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당삼장이 당태종의 명으로 그의 제자들과 서역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내용. 중국 TVS에 방영된 장기중 감독의 서유기 중국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판타스틱 무협드라마 화려한 액션과 실제 같은 CG와 특수분장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고고학자인 아버지가 발굴해온 구성륜을 연구하던 정요는 갑자기 구성륜안으로 빨려들어가 3500년전 남월국으로 가게된다. 남월국의 왕 영적은 구성륜을 다른 사람으로 오해하고 결혼을 하자고 조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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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인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밝고 코믹하면서도 애달프게 그려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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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꽃미남 헝과 차분한 성격의 신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성장해 온 죽마고우. 그러나 남몰래 헝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신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늘 헝을 보살핀다. 여자친구의 카드빚을 갚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헝은 미화 3십만불의 상금이 걸린 게이 꽃미남 선발대회의 광고를 보고 헝을 설득하여 게이로 위장한 채 대회에 출전하기로 한다. 한편 무차별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 편지가 꽃미남 선발대회에 날아오고, 평소 동성애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형사 제이는 범인 색출과 테러 방지를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각지에서 몰려온 게이 참가자들과 헝과 신, 제이는 대회가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힌다. 산드라 불록 주연의 미스 에이전트를 떠올리는 퀴어 영화는 무겁고 심각하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시종일관 경쾌하고 발랄한 감성으로 무장한 코미디. 깔끔한 이야기 전개와 군데 군데 빛을 발하는 코미디적 요소들, 그리고 스크린을 환하게 밝히는 주연 배우들의 꽃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당나라 시대 안록산의 난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무협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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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Ta-Chuan Hsu
홍콩에서 무술을 연마하던 당열은 아버지의 급사 전보를 받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동경으로 온다. 마침 배다른 의복형제인 형도 이 사실을 알고 미국에서 돌아온다. 아버지의 죽은 원인을 파헤쳐서 살해범인 지하조직 두목 천중과 맞붙어 두 형제는 복수길에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다.
액션
감독: 최영철
임시정부 첩보원인 김정균은 산서성을 장악하려는 일본 대백 기밀공작을 파괴하기 위해 급파된다. 정균은 단독으로 산서성 총사령관 염석산을 찾아가 최후의 방해작전을 수행한다. 일본군은 협상이 실패 한 것을 알고 염석산에게 남의사 대원들과 정균이 나타나 모두 격퇴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균은 사랑하는 여인 섭파를 잃고 부상을 입은 몸으로 돌아가는 그에게는 임무를 성공한 조그만 위안만이 있을 뿐이다.
액션
감독: 이상언
권사장파의 조직원인 영준(박노식)은 권 사장(주선태)의 명령으로 한 노인을 죽이러 간다. 권 사장은 영준에게 “배신자의 말로를 보여주라”며 살인을 명령하지만 죽은 노인은 배신자가 아니라 권 사장에 의해 마약중독자가 된 희생자이다. 영준은 이 사실을 알고서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고, 그의 유언대로 그의 딸 은주(김지미)를 보호해주기로 한다. 한편 맹사장파(허장강)는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하는데, 은주를 홍콩으로 보내주기 위해 돈이 필요한 영준은 맹 사장을 찾아가 돈을 요구하다가 경찰에게 잡힌다. 경찰은 영준을 현금 수송 차량 탈취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체포한 것이다. 경찰 상도(독고성)는 6ㆍ25 참전 당시 영준이 목숨을 구해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영준을 돕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경찰로부터 탈출한 영준은 권사장파와 맹사장파 모두에게 쫓기다가 수미(이빈화)의 도움으로 은주를 홍콩으로 가는 배에 태우는데 성공하고 자신은 경찰에 체포된다.
갱스터,범죄,느와르
감독: 고영남
월남전선에서 신화같은 전공을 남기고 장렬하게 산화한 초인간적인 용사고 지덕칠 해군하사관의 이야기로 '누이보' 독립고지에서 미군수중폭파대를 엄호하기 위해 강구작전을 하던 소대원들은 월맹군들로부터 3중으로 포위당하는데,빗발치는 총탄속에서 유일한 위생병인 지덕칠 하사는 전신에 8발의 총상을 입고도 동료들을 구출하고 소대를 안전지대로 퇴출시킨뒤 푸르른 월남의 사랑하는 여인 지영을 그리며 그는 죽어간다. 그의 전쟁사상 전무후무한 무공에 박대통령도 감격해서 훈장을 하사한다.
