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0개, KMDB 4개)

감독: 에미 골드스타인
여자 킬러로 명성을 날리던 안제리카는 평온한 삶을 위해 킬러로서의 생활을 청산한다. 그러나 모 기관 책임자의 권유로 사회의 암적 존재인 인신매매단을 말살하기 위해 다시 킬러의 길로 들어선다. 그녀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자신의 성적 매력을 이용하고, 임무가 없을 때는 충동적인 사랑에 몸을 내맡긴다. 그런 안제리카의 생활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던 그녀의 옛 애인 죠지는 질투에 눈이 멀어 그녀와 사랑을 나눈 남자들을 죽인다. 죠지의 그러한 행동과 집념을 알게된 안제리카는 암살 임무에 싫증을 느끼고 자신이 맡은 다섯건의 임무중 마지막 표적을 쓰러뜨리고 자유를 향해 도주한다. 그러나 곧바로 그녀는 죠지와 마주치고, 죠지와의 지난 사랑의 추억에 빠지지만 그녀는 그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존 세일즈
미국 남부 텍사스의 프론테라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마을로 지도층은 백인이지만, 주민의 대부분은 멕시코인과 흑인들로 내적 갈등이 많은 곳이다. 어느날 마을 외곽지역에서 오래된 보안관의 뱃지와 신원을 알 수 없는 해골이 발견되고 부임한지 얼마 안되는 셈 디드가 수사를 맡게 된다. 샘은 프론테라 출신이지만, 고향을 오랫동안 떠나 생활하다 이혼 후 다시 돌아왔다. 수사를 시작한 샘은 우선 시장 홀리스 포그를 만난다. 흘리스는 과거에 버디와 함께 일했었으며, 악명 높은 그들의 동료 촬리 웨이드에 대해 샘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해준다. 찰리는 지독한 인종차별 주의자였으며 실제로 흑인과 히스패닉계 주민을 정당방위라는 이유로 여러명 죽인 인물이다. 찰리는 술집과 가게들을 상대로 돈을 뜯고 괴롭히기로 유명한 인물이었는데, 어느날 공금 만불을 훔쳐 달아난 이후로 소식이 끊겼다. 수사에 열중하던 샘은 옛 연인인 필라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필라는 고급 식당을 운영하는 메르세데스 크루즈의 딸로 학교 선생님인데, 불법침입죄로 경찰서에 잡혀온 골치덩어리 아들을 데리러 왔다가 샘과 마주친다. 필라는 딸과 아들과 살고 있으며, 남편과는 사별한 후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헤어진 이후 처음 만난 이들이지만, 곧 옛사랑을 느끼게 되고 급격히 가까와지지만, 필라의 어머니 메르세데스는 매우 못마땅해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샘은 찰리와 그의 아버지 버디, 그리고 현 시장인 홀리스 사이에 일어났던 일들이 홀리스가 설명한 대로가 아님을 직감하게 된다. 현재까지도 이 마을 혹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술집의 주인 오티스도 연관되어 있음 또한 알게된다. 샘은 아버지 버디의 숨은 과거를 찾고자 이흔한 아내 버니를 찾아가 그의 옛 물건들을 뒤지게 되고, 거기서 버디의 오래된 연애편지들을 발견한다. 놀랍게도 버디의 연인은 필라의 어머니인 메르세데스였으며, 필라가 버디의 딸임을 직감하게 된다. 그제서야 샘은 버디와 메르세데스가 왜 그토록 필라와 자신의 관계를 반대했으며, 자신을 외지로까지 몰아냈는지를 알게 된다. 오티스의 바를 찾은 샘은 홀리스와 오티스를 추궁, 사건의 전모를 듣게된다. 혹인 오티스를 유난히 괴롭히던 찰리는 어느날 버디와 함께 순찰을 돌던중 다시 오티스와 충돌하게 된다. 급기야 찰리는 오티스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죽이려하자, 항상 찰리의 횡포에 맞서던 버디는 찰리를 죽이려고 한다. 이때 나타난 홀리스가 그의 총으로 찰리를 죽이고, 오티스, 버디, 홀리스는 이 사건을 비밀에 붙이고, 시체는 마을 바깥에 버리고, 그가 갖고 있던 만불은 버디가 메르세데스에게 식당을 차리도록 주었던 것이다. 과거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샘은 필라를 만나 슬픈 그들의 비밀을 얘기해준다.
드라마,서부,범죄,미스터리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더 먼 거리를 날아다니며 1년 322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미국 최고의 베테랑 해고 전문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 그의 특기는 완벽한 비행기 여행, 유일한 목표는 천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 7번째로 플래티넘 카드를 얻는 것. 텁텁한 기내 공기와 싸구려 기내식 서비스에 평온함을 느끼고, 모두가 싫어하는 출장 생활이 집보다 훨씬 편하다는 그. 12살 때, 할머니가 양로원으로 들어가는 걸 보면서 '사람은 혼자 죽는다' 라는걸 이미 깨달았고, 오지랖 넓은 누나의 잔소리를 용케 피해가며 여동생의 결혼식에서도 손은 잡아주지 않을 예정이다. 천만 마일리지 달성을 앞둔 어느날, 온라인 해고시스템을 개발한 당돌한 신입사원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등장한다. 만일 이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해고 대상자를 만나기 위해 전국을 여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무엇보다,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해고를 통보하는 것은 베테랑 해고 전문가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 결국 라이언은 당돌한 신입직원에게 '품위있는' 해고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생애 처음 동반 출장을 떠나게 된다.한편, 라이언은 호텔 라운지에서 자신을 꼭 닮은 여인 알렉스(베라 파미가)를 만난다. 자신처럼 마일리지 카드에 흥분하고, 달라붙지 않는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자칭 '여자 라이언'이 등장한 것! '사람의 눈을 볼 때 상대가 내 영혼을 보듯 고요해지는 느낌'을 단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는 라이언 빙햄은 알렉스와의 만남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진실한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빈센트 워드
19세기 중엽 뉴질랜드. 마오리족과 식민지배를 하려는 영국 정착민들 간에 전쟁이 벌어진다. 이 와중에 한 아일랜드 여성이 이 두 집단 사이에 놓이는 입장이 된다. 그리고 그녀의 어린 아들이 마오리족인 할아버지에 의해 강 상류로 잡혀간다. 아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녀는 아이를 찾기 위해 7년 간을 헤매이며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해야 하는지 갈등한다.
액션,드라마,어드벤처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