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개 결과 (TMDB 19개, KMDB 0개)

인기 아이돌 그룹 '스위트 디바'의 보컬인 사쿠라가 여자 프로레슬링의 세계에 도전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마나미는 자신이 담임인 학급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범인들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뜻밖의 고백이 시작되는데……

막부시대에 쇼군의 동생이자 포악한 영주인 나리츠구를 암살하기 위해 쇼군의 최측근인 도이의 요청으로 신자에몬을 중심으로 13인의 자객이 모인다. 그들은 나리츠구가 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사를 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나리츠구의 경호대장 한베이 역시 신자에몬의 계획을 눈치채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승리를 위해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2만명의 군사에 대적하는 500명 농민들의 마지막 결사항전!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마지막 상대인 호조세력. 성 주변이 호수로 둘러쌓여 ‘군함’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들이 평온하게 생활하는 ‘시노부의 성’도 그 중 하나이다. 히데요시는 가장 아끼는 신하인 이시다 미츠나리의 공을 세워주기 위해 2만명의 군을 동원하여 시노부의 성을 함락하라고 명령한다. 시노부의 성에는 500명의 군사뿐이었기에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항복하려 하지만 이시다의 갑작스런 도발로 인해 나가치카는 전쟁을 선포한다. 나리타 나가치카는 용맹함도 없고 놀기 좋아하며 약간 덜 떨어져 보일 만큼 칠칠 맞아서 ‘멍청이’라는 뜻의 노보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겉모습과는 다르게 내면은 뚝심 있고 누구보다 영리한 노보우는 자신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군사 전략을 펼치고, 평소 그를 따르던 백성들은 모두가 단결하여 전쟁에 참여할 것을 결의한다. 하지만 이를 알고 있는 이시다는 홍수를 내러 마을 전체를 가라 앉히려 하는데.. 과연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18세기의 일본 판화가 사라쿠에 대한 전기영화.

스위트팝을 사랑하는 네기시는 멋진 뮤지션이 되기 위해 상경하지만, 악마 같은 여사장에게 속아 데쓰메탈 밴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DMC)’로 데뷔하게 된다. 러브발라드를 좋아하는 네기시지만, 무대에만 오르면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DMC의 크라우저로 돌변하여 팬들을 광분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전세계 데쓰메탈계의 교주로 추앙 받게 된다. 네기시의 러브송을 좋아했던 첫사랑 소녀 유리와 우연히 만나게 된 네기시는 “DMC같은 밴드는 정말 저질이야!”라고 하는 그녀에게 자신이 DMC라고 차마 말하지 못한다. 밴드와 그녀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해오며 갈등하던 중, 전세계 메탈계의 거장 ‘잭일 다크’에게로 부터 살벌한 대결의 도전장이 날아온다. 과연, 네기시는 스위트팝도, 그녀의 사랑도 차지할 수 있을까?

도망쳐서 살아남아! 총리암살범... 온 세상이 추격하는 남자, 총리 암살범의 도주가 시작됐다! 숲의 도시 센다이. 반미 성향을 가진 젊은 신임 총리의 취임 퍼레이드 중 R/C(radio control) 헬기 폭탄이 폭발! 전국민이 목격하는 가운데 총리 암살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 부근에선 택배기사인 아오야기가 대학시절 친구인 모리타와 오랜만에 재회하고 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친구는 아오야기에게 전한다. "너는 총리 암살범으로 지목 당할 거야. 도망쳐! 오스월드처럼 될거야!" 수수께기 같은 말이 끝나자마자 폭발음과 함께 경찰들이 아오야기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추격해 오는데… 아오야기가 암살현장에 있었음을 증언하는 목격자, R/C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아오야기의 증거 영상 등이 차례로 공개되고 그의 모든 과거는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증거가 된다. 왜, 일반 시민에게 누명을 씌운 것일까? 라는 의문을 해결할 방법도 여유도 없다. 체포가 아닌 오직 사살을 목적으로 다가오는 경찰을 피해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것 뿐! 그의 도주극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그를 돕는 의문의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 가운데… 모든 사건의 진상은 비틀즈의 명곡 '골든 슬럼버'가 쥐고 있다!

