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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빚을 지고 월향의 집이 몰락하자 채권자인 늙은 의원은 미색인 월향의 정조를 빼앗는다. 죽을 생각으로 서낭당을 찾은 그녀는 매매꾼 덕배를 만나 기방에 팔려가고 월향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문이 퍼진다. 소문은 왜곡되어 그녀와 합방하면 회춘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이를 들은 이대감은 월향을 소실로 들이고자 사주단자를 보낸다. 자신의 삶에 대해 회의를 품던 월향은 부귀영화를 버리고 순수한 삶, 진실한 사랑을 찾아 나선다. (박민) 많은 빚을 지고 월향의 집이 몰락하자 채권자인 늙은 의원은 미색인 월향의 정조를 빼앗는다. 죽을 생각으로 서낭당을 찾은 그녀는 매매꾼 덕배를 만나 기방에 팔려가고 월향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문이 퍼진다. 소문은 왜곡되어 그녀와 합방하면 회춘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이를 들은 이대감은 월향을 소실로 들이고자 사주단자를 보낸다. 자신의 삶에 대해 회의를 품던 월향은 부귀영화를 버리고 순수한 삶, 진실한 사랑을 찾아 나선다. (박민)

귀가하던 한 여직공이 피살된다. 고강영을 필두로 한 수사반은 피살자의 목에 남겨진 치흔으로 보아 사인은 독사의 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전모에 의문을 품은 여기자 이옥정은 이에 대한 반박기사를 쓴다. 이기자는 고반장을 자주 찾아가 계속해서 사건 수사를 진행시킨다. 그 사이 두 여인이 또 피살되고 이 사건이 발생한 날 이기자가 행방불명된다. 고반장은 행방불명된 이기자를 찾아나섰다가 그녀의 정체를 알아낸다. 여직공과 두 여인을 차례로 독살했던 범인이 바로 이기자(이옥정)였던 것이다. 이옥정은 3살 때 뱀에게 물린 이후 독사처럼 사람을 물어 죽이게 된 것이었다. (임재원) 귀가하던 한 여직공이 피살된다. 고강영을 필두로 한 수사반은 피살자의 목에 남겨진 치흔으로 보아 사인은 독사의 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전모에 의문을 품은 여기자 이옥정은 이에 대한 반박기사를 쓴다. 이기자는 고반장을 자주 찾아가 계속해서 사건 수사를 진행시킨다. 그 사이 두 여인이 또 피살되고 이 사건이 발생한 날 이기자가 행방불명된다. 고반장은 행방불명된 이기자를 찾아나섰다가 그녀의 정체를 알아낸다. 여직공과 두 여인을 차례로 독살했던 범인이 바로 이기자(이옥정)였던 것이다. 이옥정은 3살 때 뱀에게 물린 이후 독사처럼 사람을 물어 죽이게 된 것이었다. (임재원)

감독: 임대웅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 어릴 때는 돼지라고 돌림받았지만 이제는 늘씬해진 순희, 운동을 잘 했던 달봉이, 선생님이 각별히 사랑했던 명호 등이 그들.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그들, 그러나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데...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은 가난한 집안형편으로 모멸감을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순희의 날씬한 몸매는 박선생의 놀림에 상처 받은 후, 성형과 거식증으로 얻어진 것.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달봉이는 박선생의 체벌로 장애인이 되어버렸다. 명호의 어머니는 탄원서를 썼다가 박선생에게 정신병자로 몰렸다. 서로 다른 상처들을 감춘 채 애써 감사의 인사를 박선생에게 올리는 그들. 박선생에게 수업중간에 쫓겨나 그날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이후 학교를 그만 둔 정원. 이제, 피냄새 자욱한 보답이 시작될 시간, 박선생의 숨겨진 비밀이 그들의 증오와 마주친다.
공포(호러)