전쟁

감독: 고영남
이모의 보호를 받으며 2주후 미국에 있는 부모에게 가야만 하는 소희는 이모가 그녀의 신변을 걱정하여 흥신소직원 남준을 채용했음을 알고 오히려 남준을 미행한다. 그 결과 남준은 이혼남이고 그의 헤어진 아내 은선이 치정살인사건에 말려들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남준과 소희는 힘을 합하여 은선의 혐의를 벗겨주지만,그러는 동안 소희는 남준에게 사랑을 느끼는데 남준은 이성적으로 자제한다. 소희가 출국하던 날,남준은 공항으로 달려가 소희를 만나 이별을 고하고 두사람은 새로운 인생을 찾는다.
드라마,청춘영화,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간첩 임수명의 침묵에 국선변호를 맡게 된 강신중 변호사는 흥미와 의욕을 갖게 된다. 몰락한 지주의 막내아들인 임수명은 두 형이 월북한 사실에 경찰에 시달리다 공산주의의 실체를 알아볼 셈으로 월북하고 셋째형이 어머니를 모시게 된다. 월북한 3형제는 남로당출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고통과 박해를 받게 되고 형들과 함께 월북했던 손정자가 남파간첩으로 내려와 셋째형의 집을 기점으로 암약하다가 자기만 자수 전향하므로 어머니와 형은 자살한다. 임수명은 자수간첩 손정자를 암살해 북괴에 충성하여 사지에 몰린 가족을 구출하려고 남파 간첩이 되지만 손정자는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임수명은 옛 애인 주영숙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하여 간첩신고 보상을 받게끔 해준다. 강신중 변호사는 임수명이 공산주의를 증오했던 사실을 간파하고 정확한 진술을 요구하나 거절당한다. 임수명은 사형의 날 마지막으로 주영숙에게 노란 국화 다발을 전해 줄 것을 원한다.
드라마,반공/분단,가족

감독: 이두용
호주끼는 6.25에 참전한 오스트레일리아 비행기로 빠르기로 소문난 쌕쌕이를 말하는데 교도소에서 석방되기가 무섭게 다시 들어오는 이형철노인의 별명이기도 하다. 그는 본성은 착하지만 끼니를 때우기 위한 단순절도로 전과 38범에 이른다. 이번에도 출감한지 며칠만에 다시 들어온 호주끼는 염소 한 마리를 훔친 죄로 재판을 받기 전에 보호감호 10년의 구형을 받는다. 12년 후면 72세, 호주끼는 만성 축농증이 더욱 악화되어 가는 병세를 생각하며 살아나갈 수 있을까 하는 허탈감에 빠진다. 청송보호감호소로 가는 길목에 이감된 군산교도소장은 호주끼에게 호의를 갖고 대해 준다. 그는 의정부교도소 시절, 교도소 밖에서 깜빡 잠이 든 것이 본의 아니게 탈출로 오인되었지만 제발로 돌아왔던 호주끼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호주끼를 만난 소장은 환자인 그를 정성껏 치료해 주고 환갑잔치까지 벌여 준다. 그러나 호주끼는 무서운 청송보호감호소가 싫어, 결국 쓰다 남은 두루마리 휴지 한 통만 남긴 채 군산교도소에서 저 세상으로 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팽장귀, 강범구
화천공장 주인인 이성에게 만주에서 자신을 도와준 은인의 아들 공안이 찾아온다. 씨름판에서 한국인에게 우승을 빼앗긴 구라다와 낭인들은 행패를 부리며 독립군에게 돈을 대주고 있던 이성의 공장에 원료공급을 중단하고 폭력까지 가하며, 원료를 구하러 다니는 직원들을 살해한다. 이에 분개한 공안이 일인들을 죽이자, 그들은 공안을 잡기 위해 이성의 딸 설아를 인질로 삼는다. 설아를 구하기 위해 구라다의 도장을 찾아간 공안은 그들과 혈전을 벌여 모두 처단하고, 일경에 의해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액션,무협
감독: 정지우
우여곡절 끝에 탈북(脫北)에 성공한 열아홉 소년 현이와 같은 또래 소녀 진선은 같은 아파트 아래 위층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는 동급생들에게 늘 시달림을 당하고, 아르바이트 가게 주인에게는 돈을 떼이며,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다. 그래서 진선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그런 진선을 사람들은 진짜로 말을 못하는 것으로 안다. 한편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모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항상 배낭에 채워놓고 있다. 그들에게 '탈북'이란 정치적 이념이나 신념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적응은 힘겹기만 하다. 그런 그들에게 오토바이 질주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서의 유일한 탈출구이고 그 질주를 통해 현실에서의 고통을 잊고자 하지만...

