간다. 인기 없던 수업에 웃음이 넘치고 가족들과의 관계에도 활기가 생긴 마틴의 후일담에 친구들 모두 동참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정한다. [언제나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 유지할 것! 밤 8시 이후엔 술에 손대지 않을 것!] 지루한 교사, 매력 없는 남편, 따분한 아빠. 최적의 직업적, 사회적 성과를 위해 점차 알코올 농도를 올리며 실험은 계속되는데… 과연 술은 인간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을지, 도전의 결말은?!

줄거리 정보 없음

'죽음의 신', '철새', '거인', '악마전'. 이렇게 4부로 구성된 는 코펜하겐의 습지대에 세워진 음울한 종합병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병원에서 유일하게 죽은 메리의 상처를 알고 영혼을 달래려던 드루쎄 부인(크리슨 롤프)이 어느날 병원을 나서다가 앰뷸런스에 치인다. 꾀병이라도 부려 킹덤에 머물고자 했던 드루쎄 부인은 심각한 중상에 뒤이은 죽음으로 킹덤을 떠나게 된다. 영혼과 악령의 추격은 킹덤의 미궁같은 복도를 통과하며 계속되고, 킹덤의 앰뷸런스는 미친 듯이 질주한다. 병원의 피로에 찌든 모그와 병원 사람들은 죽음을 담보로 중앙선을 가로지르는 앰뷸런스의 스피드 기록에 내기를 건다.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는 자신의 과실을 세상에 알리려는 모나를 세탁물 컨베이어에 숨기고 킹덤은 점점 더 답이 없는 의문들로 뒤덮힌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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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감독: 야니크 하스트럽
눈과 빙하의 세상 북극의 그린랜드 섬. 그 곳에서 북금곰이 출산 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늑대들의 습격으로 새끼 곰은 태어나자마자 죽게된다. 아기를 잃은 엄마 북극곰은 슬픔에 겨워 먹지도 않고 새끼곰을 그리워 했다. 아빠 곰은 이제 막 출산을한 에스키모 부부의 집으로 들어가 몰래 아기를 데려온다. 엄마곰은 인간의 아이를 자기의 새끼인 것 처럼 소중하게 안아주고 온갖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아이를 보살폈다. 그리고 인간의 아이는 자신이 곰인 줄 알고 네발로 걷거나 날 생선을 맛있게 먹게 되었다. 아이를 빼앗긴 에스키모 부부는 필사적으로 곰의 뒤를 쫓는다. 결국 곰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엄마곰과 사투를 별인 끝에 엄마 곰을 죽이고 다시 아이를 찾아온다. 그러나 곰의 생활방식에 익숙해진 아이는 인간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엄마곰을 그리워했다. 아이는 죽기전 엄마 곰이 알려준 산신을 찾아나서고 산신이 알려준 3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진정한 곰이 된다. 그러나 사라진 아들을 찾아나선 에스키모 아빠는 곰으로 변한 자신의 아이를 창으로 찌르게 된다. 아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족쇠에 묶이게 되지만 에스키모 엄마는 아들의 행복을 위해 아이를 놓아주기로 한다. 아이는 곰이 되어 친구곰과 함께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토마스 빌럼 젠센
고교생인 빅터크 누센이 겪는 사춘기의 갈등과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청춘 코미디. 토라진 애인이 등돌리고 가버리는 순간을 갑자기 햇살 환한 거리에서 비바람 치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표현하는 등의 장면에선 사랑을 해본 관객이라면 누구나 공감의 미소를 짓게 될 것이라고. 덴마크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고 한다. 덴마크의 인기 배우 토마스 비욤 얀센의 연출 데뷔작이다.범생 빅터는 파티에서 만난 상급생 엔야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잘 나가는 남자 친구 피터가 있는 못 올라갈 나무. 그래도 엔야를 단념하지 못하던 빅터는 어느날, 친구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심한 딸꾹질에 걸리고, 술에 취한 엔야는 한 번만 더 딸꾹질을 하면 키스해 버리겠다고 하는데.
코메디,하이틴(고교)

감독: 토마스 빈터버그
대저택의 주인이자 엄격한 가부장인 헬게 클링겐펠트의 환갑을 맞아 집안의 모든 친척들이 모여든다. 물론 거기에는 장성해서 집을 떠난 장남 크리스찬과 둘쨋딸 헬렌, 그리고 막내아들 미켈도 포함되어 있다. 단 한사람 큰딸이자 크리스찬과 쌍둥이인 린다만이 불참했다. 몇 달 전 자살한 것이다. 잔치 준비는 완벽했지만 이 축제는 뜻하지 않게 쇼킹한 파티로 변한다. 아버지로부터 누이 린다에 대해 말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크리스찬은 아버지가 어릴 적 자신과 린다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했음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크리스찬의 얘기를 애써 부정하지만 헬렌이 린다가 죽은 목욕탕에서 발견한 편지로 인해 모든 얘기가 진실임이 밝혀진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