감독: 심광진
당신, 딱 걸렸어! 바람 잘 날 없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그 잘난 체면을 몰수하고 가족같은 흥신소 구실장에게 뒷조사도 서슴치 않는 큰며느리는 오늘도 서슬이 퍼렇다. 막내딸 부부는 하필 말도 안 통하는 미군과 접촉사고를 내는 통에 경찰서를 한바탕 들쑤셔 놓고 속수무책이다.단체로 말썽인 아들딸 내외와 할 줄 아는 건 자식들에게 호통치고 소리지르는 일뿐인 아버지까지.하루라도 물고 뜯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심통구단 아버지와 말썽백단 자식들의 대격돌!우여곡절 끝에 겨우 어머니 제사는 시작되지만, 막내는 아직 도착하지 못했고 딸은 절하는 것을 여전히 거부하며 아버지와 대치중이다. 어느덧 12시 종이 울리고, 이 가족의 숨.넘.어.가.는 비밀이 공개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흥식
그녀가 그를 부르고 있다. 애타게... 김봉수... 아파트 단지내의 조그만 은행에서 일하는 입사 3년차 대리.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년간, 아니 학교 다닐 때 까지 합하면 23년동안 지각 한번 하지 않은 그가 어느날 무단결근을 감행한다. 이유는 단하나, 갑자기 멈춰 버린 출근길 지하철 안, 모두들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데 자신에겐 이럴때 전화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걸 발견해서다. 그러나 봉수는 아직 모른다.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과 마주보는 보습학원에, 김봉수를 바라보며 조그만 사랑을 키워가는 스물 일곱의 여자, 정원주가 있다는 사실을... 김봉수와 정원주는 매일 마주친다. 라면집에서, 은행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어느날 밤, 원주가 혼자 남아 아이들의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을 때 학원의 형광등이 팍! 하고 나가 버리고, 원주는 퇴근하는 봉수에게 SOS를 친다. 그래도 김봉수는 정원주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원주의 지녁식사 제의를 거절한다. 그러나 여전히 두 사람은 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어딘가에서 마주치고, 여러 가지 사건들이 벌어지지만 봉수는 아직 원주의 존재를 진지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어느날, 은행 CCTV 녹화 화면을 되돌려 보던 봉수는 목소리도 녹음되지 않은 작은 폐쇄 회로 카메라에 대고 자신의 이름을 안타깝게 부르는 누군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이정범
재문(설경구)은 소년원에서 만난 민재와 한 조직에 몸을 담고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둘은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 대가로 재문은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앞에서 잃고 만다. 죽어가는 민재를 두고 뒷걸음질쳐야만 했던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할 결심을 하고,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조한선)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도내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까지 땄던 치국은 어머니의 병환으로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로 고향인 벌교에서 재문의 복수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치국은 인정머리 없이 냉혹하지만 내면에 외로움과 따뜻함을 지닌 재문에게 측은함을 느낀다. 그는 명분 없는 복수를 강행하려는 재문을 만류해보지만 독한 복수를 향한 재문의 결심에는 흔들림이 없다. 복수를 계획한 벌교 읍내 체육대회가 열리기까지는 일주일. 주변을 탐색하던 재문은 대식의 엄마 점심(나문희)이 하는 국밥 집에 드나들게 된다. 점심은 생사를 모르는 둘째 아들 같은 느낌이 드는 재문이 왠지 낯설지 않고, 재문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느껴지는 모정 때문에 혼란스럽다. 체육대회가 한창인 벌교초등학교, 낯선 얼굴인 재문을 경계하던 대식과 그를 찾아 나선 재문은 마침내 텅 빈 교실 한복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정소영
절망과 번민속에서 가난한 연인인 신자와 민호는 장래를 약속한다. 신자는 둘의 행복을 위해 민호를 의과대학에 보내 뒷바라지 하고, 민호는 인턴이 되자 중매장이로부터 유혹을 받는다. 상류층의 송희와 선을 본 민호는 화려함에 이끌리어 송희와 약혼하고, 무리한 노동으로 자리에 누운 신자는 그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신자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돌아올 것을 호소하지만, 돌아서는 민호에게 총을 겨누고 만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권
