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개 결과 (TMDB 20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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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생 로뱅에 “까마귀”라 서명한 괴편지가 나돈다. 까마귀는 의사 제르맹을 정신과 의사 보르체의 아내 로라의 정부이며, 불법 소파수술을 행한 장본인이라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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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안느 마리는 수녀원에 들어온 여인 테레즈가 연인을 살해한 죄를 지었음을 알고 그녀의 속죄를 위해 애쓴다. 그러나 테레즈는 자신의 죄를 완강히 부인하고, 결국 추운 겨울날 안느 마리는 수녀원 정원에서 숨을 거둔다. 안느 마리의 죽음과 희생에 감화된 테레즈는 눈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구원을 청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트로이 전쟁 이후 정처없이 바다를 항해하며 떠도는 율리시즈의 여정을 그렸다. 전쟁을 끝내고 사랑하는 아내 페네로페가 있는 곳을 찾아 많은 고난과 모험을 겪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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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 죠반니노 과레스키(Giovannino Guareschi)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사실상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성공적인 합작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중북부 시골 마을인 바싸에 신부 돈 카밀로와 예수 그리고 우직한 읍장 페포네가 살고 있었다. <돈 카밀로의 작은 전쟁>은 바로 이들 셋을 중심으로 바싸 마을 주민들이 엮어내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이야기다. 돈 카밀로 신부와 페포네의 줄다리기와 싸움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은 하나같이 티없는 순수함을 담고 있다. 그들이 엮어내는 갖가지 사건들은 자꾸만 각박해져 가는 우리 사회에 마치 청량제 이상의 재미와 웃음과 교훈을 주게 될 것이다. 과레스키의 돈 카밀로에 관한 이야기는 '돈 카밀로(Don camillo)', '돈 카밀로의 귀환(Ritormo di Don camillo)', '돈 카밀로와 페포네(Don camillo e l'On Peppone)', '무슈 돈 카밀로... 무리하지 마세요(Don Camillo Monsignore... ma non troppo), '돈 카밀로의 작은 세상(Mondo piccolo di Don camillo)' 등 6편이 있고, 이 영화는 맨 첫 작품이다. 돈 카밀로(Don camillo, 페르난델 분)와 페포네(Peppone, 지노 체르비 분)의 만남은 전쟁이 끝난 후인 50년대 이탈리아의 상반된 두 전통과 문화의 충돌로 상징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인생을 꿈꾸고 있다. 한쪽은 이탈리아 기독교와 기독교 민주당을 배경으로 하는 돈 카밀로이고, 다른 한 쪽은 공산주의를 모델로 한 혁명 세력으로 페포네 시장이 이를 대변한다. 이들의 대립은 수십년 간 계속 되지만, 사실상 돈 카밀로와 페포네는 이탈리아 역사에 황금과 같은 존재로 그 어느 쪽도 다른 한쪽에 치우친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역사적으로도 꽤 알려진 이 두 남자의 대립은 정부 청사와 교회, 식당, 그리고 온 마을의 상점들에까지 번져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부친도 없고 모친은 알콜중독에 문맹인 집안에서 자란 르네 르겡(마르셀 물루지 분)은 미래가 전혀없는 청년, 전쟁으로 인해 도시 생활은 피폐해지고 물물교환으로 그날의 먹거리를 구하는 시절, 그는 매춘녀가 된 누이를 죽인 독일군의 시체를 돈 받고 치워 주다가 레지스탕스인 인쇄업자 소티에(프랑수아 주 분)를 만나게 된 것이다. 빈?터리에 무식한 르네는 아무 의식없이 레지스탕에 가입하고 먹을 것과 술만 제공해 주면 임무대로 독일군이든 배신자들이든 모두 쏴 죽인다. 전쟁이 끝나고도 아무 죄의식 없이 살인을 한 르네는 경찰에 체포되고 사형수로 복역한다. 그는 아내 독살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뒤투와(앙투완 벨페레 분)와 코르시카섬 출신으로 친구와 싸우다 살인을 저지른 지노(레몽 펠그렝 분)와 함께 감옥생활을 시작한다, 첫 번호를 받게된 신참내기 변호사인 아르노(클로드 레뒤 분)는 사형판결로부터 르겡을 구해내기 위해 열심히 변호를 한다. 르겡은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기 위해 감옥에서 처음으로 글을 배우며 희망을 품자 다른 사형수들이 하나둘씩 단두대로 끌려가는 광경을 보며 서서히 절망하게 된다. 지노와 의사 뒤투와가 차례로 사형 당하고 혼자 남은 르겡의 방은 또 다른 사형수들로 채워진다. 사형당할 때는 언제나 밤중에 갑자기 발걸음 소리도 죽인 채로 간수들이 들이닥치고 사전 통보도 없이 아무런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손발을 묶이고 끌려간다. 머지않아 죽음을 예견하는 르겡은 그 동안 보살펴 주지도 못했던 어린 동생 미셀(조르주 푸줄리 분)을 부탁하고 아르노는 부친에게 미셀을 데려간다.
