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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새별, 신효진
“우리의 스물아홉수를 위하여!” 아역배우 출신 ‘서연’, 승무원 ‘희주’, 펀드매니저 ‘가희’, 어린이 극단장 ‘보영’. 29살 동갑내기 10년 지기 네 친구들은 모두 순탄치 않은 연애로 골치다. 서연 남친은 주구장창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말만 내뱉는 공감 능력 제로! 희주 남친은 10년 넘게 공무원시험 뒷바라지했더니 외도! 가희 남친은 쿨한 건지 돌은 건지 사랑한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고, 보영은 비밀연애중인 연하의 극단단원에게 배신을 당하는데…. 스물의 아홉수, 청춘의 끝? 아니 새로운 시작! 너랑 안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한준희
Hit and Run 상황 발생, 순마 출동합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온갖 비리를 일삼는 재철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 그들의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망을 빠져 나가려는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의 반격 역시 점점 과감해지는데…!뺑소니 전담반 vs 통제불능 스피드광2019년 새해 포문을 통쾌하게 열 ‘뺑반’이 온다!
범죄,액션
감독: 유지태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 그들의 성장통이나 사랑, 이별 등은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송해성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동네 오락실 한 구석, 담배하나 꼬나물고 괜한 공갈만 일삼는 사내. 뒷골목 동기인 친구는 어엿한 조직의 보스가 돼있지만 그에게 떨어진건 작은 비디오가게 하나 뿐. 주먹만큼이나 마음도 약해 삐리들을 상대로 하는 포르노 사업도 늘 위태롭기만 하다. 덕지덕지 달린 눈꼽에 벌겋게 충혈된 눈. 그런 그의 눈이 반짝 빛을 발하는 건 정신없이 돌아가는 오락기 앞에서 뿐이다. 그래서 그는 그냥 건달도 아닌 삼류건달이다. 어느 날, 우연찮은 사건에 휘말려 조직의 보스와 인생을 건 계약을 하게 되는 강재. 꿈에 그리던 금의환향을 위해 그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런 그에게 영문 모를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강재씨... 고맙습니다. 강재씨 덕분에 한국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모두 친절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친절한 것 당신입니다. 나와 결혼해 주셨으니까요... 결혼... 아내... 파이란...? 인간 이강재에게도 아내가 있었다. 돈 몇 푼에 위장결혼을 해 준 기억이 떠오르는 강재. 한 장의 편지에서 전해지는 낯모를 따스함은 강재를 낯선 인연의 자락과 마주하게 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고은기
“그만 좀 해!”재활용 수거 일을 하며 삶을 버텨내려 하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태식’.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범죄,스릴러