이 남자, 다른 남자와는 다르다…! 씁쓸한 기억만 남긴 여섯 번의 연애 후다시는 연애 따위 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은 은진(강예원).하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순수하고 로맨틱한 현석(송새벽)으로 인해은진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이 남자,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지 않는다…! 그 동안의 허망한 연애는 모두 잊을 만큼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던 은진.그러나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현석으로 인해은진의 마음은 또 다시 불안해진다. 이 남자, 알면 알수록 심상치가 않다…?! 우연히 현석의 핸드폰에 도착한 낯선 여자의 수상한 문자를 발견하게 된 은진.행복했던 일곱 번째 연애마저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은진은 현석의 뒤를 쫓는다.그리고 곧 은진의 앞에는 현석에 대한 믿을 수 없는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임상수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 받은 십대들이 가리봉동의 어느 곳에 모여 산다. 유배지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저주받은 영웅은 네 아이들이다. 창, 한, 란, 새리. 반항적이고 폭력적이지만, 때때로 그들도 사랑을 갈구하고 냉혹함 속에서 꿈을 가질 줄도 안다. 그러나 절망과 허무의 공간 안에서 이들의 꿈은 과연 ‘희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이혼한 부모가 싫어 가출한 순진한 한(한준 분)은 폭력과 욕을 달고 다니는 친구 창(봉태규 분)을 만난다. 어느 환락가 술집, 창에 휩쓸려 여자 아이들과 집단 섹스파티를 벌이려는 찰나, 한은 얼떨결에 새리(박근영 분)의 탈출을 돕게 된다. 단란주점에서 삐끼를 하게 되는 한. 그곳에는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기둥서방인 창에게 모든 걸 바치는 란(조은지 분), 아이들을 등쳐먹는 색마 술집 지배인인 용호(성지루 분)가 있다. 희망없는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한은 터프한 오토바이 소녀 새리를 좋아하게 된다. 어릴 적 상처때문에 ‘나쁜 잠’을 자지 않는 새리지만, 한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어느날 한과 새리, 란과 창은 재미없는 현실을 잊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바다로 간다. 하지만 이들을 맞이하는 건 쓰레기뿐인 갯벌바다. 다시 유흥가로 돌아오고,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게 되는데...
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김지환
엄마, 살려줘~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 소연 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오랜시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언니 소연이 10년만에 눈을 뜬다. 그리고 같은 날, 모든 것을 빼앗긴 동생 효진의 원혼도 함께 깨어나는데…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죽은 자의 질투와 원한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시대극/사극,공포(호러)
감독: 이만희
한국전쟁 중 인민군 보위부 부관으로 훈장까지 달고 고향에 돌아온 영훈(신성일). 가족들은 그를 반가워하긴 하지만 곤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형 영호(신영균)는 마식령 산맥 일대에서 반공 유격대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아버지(최남현)는 이들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위부 마부장(허장강)은 이들의 활동을 눈치채고 있던 중, 수송물자가 반공유격대에 의해 거듭 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영훈의 생일날, 영호도 찾아오지만 마부장이 그를 의심하자 영호는 마부장의 아내인 유리(문정숙)를 인질로 해서 도망친다. 그들은 오래전에 사랑하다 헤어진 사이로, 영호는 그녀를 놓아준다. 영훈의 부모를 체포한 마부장은 영호가 어디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들을 고문하고, 결국 영훈의 손으로 부모를 죽이도록 한다. 괴로워하던 영훈은 유격대에 군사기밀을 제공한다. 유격대와 인민군의 전투에서 총에 맞은 영훈은 아버지를 죽인 자식은 자식일 수 없다며, 자신을 용서하지 말라고 하면서 죽어간다. 형 영훈과 어머니(황정순), 동생 영옥(전영선), 유리가 그의 죽음을 지켜보며 슬퍼한다.
액션,드라마,반공/분단,가족
감독: 강대진
유학중인 동욱은 서울에서 살고 있는 아내 은영을 오해하고 현지에서 미자와 결혼하여 귀국한다. 4년 동안 남편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은영은 남편의 배신을 저주하며 스스로 물러서나 충격끝에 은영의 아버지가 병사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하여 동욱의 사업을 방해하고 그가 부도수표를 남발하게 하여 형무소로 보낸다. 그러나 더욱 괴로워하는 은영은 다시 제3자를 통해 동욱을 도와 재기하게 하고, 동욱도 자신의 경솔했던 과거를 뉘우치고 다시 은영에게 돌아 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문여송
정아는 어린시절 자전거 사고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얼굴에 상처를 입게된 한 남자 아이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학창시절을 보내던 중 불량배들에게 시달림을 받는 사건이 벌어진다. 다행히 한 학생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학생이 어린시절 자신을 구해준 태일이란 학생이란걸 알게된다. 정아는 태일이 자신으로 인해 이마 위에 흉터와 한쪽눈의 실명으로 성격의 결함이 생기고 불량학생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를 돕는데 그로 인해 둘의 우정은 깊어만 간다.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

