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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설태호
주영복은 해방이 되자 인민군의 전신인 나남 보안간부 훈련소에 자원하여 소련어 통역으로 출세의 길을 달린다. 그후 북한 전역에 출신성분에 의한 공포정치가 퍼져 월남한 여동생으로 인해 전전긍긍하면서도 충성하여 평양의 괴뢰군 총사령부 근무로 영전한다. 그리고 그의 애인 인숙이가 반당분자인 카톨릭신자임을 당으로부터 지적받자 출세를 위해 사랑을 버리고 6.25에 참전한다. 인천 상륙작전이 있은 후 철수하는 사령부의 비밀서류 속에서 여동생의 월남과 외삼촌이 신문사에 근무한다는 것이 알려져 충성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분은 반당분자로 분류되었음을 알고 공산당에 반항한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곽정환
평소 강한 생활력과 알뜰한 살림으로 내 집을 마련한 점례는 남편의 직장을 따라 부산에서 서울로 온다. 그러나 점례의 서울 생활은 시집식구들의 나태하고 안이한 생활태도에 맞지 않았다. 점례가 검소한 생활을 강요하자 가족들은 심한 반발을 일으키지만, 솔선 수범을 보인 그녀는 결국 시집식구들을 설득시켜 행복하고 명랑한 가족으로 거듭나게 된다.
계몽,드라마,가족

감독: 곽지균
고아인 하영은 가정교사로 간 집의 호화로운 환경에 충격을 받는다. 기숙의 오빠 기훈이 제대하여 나타나고 기훈은 문란한 아버지와 기숙의 삐뚤어진 모습에 증오심을 갖는다. 하영은 기훈에게 마음이 끌리는데 기숙은 난폭한 성격으로 외가로 가고 하영은 그집에서 나온다. 복학하여 하영에게 나타난 기훈은 졸업과 동시에 동거를 하나 방황하던 기훈은 재벌딸과 결혼하고 하영은 딸 수진과 기훈을 기다리며 사는데 미국으로 간 기훈은 행방불명이 된다. 더이상 기다릴 희망이 없었던 하영은 끝내 죽고 하영의 묘지를 찾은 기훈은 하영의 대학친구인 재민과 함께 엄마를 찾아온 수진을 만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송영수
Kang Yu-jin robs men who make their money off of women. For Yu-jin, there is only one woman, Ji-yeon, who he loves and hates. On the other hand, Detective Pak Keun-shik, also Ji-yeon's brother, pursues only Yu-jin. Yu-jin meets the innocent Suk-hei who only dreams of coming to Seoul and makes her a business partner. Afterwards, Yu-jin drops the love-hate relationship he has with Ji-yeon and makes plans for a life with Suk-hi when he runs into Detective Pak. However, due to Detective Pak's deliberate blunder, Yu-jin escapes while being moved to the police station. There is regret on Detective Pak's face as he looks upon Suk-hi's face.||강유진(이영하)은 사귀는 여자들을 이용해 유혹에 넘어간 남자의 돈을 빼앗도록 시킨다. 그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여인 지연(최민경)이 있었는데 이제 그들 사이는 애증의 관계로 변했다. 한편 지연의 오빠인 형사 박근식은 그의 사기행각을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이번에도 박형사를 피해 낯선 이의 장례가 치뤄지고 있는 장지로 도피했는데 그곳에서 순진한 시골처녀 숙희(금보라)를 만난다. 숙희는 상경의 꿈을 품고 있어 유진의 말에 모두 속아 넘어간다. 숙희를 이용해 유진은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고 숙희는 그의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애정을 갖게 돼 그를 떠나지 못한다. 결국 숙희의 노력으로 유진은 새 삶을 계획하고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에 오른다. 하지만 도중에 박근식에게 쫓기다가 기차에서 뛰어내린다. (임재원)
드라마
감독: 홍성훈
