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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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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베르뜨랑 블리에
매춘부 마리는 자신의 직업에 떳떳하며 나름대로의 프로의식을 느끼고 있지만 그녀도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을 사랑해줄 남자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아파트 앞에 쓰러져 있는 부랑자를 발견하고 동정과 연민에 이끌려 그를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자신과 그를 위해 잠자리를 같이 한다. 자신의 만족과 여러 남자의 만족을 위해 일했던 그녀는 처음으로 한 사람만을 위한 느낌을 갖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올리비에 다한
사고로 남편과 두 다리를 잃고 아들마저 입양 보낸 뒤, 희망 없이 살고있는 전직 가수 ‘제인’(르네 젤위거).소방관이지만 가족이 화재로 죽는 사고를 겪은 후, 천사가 있다고 믿으며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조이’(포레스트 휘태커).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인 이 둘은 어느 날 ‘조이’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강연이 뉴올리언즈에서 열린다는 소식과 ‘제인’의 아들이 그녀를 세례식에 초대하는 편지를 발견하면서 무작정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이 시작되자마자 차는 완전히 고장나 버리고, 새로 산 중고차는 도둑 맞고, 모든 것이 꼬여만 간다. 천사들이 도와줄꺼라는 ‘조이’의 근거없는 믿음이 ‘제인’을 더욱 지치게 하는 그 때,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이제 이 여행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사고 후 단 한 번도 노래하지 않았던 그녀가 무대에 올라야만 한다!그녀는 다시 노래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사이먼 위서
12살 소년 제시는 어머니로부터 버림받은 후 거리에서 좀도둑질을 하며 경찰서를 전전하며 살아간다. 어느날 제시는 마을에 있는 수족관에 들어가 친구와 벽에 낙서한 게 발각되어 2달 동안 수족관 청소라는 벌을 받는다. 그런데 제시는 이 수족관 최고의 스타이자 신비에 싸인 고래 윌리에게 흥미를 느끼는데, 7백 파운드가 넘는 고래 윌리는 어떤 조련사의 말도 듣지 않고 고래쇼에 나가 재주부리는 것도 거부하는 골치덩이이다. 제시가 윌리와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윌리에게서 믿음과 우정을 얻게 되면서 윌리는 지느러미를 치고 구르고 다이빙을 하고 도약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답하면서 둘은 상호 신뢰와 애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다이얼과 웨이드가 윌리에 대해 무서운 계획을 꾸미고 있음을 발견한 제시는 자신이 소년원에 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걸고 윌리를 풀어준다.
드라마

감독: 올리비에 다한
유서 깊은 수도원, 벽에 걸린 그리스도상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괴기한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맡아 파리에서 파견된 니먼 형사(장 르노 분)는 벽 뒤에 묻혀있는 사체와 의문의 암호를 발견한다. 마약반 신참형사 레다 형사 (브누와 마지멜 분)는 상처 입은 한 남자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하던 중 검은 옷을 입은 수도승의 공격을 받게 된다. 도저히 인간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괴력의 수도승, 총으로도 잡을 수 없었던 레다 형사는 남자의 병실에서 니먼 형사와 마주치고 그들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직감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전대미문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수도원 살인사건 이후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연쇄살인임을 직감한 니먼 형사. 조사 과정에서 예수를 닮은 한 남자와 그를 따르는 12명의 사람들이 일정한 규칙과 암호에 따라 살해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핵심 인물이 바로 레다 형사가 발견한 정체불명의 남자였던 것. 기묘한 살인사건, 사건 현장에 남겨진 의문의 암호들... 이 비밀을 풀기 위해 성서 기호학을 연구한 여형사 메리(까미유 나타 분)가 투입된다. 마침내 피해자들의 이름과 예수의 12제자들의 이름이 동일한 것을 발견하고 세 명의 형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7개 봉인의 비밀과 자칭 '그리스도'를 노린 괴력을 지닌 수도승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 하는데...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로랑 피로드