감독: 이병일
의학박사인 고박사(최남현)네 큰딸 숙희(최은희)는 신혼여행 첫날 밤 자신의 과거를 용서해달라는 남편의 고백에, 그녀 역시 그런 사랑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러자 남자는 파혼을 하고 미국으로 떠나버리고, 숙희는 그 후 3년을 두문불출하며 보낸다. 둘째 딸 문희(이민자)는 가난한 문학청년인 가정교사 준철(최현)과 사랑에 빠지지만,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자 가출을 감행한다. 결혼에 관심이 없던 셋째 딸 명희(조미령)는 전도유망한 사업가 청년보다 아버지의 도도한 조수(박암)를 선택한다. 숙희의 남편은 반성을 한 뒤 귀국해 둘은 재회하고, 이런 식으로 모든 연애결혼은 성공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지운
1920년대 일제강점기.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드라마,역사
감독: 박종호
세금 공무원인 고주사(김승호)는 아홉이나 되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느라 마음과 몸이 편할 날이 없다. 고주사의 어머니(정애란)는 담배 가게라도 차려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밑천이 필요한지라 여의치 않다. 고주사의 동생 영택(최무룡)은 소설가 지망생이지만, 돈벌이를 하지 못해 늘 형에게 구박을 받자 집을 나가버린다. 고주사의 매부이자 책방을 하는 황호성(김진규)은 아이가 없다는 핑계로 아내(이빈화)를 등한시하고 다방마담(김지미) 은미와 연애를 하며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은미는 다방주인인 송사장(장동휘)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그에게 버림받고, 호성과 결혼해 그 난관을 벗어나려 한다. 한편 송사장은 탈세를 위해 고주사에게 뇌물을 주지만 고주사는 완강히 거절한다. 그러나 고주사는 어머니가 아파 입원하자 어쩔 수 없이 송사장에게 돈을 빌린다. 송사장은 이를 빌미로 고주사의 약점을 잡아 탈세를 하려한다. 이미 다방 주인에게 매수된 고주사의 부하직원은 과장에게 고주사가 뇌물을 받고 탈세를 도와줬다고 거짓고발을 한다. 마지막까지 송사장의 협박에 굴하지 않던 고주사는 궁지에 몰리게 되고, 결국 사표를 내고 사라진다. 호성의 아내는 호성이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정으로 떠난다. 뒤늦게 은미의 거짓말과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은 호성은 은미를 버리고 아내를 찾아간다. 은미는 호성이 자신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송사장에게 다시 매달리지만, 송사장은 은미와 일하던 다방 레지(남미리)에게 다방을 넘겨준다. 송사장은 자신을 찾아온 은미를 모른 척하며 구타하고 은미는 길에서 쓰러져 죽고 만다. 자살을 결심했던 고주사는 어머니와 아내(조미령), 자식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되잡고 돌아온다. 고주사의 동생 영택은 마침내 소설에 당선되고 받은 상금으로 송사장에게 빌린 돈을 갚는다. 송사장은 탈세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고, 고주사의 누명이 어느 정도 벗겨진다. 돌아온 고주사는 아홉 명의 자식을 다 기르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에 자식이 없는 매부 부부에게 자식 둘을 준다. 다 모인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아버지 앞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울면서 헤어진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한형모
바닷가에 홀로 살던 화가 최문선(성소민)은 우연히 물에 빠진 인순(김의향)을 구해주고 인연을 맺는다. 서울에서 내려온 스튜어디스 인순은 문선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가지지만, 문선은 인순에 대하여 별다른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문선은 이웃에 살던 지인들인 윤명희(이빈화) 가족을 15년 만에 만나고, 명희의 오빠 명근(현상섭)의 잡지 일을 돕기 위하여 서울로 가게 된다. 서로를 사랑하게 된 명희와 문선은 장래를 약속한다. 서울에서 문선을 만난 인순은 사랑을 고백하지만, 문선은 완곡하게 인순의 사랑을 거절한다. 한편 문선의 잡지사 동료 황인수(최봉)는 몇 년째 병석을 지키고 있는 아내(김신재)를 두고 있으나, 명희와 인순에게 추근거린다. 명희와 문선이 약혼하는 날, 인순은 꼭 할 말이 있다고 문선을 부르고, 문선이 오기 전 인수는 자신을 거부하는 인순을 칼로 찔러 죽인다. 인수는 인순의 집에 들어서는 문선에게 흉기를 휘둘러 그의 눈을 멀게 하고 기절한 그의 손에 칼을 쥐어주고 도망친다. 눈이 먼 채 누명을 쓰게 된 문선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지 않는다. 결국 문선의 인격에 감동한 인수의 자백으로 문선은 풀려나고, 그는 명희에게 알리지 않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기차를 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이성구
사진기자 김철훈(신성일)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노회한 박 형사(김승호)는 젊고 지적인 형사(김성옥)과 함께 김철훈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인다. 집주인과 어머니, 여동생을 만났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다. 형사들은 철훈에게 편지를 보낸 소설가 한정우를 만나 김철훈이 쓰려고 했던 소설 「장군의 수염」 이야기를 듣는다. 조국을 해방시킨 위대한 장군을 추종해온 국민이 장군처럼 수염을 기르지만 주인공만은 이에 동조하지 않고 외톨이가 된다는 것이 소설의 내용. 이야기를 들은 형사들은 한정우로부터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한때 김철훈과 동거했던 전직 댄서 신혜(윤정희)를 찾아가 김철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신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철훈은 낭만적인 사람이지만 현실 부적응자였다. 김철훈의 낭만적 감성에 반했던 신혜는 그에게 지쳐 그를 떠나버리고 만다. 김철훈의 죽음은 그 후의 일. 경찰들은 김철훈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짓는다.
문예