시놉시스시대를 알 수 없는 옛날. 눈부신 외모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무사가 있었으니 우리는 그를 꽃무사, 열혈쾌남이라고 부른다. 열혈쾌남에게는 현상금이 걸리고 그를 쫓는 무사들. 그 중엔 여류무사, 다모가 있었다. 그녀와 열혈쾌남에겐 남모를 과거가 있었는데... 연출의도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찍고 싶었다.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박호태
연하는 7년 만에 귀국한다. 그녀는 자신의 전부를 아낌없이 바쳤던 진우에게 배신당한 과거를 갖고 있다. 연하는 복수를 위해 진우의 라이벌 회사인 해진무역에 중역으로 입사하여 일성무역을 도산하게 한다. 연하는 복수에 대한 기쁨보다 괴로움에 시달리다 진우의 재기를 위해 거액의 자금을 그에게 준다. 결국 진우는 연하의 진실에 무릎을 꿇고 다시 미국으로 떠나는 연하를 전송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김문옥
생업으로 하던 농사를 그만두고 외동딸 여란과 난지도에 정착한 선우는 가난하지만 선하게 살아간다. 난지도의 사내들은 미모의 여란에게 접근한다. 한집에서 생활하던 태수와 사랑에 빠진 여란은 태수가 쓰레기장에서 거액의 돈뭉치를 주운 후 변심하여 잠적해 버리자 충격으로 정신이상이 된다. 한편,유흥가에서 돈을 다 써버린 태수는 양상군자 노릇을 하다가 경찰에 쫓겨 결국 난지도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태수를 몰라본 여란은 그를 피하려다 절벽에서 떨여져 죽고, 뒤늦게 태수는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한다.
드라마

감독: 김정용
패션모델인 혜자는 천인수라는 젊은 사업가와 약혼식을 거행하는데,천인수의 형 천고성은 탕아로서 부모의 유산을 동생에게 빼앗긴 것에 대한 보복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혜자에게는 과거의 사실을 폭로 하겠다는 협박으로 성고문을 가하여 살인을 은폐한다. 천고성은 고문변호사로부터 동생의 재산이 약혼녀인 혜자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혜자를 처치하려 음모를 꾸미고,혜자는 강철이라는 청년을 경비원으로 고용하는 한편 천고성의 접근을 막기위해 위장 정신병자가 된다. 혜자는 복수의 일념으로 몸을 던져 강철을 매수하고 천고성의 생일날 혜자는 그를 유인하여 강철로 하여금 천고성을...
멜로드라마,범죄

감독: 심광진
당신, 딱 걸렸어! 바람 잘 날 없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그 잘난 체면을 몰수하고 가족같은 흥신소 구실장에게 뒷조사도 서슴치 않는 큰며느리는 오늘도 서슬이 퍼렇다. 막내딸 부부는 하필 말도 안 통하는 미군과 접촉사고를 내는 통에 경찰서를 한바탕 들쑤셔 놓고 속수무책이다.단체로 말썽인 아들딸 내외와 할 줄 아는 건 자식들에게 호통치고 소리지르는 일뿐인 아버지까지.하루라도 물고 뜯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심통구단 아버지와 말썽백단 자식들의 대격돌!우여곡절 끝에 겨우 어머니 제사는 시작되지만, 막내는 아직 도착하지 못했고 딸은 절하는 것을 여전히 거부하며 아버지와 대치중이다. 어느덧 12시 종이 울리고, 이 가족의 숨.넘.어.가.는 비밀이 공개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배창호
황진사의 딸로 재색을 겸비한 진이는 혼례전날 그녀를 짝사랑하던 갖바치의 자살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하고 갖바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개 기녀로 변신한다. 기녀로 명성을 떨치던 진이는 벽계수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명나라 사신으로 발탁되어 그녀의 품을 떠나버리자 배신감에 사로잡혀 유랑길에 오른다. 그후 경제적으로 무능한 선비 이생과 만나 삶을 같이하지만 그가 전락 사당패들에게 진이 자신을 팔아 넘기려고 함을 알고 스스로 사당패를 따라나선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안종화
