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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상하이. 경제 개혁의 거센 물결 속, 평범한 청년 아바오는 업계의 거물 예사장, 당찬 레스토랑 사장 링쯔, 그리고 무역국 엘리트 미스 왕의 도움을 받아 비범한 ‘바오 사장’으로 거듭난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여인이 ‘그랜드 리스본’을 열며 그의 세계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한편, 선전 증시의 거물 장첸은 아바오를 노리고 치명적인 함정을 짜고 있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순간, 아바오는 묵묵히, 그러나 단호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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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의 소설인 '칠협오의'를 기본으로 전통 희곡과 민간전설을 참고하여 북송 시기의 판관 포증의 전기를 재구성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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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청년 쉬톈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어릴 적부터 이 세상엔 평행 세계가 있다고 믿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생김새가 비슷한 베이징 청년 저우퉁과 스쳐 지나가게 되고, 그 사람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맞선 보다가 알게 된 스뎬뎬은 쉬톈을 도와 저우퉁을 찾아주기로 흔쾌히 약속하는데 저우퉁은 여자 친구 원샤오야오의 공연을 보러 가는 길에 차 사고를 당해서 두 쌍의 연인은 이날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인생의 만남과 이별을 겪고 사랑의 단맛과 쓴맛을 보고 나서 쉬톈과 스뎬뎬은 천천히 응어리를 풀고 서로를 치유한다. 저우퉁과 원샤오야오도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원샤오야오는 인생의 전성기를 맞고 진정한 발레 아티스트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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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난징의 어느 봄날. 왕 핑의 아내는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다. 그녀의 의뢰로 왕 핑을 감시하게 된 루어 하이타오는 그가 지앙 청이란 남자와 연인 사이임을 알아낸다. 루어 하이타오는 지앙 청을 미행하면서 점차 그와 친밀한 사이가 되고, 루어의 애인 리 징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채고 절망에 빠진다. 질식한 듯한 봄바람의 열기가 그들을 감싸는 가운데 이들 연인들의 관계는 점차 광기와 흥분으로 향해 간다. 전작 "여름궁전"에 이어 격렬한 질투와 강박적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그린 로우 예의 최신작. 영화 곳곳에 삽입되는 시와 고사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09년 3회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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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개국 황제 주원장의 뒤를 이어 주윤문이 2대 황제가 되자, 천하 통일의 야욕을 지닌 연왕 주체는 정난의 변을 일으킨다. 장강을 넘어 황궁까지 장악한 연왕은 마침내 명나라 3대 황제(영락제)에 오르고, 바다로 눈을 돌린다. 해금 정책을 시행한 선대 황제와는 달리 영락제는 해외 무역과 문화 교류를 장려한다. 적극적인 대외 정책의 일환으로 정화는 선단을 이끌고 대항해를 시작한다. 폭풍과 같이 불어닥치는 파도와 해적의 공격, 조정 간신들의 쏟아지는 반대를 무릅쓰고 바다로 뛰어든 정화와 그 선단 선원들....과연 이들은 좌초의 위기 속에도 대서양을 향한 갈망을 꺾지 않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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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위는 의뢰를 받아 심비연의 경호를 맡는다. 그는 우연히 심비연의 아버지 심영과 무예를 겨루게 되고, 심영은 왕진위의 무술 실력과 창법을 보고 애타게 찾던 용기금군의 유랑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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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양
중년 남성 탕자오양과 송진밍은 광산 갱도에서 함께 작업하던 동료 광부를 곡괭이로 살해한 뒤 사고가 난 것처럼 위장한다. 갱도 밖으로 나온 그들은 사장에게 찾아가 동료의 죽음을 경찰과 가족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한다. 사고 사실이 밖으로 알려지면 영업 허가를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장은 두 사람에게 큰돈을 안기며 무마하려 한다. 두 사람은 알고 보니 광산을 돌며 비슷한 행각을 벌이며 돈을 버는 사기꾼들이다. 도시로 나온 두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어리숙한 소년 유안펭밍을 만난다. 두 사람은 유안펭밍을 다음 제물로 삼기로 하고 다른 광산으로 데려간다. 사기극을 위해 송진밍은 유안펭밍을 자신의 조카로 위장하기 위해 주민증을 위조한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송진밍은 고향에 두고 온 아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유안펭밍에게서 정을 느끼게 되고, 진짜 삼촌과 조카처럼 지낸다. 탕자오양은 망설이는 송진밍을 채근해서 살해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만 송진밍의 방해로 결국 유안펭밍만 살아남게 된다.
범죄,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