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한때 잘 나갔던 가수 나 'K'! 하지만 지금은 밤무대에 한 번 서기도 힘들다! 매니저 형이라고 가져오는 일들은 죄다 엉망진창! 그런데 이번에는 환자들 음악 수업까지 하라고? 그 사람들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야! 거기에 환자들을 데리고 뮤직 콘테스트까지..? 하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이 도전, 괜찮은걸까..?
감독: 박호태
수용이와 수양이 남매는 아빠(학수), 엄마(유경)와 같이 달동네로 이사를 온다. 잡지사의 사진기자이며 좋은 남편, 훌륭한 아빠가 제주도 행글라이더 경기 취재 중, 추락하여 불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아빠의 신체적 불행에도 아내 유경은 남매를 건강하게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하던 수용이가 심장병으로 쓰러지고 수술비 마련을 위해 천신만고 하던 엄마가 무리해서 죽고 만다. 엄마의 죽음으로 수용이도 웃음을 잃어간다. 사랑하는 아들의 수술비를 위해 새벽부터 휠체어를 타고 몸부림치던 아빠도 몸져눕자, 누나 수양이는 동생의 약값, 생계를 위해 학교를 포기 남의집살이로 간다. 꿈나무 잡지사의 글짓기 대회에서 “동생의 얼굴”로 최우수 당선이 된 수양이를 학교와 잡지사가 찾고 마침내 수양의 딱한 처지와 선행을 전국에 보도, 성금이 답지하여 수용이의 수술이 시작된다. 수술 장면은 전국에 TV로 생중계 되고 드디어 수술 성공하는 장면을 본 학교와 동네에서는 만세 소리가 터진다.
멜로드라마,가족

감독: 박정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정철에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누나와 여자조카,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진영이 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 일하면서도 틈만 나면 재해로 무너진 집을 고친다. 서서히 마모되는 인물의 내면과 거친 행동양식을 응시한 끝에 기어이 긍정의 싹을 찾아내는 박정범 감독의 야심작.
드라마
감독: 박제현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휘청!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죄명 불문! 상대 불문!목표로 한 수배범은 무조건 잡고마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미녀 삼총사!의욕 충만에 머리까지 비상한 카리스마 만능리더 진옥(하지원)신랑 외조도 해야 하는 돈이 최고 유부검객 홍단(강예원)머리보다 몸이 날 쎈 말보다 주먹 행동대장 가비(손가인)마침내 그들이 출격한다!특명!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해라!
시대극/사극,액션,코메디
감독: 권오광
진규는 아들 수술비를 위해 마련한 퇴직금을 공중화장실에서 잃어버린다. 마침 그곳 화장실을 청소하던 중국인 청소부 명자를 발견하고 추궁하지만 돈봉투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명자에 대한 의심을 버리지 않은 진규는 그녀를 뒤쫓지만, 결국 아들을 구하지는 못한다. 영화 속에서 여러 중의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질식’은 감독이 한국사회를 요약하는 키워드와 다름 없다.
드라마
감독: 김지훈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액션,SF,어드벤처,스릴러

감독: 박진표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윤제균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만식의 동생이자 해운대 해양구조대원인 형식은 해양 순찰을 돌던 중 바다 한 가운데에 빠져 허우적대던 희미를 발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자신을 구해준 순수 청년 형식에게 첫 눈에 반한 희미. 그녀는 형식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형식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해운대를 찾는다. 그는 그 곳에서 7년 전 이혼한 아내 유진과 딸 지민을 우연히 만나지만 지민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일에 성공한 커리어우먼 유진은 바쁜 일로 인해 어린 지민을 혼자 두기 일쑤다. 한편,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의 예상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액션,드라마,재난,어드벤처
감독: 신지현
동생과 탈북하기 위해 누나가 국경으로 향한다.연출의도: 북조선, 혹은 남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친다는 것.