감독: 방은진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베르뜨랑 블리에
반인습적이고 파격적인 성묘사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
코메디,드라마
감독: Florence Tissot, Sylvie Tissot
이 영화의 제목인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은 1985년에 시몬 드 보부아르와 함께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크리스틴 델피가 사용한 표현이다. 언제부터인가 이 표현은 낙인 찍힌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평등에 대한 욕망은 기꺼이 드러내고자 많은 여성이 사용하는 문구가 되었다. 인터뷰와 자료화면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페미니즘 사상사와 활동가, 그리고 1970년대 프랑스 여성해방 운동의 선구자에 대한 초상을 다룬다. 아울러 성평등을 쟁취하기 위한 과거와 현재의 투쟁을 강조하면서 프랑스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주요 인물의 역사를 들려준다.
감독: 아르노 데스플레샹
독일에 살고 있는 법의학생 마티아스는 프랑스로 되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기차 안에서 그를 위협하는 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정체불명의 이 남자는 그를 모욕하고 사라진다. 다음 날 마티아스는 자신의 가방 안에서 지바로스 인디안들의 방식으로 축소된 인간의 머리를 발견한다.
스릴러

감독: 올리비에 다한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 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하지만 시련도 잠시, 프랑스 최고의 시인 레이몽 아소에게 발탁된 에디트는 그의 시를 노래로 부르며 단숨에 명성을 얻고, 프랑스인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열정적인 무대 매너의 에디트에 열광한다. '장미빛 인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프랑스는 물론 미국 시장까지 점령하게 된 에디트 앞에 그녀 인생의 단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 세계 미들급 권투 챔피언 막셀 세르당이 나타난다. 운명적 연인과 열정적 사랑에 빠진에디트는 프랑스에 있던 막셀에게 뉴욕에 있는 자신에게 날아와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다음날 대서양 너머의 비행기 사고 소식을 접한 에디트는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뮤직,전기
감독: 에릭 로샹
1983년 텔아비브, 프랑스인 아리엘 브래너는 18세 생일을 치르고 가족들과 헤어져 가출한다. 아리엘의 목적은 전설적인 모사드 요원이 되는 것이다. 4년 동안 교관인 요씨에게서 교육을 받은 그는 임무를 떠맡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아리엘은 임무중에 알게 된 콜걸 마리를 사랑하게 된다. 미국 워싱턴으로 온 아리엘은 정보수집을 하는 미국인 펠만과 공작을 하지만 펠만의 뜻하지 않은 실수로 정체가 탄로나면서 이 공작마저 실패하고 만다. 그후 첩보세계의 모든 기술에 익숙해진 아리엘은 이미 모사드의 뛰어난 전문가가 돼 있다. 그러나 그는 신이 아니라 운명이 지배하는 그 세계에 점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드라마,첩보,스릴러
감독: 두기봉
기억을 잃기 전,복수를 끝내야만 한다!괴한들에 의해 살해당한 사위와 외손자들, 그리고 중태에 빠진 딸의 소식을 듣고 마카오에 찾아온 코스텔로는 딸의 부탁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3명의 남자, 그 중 하나는 딸이 쏜 총에 귀를 잃었다는 단서를 듣고. 낯선 땅에서 범인들을 찾던 중, 우연히 호텔에서 만난 청부 살인업자에게 추적을 의뢰한다. 코스텔로에게 고용된 3인조 콰이, 추, 뚱보 룩은 범인들을 추적해 홍콩에서 맹렬한 총격전을 벌이고, 그 과정에서 코스텔로는 중상을 입고 마는데... 젊었을 적 사고로 인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코스텔로, 모든 기억을 잃기 전 그의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액션,느와르
