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25개, KMDB 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가상의 도시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1995년과 2005년이라는 두 가지 타임라인이 교차하며 전개되는 이야기. 1995년, 규칙에 얽매인 보육원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쿠자가 지배하는 1995년 카무로쵸의 지하 세계로 뛰어든 네 친구. 2005년, 동성회와 오미 연합 사이의 긴장이 극에 달하며 그들의 우정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롯폰기의 버려진 학교에서는 매일 밤 비밀의 지하 파이트 클럽이 열린다. 이 곳에는 각양 각색의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하는 ‘걸즈 블러드’가 극한의 캣 파이트를 벌이고 있다. 남성을 능가하는 호쾌한 액션의 ‘사츠키’, S&M계의 여왕 ‘미코’, 그리고 롤리타 느낌의 ‘마유’까지. 어느 날, 가라데 고수인 ‘치나츠’가 상하이 아가씨 릴리의 컨셉으로 걸즈 블러드에 합류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는 가라데 고수인 전남편으로부터 도망쳐 왔었던 것. 치나츠를 찾아 온 남편의 무리들은 파이트 클럽을 해체할 음모를 꾸민다. 위기에 처한 걸즈 블러드는 단 한 번 뿐인 데스 매치를 제안하고 마지막 목숨을 건 배틀을 준비한다.

고교 1학년인 카코(츠치야 타오)는 친구(타마시로 티나)의 언니(타카하시 메리준)의 대타로 성인들의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미팅 자리에서 자신을 대신하여 술을 마셔주는 코우타(카메나시 카즈야)를 보고 한 눈에 반하는 카코. 미팅이 끝난 후 카코는 코우타에게 에프터 신청을 받지만, 실수로 자신이 16살이이라는 고백을 하고 만다. 경찰인 코우타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상황. 두 사람의 인연은 그렇게 끝나는 듯 했지만, 오오카미(다카스기 마히로) 일행으로부터 카코를 구해낸 코우타는 그것을 계기로 청혼을 하게 된다.

광고대행사에서 바쁜 업무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요시오카. 그러던 어느 날 동경했던 학교 선배 케이코를 우연히 만난 요시오카는 지금 그에게 필요한 장소라며 어느 코노지 술집을 추천받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도쿄의 오토바이 갱단 리더 타츠야. 소년원에서 나온 후 갱생의 시간을 갖기 위해 니시치바의 이모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그 곳에서 오토바이 갱단 키리히토 멤버들과 우정을 쌓게 되고, 이후 다른 갱단들과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타츠야. 우정이냐, 다시 소년원으로 돌아가느냐의 기로에 선 타츠야에게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섬에 자리 잡은 대학에 입학하며 친척이 운영하는 다이버 숍에 머물게 된 주인공 이오리. 기대에 부푼 도착과 동시에 팬티 한장 없이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반복한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같은 처지의 동급생 코헤이를 만나고 함께 가입하게 된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에서 열정 가득한 대학 생활을 보내기 시작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당신을 좋아하게 돼 버렸어요" 러브돌 전문가 '테츠오'(타카하시 잇세이)는 '소노코'(아오이 유우)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그녀에게 밝히지 못한 채 결혼한 후에도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애틋하게 사랑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소노코'는 자신의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을 '테츠오'에게 털어놓는데...

한 달에 한 번, PMS(월경전증후군) 때문에 짜증을 억제할 수 없게 되는 후지사와. 한층 악화된 증상에 다니던 회사를 도망치듯 그만둔 그녀는 아동용 과학 키트를 만드는 작은 회사, 쿠리타 과학으로 이직한다. 친절한 동료들과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에 차츰 적응해 가던 중, 직장 내 자발적 아웃사이더 야마조에의 사소한 행동에 또 한 번 참지 못하고 크게 분노를 터뜨린다. 그러던 어느 날,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야마조에가 극심한 공황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서로의 고충을 나눈 두 사람 사이에는 친구도 연인도 아닌 특별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환락의 거리에 피어난 엇갈린 사랑과 운명! 마음이 젖어야 진짜 사랑이다..! 동경 최대 환락가인 가부키초에 위치한 러브호텔.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그곳을 찾는 손님들에겐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애인 몰래 일하는 콜걸, 불륜 중인 여경찰, AV배우가 되어버린 여동생, 가족에게 버림받아 가출한 여고생 등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24시간 동안 한 공간 안에서 펼쳐지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데…

어느 여름, 도시에서 온 여자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어머니의 고향을 찾은 남자와 우연히 만난다. 어느 겨울, 슬럼프에 빠진 작가는 눈으로 덮인 산속에서 홀로 여관을 지키는 주인장을 찾는다. 이는 몇 해 전, 한 감독의 제안으로 쓴 영화 시나리오를 떠올릴 때마다 여행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멘토였던 교수가 남긴 유품을 지닌 채, 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홀연히 여행을 떠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존재 자체를 무시 당하는 남자. 누구에게도 이름조차 기억되지 않는 그에게 '미츠이'이라고 이름을 불러준 단 한 명의 여성이 있었다. 그로부터 1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남자는 그녀와의 재회를 꿈꾸지만 남자의 눈앞에 나타난 그녀는 다른 사람처럼 변해있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남자는 그녀의 침대 밑에 숨어 숨을 죽이고 그녀를 감시하기로 마음 먹는다.