감독: 김지훈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드라마

감독: 정지우
1937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은 단짝친구 신스케(김남길)와 함께 놀러 간 비밀구락부에서 댄서로 등장한 여인 조난실(김혜수)에게 첫눈에 매혹된다. 온갖 방법을 동원한 끝에 꿈 같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행복도 잠시. 난실이 싸준 도시락이 총독부에서 폭발하고, 그녀는 해명의 집을 털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난실을 찾아 경성을 헤매는 해명. 그가 알게 되는 사실은 그녀가 이름도 여럿, 직업도 여럿, 남자마저도 여럿인 정체가 묘연한 여인이라는 것. 밀려드는 위기감 속에서도 그녀를 향한 열망을 멈출 수 없는 해명. 걷잡을 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선 그는 또 어떤 놀라운 사건을 만나게 될 것인가. 사랑과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위험천만한 추적이 펼쳐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하정우
그나저나 나한테 언제 시집 오실 생각이세요?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남자 '허삼관'. 마을 절세미녀 '허옥란'에 한눈에 반하지만 이미 그녀에겐 '하소용'이란 남자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허삼관'이 아니다! 온갖 물량공세로 마침내 결혼승낙을 받아낸 삼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세 아들 '일락', '이락', '삼락'을 낳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가 무슨 종달새의 왕입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에는 삼관의 행복을 위협하는 흉흉한 소문이 퍼져간다. 바로 큰 아들 '일락'이 허삼관이 아닌 '하소용'을 닮아간다는 것!일락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은 삼관. 그리고 현장에 막 도착한 일락의 혈액형 검사결과를 발표하는데...! 천하태평, 버럭성질, 뒤끝작렬! 허삼관! 그의 인생을 뒤흔든 일생일대의 사건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배창호
황진사의 딸로 재색을 겸비한 진이는 혼례전날 그녀를 짝사랑하던 갖바치의 자살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하고 갖바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개 기녀로 변신한다. 기녀로 명성을 떨치던 진이는 벽계수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명나라 사신으로 발탁되어 그녀의 품을 떠나버리자 배신감에 사로잡혀 유랑길에 오른다. 그후 경제적으로 무능한 선비 이생과 만나 삶을 같이하지만 그가 전락 사당패들에게 진이 자신을 팔아 넘기려고 함을 알고 스스로 사당패를 따라나선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양병간
조선왕조 성종 8년, 굶어죽는 것보다 절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여 여인네들 재가금지법이 공포되었다. 수많은 과부들이 수절때문에 독수공방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한과부는 외로움 때문에 매일밤 신령에게 치성을 올린다. 그 정성으로 나무공 하나를 선물로 받는다.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주문을 외우면 멋진 사내로 변한다. 이비밀이 알려지자 서로 나무공을 가지려는 싸움이 벌어진다. 소문이 전해져 동네 아낙네들 사이에선 나무공이 신기의 물건으로 취급당하기 시작하고 흠모의 대상으로까지 비화된다. 한과부와 오과부의 싸움에, 마을사또는 공을 둘로 토막내 나눠주려 하는데...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윤제균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인터넷은 커녕 양변기조차 없는 희한한 마을. 초난국이지만 사람들의 꿈과 웃음만은 가득한 특별한 '1번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뭐 이런 동네가 다있어~! 마을에 침입한 날건달이 슈퍼맨으로 통했다(?)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소심하게(?) 세계챔피언이 아닌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열심히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티격태격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커녕 명란의 주먹에 뻑하면 얻어터지기 일수고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필제가 하는 짓들이 마냥 신기 하기만 한 일동, 이순 남매는 순수 함과 엉뚱함으로 필제를 제압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 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기에 이르는데…천하의 나쁜 노무새끼, 필제의 빅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1번가'를 접수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더니만 애초의 목적 달성에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필제, 두주먹 불끈 쥐며 '동양챔피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명란, 그리고 필제에겐 골칫거리이기 만 한 '1번가' 사람들. 과연 1번가를 밀어버리겠다던 필제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송은주
실이 답답할 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뜨거운 방콕에서 펼쳐지는 불완전한 청춘들의 도발적 19금 청춘 로맨스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늘 부당하게 주인공 자리를 뺏겨온 무용수 '제인'(서나영).기대했던 오디션에 떨어지고 복잡해진 마음에 하나뿐인 친구 '지우'(김하림)가 있는 방콕으로 떠난다.두 사람은 자주 가는 펍에서 '썸머'(백승헌)와 '레인폴'(이해준)이라는 남자들을 만나게 되고,뻥 뚫린 마음을 성적 만남으로 채워 넣었던 ‘제인’은 그들과도 파격적이고 위태로운 관계를 시작한다.본능에 따라 아찔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은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서로 다른 이에게 엇갈린 시선을 보내는 네 남녀,아슬아슬한 청춘들이 보여주는 도발적 청불 로맨스의 끝은 과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정혁기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주목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된 그는 체육관 허드렛일에 무기력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데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게 되었지만, 발랄한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지원군으로 자청한 민지가 나타난다. 병구는 민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강대규
빚 떼려다 혹 붙였다!책임지고 받아(X)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났다!올 가을, 담보가 보물이 됩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신승수
단역에 목숨 건 자칭 영화배우 타칭 엑스트라인 박봉수와 김왕기. 매번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NG를 내는 통에 감독에게 퇴짜맞기 일쑤지만 이들은 그래도 주역의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영화계 주변을 맴돈다. 그러던 중 조감독 새필의 도움으로 단역 검사와 수사관 역을 맡게 된 봉수와 왕기는 접대차 들어간 룸싸롱에서 호기를 발동해 진짜 행세를 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악의 없는 자신들의 장난에 모두들 속아넘어가자 두 사람은 영화 찍을 돈을 마련한다는 소박한 바램으로 본격적인 사기 행각에 나서게 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조근현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