감독: 다이안 커리스
엄마의 유품으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딸 앤의 회상을 통해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부모의 젊은 날 엇갈린 사랑과 출생의 비밀을 그린 내용
드라마

감독: 데이비드 해밀턴
여학생 엘렌, 도로테, 캐롤린은 방학을 맞아 섬으로 떠난다. 늦게 떠난 캘롤린은 소나기로 배가 뒤집혀 어느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이들은 섬에서 막스, 에티엔, 라울을 만난다. 섬에서 매일을 즐겁게 보내며 젊은이들의 사랑싸움도 벌어지고 하는 과정에서 캐럴린은 피아니스트 줄리아와 그녀의 남편이며 갑부인 조르단을 사귄다. 그의 팔찌를 본 캐롤린은 난파때 자기를 구해준 남자라고 믿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줄리아는 이를 눈치채고서도 모른 척한다. 연주회스케줄로
드라마,에로

감독: 올리 에델
노동조합 선전부장 해리(Harry Black: 스티븐 랭 분)는 열성적으로 파업에 참여하지만 우연히 자신이 호모라는 사실을 깨닫고 방황한다. 여장 남자와의 사랑에 빠져 공금을 횡령하고, 노동자와 구사대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보여준 영웅적 행동도 보상받지 못한다. 급기야 동네 소년을 범하려다가 불량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한편 창녀 트랄라(Tralala: 제니퍼 제이슨 리 분)는 남자를 꼬시러 맨하탄에 갔다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군인을 만난다. 그가 한국전에 참전하러 떠나자 트랄라는 상실감에 빠지고 급기야는 바에서 옷을 벗으며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고 온 거리의 남자들이 그녀를 짓밟는다. 반쯤 실신한 트랄라를 구해주는 사람은 그녀를 남몰래 연모하고 있던 소년 스푸크(카메론 조핸). 자신의 오토바이에 제일 먼저 트랄라를 태우는 것이 꿈인 스푸크는 누나의 결혼식 날 드디어 오토바이를 선물받자 트랄라를 찾아나선다. 겨우 공터에서 그녀를 찾아내지만, 옷은 다 찢어지고 얼굴도 멍든 채 죽은 듯이 누워있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루이즈 아샹보
미미의 삶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다. 14살짜리 딸이 있지만, 그녀는 도박 중독으로 항상 빚에 쪼들리고, 애인이 휘두르는 폭력에 속수무책이다. 미미는 딸을 데리고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어린 시절 친구였던 재닌의 집에 들르고, 재닌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아준다. 한편 행복해 보이는 재닌도 자신을 히틀러라고 부르는 딸과 출장이 잦은 남편 때문에 미미와는 또 다른 아픔을 갖고 살아간다. 영화제 소개글. 아샹보 감독은 「엄마와 딸 : 세가지 관계」를 읽고 자신의 영화와 관련한 내용에 흥미를 느낀다. 그가 이 책에서 발견한 것은 모녀 관계에서 발생하는 원치 않는 3가지 패턴이다. 이는 아이를 갖지 않는 것, 자살, 그냥 수용하는 것인데, 감독은 마지막 세 번째 패턴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평범한 가족 드라마이면서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영화 가족 은 “인간은 어쩔수 없는 유전자의 포로인가?” 라는 오프닝 내레이션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진지한 대답이 될 것이다. 2005년 토론토 영화제 캐나다 최우수 데뷔작상 수상.
감독: 로잘린 보쉬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의 여름, 몽마르뜨 유대인 마을에 경찰이 들이닥친다. 이 사건으로 '조'와 같은 또래인 아이들을 포함해 13,152명의 유대인들이 시내의 한 경륜장에 갇힌다. 이후 수용소로 이송되어 '그 날'을 기약 없이 기다리던 중 어른들만 다른 수용소로 이송되고 아이들만 남게 되는데…점점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와 탈출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아이들, 국민을 배신했던 프랑스의 부끄러운 역사가 펼쳐진다.