터널을 지나 서울역으로 진입한 기차에서 모녀 승객이 내리자 손님을 기다리던 한 청년이 다가가 거들어준다. 그의 시선을 따라 시골 정경이 펼쳐지면, 나무를 지고 언덕 아래로 내려오는 한복 차림의 사내 모습이 보인다. 이 영화의 주인공 영복(이원용)이다. 성품이 우직하고 착한 영복은 봉선네 집 데릴사위로 들어가 7년 동안 일을 했으나 주명구(양철)에게 봉선(문경심)을 빼앗기게 되자, 늙은 어머니와 여동생을 남긴 채 고향을 떠나게 된다. 그 뒤 고향에 남아 있던 영복의 여동생 영옥(신일선)마저 어머니가 죽자 서울로 올라온다. 오빠를 찾아 넓은 도시 바닥을 헤매다가 구한 일자리가 카페의 여급. 영옥은 같은 시골에서 올라온 명구의 술책에 넘어가 그의 친구인 장개철(박연)에게 몸을 더럽히게 된다. 철도국 소속 수하물 운반원이 된 영복은 주유소에서 급유 일을 하는 계순(김연실)과 사귄다. 그러나 병든 아버지와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처지로 빚에 시달리던 계순은 부잣집 아들 개철에게 농락당하는 신세가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영복은 개철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뜻밖에도 여동생을 만나게 되고 자연히 개철과의 관계도 알게 된다. 여동생을 괴롭히고 애인마저 넘보는 이 사내에게 분노한 영복은 마침내 주연을 베풀고 있는 개철 일당을 찾아가 참고 있던 분노의 주먹을 휘두른다. 평정심을 찾은 영복은 영옥의 축복을 받으며 계순과 새 출발을 다짐한다.
드라마

감독: 한지승
방송국 어린이 프로 AD인 준혁(안재욱 분)은 중학교 시절 첫눈에 반한 친구의 누나 채영을 일편단심사랑하는 순정파다. 향수연구원 채영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다 서른을 훌쩍 넘긴 노처녀.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결혼날짜를 잡자 불안해진 그녀는 여기저기 선을 보러 다닌다. 이런 채영의 모습에 조바심이 난 준혁은 급기야 술의 힘을 빌어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만들지만 그녀의 냉정한 거절에 부딪치고 만다.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진 준혁. 이런 그에게 분장사인 선배가 기발한 묘책을 제안한다. 여자로 변신해 채영에게 접근하라는 것. 이렇게 해서 안재욱의 여장 대작전이 시작되고, 온갖 해프닝이 이어지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상태
정신지체인 누나는 어느 날 옷매무새가 흐트러진 채 집에 들어온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한다.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무료해한다. 그러던 중 요정을 만나는데….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정일
서울 변두리 서민촌에서 불고기집을 하는 구사장은 뚱보 아들을 걱정하여 국민학교 야구부를 만들려고 한다. 구사장은 흘러간 야구선수 추낙천을 감독으로 초빙한다. 구사장은 금고를 털어 유니폼과 장비를 구입하고 연습에 들어가지만 실력이 없다. 어느날 명문학교 야구부와 친선시합을 하는데 20대 0으로 참패한다. 모두 실망하여 야구부는 해체 직전까지 가나 추감독은 헤어진 아내가 키우고 있는 아들 성진을 데려오게 된다. 이들은 방학을 이용하여 힘든 훈련을 하여 팀을 보강, 전국대회에서 새로운 야구단으로 부상하고 준결승까지 오르나 진다. 그러나 다음 시합을 기약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정윤철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슈퍼맨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 혼내주기, 잃어버린 개 찾아주기 등 하찮고 사소한 선행에 열중하는가 하면, 북극이 녹는다며 지구를 태양에서 밀어내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는 등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다. 수정은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눈길을 끄는 그를 휴먼다큐 소재로 이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이야기 꺼리에 동료들은 열광한다. 숙취에 시달리며 집에 누워있던 송피디의 눈앞에 다시 슈퍼맨이 나타난다. 슈퍼맨은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괴물이 나온다는 골목 맨홀로 수정을 데려가지만, 괴물은 커녕 하수구 냄새만 진동할 뿐이다. 수정은 그 곳에서 머리를 다친 슈퍼맨을 병원으로 데려가게 된다. 거기서, 엑스레이 사진 속 슈퍼맨의 머릿속에 진짜 무언가가 박혀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송피디는 그를 집중 취재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리고, 슈퍼맨의 진짜 이야기가 냉철한 그녀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호태
