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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4일. 안상한과 주동인이 밀수업을 하는 노상출의 돈 이천만원을 부산까지 운반하는 임무를 맡게 되자, 둘은 노상출의 돈을 가로채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처자를 데리러 간 동인은 행방불명되고, 그 후 5년 동안 혼자 남은 상한은 동인의 처자를 돌보며 그 돈으로 가구사업을 크게 벌인다. 그러던 중 동인의 아내 지은경과 상한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되고, 동인에 대한 죄책감과 동생인 상회와 상한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시간이 흘러서 동인의 아들, 딸인 영달과 영원이 부쩍 성장하고 상한과 은경 사이에도 아들이 생긴다.

최초로 '외설죄' 논란이 있었던 작품. 한 선남 선녀가 치과에서 치료를 받다가 서로 알게 되었다. 그들은 꼭같이 마취주사를 맞고 의식을 잃는다. 그때부터 그들은 사념작용으로 치과의사가 개입된 삼각관계 속에서 시공을 초월한 행과 불행의 극한에서 욕정을 태우던 끝에 파탄을 초래하게 되어 무한한 회오에 울부짖다가 의식을 회복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홍정승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 봉건사회제도에 반발하여 의적이 된다. 그는 횔빈당을 조직하고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탈취하고 응징하며 빈민들을 구제한다.

성악에 재질이 있는 금봉은 보수적인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손명규 선생의 도움으로 서울에서 학업을 계속하던 중 임학재와 연인 사이가 된다. 금봉의 학비를 만들기 위해 공금횡령을 한 손선생은 교직을 사직하고 상경하여 김사장과 동업을 한다. 임학재를 짝사랑하는 을남은 학재와 금봉의 관계를 질투하여 학재에게 손명규와 금봉의 사이를 이야기한다. 오해 때문에 괴로워하는 학재는 교통사고를 당해 불구의 몸이 되고 학재의 사랑을 잃은 금봉은 결국 손선생과 결혼한다. 그러나 손선생은 아편밀수에 가담하여 경찰에 구속되고 금봉은 불행한 삶을 산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고백하러온 학재와 함께 있는 금봉을 본 손선생은 학재를 죽이려다 금봉의 손에 죽게 되고, 금봉은 살인죄로 감옥에 간다. 감옥에 있는 금봉에게 학재는 유학을 포기하고 금봉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한다.

고향에서 우식과 장래를 약속한 보배는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경하여 장호천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데 외동딸 수련과 약혼자인 스탠박은 이집에 드나들면서 보배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보배가 머리를 잘랐다는 편지를 받고 급상경한 우식은 스탠박과 대면하게 되는데 스탠박은 우식을 따돌리고 보배를 산장으로 유인하여 추행하려 하나 달려온 우식에 의해 저지된다. 고향으로 떠나는 보배일행의 앞에 스탠박은 용서를 빌며 착한 성품의 보배는 그를 용서한다.

종합병원의 원장 딸 정자는 이 병원의 외과 과장 현광호를 사모하고, 원장 오장길 역시 그를 데릴사위로 맞아들이고자 한다. 그러나 야심가 현과장에게는 사랑없이 남 모르게 사귀어 온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간호원인 남진숙이다. 현과장의 약혼 소문이 돌자 진숙은 신분상승 야욕에 눈이 먼 현과장을 돌이키고자 자신의 임신 사실을 병원에 알리겠노라고 말한다.

젊은 시절부터 함께 다니던 장돌뱅이 허생원과 조선달, 윤봉운은 오늘도 봉평장에 자리를 잡는다. 최근들어 나이 탓에 쇠약해지고, 현대식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떠돌이 인생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큰 욕심 없이 그저 밥 세 끼나 먹고 저녁에 주막에서 막걸리나 한 사발 걸칠 수 있는 정도면 그저 그만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허생원 일행은 술이나 한 잔 하기 위해 들른 충주 집에서 낮에 장에서 젊은 손님을 빼앗겼던 젊은 장돌뱅이 동이와 마주치는데, 충주댁이 동이에게 홀린 것을 보고는 부아가 치민 허생원은 동이의 따귀를 때려 쫓아버리고 만다. 그날, 메밀꽃 밭을 지나던 세 사람은 우연히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허생원의 지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젊은 시절에도 봉평장에서 장돌뱅이를 하던 허생원은 포목전에서 분이를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린다.
일본 고을의 영주인 모리의 집에 여귀가 나타나 아들을 죽이고 딸을 납치하자 이를 쫓던 모리는 여귀의 계략으로 딸을 죽이게 된다. 부상까지 당한 모리는 어느 법사를 만나 구원을 받는다. 과거 임진란 중에 모리는 조선장수와 여귀를 물리치자는 부하들의 간청을 듣지 않자 부하들과 고을 사람들은 여귀를 피해 모두 떠난다.

