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개 결과 (TMDB 12개, KMDB 1개)

10년째 마술사의 조수로 일하는 29살의 아키는 오디션에서 프로듀서의 눈에 들어 마침내 스타가 된다. 하지만 그게 정말일까? 과거와 현재, 현실과 망상과 악몽이 뒤섞인 아키의 현실은 카오스가 된다. 2015년 유바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중편을 셀프 리메이크한 장편 데뷔작.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결혼을 앞둔 ‘나오코’는 전 연인이었던 ‘켄지’와 재회하고, 과거 함께 촬영했던 누드 사진을 발견한 이들은 단 하룻밤만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 보기로 한다. ‘나오코’의 약혼자가 출장에서 돌아오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5일, 욕망과 죄책감에 휩싸인 일탈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의 깡패 '쥰페이'는 어느 날 라이벌 조직의 간부 암살 명령을 받는다. 죽음 아니면 총알받이 신세가 될 운명이지만 큰 기회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쥰페이'. 실행까지 3일을 앞둔 시점에서 '쥰페이'는 우연히 만난 여자 '카나'와 하룻밤을 보내고, 남은 3일을 그녀와 쭉 함께하게 된다. 신주쿠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에 머물며 두 사람은 서로의 고독과 불안을 위로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루이는 친구와 클럽에 갔다가 위기에서 처하고 이를 본 아마는 그녀를 구한다. 아마는 문신과 ‘스프릿 텅’을 한 피어싱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루이는 그런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아마의 적극적인 구애로 둘은 동거를 하게 되고, 피어싱과 문신에 관심을 갖는 루이를 자신의 단골가게로 데려가는 아마. 그 곳에서 문신사 시바를 만난 루이는 문신을 해주는 대가로 시바와 SM을 즐기며 정사를 치른다. 그 후로 그들은 가끔씩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아마는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한다. 그러던 중 아마는 전에 클럽에서 루이를 돕다가 사람을 죽인 일로 수배를 당하고 어느 날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그제서야 루이는 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며, 아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마를 찾으려고 수소문하지만 찾지 못한다. 그 후 아마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루이는 시바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러다 아마를 죽인 사람이 시바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나 그 사실을 혼자 간직하고 아마와의 사랑을 가슴 속에 묻는다.

마녀들의 규칙, 낯선 마을에서 1년 동안 살기. 열세 살 꼬마 마녀 키키는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빗자루 여행을 떠난다. 해안가에 위치한 마을 코리코에 도착한 키키는 빵집을 운영하는 소노와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톰보를 만나게 된다. 키키는 소노의 집에 머물며 ‘마녀 배달부’로 일하게 되는데... 상처받을 때도 많지만 키키는 항상 웃음을 잃지 말라는 엄마의 가르침을 지키려 한다. 귀여운 꼬마마녀의 여행이 지금 바로 시작된다.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도쿄 외곽의 가쓰라가와 계곡 인근 마을,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사토미가 체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친자 살인의 내력을 따라 진행될 것처럼 보였던 이야기는 별안간 그 이웃에게로 초점을 옮긴다. 슌스케 오자키와 그의 아내 카나코는 외견상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다. 그러나 오자키와 사토미가 내연관계였다는 풍문이 돌고, 이들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기자 와타나베가 탐문을 시작한다. 조사 과정에서 와타나베는 오자키의 어두운 과거에 접근해간다. 훌륭하게 연출된 미스터리로 눈길을 끄는 의 근원적인 테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이다. 지극히 평범한 주제지만 주제를 요리하는 방식은 평범하지 않다. 오자키와 카나코의 스토리가 던지는 핵심 질문은 그들이 행복을 위해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모리 타츠시 감독은 상식과 이성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은 인간 심리의 층위와 현실의 복잡성을 잘 형상화해냈다. 2013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평범한 한 인물이 우연히 자신의 차를 타게 된 소년을 얼떨결에 납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영화로 소년의 아버지가 조폭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어리버리한 납치범이 더 고생하게 된다는....

평범한 가족을 꿈꾸는 44세 남자 ‘타나카’는 재혼해 아내, 그리고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출세에 대한 욕심도, 야망도 없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가장이다. 그러나, 아내가 타나카의 새 아이를 임신하자 타나카와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마주하고 마는데…

슬럼프에 빠진 인기 없는 각본가 카토. 어느 날 그는 연인 지그재그가 키우는 개 ‘케르베로스’가 집필 중인 각본을 지워버려 홧김에 개를 산속에 버린다. 하지만 느낌이 좋지 않아 찾으러 가지만 렌터카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꼼짝도 못 하게 된다. 그렇게 안개 속을 서성이다 편의점 ‘리소 마트’에서 일하는 요염한 유부녀 케이코를 만나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남편이자 편의점 주인 나구모의 집에 묵게 된다. 그러나 케이코의 유혹, 사라진 트럭, 울려 퍼지는 클래식 음악, 처참한 살인 사건, 죽은 자의 영혼이 모이는 온천 마을… 카토는 이미 현실 세계에서 분리된 이세계에 빠져든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감독: 미키 사토시
A screenwriter in a creative block abandons his girlfriend’s dog in a field far away so that he doesn’t have to take care of it. Soon repenting, he goes back to the place where he left it but the dog is no longer there. Nearby is a convenience store in a gas station. A parallel reality awaits him. Meeting a married woman is going to set his creativity free again. A story of the imagination presented in a very original and unexpected form.
코메디,미스터리,판타지,멜로/로맨스,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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