아직 외로운 솔로인 이렌느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앞좌석에 앉아있던 아주머니로부터 자신의 운세를 듣는다. 보름달의 영향으로 애정운이 창문에 깃들어 영혼의 짝을 만난다는 것. 이렌느가 내린 후 앞좌석의 젊은 남자도 아주머니에게 운세를 듣는다. 우연히도 그 남자는 이렌느와 생일이 같다. 그리고 아주머니로부터 이렌느에게는 해주지 않은 영혼의 짝을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한편, 그 시각 전철역 내에서 잠을 자던 한 부랑자가 쓰러지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자 근처에 있는 카메라맨이 사진을 촬영한다. 그리고 어느 밀입국자가 몰래 타고 가던 트럭에서 배추가 떨어지고, 때마침 술에 취해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가던 중년 남자가 이 배추 때문에 넘어진다. 그리고 우연히 엄마와 이곳을 지나던 아이가 그를 발견하고 놀라는데, 지금 그들의 가장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 이 유부남은 아내와 아이에게 돌아가야할 지, 아니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지 결정을 못하고 방황한다.한편, 어렵게 박물관 경비직을 얻은 허풍쟁이 청년은 모처럼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자에게 한눈을 팔지 않으려하지만, 결국 직장과 여자 모두를 잃고 마는데. 그 청년의 노모는 불량 커피메이커를 교환하러 이렌느의 매장을 찾는다. 이때 매장 안을 빈둥거리던 백수가 매장 직원의 불친절에 화가 나서 커피메이커를 들고 사라지고, 그를 잡지 못했다며 이렌느가 해고된다. 이를 알게 된 백수는 커피메이커를 돌려주려고 하지만 이렌느는 상심하여 전철역에 커피메이커를 두고 온다.한편, 사진현상소에 근무하는 이렌느의 룸메이트는 전철에서 찍힌 사진에서 옛 남자친구를 발견하여 연락이 닿는다. 남자 친구와의 재회에 부푼 기대를 하던 룸메이트 친구의 섭섭한 말에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 이렌느. 하지만, 이렌느가 전철 역에 두고 온 커피메이커가 수상한 봉투로 오인되어 전철이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는 바람에, 결국 룸메이트는 남자친구와 만나지 못한다.한편, 방황하는 유부남은 애인의 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결국 맘을 바꾸고 처자식에게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그가 전철을 탔을 때, 이렌느의 룸메이트가 들고 있는 가방을 훔치려는 소매치기 때문에 부상을 입는다. 한편, 이렌느와 생년월일이 같은 청년은 길을 가다 비를 맞게 되고, 소매치기가 버린 노란 점퍼를 입는다. 그 순간 이렌느의 룸메이트가 소매치기로 착각하고 덮치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져 코가 깨진다. 고향으로 돌아가던 이렌느 역시 갑자기 날아온 돌(유부남에게 버림받은 여자가 던짐)로 인해 택시 창문에 부딪쳐 코뼈가 무너진 상태.달밤이 비치는 병원의 공원 벤치, 이마와 코에 반창고를 붙인 이렌느가 앉아있고 그 뒤편 의자에 지하철의 남자가 역시 이마와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앉아있다. 보름달 아래, 마침내 두 사람은 서로를 발견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
1992년 보스니아. 세르비아인 엔지니어 루카는 그의 아내 야드란카와 아들 밀로스를 데리고 외딴 마을로 들어온다. 일에 너무나도 몰두한 루카는 끊임없이 들려오는 포화 소리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살아간다. 마침내 갈등이 고조됐을 때 야드란카는 딴 사내와 함께 야반도주하고 전쟁에 나갔던 아들 밀로스는 포로가 되어 버린다. 한편 루카는 세르비아 군대를 위해 한 이슬람 여자 인질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고, 그 순간조차도 가족들이 무사히 돌아올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인질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여자 포로는 곧 세르비아 포로인 자신의 아들 밀로스와 교환될 운명에 처한다.
코메디,멜로드라마,전쟁
감독: 얀스 아수르
‘Killing the Chickens to Scare the Monkeys’는 중화인민 공화국에서의 예외적인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독특한 관점에서 말하고 대담한 영화 언어로 전달되었으며 영화는 9개의 장면으로 구성된다. 국가적 정치와 전략이 젊은 선생님의 일생에 뜻밖의 결말을 가져 올 수도 있는데, 영화는 흑백의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서술된다. 영화에서의 정확하고도 용의주도한 미적이고 자극적인 서술 기법은 관객의 시선을 반사하고 사색하게 만든다. 첫 번째 장면에서는 15분짜리 무삭제 싱클 테이크 기법을 사용했다. 이는 여자들의 일생을 모두 보여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다. 단지 일생의 단편들을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영화라는 서술 속의 공백을 메꾸어 가게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무엇이 보여 지고 보여 지지 않는지를 고려하게 되며 영화가 영화관의 특성과 해설 그 자체에 있어서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진실성과 단호한 관점이 호소력 있게 감정 전달을 하며 정치적인 진술도 자아낸다.