미술학도인 미지는 차사고로 척추를 다쳐 성불구가 된 약혼자 성민과 함께 병원을 찾는다. 병원에서 미지는 아내의 진찰을 위해 그곳을 찾은 허선생을 만난다. 미지와 허선생은 한 마디 말도 주고받지 않았지만 서로에게 깊이 끌린다.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술을 마시고 함께 호텔방으로 가 진한 정사를 나눈다. 성민과의 성관계가 불가능해진 미지는 가끔 허선생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챈 허선생의 아내는 미지를 만나 그와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미지는 허선생을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며, 부부의 문제는 두 사람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한편으로 미지는 성민에 대한 의무감과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고 성민은 질투심에 불탄다. 미지는 성민과 결혼하겠다고 밝혀 성민을 기쁘게 하지만, 곧 파혼을 선언한다. 허선생과 성민 사이에서 갈등하던 미지는 두 사람과 다 헤어지고 혼자 떠난다.

화가인 시몬은 해방 전 일본 경찰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은 후 다시 붓을 들지 못한다. 해방 후 몇 년 동안 붓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그의 앞에, 그가 미술선생 노릇을 하던 시절 동료 음악선생의 딸이었던 렌이 어른이 되어 나타난다.

밤의 여인 선은 깡패 두목 이가에게 매수되어 그의 부하인 석구를 살해할 목적으로 그를 유혹하여 설악산으로 간다. 두목인 그는 항상 석구라는 부하에게 두목 자리를 위협 받아 오던 터였다. 하지만 선은 그를 동행하고 설악산을 가는 동안에 그에게 매혹되어 두목과의 약속을 어기게 된다. 선은 마침내 석구에게 두목의 암살지령을 고백한다. 이에 그들을 미행해온 두목의 부하 일당과 석구사이에 사생결단의 혈투가 벌어진다. 그리하여 그들 일당이 자멸하고 그녀는 다시금 밤거리로 나선다.

나그네 방원은 물을 마시다 버선을 줍고 그 주인을 찾아다니다 물레방아에서 죽은 여인을 위로하는 굿을 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여인에 홀린 방원은 마을을 떠나지 않고 머슴살이를 하려 하는데...

어느날 꾀돌이가 로켓트를 무단으로 타고갔다가 게르만의 우주선과 충돌하는데 그 우주선에는 오로라성 왕자인 아텀이 타고 있었다. 게르만에 의해 잃어버럼 아텀의 초능력을 되살리려는 양박사를 막기위해 게르만이 공격을 가하는데 번개아텀은 초능력을 되찾아 그들을 물리친다. 양박사는 반격을 위해 X7호를 타고 오로라성에 도착하는데 약박사 일행이 정찰을 나간 사이 최박사로 변장한 X37호 등에 의해 이박사가 납치되고 X7은 파괴된다. 돌아온 양박사 일행도 납치되고 번개아펌은 게르만의 로봇들을 무찌르는데 게르만은 인질로 잡힌 왕후를 이용해 항복을 받아내려한다. 한편 X7에서 몰래 빠져나온 꾀돌이와 유모는 게르만의 괴물들을 무찌르는 우여곡절 끝에 게르만기지에 들어가 왕후를 구하고 전파사령실을 부순다. 번개아텀은 게르만의 로봇을 파괴한 다음 양박사를 구하는데 ㅗ아후는 게르만 로봇을 조정해 죽음의 계곡에서 궁지에 몰린 게르만을 공격한다. 인간개조된 영희는 구하지만 최박사는 게르만의 공격에 죽게되고 결국 번개아텀은 최후의 대결에서 게르만을 무찌르고 오로라성은 평화를 되찾는다.

손오공은 팔계, 사오정과 함께 삼장법사를 모시고 경전을 구하러 천축으로 가는 길에 여러가지 곤란을 겪기도 하고, 방해도 받지만 끝내 목적지에 다다른다.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대기권 밖의 외계인들이 인간 조사를 목적으로 ‘감마성 괴인’을 한반도 남쪽 서울에 보낸다. 결혼을 하루 앞둔 공군 소령 오정환(남궁원)은 출몰한 거대 괴수를 퇴치하기 위해 부대로 소집되고 홀로 남은 오소령의 약혼녀 안희(김혜경)는 결혼식장에서 괴수에게 납치된다. 공군의 어떤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을 파괴하는 괴수에게 용감한 거지 아이 ‘다람쥐’(전상철)는 괴수의 몸에 들어가 약점을 밝혀내지만 어떠한 신형무기도 소용이 없는 상황에서 군은 핵폭탄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준비하게 된다.