드라마,전쟁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빠져든다”마담 블랑의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찾아온 소녀 수지, 그리고 그 곳에서 겪는 기이하고 놀라운 경험
공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스탠리 투치
“초상화를 완성하는 건 불가능해. 단지 그리려고 노력할 뿐” 1964년 파리, 천재 조각가이자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작가인 ‘제임스 로드’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코메티로 인해 드로잉은 수정을 반복하고 제임스는 고국으로 가는 비행기 스케줄을 변경하며 끈기 있게 작업을 도와준다. 그의 인내심이 바닥날 무렵, 자코메티는 진행 중인 드로잉을 보여주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 마리 프와레
고생 끝에 20세기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은 고드프와 자꾸이!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새로운 마법의 물약을 한숨에 들이키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1123년이 아닌 1793년 프랑스 공포정치 시대! 자꾸이의 먼 자손 앙트완 자꾸이에게 체포된 그들은 스파이로 몰려 재판을 기다린다. 시민들이 귀족들을 기요틴에서 처형하며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사회에서 절대 왕정의 상징 루이 16세가 처형당하자, 고드프는 왕자를 찾아 왕정을 되살리기 위해 감옥을 탈출한다. 군대를 소집하기 위해 자신의 성 ‘몽미라일 성’에 찾아간 고드프는 자신의 먼 자손들을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그들과 함께 공포정치를 피해 프랑스를 탈출하기 위한 모험에 빠져들고 마는데... 과연 고드프는 이 위험한 여행에서 살아남아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감독: 데니 아르깡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은 무관심한 딸들과 아내와 살고 있다. 회사에서는 무능하다고 무시당하는 그는 무력감에 시달리며 유일한 낙은 담배이다. 알츠하이머에 걸려 요양원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그는 자신의 무력한 삶을 바꿔보고자 결단을 내린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평범하게 살아가던 76세의 연극배우 질베르는 어느 날 공연을 마친 뒤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그의 가족들이 자동차 사고로 모두 사망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질베르가 펼치는 긴 공연을 포함해 사건 이후 그가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주며 예술과 삶의 관계, 그리고 한 인간의 내면을 고찰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마띠유 카소비츠
프랑스 대선을 눈앞에 두고 펼쳐지는 정치 대결,그 거대권력의 다툼 앞에서 한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가치1988년 프랑스 식민지 뉴칼레도니아에서 프랑스 경찰들이 죽고 인질로 잡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특동대 대장이자 협상전문가인 필립은 사태 수습을 위해 부원들과 프랑스 본국에서 뉴칼레도니아로 파견된다. 현지에서 필립은 사건이 테러가 아닌 단순한 우발적 사고임을 알게된다. 협상타결의 순간, 본국 정부의 특명이 떨어지고, 상황은 반전을 맞는다. 대선을 앞둔 프랑수아 미테랑과 자크 시락, 두 후보간의 정치세력 다툼이 멀리 떨어진 식민지, 뉴칼레도니아의 작은 소동을 테러리즘이 낳은 폭동으로 뒤바꾼다. 사태는 이제 시민을 상대하는 필립의 경찰부대의 손을 떠나 대테러 진압을 위해 특수 훈련 받은 군대의 투입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전쟁과 다름없는 군대의 폭력적 진압이 예고된다.
액션,전쟁
감독: 알랭 꼬르노
아멜리에 모리 사이토 오모치 하네다. 아멜리에가 무역회사인 유미모또에 입사했을 때, 위계질서는 이렇다. 하지만 일본 대기업의 관료적 조직문화는 아멜리에가 동경했던 전통적인 일본문화에 대한 환상을 붕괴시켜간다. 일본의 관료적 조직문화에 대한 서구인의 비판으로 볼 수 있으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아멜리에의 충격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아멜리에와 직속상관 모리의 대립에는 남성적인 속성이 숨어있다는 점에 주목할 것.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