드라마,범죄
감독: 알란 테일러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
드라마,판타지
감독: 프랑소와 오종
깔끔하고 정력적인 사업가이면서 독신으로 살아가는 50대 중년 신사 레오폴드는 갈색 눈과 빨간 머리를 가진 프란츠를 유혹해 집으로 데려온다.프란츠는 20세 청년으로 곧 결혼할 사이인 안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하지만 레오폴드와 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두던 프란츠는 점점 그에게 끌리고 급기야 동성의 사랑까지 나누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피터 호위트
쟈니 잉글리쉬 (로완 엣킨슨 분)는 영국 첩보국 MI-7의 직원이며 항상 첩보원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고작 첩보원들의 뒷치닥 거리나 하는 신세이다. 그러던 어느날, 1급 첩보원 001이 임무 수행 도중 사망한다. (조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쟈니 잉글리쉬의 과실치사라고 해야 정확할 듯,,,) 설상가상으로 MI-7의 모든 첩보원들이 모인 001의 장례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모든 첩보원들이 사망하기에 이른다. 001이 여왕 왕관의 탈취 음모를 조사중이었다는 심증을 갖고 있던 페가수스 국장은 마땅한 인물이 없는 관계로 울며 겨자 먹기로 쟈니에게 이 사건을 맡기게 되고 여왕마저 느닷없이 자신의 왕위와 왕실 전체의 왕위 계승권을 내놓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쟈니 잉글리쉬는 친영파인 프랑스인 기업가 파스칼 소바쥬 (존 말코비치 분)가 이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자신의 충직한 부하직원 보프 (벤 밀러 분)와 함께 소바쥬의 주변을 조사하지만, 페가수스 국장은 영국 왕실과 절친한 관계인 소바쥬를 건드지 말라 압력을 넣는다. 한편, 소바쥬와 연관된 곳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한 미모의 여성이 있었으니~ 그려는 바로 인터폴 프랑스 지국의 로나 켐벨 형사 (나탈리 임부루글리아 분)로 전세계 60개국에 수백개의 민영 교도소를 운영하고 있는 소바쥬가 프랑스의 한 성에서 각국 범죄 단체 두목들과 비밀 회동을 가진다는 사실을 쟈니에게 알려 주며, 그와 함께 그의 성에 잠입하게 된다. 이 둘은 소바쥬가 영국 왕위 계승권을 찬탈 하여 스스로 국왕이 되고 영국에 자신이 수감해 놓은 죄수들을 풀어 놓을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액션,코메디,어드벤처,첩보,가족

감독: 존 아미엘
남북전쟁에 나간 잭 써머스비가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자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거칠고 잔인한 포도농장 주인 써머스비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특히 그의 아내 로렐은 여자 혼자의 몸으로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과 농장일을 맡아 고생하지만 지긋지긋한 남편이 사라져 해방감을 느낀다. 그러나 고향을 떠난지 7년만에 써머스비가 예전의 말썽만 피우던 그가 아닌 새로운 인간으로 변해 돌아온다. 그 때문에 마을은 모두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는 부드러움과 정열로 로렐을 위해 주며 담배 경작을 시작하여 가난했던 마을을 풍족하게 만든다. 그러나 사람들은 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써머스비가 진짜인지 의심하게 된다. 그 대답을 아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로렐 뿐이다.
