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4개, KMDB 4개)

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뉴욕에서 전문의로서 명성을 누리던 주인공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진정한 아버지가 되고자 시골 소도시 에버우드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마을의 사건들과 주민들의 융화와 갈등을 조명하는 드라마

주인공 마이클 던(폴 그로스)은 제1차 세계대전에 원정군으로 참여하여 전쟁을 치르는 중 포탄에 의한 상처를 입고 후방으로 호송된다. 사라 맨(캐롤라인느 다버나스)를 비롯한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몸의 상처는 나아가지만, 참전한 어린 청년들까지 죽여가며 진행되는 전쟁의 잔혹함에 진저리를 친다. 자신을 돌봐준 사라 맨과 사랑에 빠진 마이클은 그녀의 동생 데이비드가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의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전쟁에 자원하자 데이비드를 돕기 위해 마이클은 직급을 속이고 다시 전쟁터로 향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나타리아 올로바, 니콜라이 세레브리아코브
햄릿,십이야,줄리어스 시저,맥베스,겨울이야기,좋으실대로,오셀로,말괄량이 길들이기,한여름 밤의 꿈,로미오와 줄리엣,폭풍우,리처드 3세
드라마
감독: 로드리고 코르테스
당신 발 아래 충격의 현장 (베리드) 6피트의 땅 속, 그는 아직 살아있다!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스릴러
감독: 닐 조단
80년대 초반을 빛낸 늑대 영화는 모두 세편이다. 존 랜디스의 [런던의 늑대인간]과 조 단테의 [하울링]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닐 조단의 [늑대의 혈족]이 바로 그 작품들이다. 모두 국내에 VHS로 출시된 적이 있는데, 세편 다 걸작이다. 세편 가운데 가장 이질적인 작품은 바로 닐 조단의 [늑대의 혈족]인데, 이 작품은 유명한 페미니즘 작가인 안젤라 카터가 성의 정치학이라는 측면에서 재구성한 동명의 단편 모음집을 각색한 작품이다. 안젤라 카터의 동화는 이미 라디오 극으로 각색된 적이 있는데, 이 라디오 극이 보다 직접적으로 영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젤라 카터는 '마술적 리얼리즘 작가'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현실과 환상의 모호환 경계를 오가는 필체와 상상력으로 유명한데, 기본적으로 난해한 액자구성으로 진행되는 [늑대의 혈족]의 내용을 축약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현실의 소녀가 붉은 망토 소녀에 관한 꿈을 꾸는데, 그 꿈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어찌됐든 이야기의 기본 틀은 유명한 구전동화인 붉은 망토 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붉은 망토(붉은 모자) 는 그림 형제 버전을 포함해서 여러 형태로 각색되어 있지만, 안젤라 카터는 이를 최초로 문자로 기록한 샤를 페로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모티브를 삼는다. 그것은 바로 길에서 만난 신사를 조심하라는 고전적 교훈극에 대한 페미니즘적 시각이다. 영화전체에 일관되게 유지되는 정서 또한 소녀의 성적 호기심과 관련된 여러 은유적인 암시들이다. 초, 중반에 붉은 망토 소녀는 부모의 잠자리를 엿보고 출산에 대한 호기심을 암시적으로 드러내는데, 후반부에 이르면 자신을 외딴 길로 유인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또래의 소년을 거부하더니 길에서 만남 낯선 남자의 노골적인 유혹엔 암묵적으로 동의한다. 특히 후자의 경우엔 안젤라 카터가 말하고자 하는 원작의 핵심요소인 소녀의 성적 욕망이 직접적으로 표현된 부분이다. 영화의 엔딩은 논리적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모호함이야 말고 [늑대의 혈족]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공포(호러),판타지
감독: 필립 카우프만
제프리 러쉬의 광기어린 연기 케이트 윈슬렛의 과감한 누드연기. 쾌락은 내 인생의 모든 것, 생명과도 바꿀 수 없다... 나폴레옹이 황제로 군림하던 18세기 프랑스. 대혁명 말기의 공포정치 시대에 수천명의 시민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사드는 그 때문이었을까? 젊은 시절부터 가학적이고 문란한 섹스행위와 성 도착적인 소설 집필로 감옥을 드나들며 전 프랑스에 악명을 떨친다. 말년에 샤렝턴이라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사드. 그곳 원장인 쿨미어 신부는 사랑으로 환자를 치료하려는 이상주의자였다. 그러나 사드가 병원의 처녀 마들렌을 통해 자신이 쓴 음란소설을 밖으로 빼내 몰래 출판하면서 샤렝턴 정신병원은 나폴레옹 정부의 요주의 대상이 된다. 나폴레옹은 로이 꼴라라는 정신과 의사를 샤렝턴의 고문의사로 파견 사드를 치료, 감시하게 한다. 위선적 도덕주의자였던 로이 꼴라는 사드의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인 집필 행위를 철저히 금지한다. 그럴수록 사드의 광기는 더욱 더 노골화 되어간다. 결국 모든 집필도구를 압수당한 사드. 그는 침대 시트와 자기 몸에 외설적인 말들을 써 갈기며 로이 꼴라에게 저항한다. 그 와중에 마들렌이 사드의 소설 집필을 도와왔음이 밝혀져 공개 태형에 처해진다. 마들렌을 몰래 사랑하고 있던 쿨미어 신부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먼 곳으로 떠나보낼 결심을 한다. 그날 밤, 쿨미어 신부의 방을 찾아온 마들렌은 쿨미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자기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애원하지만 사제인 쿨미어는 이를 거절한다. 샤렝턴을 떠나기 며칠 전, 마들렌은 사드에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모든 집필 도구를 압수당한 사드는 동료 정신병자들의 도움을 받아, 가학과 음란의 극치인 자신의 최후의 소설을 입에서 입으로 마들렌에게 전달한다. 이를 종이에 옮겨 적는 마들렌. 그러나 그 충격적 내용에 자극을 받은 정신병자가 병원에 불을 지른다. 아비규환 속에서 마들렌은 성도착 환자인 부숑에게 살해되고 만다. 사랑하는 마들렌을 잃은 쿨미어는 증오심에 불타 사드의 혀를 빼는 참형을 가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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