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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 하에 움직이며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 그는 감시반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간다.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반드시 놈의 실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감시반. 황반장과 하윤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동원해 놈을 쫓기 시작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피와 혼돈의 춘추전국시대,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조나라 대륙의 10만 대군은 마지막 길목에서 조그만 양성함락을 눈앞에 두었다. 인구 4천명의 작은 성 양성. 그들은 ‘묵가’에게 지원 부대를 요청하지만, ‘묵가’에서 온 지원군은 단 한 명 혁리 뿐. 하늘과 땅과 바람으로부터 단 한명의 지원군이 나타났다. 홀홀 단신 양성을 돕겠다고 찾아온 혁리는 양성의 모든 이에게 비웃음을 사지만 한발의 화살 공격으로 조나라의 기를 꺽으며, 그 후 전략적인 방어 전술로 조나라의 공격을 기적처럼 막아낸다. 점차 양성의 사람들은 혁리를 따르게 되고, 양성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위태로움을 느끼고 혁리를 제거 할 음모를 꾸며 성밖으로 내쫓는다. 심지어 혁리를 따르던 성민들까지 처벌 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죽마고우인 세 남자, 아담, 천성, 가락은 20년 만에 SNS를 통해 재회한다. 어렸을 때 영국으로 건너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아담과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재능을 살려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천성, 취직이 힘든 문학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는 가락. 그들은 약속장소에서 세 명의 매력적인 여인을 마주치게 된다. 유명 정치인의 뇌쇄적인 아내 줄리를 만나게 된 아담. 재력, 미모를 다 가진 이혼녀 린다를 만나게 된 천성. 청순하지만 요염한 제자 설이에게 끌리는 가락. 그 날 밤, 술집에서 시작된 그녀들과의 우연한 만남은 점점 그들을 타락하게 만드는데…

류희(오경 분), 길상(홍금보 분)을 비롯한 라마승들은 죽은 이도 살린다는 천주를 전시하기 위해 홍콩으로 운반하던 중, 의문의 습격으로 천주를 강탈당한다. 단서를 쫓던 류희와 길상은 없어진 줄 알았던 쌍둥이파의 짓임을 알게 되고 옛 쌍둥이파의 수장(원화 분)을 찾아간다. 이제 천주를 차지하기 위한 신구 쌍둥이파와 라마승 간의 삼파전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갱스터의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액션영화의 전통적인 비장미를 뺀, 코미디와 멜로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혼성장르영화. 이제는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는 갱 조직의 보스, 웡캄퀘이는 사우나와 가라오케 등을 운영하며 지내다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자그마한 식당 여주인 메이에게 끌린다. 그리고 그녀의 가게 일을 돕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메이가 캄퀘이의 동생과도 같은 부하 렁과 이미 사랑하는 사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호시탐탐 캄퀘이의 구역을 노리는 라이벌 갱단은 렁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이제 캄퀘이에게 남은 것은 메이를 보호하고, 렁의 복수를 하는 것이다. 이 이전의 갱스터 장르 영화와 차별화되는 출발점은 등장인물들이 독특한 캐릭터라는 것이다. 중년의 웡캄퀘이는 자신을 멀리한 어머니를 향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메이와 사랑에 빠지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이는 인간미 넘치는 보스이다. 그를 둘러싼 동료들, 메이의 가게 식구들 역시 어딘가 허술하고 뭔가 부족해 보이는 인물들뿐이다. 상대방을 힘으로 제압하는 전형적인 갱스터에서 메이의 가게를 돌보는 월급쟁이와 같은 신세가 되지만, 의외로 그들은 이를 순순히 받아들인다. 갱스터영화에서 갱스터들의 미래는 늘 암울했다. 그들의 결말은 늘 비극으로 끝나기 마련이었다. 에서도 웡캄퀘이와 그의 부하들 역시 자신들의 미래가 어둡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폭력을 내려놓고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한다. 감독 리포청은 이러한 이야기를 코미디와 멜로의 장르적 관습과 결합시킴으로써,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적절히 아우르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젊은 부부이지만 결혼한지 1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안해 하는 아내와, 이같은 이유 때문에 밤생활의 문제까지 생긴 남편. 일중독인 연애 기획사 부인을 둔 노년의 남편이 그녀와의 생활 불만으로 다른 여성과 연애를 하는 삶. 이 두 부부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추한 얼굴의 살인청부업자 잭이 홍등가의 성매매 여성 틴틴과 친구가 되고, 그녀를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결정한다. 그 이후로 그들의 삶은 크게 변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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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묻힌 도시… 플라스틱 시티 수목이 울창한 정글과 급속한 문명화로 거대하게 진화한 도시가 혼재하는 나라 브라질. 남부 상파울로의 북쪽, 지구 반대편에 남겨진 아시아계 이주민이 주를 이루는 리베르다데 구역에는 그들만의 세계가 번성해 있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일본계 브라질인 키린(오다기리 죠)은 어릴 적 아마존에서 양친을 잃은 후 유다(황추생)에게 발견되어 양자로 자라난다. 가진 것 없이 시작해 리베르다데의 대형 쇼핑몰 경영자이자 뒷골목 사회의 보스로 등극한 유다, 고집 센 그는 자신의 구역에 손을 뻗치기 시작한 사업가 미스터 타이완과 정치가 코엘료의 제안을 단칼에 거부하고, 어느덧 그의 실각을 바라는 세력이 위협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상대의 비열하고 치밀한 공격은 동양인 거리를 주름 잡던 유다의 왕국을 순식간에 함락시킨다. 비참해진 유다의 모습에 충격 받은 키린은 자학에 가까운 집착으로 복수의 방법을 모색하고, 그의 파괴적 행동은 그 뿐 아니라 동료들의 삶까지도 부숴버리는데…

택시운전기사인 ‘리미’는 갑자기 자취를 감춘 남자친구와의 모든 연락이 끊어져 방황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편지가 배달되고 리미는 편지에 있는 주소를 따라 남자친구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도착하면 매번 그가 떠난 후. 남자친구를 찾는 과정에서 리미는 그가 마약밀매상이었던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다닐수록 점점 복잡한 일들만 생겨나는데…절묘한 이야기 전개와 매혹적인 연기가 중국 본토영화의 미래를 예감하게 만드는 영화다. 주인공 리 미는 4년 전 행방불명된 애인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여자 택시운전수이다. 어느 날 벌어진 사소한 말다툼으로 그녀는 납치와 갈취, 그리고 경찰 심문까지 겪게 된다. 리미를 연기 한 저우쉰의 연기가 눈부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사 소유주 '제프'는 신인 여배우로 '카이 추'를 뽑아 중국 신년을 주제로 한 영화 주인공으로 삼는다. 그녀는 얼마 되지 않아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게 되고, 모든 언론 매체는 그녀와 인터뷰를 하려고 쫓아다닌다. 유명 연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항상 꾸어왔던 그녀는 제프에게 누구와도 연애하지 않겠단 약속까지 하게된다. 그렇지만, 사실 그녀는 '모 라이'라는 기자와 이미 결혼한 유부녀. 그녀는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사실을 숨겨야 하고 종군기자를 시켜준다는 편집장의 계략에 휘말린 남편은 아내를 취재하는 파파라치가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유내해
미션 , 흑사회 를 포함하여 많은 두기봉 감독 영화의 각본을 썼던 유내해의 감독 데뷔작이다. 홍콩 영화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양가휘가 범죄 조직의 리더로, 임달화가 경찰 반장으로 출연했다. 특별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홍콩 경찰 내 비밀 조직 범죄정보국의 요원들과 무장 강도 조직 간의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을 볼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범죄,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