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뮤지컬,판타지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마술피리’의 공연 실황을 그린 뮤지컬 작품. 객석의 반응을 유심히 삽입하고, 서곡 부분에서는 노래가사를 자막처럼 집어넣기도 했으며, 모차르트의 초상과 황혼의 숲을 편집해 넣기도 한 점이 특징이다. 모차르트는 음악사에서 가장 천재적인 작곡가로 평가되고 있다. 신동의 조숙함과 아버지 레오폴트의 육성이 어우러져 그 시대의 다른 작곡가들을 능가하는 명작들을 낳은 대작곡가가 탄생되었고, 그의 창작 활동은 당시 음악장르를 거의 다루고 있을 정도로 광범위하였다. 마적 은 그가 말년에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 때 쓴 오페라인데, 대사는 독일의 민속적 언어로 되어있고, 음악은 독일 민요풍과 이탈리아 아리아 등의 섞여 있는 예술성 높은 작품이다. 요술 피리에 관한 묘한 마법의 세계가 펼쳐진 이 오페라는 모두 2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마다 유명한 아리아가 실려 있다.
코메디,뮤지컬,판타지
감독: 자크 타티
자크 타티의 마지막 영화. 특별한 중심인물도, 줄거리도 없는 이 영화는 '영화'라기보다는 차라리 서커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혹은 뉴스필름처럼 보인다. 영화가 시작되면 관객들은, 어린 관람객들로 둘러싸인 서커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여러 종류의 공연(피에로, 조랑말, 곡예사, 마술사 등등)을 보게 된다. 이때 백발의 한 남자가 나타나 테니스를 치는 판토마임을 시작한다. 이 남자가 바로 윌로씨, 자크 타티이다. 윌로씨의 휴가 이후 20년 만에, 그는 해변의 휴양지가 아니라 서커스 무대 위에서, 네트도, 공도, 심지어 상대방도 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공간을 가로질러 날으며 전력을 다해 테니스를 친다(그의 나이 이때 예순 여섯이었다). 플레이타임 의 처참한 상업적 실패에 이어 트래픽 마저 흥행에 실패하면서, 현대영화 속에서 무성영화의 미학을 실천해보였던 이 드문 시네아스트는 두 번 다시 기성영화권 안에서 자신의 영화를 제작할 수 없었고, 스웨덴 TV에서 자크 타티의 서커스 공연을 비디오로 촬영한 이 작품이 그의 유작이 되어버렸다. 이 영화는 타티 특유의 시청각 개그가 작품 전편에서 빛을 발하는 것도, 현대사회의 기계문명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19세기적인 삶의 태도로 20세기를 가로질러갔던 고독한 산책자 자크 타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그의 마지막 영화이자 마지막 공연인 동시에, 그가 세상을 상대로 펼쳐보인 최후의 테니스 경기이다. 자, 당신은 그의 공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코메디,가족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