감독: 김기풍
공세를 못낸 농민의 딸이 포교에게 잡혀가려는 순간 이걸 장군(김성옥)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해주는 걸 본 구봉서(구봉서)는 이걸 장군을 사칭하고 다닌다. 통행세를 걷는 불한당으로부터 백성을 구해주고 술대접을 받던 구봉서는 이걸 장군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와 대결한다. 또 다른 가짜 이걸 장군 서영춘(서영춘)과 구봉서는 정체가 탄로날까 두려워 서로 짜고 구봉서가 진짜 이걸 행세를 하기로 한다. 이 일로 가까워진 봉서와 영춘은 함께 다니게 된다. 봉서는 사실 산적 습격으로 이조판서를 지낸 아버지가 죽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된 내력을 갖고 있다. 봉서의 아버지는 애꾸눈 산적에게 원수를 갚아달라고 유언하고 돌아가셨고, 봉서는 이 때부터 애꾸눈 산적을 찾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추풍령고개를 넘던 봉서와 영춘은 홀연히 나타난 가짜 도사(김희갑)로부터 가짜 비술을 전수받는다. 산적과 마주친 봉서와 영춘은 도사로부터 전수받은 비수를 써보지만 통하지 않자 그것이 가짜임을 깨닫고 줄행랑친다. 계속 떠돌던 봉서와 영춘은 마을의 윤진사 집에 들러 이걸을 사칭하며 환대를 받는다. 윤진사(양훈)는 봉서에게 오늘밤 산적이 들이닥쳐 딸 연화(최인숙)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데, 그 산적이 다름 아닌 바로 애꾸눈 산적이었다. 봉서는 자신이 산적을 물리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윤진사는 기뻐하며 자신의 딸을 봉서와 맺어준다. 한편 영춘은 하녀 기순(남소연)과 맺어진다. 그날 밤 산적 부두목이 찾아와 두목이 병이 났다고 하자 봉서는 의사를 사칭하고 산적소굴로 따라간다. 두목에게 가짜 침을 놔주었는데 신기하게도 두목의 병이 낫는다. 봉서는 두목에게 충청도 공주의 구진사댁을 약탈한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병을 낫게 해주었는데도 산적은 봉서와 영춘을 감금한다. 봉서와 영춘이 처형되기 직전 진짜 이걸이 나타나 그들을 구출하고 봉서에게 애꾸눈 산적을 직접 칼로 찌르라고 한다. 마침내 봉서는 원한을 갚고 진짜 이걸에게 그동안의 일을 사죄한다. 윤진사댁에 돌아온 봉서는 진사의 딸 연화와 백년가약을 맺고 영춘 역시 기순과 맺어진다. (녹음대본)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공자관
알록달록 코믹 에로 동~하였느냐?영화를 전공했지만 실업자인 진규는 시나리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하다 우연히 에로 영화 감독 모집 공고를 본다. 돈도 궁한데다 호기심이 동한 진규는 감독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본다. 영화를 전공한 이력이면 쉽게 감독을 할 줄 알았던 진규는 에로 영화 감상문을 써오라는 영화사 사장의 말에 실망을 한다. 면접을 보고 돌아온 진규는 여자친구 혜정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는다. 시나리오 공모도 떨어지고 여자 친구한테 버림받고 돈도 없는 진규는 유일한 친구 병규와 신세 한탄을 하며 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기대하지 않았던 에로 영화사에서 연락이 오고 바로 출근하란 얘기를 듣는다. 내심 기쁘지만 바로 나오란 말에 한 번 팅겨보지만 에로 영화사 사장은 10시까지란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는다.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걸 직감한 진규는 부랴부랴 챙겨 출근을 한다. 가자마자 감독을 소개받은 진규. 바로 조감독으로서 리딩에 참여하는 진규 당황하지만 이내 적응한다. 에로 영화사 온니포맨 의 전속 여배우 사빈과 첫 대면하는 진규. 리딩에서도 실제처럼 베드신을 열연하는 사빈의 모습에 당황하는 진규, 모든 것이 신기하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에로 영화 올누드보이 의 프리 프로덕션. 진규는 모든 것을 다시 배우는 입장으로 열심히 배운다. 스케쥴을 짜면서 살인적인 에로 영화 촬영 일정에 또 한번 놀라는 진규. 이런 일정에 촬영을 마칠수 있냐고 물어보지만 오히려 황 감독이 진규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에 들어가는 올누드보이 . 진규는 나름대로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이것저것 조언해 보지만 살인적인 스케쥴상 황감독에겐 배부른 소리일 뿐이다.
코메디,드라마,에로