감독: 장창원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범죄

감독: 조성은
“너랑 나… 이렇게까지 해야겠니?!”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차성덕
15살 소년 동환은, 부모님의 빈소에 놓을 영정사진을 만들기 위해 뛴다. 그러나 그 일이 쉽지가 않다. 동환은 참고, 다시 뛴다. 연출의도. 갑작스럽게 닥친 고통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때가 있다. 고통을 치료하는 방법은 그것을 뚫고 나가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드라마,청춘영화,가족

감독: 송경식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같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고,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이 집중된다. 곧이어 다가올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양종현
한방에 보내야할 여자에게 한방에 꽂혀버렸다! 프로패셔널하고 과묵한 킬러 현준. 의뢰를 받은 건 남잔데, 누워있는 목표물은 웬 여자?! 어리둥절한 그에게 여자가 소리친다. 뭐 문제 있어요? 당신 직업이 그거면, 쏘고 가면 되는 거 아냐?” 7년 사귄 남자한테 차이고 자살을 결심했다는 진영. 약 먹고 조용히 혼자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다는 그녀에게 본분을 잊고 성질 내는 킬러. 야, 죽으려면 혼자 죽지, 내가 무슨 자살 도우미냐?” 이렇게 현준과 진영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과묵한 현준이 말 많은 킬러가 되고, 오만가지 죽을 방법만 찾던 진영이 내일을 생각하게 된 이들의 쪽팔린 만남! 남는 건 허무함, 듣는 건 욕밖에 없는 이들이 만남을 지속하게 된 진짜 사연은 무엇일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조영현
뮤지컬 배우인 혜련은 두번의 임신중절 경험으로 힘겨워하다가 완벽한 남자 희준을 만난다.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되고, 서로의 비밀까지도 공개한다.연출의도. 사랑과 치유에 관한, 그리고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이야기.이 영화를 두고 성 정체성이나 성의 역할등을 거창하게 논하는 우를 범하고 싶지는 않다. 이 영화는 간결하고 사랑스럽다. 남자로부터 상처받은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 남자는 '진정한 남자'가 되고 싶은 아직은 여자인 남자다. 그러나 남자다운 것이 아직 없기는 해도 그는 진정한 남자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사람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드라마

감독: 신경균
금희(양미희)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금숙(도금봉)의 집에 기거한다. 금숙이 사모하는 의과대생인 상필(김동원)은 금희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나 금숙의 모략에 의해 그녀와 결혼하게 된다. 한편 금숙의 오빠인 영재(박암)는 선원으로 주화(이민자)를 사랑하나, 병석에 누운 모친으로 인해 돈에 쪼달리던 주화가 회사 전무에게 유혹당한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버리고 행방불명이 된다. 금숙과 상필의 결혼생활은 파탄이 나기 시작하고 주화는 영재의 아이를 갖고 회사에서 쫓겨나 기생이 된다. 주화를 우연히 만난 금희는 그녀와 함께 살게 된다. 주화가 병석에 눕게 되자 금희는 화심이라는 이름으로 기생이 되고 우연히 상필을 만나게 된다. 금희는 폐병에 걸려 임종의 순간을 기다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상필은 그녀를 보러 올라온다. 그녀는 죽어가며 그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고 금숙은 참회를 한다. 주화와 영재 역시 재회하게 된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변성현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믿는 놈을 조심하라!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액션,드라마,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