감독: 강우석
고향친구인 재수와 고생은 서울의 모사회단체가 주선하는 중매행사에 참가하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신부를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고생은 슈퍼마켓의 배달부로, 재수는 여성 헬스클럽의 관리인으로 일한다. 재수는 맛사지 걸인 추자를 사랑하게 된다. 농촌총각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고, 고생은 다방 아가씨인 영주와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는데 대철의 방해로 사랑을 빼앗기게 된다. 재수와 함께 실의에 빠져 낙향하려던 고생은 대철과의 혈투로 영주를 구해 오토바이로 달아난다. 그때 추자가 함께 떠나겠다고 달려온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혁수
이성순은 착한 성격때문에 호랑이 새끼의 별명인 시라소니로 불린다. 일제치하에서 민족의식이 강한 성순은 일본 학생들과의 싸움으로 신혼초야도 지내지 못한 채 중국으로 피신한다. 그곳에서 그는 일본인에게 시달림을 받는 중국여인을 구해주게 되고 그로 인해 중국인들과 함께 부두노동자로 일하게된다. 그곳 부두에서는 정당한 임금도주지 않고 노동자들을 억압한다. 이때문에 친구를 잃은 성순은 분노하여 일본인들에 대항하여 일본인의 자만심을 꺾는다.
활극

감독: 이성민
별명이 깃대인 영진은 문제아로 취급되어 가족이 모두 외면하지만 오직 형수만이 격려와 용기를 준다. 한편 영진에게 용기를 심어주었던 정아라는 여학생이 이민을 가버리자 외로움과 소외감에 사로잡힌 영진은 아버지가 계신 공사장을 찾는다. 그때 공사장에 불이 나서 영진이 아버지를 구하다가 아버지의 품속에서 자신의 등록금을 모으고 있던 쇠로 만든 저금통을 보고 방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로를 찾는다.
가족,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안달호
이조중엽 병자호란 이후 도처에서 산적들이 양민을 괴롭히고 살해하는 등 무질서할 때 산중을 거닐던 협객 삭은 산적에게 부모를 잃은 구와 마을처녀 옥녀를 위험에서 구출하고 옥녀의 집에서 기거하며 부락민을 돕는다. 한편 산적두목 왕포와 강은 각기 삭을 증오하고 해치고자 끈질기게 추적하며 도전을 하지만 삭은 절대로 무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얼마 후 삭은 부락민을 설득하여 무술을 지도하고 부락주변 황무지 개간에 공헌할 때 왕포와 강의 침공을 받자 부락민과 삭은 그들을 물리치고 고장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활극

감독: 유진선
땅투기 졸부인 아버지를 둔 달호는 뚜렷한 인생의 목표도 없이 그저 여자들의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돈으로 쾌락을 사고 파는 왜곡된 생활을 젖어 지낸다. 그러던중 달호의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해 부도를 낸다. 졸지에 달호 식구들은 빚장이들의 추적망을 피해 다니는 떠돌이 신세가 돼버린다. 도피생활에서 달호는 자신이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달리 차가운 세상의 속성을 깨닫고 자신의 존재의미 회의를 품기 시작한다. 자신의 생활이 얼마나 무의미했던가를 깨달으며 열등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을즈음에 예전의 여자친구인 미란이 나타나 파격적인 제의를 해온다. 달호 아버지의 가장 큰 채권자인 미란은 3억5천만원을 탕감해 주는 대신에 달호의 육체와 관련된 모든 권리 일체를 양도받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돈으로 쾌락을 샀던 달호는 반대로 돈의 노예로 전락해버린다.