선천적 청각장애로 양쪽 귀가 들리지 않는 프로 복서 케이코.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도쿄 도심의 작은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을 거듭하며 다음 시합을 준비한다. 끊이지 않는 고민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들이 마음에 쌓여만 가고, 체육관 회장에게 당분간 쉬고 싶다는 편지를 썼지만 끝내 보낼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코는 체육관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치로는 집단 괴롭힘에서 자신을 구해 준 하루나를 강변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시체를 보여준다. 둘 사이에 이 시체를 발견했던 또 다른 사람인 코즈에가 등장하게 되고 세 사람은 기이한 우정으로 뭉치게 된다.

고교 친구와 설립한 극단 '오로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고 있는 나가타(야마자키 켄토). 그러나 작품은 매번 혹평을 받았고, 극단은 해체 상태에 있다. 어느 날 나가타는 길에서 우연히,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온 대학생 사키(마츠오카 마유)를 만난다. 연극이 삶의 전부라 인생이 서툴기만 한 나가타에게,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니?'라며 따뜻하게 웃어주는 사키. 둘은 어느 새 사랑에 빠지고...

밥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7살 작은 소녀 오싱... 엄마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7살의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 '오싱'. 친구들이랑 뛰어 놀고 학교에도 가고 싶은 ‘오싱’은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일을 하러 가야만 한다. 엄마의 결혼식 옷을 줄여 만든 새 옷을 입고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하기 위해 길을 나선 ‘오싱’은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버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가족을 위해 씩씩하게 일하던 그녀는, 어느 날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일하던 곳을 도망 나와 아득하게 펼쳐진 설원 위를 떠돌게 되는데...

동네 곳곳에 있는 중화요리 맛집, 개성과 인정이 넘치는 택시 드라이버와 손님과의 만남을 그린 맛집 드라마

20년 전 13세 소년 ‘마사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채 다리 밑에서 발견된다. 갑자기 친구를 잃으면서 충격에 빠진 ‘하루’, ‘아키라’, ‘사쿠’는 뿔뿔이 흩어진다. 그렇게 2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소년이 ‘마사키’가 죽은 장소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하루’, ‘아키라’, ‘사쿠’는 랜만에 재회하고, 오랜 세월 파묻힌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흔들린다 그 사람이다 일생에 단 한번, 모든 게 망가져도 좋을 사랑과 다시 만난 세 남녀의 가슴을 뒤흔드는 열애熱愛 소설

사랑받고 싶은 딸과 사랑을 주지 못하는 어머니. 겉보기엔 평범하고 행복한 가족이지만, 그 허울 아래에선 억눌린 감정과 기억이 들끓고 있었다.

독자에게 받은 사연들로 괴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나’(다케우치 유코)는 어느 날, ‘쿠보’(하시모토 아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편지를 찾아보던 ‘나’는 같은 아파트에서의 비슷한 사연을 받았던 걸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겨 진다는 거 말이야” ‘나’는 ‘쿠보’와 같이 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전 세입자 역시 이 아파트에 이사 직후, 어떤 소리를 듣고 돌변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연찮은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되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 가는데...

쿠로아에번에 나타난 초인적 검객 카케 쥬노신은, 관직을 얻기 위해 죄 없는 노인을 하라후리당의 신자라고 모함하여 죽인다. 아버지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본 딸은, 카케에게 반드시 복수하리라 결심한다. 쿠로아에 번주 나오히토공의 가신인 차석가로 오오우라와 나이토는 견원지간으로 권력을 잡기 위한 암투를 진행한다. 카케를 이용해 오오우라를 제거하기로 계획한 나이토는, 카케가 번주 앞에서 하라후리당이 쿠로아에번을 침입한다고 말하게 한다. 그 후 카케를 암살하려던 오오우라의 계획이 드러나면서, 그 책임을 지고 오오우라는 헤다카 마을의 원숭이 재주 부교로 쫓겨가는데...

평범한 학생 키요타는 친구 오카모토와 함께 3년 전 핸드볼부에서 활동했던 사진을 SNS에 올린다. 놀랍게도 게시물이 예상치 못한 관심을 받자, 두 사람은 학교 내 남자 핸드볼 팀을 결성해 활동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