As a high school girl, Young-sim fells in love with a college student named Im Ji-wun. They promise to get married but Ji-wun gets diagnosed with a heart disease that is hard to fully cure. When her parents strongly object to the marriage, Ji-wun disappears. Young-sim marries Min-ho whom her parents introduce. When Young-sim gives birth to Ji-wun's son, trouble brews for her marriage. Eight years later, Young-shim meets Ji-wun again after seeing him give an interview on TV. Ji-wun is now a novelist and he has just published a book entitled, 'Lover.' Min-ho tells Young-sim that he knows that Chang-sik isn't his son and that she's met with Ji-wun. As Min-ho asks her for a divorce, Young-sim is greatly shocked. Out of guilt, Ji-wun goes abroad.||오영심은 두 남매를 둔 가정주부다. 그녀는 결혼생활 8년동안 나름대로 행복했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남편 민호의 무단 외박이 잦아져 고민에 빠진다. 영심은 여고시절 임지운이란 대학생과 열애 끝에 순결까지 바쳤었다. 그리고 결혼까지 맹세했었다. 허나 양친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번뇌하게 된다. 반대의 이유는 지운이 치유되기 어려운 심장병 환자라는 것이다. 지운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는 편지만 남기고 행방을 감춰버렸다. 영심은 번뇌 끝에 부모들이 중매한 민호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가 파생된다. 첫아들 창식이 임지운의 자식이란 사실이다. 그 비밀은 영심 자신 밖에 모른다. 영심은 결혼생활 8년 만에 그 지운과 재회하게 된다. 민호는 창식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벌써부터 알고 있었으며 지운과 재회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며 결별을 선언한다. 영심의 충격은 극치에 이른다. 지운은 자신의 출현이 영심의 가정에 파문을 일으키게 한 것이라고 자책하며 외국으로 떠나 버린다. 민호는 모든 것이 자기가 영심을 빼앗았기 때문에 일어난 사실이란 것을 뒤늦게 알게 되고 민호는 영심과 재회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강대선
모범수로 복역하고 있던 강준은 교도소 당국으로부터의 특별휴가중 열차에서 미모의 파라쟝 실비아를 만나게 된다. 동해안의 강물을 찍기 위해 해변으로 가던 실비아는 준과 동행한다. 준은 죽은 아내의 무덤앞에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들려주고 준의 고백을 듣고 강한 연민을 품은 실비아와의 시한을 둔 만남은 열정적인 관계를 갖게 한다. 시간이 되자 준은 흐느끼는 실비아를 뒤로하고 교도소의 철문안으로 향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문여송
승혜는 가수의 꿈을 품고 서울에와 밴드마스터 이선생을 알게 된다. 이선생은 작곡가 선우강에게 소개장을 써주는데 선우강은 불치병을 앓고 있어 가요계에서 은퇴하려는 무렵이었다. 승혜는 선우강에게 도움을 청하고 선우강도 승혜의 고운 목소리에 매력을 느껴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킨다. 동시에 둘 사이에는 사랑의 꽃이 피어나지만 과로로 인해 죽음을 재촉하게 된 선우강은 승혜의 리사이틀이 열리는 동안 병실에서 눈을 감는다.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이신명
밀파된 무장간첩단을 수색하는 우리 경찰대의 활약상을 소재로 한 것으로서 그들 무장간첩단은 갖은 만행을 자행하다가 급기야는 월북직전에 일망타진된다.
반공/분단,액션,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