드라마
감독: 고영남
변호사인 주환은 아내 은희와 남매를 둔 행복한 가장이다. 어느날 해수라는 여인의 사건을 맡는데 그녀는 과잉방어와 살인미수 혐의로 변호를 거부하고, 정신분열증세까지 보인다. 주환은 의붓오빠와 친구들에게 성폭행 당했던 과거를 조사하여 해수를 변호하고, 풀려난 해수는 맹목적이고도 집요하게 주환에게 접근한다. 주환을 사랑하면서도 충격으로 실명의 위기에 놓인 주환의 아내 은희는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도움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들은 재결합하고 주환은 은희의 시력회복에 힘을 쏟는다. 해수는 은희에게 접근, 베란다에서 죽음의 사투를 벌인다. 얼핏 해수를 지나쳤던 주환이 다시 돌아왔을때는 해수가 베란다에서 떨어진 후였다. 주환은 은희를 안으며 악몽이 끝났음을 깨닫지만 은희의 가슴엔 묘한 앙금이 남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인수
경직되고 억압된 학교생활과 성적 이외에는 무관심한 가정환경 속에서 소외감을 느낀 미희, 숙희, 혜옥, 춘자는 서로 우정을 나누면서 '전갈'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자신들의 삶을 찾아나선다. 이들은 우연히 대학생들로 구성된 헤비메칼 그룹사운드 '아스팔트'의 멤버들과 알게 되는데, 이들 역시 대학이라는 간판보다 음악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남학생들이다. 그룹 아스팔트가 훌륭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연주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본 전갈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일자리를 찾아준다. 그러나 사회 어디에도 독버섯같은 존재들은 있는 것인지 아스팔트가 연주를 하는 레스토랑도 예외가 아니다. 레스토랑 종업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악당들을 본 전갈은 자신들의 무술실력을 발휘하여 그들을 혼내준다.
액션,하이틴(고교),뮤직
감독: 강대진
짐수레를 끄는 홀아비 마부인 춘삼(김승호)은 고등고시를 공부하는 장남 수업(신영균)과, 언어 장애 탓에 못된 남편에게 맞고 쫓겨 오기 일쑤인 맏딸 옥례(조미령), 가난한 집안 형편에 불만을 품고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작은딸 옥희(엄앵란), 도둑질을 일삼는 막내 대업 등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주(주선태) 집의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 수원댁(황정순)은 가난한 마부인 춘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감정이 오간다. 장남은 세 번이나 고등고시에 떨어지고, 큰딸은 남편의 학대에 못 이겨 한강에 투신해 자살하며, 작은딸도 부잣집 아들에게 농락당하는 등 온 가족이 시련을 겪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춘삼은 사장의 자동차에 말이 놀라 다리까지 다친다. 게다가 마주는 말을 팔겠다며 마부 일을 그만두게 한다. 수원댁은 식모 일을 하며 모아둔 돈으로 그 말을 몰래 사서 춘삼에게 돌려준다. 마침내 장남 수업이 고시에 합격하던 날, 모두 모인 가족들은 수원댁을 어머니로 모신다. 새로운 희망에 부푼 춘삼의 가족들은 눈이 내리는 중앙청 거리를 함께 걷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라호범
그리스 신화에서 하피는 처음에는 죽어가는 사람의 영혼을 낚아 채가는 바람의 요정들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은 점점 영혼 뿐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들까지도 덮치는 탐욕스럽고 잔인한 존재로 변해갔다...찢어질 듯한 비명소리와 영사기 소리가 뒤섞인 영화동아리 무비텐. 단편공포영화 하피 에서 선보일 끔찍한 살인방법 연구에 열을 올리는 이들에게 공포영화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롤러코스터 이상의 오락거리이다. 무비텐의 시나리오 작가 수연은 현우를 좋아하지만 예림과 사귀는 그에게 다가서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현우가 수연에게 호감을 보이자 예림은 노골적으로 수연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들로부터 시작된 심리적 갈등은 멤버들 각각의 가슴속에 묻혀있던 갈등을 하나씩 들춰내며 묘한 불안과 긴장감을 형성한다. 크랭크인을 며칠 앞두고, 촬영을 맡았던 경재가 손을 다쳐 비동아리 멤버인 태동으로 교체되는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하지만, 영화촬영을 앞둔 들뜬 분위기 속에 사건은 대수롭지 않게 묻혀버린다. 드디어 촬영지인 수연의 산장으로 향하는 날, 무비텐 동아리 회원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그동안의 갈등을 모두 잊어버린 것처럼...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면서 수연의 대담한 상상이 만들어낸 참혹한 시나리오의 죽음은 영화보다 더 공포스런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공포(호러),하이틴(고교),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