최동우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뒤 하반신 마비로 인해 성불구가 된다. 그는 소설가가 되어 자신의 부부 관계를 모티프로 한 소설을 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2층 방의 침대에 누워서 매일 아침 약사발을 들고 계단을 올라오는 아내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14년의 결혼 생활 동안 남편 구실을 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사로잡혀 있다. 아내는 남편 앞에서 그것이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강조하지만, 무감한 체하는 아내의 반응은 그를 더욱 절망스럽게 한다. 지연은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서 가끔씩 원고를 전달하러 서울의 신문사에 다녀온다. 집을 떠나 도시의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그 시간은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한 채 인내하며 살아가는 지연이 잠깐이나마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신문사에 갓 입사한 강 기자는 이런 지연에게 호감을 가지고 접근한다. 어느 날 기차를 놓친 지연은 강 기자와 데이트를 하게 되고, 최동우는 우연히 이 광경을 본 여동생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아내와 헤어질 용기가 없는 그는 직접적으로 내색하지 못한 채 소설 속 여주인공의 행동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부부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상황 속에서 강 기자는 지연에게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과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서울 한강변 마포에 사는 황고비(김승호)는 돈이 아까워 외동딸 금숙(최지희) 시집도 못 보내는 지독한 자린고비. 황고비 집 근처의 천막학교 최 선생(남궁원)은 학교가 문을 닫게 되자 금숙과 함께 천막학교 부지를 사달라고 황고비에게 애원하지만 그는 끄떡도 않는다. 황고비의 운수회사 소속 버스가 천막학교 학생 길순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황고비는 길순의 병원비를 물어주지 않기 위해 아픈 척 병원에 입원한다. 그러나 진찰 결과 황고비는 실제로 곧 수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만큼 큰 병에 걸린 것으로 판명난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지금껏 헛살았다고 느낀 황고비는 길순의 소원대로 학교를 지어준다.

줄거리 정보 없음

21세기 어느 무렵 핵보유국들은 새로 발견한 행성 ‘그라디오라스’의 엄청난 지하자원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지만, 탐사 로켓을 발사할 때마다 알 수 없는 괴수들이 나타나 그라디오라스 별에 대한 탐사를 중지하라는 경고와 함께 주요 건물들의 파괴를 일삼는다. 이때 미확인 괴수들의 정체를 연구하던 백림대학의 ‘하인리히 박’ 교수는 그 괴수들의 뇌에 인조뇌가 이식되어 누군가의 명령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것을 파괴할 수 있는 감마 레이더를 발명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차린 국제 범죄조직 ‘스팩터’의 에른스트, 그리고 그의 부하 X-1은 박교수의 아들을 납치해 그 연구를 저지하려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샘 맨데스
세상은 그를 두려워 했다... 그러나 내게는 영웅이었다... '죽음의 천사' 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차마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의 친아들 코너와 함께 라이벌 조직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러 갔는데 코너가 보스의 명령을 어기고 돌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한다. 평소 아버지의 직업을 궁금해 하던 마이클의 큰 아들 마이클 주니어가 그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의 신임을 잃게 된 코너는 마이클 일가를 처참하게 살해한다. 아슬아슬한 시간 차로 목숨을 건진 마이클과 그의 큰 아들... 이제 마이클은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조직이 개입되어 있다고 판단, 어린 아들과 함께 거대 조직을 상대로 힘겹고 험난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아버지와 아들... 그들은 비로소 서로의 존재감을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늘 아버지의 사랑에 목 말라 하던 마이클 주니어는 동생과 달리 자신에게는 절제된 사랑을 베풀었던 아버지의 진실을 읽게 되는데...
드라마,로드무비,범죄

감독: 마이클 치미노
쥴리아노는 열차를 습격 군대의 금을 뺏어 조반나에게 금을 건네주며 농민의 토지를 살수 있는 자금으로 쓰도록 한다. 쥴리아노의 강탈은 계속되고 시실리의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된다. 쥴리아노의 결혼식날 어느 밀고자에 의해 경찰의 급습을 받지만 탈출에 성공, 1천만 리라의 상금이 걸린 현상범으로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된다.
드라마,갱스터,전기
감독: 멜 깁슨
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가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는 폭정을 피하여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성장한다. 그가 장성하여 고향에 돌아왔을 때 월레스는 조국 스코틀랜드가 여전히 잉글랜드의 전제 군주 롱 생크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때 월레스는 그의 운명적인 사랑 머론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결혼하나 잉글랜드 폭정으로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월레스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전쟁

감독: 팀 버튼
서기 2029년 지구에서 쏘아 올려진 우주 정거장에서는 인류의 종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인간들은 훈련 받은 침팬지를 이용 그 비밀을 밝힐 소 우주선을 은하계로 내려 보낸다. 침팬지를 태운 소 우주선이 우주 정거장의 레이더에서 사라지자, 공군 대위 레오 데이비슨이 긴급 출동 한다. 잠시 후, 레오가 탄 우주선 계기판이 작동을 멈추고, 레오가 두 개의 태양을 보는 순간 이상한 힘에 이끌려 우주선은 이름 모를 행성의 늪지대에 추락한다. 레오가 도착한 행성은 원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암울한 곳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유인원에게 길들여져, 멸시당하고 하등 동물 취급 받는 노예와 같은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인간을 말살해 버리려는 사악한 지도자 테드, 모두가 공존해야 한다는 평화주의자 아리, 그리고 속박과 억압에서 독립하려는 인간들... 이제 레오는 미래인지 과거인지도 모르는 시간, 그리고 은하계의 어느 행성인지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거에 대해 숨겨져 있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면서 절대 절명의 위기에 서게 되는데...
액션,SF
감독: 잭 카디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프란시스 를르와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