드라마,전쟁
감독: 존 매든
그리스의 평화스러운 섬 케팔로니아. 이섬에도 2차대전이라는 큰 전쟁은 한바탕 회오리바람을 몰고 오는데, 젊은이들은 앞 다투어 전쟁터로 나가 나라를 위해 싸우게 된다. 이들 젊은이 가운데, 이 섬의 의사 딸인 펠라기아를 사랑하는 만데라스가 있으며 전쟁터로 떠나기전 펠라기아와 약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만데라스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펠라기아 앞에 전쟁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저 놀고 노래하고 만돌린 연주에만 열중 하는 이탈리아 군인 안토니오 코렐리 대위가 나타나게 되고, 펠라기아는 점점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지만, 이탈리아 군들은 못솔리니 정권이 종식되자 퇴각을 감행 하게 되고 이 와중에 독일군에게 대항하지만 모두 처형 당하는 운명을 맞게 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 코렐리 대위는 섬을 떠나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코렐리 대위는 펠라기아를 위해 작곡한 만돌린 곡들을 음반으로 내게 되며 펠라기아를 잊지 못하는 코렐리에게 펠라기아의 부친은 편지를 보내고 그들 연인은 다시금 만나게 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비나이 슈클라
오랫동안 황금시간대 TV 뉴스를 진행해온 인도 저널리스트 라비쉬 쿠마르에게 지금 같은 위기는 없었다. 모디 총리의 반대파 자리에서 급증하는 국가주의를 경계하며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지켜온 그는 극우파 가짜 뉴스와 싸우면서 검열의 위협, 재정압박, 직원이탈, 살해협박, 급기야는 방송 송출중단 사태까지 맞는다. 2016년 정치 스릴러 혁명에의 제안 으로 인도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비나이 슈클라 감독이 유사한 톤으로 긴박감 넘치는 뉴스룸 드라마를 만들었다. 2년간 매일 뉴스룸을 출근하다시피 하며 매일 8시간씩 촬영한 감독은 마치 스포트라이트 (2015) 같은 극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한 저널리스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생생하게 중계한다. 라비쉬 쿠마르의 열정과 용기에 값하는 뜨거운 영화. (강소원)
사회,인물
감독: 장 루이 다니엘
폴란드의 보클로 시... 아름다운 모델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끈적한 음악이 흐르는 지하공간. 가죽 속옷을 입은 여인이 천천히 카메라 앞으로 걸어온다. 술잔에 술을 따르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자... 곧 가죽 마스크를 쓴 남자가 등장하여 천천히 여자를 애무한다. 그러다 천천히 뒤에 감춰진 칼을 꺼내 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를 난자하기 시작한다. 폴란드의 보클로 시에서 전갈문신이 있는 젊은 여자들의 시체가 도시 곳곳에서 발견되기 시작한다. 이유도 알 수 없고, 흔적도 없는 범인에 시 당국은 난감해 한다. 그러다 미국 영사의 전 부인이자 모델 에이전시인 제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말썽꾼이자 바람둥이로 소문났지만 사건 해결은 잘하는 마렉 형사를 투입시킨다. 또한, 미국 영사관의 요청으로 뉴욕에서 아벨이라는 요원이 투입된다. 전직 군인에 유대인인 그는 자신의 부모를 폴란드 포로 수용소에서 잃은 아픈 기억이 있어 한사코 거절한다. 하지만 전투에서 잃은 자신의 애인과 제인이 닮았다는 사실 하나로 사건에 뛰어든다. 보클로 시에 도착한 그는 한량인 마렉과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고, 그러던 중 강에서 또 다시 시체가 떠오른다. 다시 발견되는 전갈문신, 그리고 시체의 손톱에서 발견되는 사건의 단서인 적색화강암... 이를 단서로 둘은 탐문 수사에 들어가다가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마피아의 대부 샤샤란 인물이 있다는 걸 알아내고 철통같은 그의 성에 침투를 시도하는데...