동경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타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간 맡아달라고 부탁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그만 도주, 습득자는 중학교 동급생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타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데이코(히로스에 료코)는 맞선으로 만난 겐이치(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침착하고 정중한 모습에 단번에 호감을 느끼고 서둘러 결혼식을 올리지만 남편 겐이치는 신혼 생활을 만끽할 새도 없이 이전 근무지인 가나자와로 출장을 떠난다. 일주일 후 돌아오기로 한 남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남편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던 데이코는 무작정 그를 찾아 가나자와로 향한다. 남편의 직장 동료와 거래처 사장 부인인 사치코(나카타니 미키)의 도움을 받으며 남편 행방을 수소문 해보지만 연이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모두 남편과 관련된 인물들로 밝혀지면서 파고들수록 점점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탈리아계 미국인 어학 오타쿠 남편과 일본인 만화가 아내의 자전적 연애와 결혼 이야기!

1979년 여름,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7명의 악동들이 있다. 리더 ‘마마차리’, 에로마니아 ‘사이조’, 별나라 왕자님 ‘이노우에’, 식신 ‘치바’, 큐트한 후배 ‘제이미’ 그리고 2년 꿇은 유급대왕 ‘츠지무라’로 구성된 ‘우리들’팀은 마을에 새로 온 ‘경찰아저씨’의 과속단속에 불만을 품고 복수를 계획한다. 폭풍의 자전거 작전, 다함께 폭탄 작전, 경찰아저씨 변태 만들기 작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찰을 골탕먹이려는 ‘우리들’과 이에 맞선 ‘경찰아저씨’의 불꽃 튀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결국 결정적인 한방을 노리고 옆 마을 불꽃놀이 화약을 훔쳐오겠다는 겁 없는 계획을 세운 ‘우리들’. 과연 최후의 전쟁은 누가 승리할 것인가!!!

국도에 버려진 시체로 발견된 한 여인… 범인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난 유이치(츠마부키 사토시). 어찌됐건 죽음의 원인을 제공한 그녀의 남자친구는 그 죽음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 되묻고, 아버지는 딸의 죽음보다 죽음의 이유를 애써 믿으려 하지 않는다. 유이치는 사이트에서 만난 또 다른 여인 미츠요(후카츠 에리)와 도피하고, 손주의 죄로 할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온갖 비난을 감수하며 고개를 숙인다. 우발적이었지만 살인 후에야 진정한 만남을 깨닫는 유이치와 그와 동행하고 나서야 자신이 그토록 외로웠음을 깨달은 미츠요. 모두가 피해자 이길 원하는 세상, 그래서 악인이 되어야 했던 그들. 이 사랑은 용서 받을 수 있을까?

1981년 초등학교를 졸업 한 13 살의 깨달음 (하마다 가쿠)는 담임 교사의 정지를 뿌리 치고 단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생활 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재색 겸비 이웃 송도(波瑠)는 그 무모한 계획은 콧방귀를 끼지만, 그는 중학교에 가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생활을 확립 해 나간다. 어머니 히씨 (오오츠카 네네)은 그런 마이 페이스 인 아들의 모습을 부드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15년 전, 내 첫사랑은 거짓말로 시작되었다 촉망받는 소설가가 된 ‘노보루’(무카이 오사무)는 어느 날 모교에서의 강의를 제의받고 15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여전히 그대로인 풍경 속에서 추억을 떠올리고 있던 그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그녀는 다름아닌 학창시절 모든 남학생들이 꿈꾸던 퀸카 ‘칸바야시’ 선배.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며, ‘노보루’는 다시 소년으로 돌아간다. 학창시절 내성적이고 말주변도 없던 그는 존재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소심한 학생이었다. 어느 날 학교 최고의 킹카이자 한 학년 선배인 ‘미야자키’를 만나러 도서관을 찾은 ‘노보루’는 그와 함께 있던 ‘모모세’(하야미 아카리)를 처음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서 생각지도 못했던 엉뚱한 부탁을 받게 되는데… “오늘부터 나랑 사귀는 것처럼 연기하자. 어때?”

모든 관계를 거부하고 살아가는 코헤이는 쓸쓸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집을 정리하는 일을 한다. 무덤덤하게 삶을 살아가던 코헤이는 죽은 사람의 유품들을 정리하면서 삶에 대한 의미를 조금씩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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