감독: 김시우
1997년 3월 7일, 선거에서 낙선해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던 전직 국회의원들은 하로동선이라는 이름의 식당을 연다. 정치인들이 개업한 식당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연일 손님들로 붐비지만 만만하게 본 식당 사업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식당에는 수상해 보이는 스님, 첩보원처럼 생긴 사내, 우뢰매를 닮은 덩치 큰 자폐아, 시건방 떠는 강남 졸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하로동선의 문지방을 넘나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3당 합당에 반대하고 3김 청산을 주창한 하로동선 동지들은 97년 대선을 앞두고 식당 운영보다는 제각각 정치 일선으로 복귀를 꾀하면서 식당 경영은 뒷전이 된다. 주인공 경백만이 홀로 남아 식당을 돌보는데 손님들이 이를 돕지 않는다. 제각각 자신들의 출신지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처럼 지역주의와 정치를 안주 삼아 연일 고성을 주고받으며 싸운다. 경백은 손님들을 향해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뜨거운 연설을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묵
전쟁고아인 영순과 장섭은 친형제나 다름없는 사이다. 세월이 흘러 장섭는 부유한 집에 입양되어 검사가 되고 영순은 그대로 빗나가 깡패가 되어, 마침내 그들은 법정에서 재회한다. 검사가 된 장섭은 깡패가 된 친구에게 진실한 인간이 되어줄 것을 설득하고 개심한 영순은 깡패세계를 떠난다. 그러나 영순의 동료들이 그를 놓아주지 않자 그들과 혈투를 벌이다 죽는다.
액션,멜로/로맨스,갱스터,가족
감독: 김재민
10여 년 전 벌어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살인사건의 마지막 피해자이자 유일한 생존자인 수연. 오래 전부터 스스로 범인을 추적해오던 살해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마침내 범인으로 추정되는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 수연을 호출한다. 최종 ‘심판’에 앞서 이 자가 범인이 맞는지 얼굴을 확인해달라고 묻는 부모들. 오랫동안 누르고 있던 악몽 같은 기억에 다시 사로잡히는 수연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비밀스런 기억을 끝내 떠올리고야 만다.
드라마

감독: 이지승
‘염전노예’에 관한 충격적인 제보를 받은 두 기자가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염전을 생활의 터전으로 잡은 한 섬 마을에 낯설고 젊은 기자 두 명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염전 다큐멘터리’ 취재팀으로 위장한 채 진행된 이 둘의 취재는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 사람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가까스로 찾은 진실의 추악한 이면을 마주한 순간, 더 큰 사건이 이들을 기다리며 관객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

감독: 연상호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살고 싶다면, 부산행 KTX에 탑승하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스릴러,재난

감독: 황동혁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스릴러,액션,공포

감독: 김희정
정우는 알코올중독 치료를 위해 산중의 요양원을 찾는다. 그곳에서 만난 수녀 마리아와 미묘한 감정을 교류하며 회복의 싹을 찾지만 결국 술에 대한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정우는 술을 훔쳐 마실 요량으로 포수의 사냥에 동참했다가 폭설 속에 고립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