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2개, KMDB 9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권영순
2차대전 후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우리나라의 땅이 남북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한 격동을 겪었다. 6.25,휴전,4.19의거,5.16군사혁명 등 이러한 정치적인 격동이 남과 북을 잇는 태백산맥 부근의 조그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보여준다.
반공/분단

감독: 박진표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영한
전남 순천 낙안읍성 부근의 천사원은 중증 장애인의 보금자리다. 이곳에 항상 찾아와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하운영은 발레리나 지망생인 꿈많은 여대생이다. 운영은 천사원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는 청년 영한에게서 사랑의 눈길을 받지만 항상 무관심하다. 하지만 영한은 운영을 은밀히 사모한다. 그러던 어느날 운영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뇌출혈과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인 충격에 의해 전신마비의 중증 장애인이 되고 만다. 절망에 빠진 운영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울화병으로 숨지는 어머니를 보고 자살을 기도하지만 영한으로부터 수혈을 받고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주님의 평등한 사랑을 듣고 감화하여 지난날에는 자원봉사자로 찾아 갔던 천사원의 가족이 되고 영한은 남태평양 지역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하러 한국을 떠난다. 운영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유산을 천사원의 장애인들에게 기증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대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력과 밝은 심성을 심어 준다. 그러던 어느날 귀국을 앞둔 영한이 남태평양 밀림에서 길을 잃고 행방불명이 되고...운영은 또다시 충격에 몸져 눕는다. 영한은 폭우 속에서 밀림의 원주민 노부부에게 구조되지만 폭우로 인해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영한이 살아 돌아오기만 기도하면서 눈물과 그리움에 지쳐있던 운영에게 남태평양에서 귀국한 영한이 돌아 오자 운영은 기쁨에 겨워 지난날 충격으로 굳어졌던 전신마비가 풀어지고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사랑하는 영한 앞에 다시 걷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상우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 산골짜기 대문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노래자랑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 틈에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국이 침투한다는 미확인 정보를 확신한, 미국의 폭격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던 피난민들이 죽은 노근리 사건을 다룬 내용의 이야기.(영등위)
드라마,전쟁

감독: 박광수
수배자 신분으로 도피 생활 중인 김영수(문성근)는 5년 전인 1970년 청계피복 노동자들의 열악한 상황을 알리고자 분신한 전태일(홍경인)의 평전을 쓰는 한편, 공장 노동자인 신정순(김선재)과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신정순은 임신한 상태에서도 자신이 다니는 공장에서 노조를 조직하기 위해 온갖 탄압과 핍박을 견딘다. 영화는 김영수, 신정순의 고단한 삶과 함께 전태일의 삶을 병행적으로 제시한다. 우산을 팔러 다니던 어린 전태일은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시다’로 들어가 봉제사가 된다. 이후 그는 열악한 평화시장 인근의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근 노동자들과 힘을 합쳐 ‘바보회’를 조직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사장에 의해 해고된다. 한편 신정순은 경찰에 연행되고, 김영수는 한 건물의 보일러실에서 지내며 평전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해고되었던 전태일은 다시 봉제공장에 복직되고, 평화시장, 동화시장, 통일상가의 피복 노동자들이 결합한 ‘삼동회’를 설립한 후 근로기준법 준수를 주장하는 시위를 계획한다. 그리고 이 시위 도중에 그는 근로기준법이 담긴 법전과 자신의 몸을 불태움으로써 열악한 노동자들의 환경을 고발한다. 시간은 현대로 돌아와, 나이든 김영수는 평화시장 인근에 앉아 있다. 전태일 평전을 들고 지나가는, 전태일과 같은 얼굴의 노동자를 발견한다.
드라마,전기,사회물(경향)

감독: 차성호
밀월도라는 섬에 농토와 어선 대부분을 소유한 최달수는 외세의 힘을 업고 선량한 백성들을 억압,창씨개명을 선동하여 이익을 채우기 급급하다. 암울했던 시대에 일본과 맞서 싸우는 우리 선조들의 주체성과 끝내 악에 승리하는 우리민족의 이야기이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전쟁
감독: 강대하
6.25이후 제주도의 어느 조용한 해녀마을에 상군해녀라는 지도자가 있다. 상군해녀는 과부가 되더라도 수절하며 모든 해녀들의 모범이 되어야만 한다. 이 마을에는 일년에 한번씩 용왕제를 지내는데,그 며칠전부터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 법칙이 있다. 마지막 상군해녀인 순녀는 용왕제를 앞두고 마을을 살피다가 장태운이 젊은해녀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용왕제는 조용히 치루어지나 그로부터 마을에는 불길한 일들이 일어난다. 또한 장태운은 젊은 상군해녀인 순녀에게 집요하게 접근하고, 번민하던 그녀는 무너지고 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조민희
한쪽 눈의 부상으로 실의에 빠진 오혜성은 설산을 헤매다 괴승을 만나 고행에 가까운 초인적 훈련을 받고 하산한다. 그즈음 침체에 빠진 한국 프로야구는 일본팀과 승부를 겨루게 된다. 외팔이 감독 최 관은 흩어졌던 선수들을 다시 모아 팀을 결성한다. 혜성에 대한 사랑의 갈등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부인 엄지를 버리고 떠났던 마동탁과 운명의 결전을 벌이게 된 혜성은 결국 극적으로 마지막 승리를 얻는다. 혜성은 기억상실증에서 회복한 엄지와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결합한다.
드라마,청춘영화,스포츠
감독: 심우섭
전쟁 미망인 강여사는 그녀의 완고한 생활철학으로 세딸을 키우는데 전념하며 호랑이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강여사는 합심원이라는 조그만 수공업체를 경영하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덥고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를 완성한다. 맏딸 정숙은 남편과 사별후 친정에 돌아와 가사를 꾸리며, 둘째 딸 영숙은 여형사로 마약밀수범을 일망타진, 막내 말숙은 야간대학에 다니며 택시운전을 하며 자립한다. 마침내 강여사는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강인한 정신으로 세딸을 근면하고 성실한 성인으로 길러 모두의 귀감이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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