코메디,스릴러
감독: 시드니 폴락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 (니콜 키드만 분)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눈 깜짝할 사이에 그녀는 살인자들의 대상이 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러자 연방요원 토빈 켈러 (숀 펜 분) 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 적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 실비아는 희생자일까? 용의자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개인적인 마음의 상처를 가진 토빈이 과연 그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실비와 토빈은 서로 의지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늦기 전에 엄청난 국제 위기를 막기 위해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내야 하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끌로드 를로슈
자동차경주 선수이며 아들을 가진 홀아비「트랜티냥」과 영화 스크랩터이며 딸을 둔 과부「에메」는 각기자식들과 주말을 즐긴후 학교 기숙사에 아이들을 맡기고 돌아가려다 우연히 만나 파리로 동행하게된다. 자동차 사고가 나자 아내가 자살한 남자와 영화촬영 도중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여자.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나 죽은 남편과 부인의 영상이 이들의 가슴을 괴롭힌다.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는날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둘은 호텔에 들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여자는 헤어질 것을 결심하고 파리행 열차에 오른다. 여인을 보내고 나자 그녀를 진정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남자는 자동차로 뒤쫓아가 먼저 역에서 기다린다. 열차에서 내린 여인은 남자를 보자 와락 품에 안긴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허버트 로스
자유분방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클럽 가수 제인 드루카는 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클럽에서 해고되자 LA로 가기로 한다. 로빈 닉커슨은 자신의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스스로를 몰아치는 사람이다. 그러나 뉴욕에서의 부동산일도 만족스럽지 않자 그리운 샌디에고로 돌아가기로 하고 신문에 웨스트 코스트까지 같이 갈 사람을 구하는 광고를 낸다. 이 광고에 처음 응한 사람이 제인이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제인의 친구인 할리를 만나기 위해 피츠버그에 잠깐 들리게 되는데, 무책임한 성격의 할리도 충동적으로 이 서부행의 동반자가 된다. 그러나 제인과 로빈은 발리가 원치 않은 임신을 했고 설상가상으로 수배자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로드무비

감독: 유위강, 맥조휘
2001년. 서로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가 있었다! 경찰 내부에 침투한 조직 스파이 유건명(유덕화 扮), 그리고 범죄조직 삼합회의 소탕을 위해 침투한 경찰 스파이 진영인(양조위 扮). 서로 엇갈린 운명을 살아가는 이들은 날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 삼합회에 점점 깊숙이 개입될수록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진영인은 정신과 상담의 닥터 리(진혜림 扮)를 만나게 되면서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덜어나간다. 삼합회에 위장 잠입한지 10년… 삼합회의 보스 한침(증지위 扮)의 확실한 신임을 얻기 위해 진영인은 심등(진도명 扮)을 제거하기 위한 미끼가 되기로 결심 하는데… 2002년 12월. 운명은 점차 비극을 향해 내닫는다. 한편, 경찰에 잠입한 10년동안 유건명은 가장 뛰어난 강력반 요원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점점 완전한 경찰이 되어가면서 조직에서 완전히 손을 빼고 싶어한다. 삼합회 보스의 범죄를 캐내는 대대적인 작전 중 서로의 존재를 눈치채게 된 유건명과 진영인. 숨막히는 추격끝에 둘은 서로에게 총을 겨누지만, 진영인은 결국 또다른 조직스파이에 의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2004년.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는 운명의 결말.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진영인의 죽음이후 한직으로 쫓겨나 경찰 내부 조사의 대상이 된 유건명.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유건명은 경찰 내부 최고의 엘리트인 보안부 반장 양금영(여명 扮)을 보며 자신의 지난 전성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어느 순간 유건명은 양금영에게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비밀리에 자체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양금영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건명은, 삼합회에 맞서는 또다른 범죄조직의 보스 심등과 양금영이 얽혀 있는 놀라운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느와르

감독: 베르트랑 보넬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사망한 이래 그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계속 발표되었다. 그러나 탐미주의적인 보넬로의 영화세계만큼 젊음과 아름다움, 부를 모두 손에 넣은 채 고립된 공간에서 비현실적인 영감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던 생 로랑의 삶과 잘 어우러지는 것도 없다. 영화에는 감독의 생 로랑에 대한 애정이 절절히 녹아 들어있다. 제목이 띠는 중의성(이브 생 로랑이 아닌 생 로랑을 제목으로 택하여 성인(saint)이 강조된다), 그리고 영화의 비연대기적 구성은 생 로랑을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로 염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다. 쉽게 깨져버릴 것만 같은 섬세한 예술가의 초상을 개성있게 그려낸 이 영화는『 카이에 뒤 시네마』의 극찬을 받은 전쟁론 (2008), 국내에도 개봉된 라폴로니드: 관용의 집 (2011) 등으로 알려진 베르트랑 보넬로의 7번째 장편 극영화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소개된 후 부산을 찾는다.
드라마

감독: 쿠와하타 루, 맥스 포터
아버지는 내게 짐 싸는 법을 알려주셨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