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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진 ‘기태’와 싸움을 벌이던 ‘영호’는 ‘기태’ 패거리를 단숨에 제압한다. ‘기태’가 제압됐다는 소문을 들은 3학년 선배들은 ‘영호’를 찾아와 ‘기태’의 빈자리를 이어받아 학교 일진을 하라고 제안하지만 거절한다. 한편, 학교 폭력으로 인해 휴학을 했던 ‘대천’은 복학 후 조용히 지내지만, 3학년 일진들이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싸움을 걸기 시작하는데…

연예인을 지망하는 여고생들이 꿈을 향해 나가는데, 어두운 검은 그림자를 만나게 되면서 무서우리만치 잔인한 전쟁에 뛰어든, 10대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애달프고 간절한 외침...

감독: 김태용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부모님과 교감해온 ‘해리’는 이용자들의 상황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현수’는 의뢰받은 서비스에서 뜻밖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어 마음이 쓰인다.어느 날 의식불명 상태의 ‘태주’가 기적처럼 깨어나 ‘정인’ 곁으로 돌아오고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와 그런 그와 함께하는 현실에 ‘정인’의 마음에는 조금씩 균열이 찾아온다.한편, ‘원더랜드’에서 발굴 현장을 누비는 고고학자로 복원된 ‘바이리’는 딸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갑작스럽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는데….
드라마,SF
감독: 노진수
5년전, 그에게 당했지만 이제 복수를 위해 위풍당당 돌아왔다!구타인생 청산 위해 당당히 독립했지만 사회는 역시 추웠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그 집에 돌아가야 했지만 원수 같은 그와의 관계를 떠올려보니 매일 치열하게 복수의 칼날을 갈 수 밖에 없다.88만원도 고마운 내 인생. 어쩌다 보니 애아범 되게 생겼고 내 앞가림도 어려운데그와의 혈전으로 연일 내 전투 게이지는 상승, 또 상승이다! 일평생, 나는 1인자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라이벌이 등장했다!5년 전에 뛰쳐 나갔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일평생 내 집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내가 슬슬 밀린다. 그러나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된다. 나는 모든 이들이 치를 떠는 전문 고발꾼. 공포의 빨간 모자다. 내 아들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내 명성은 내가 지킨다! 그는 어쨌든 아빠, 그 녀석은 아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혈연 라이벌의 일생일대 혈전이 이제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윤정
(Jeong Woo Sung) Suk-won, a successful lawyer who gets into a car crash and loses his memory. His firm tries to court him back to please a big client, but Suk-won is trying to piece his life back together. He then meets a mysterious woman (KIM Ha-neul) whom he is instantly drawn to. As their relationship develops, secrets and memories from his past begin to trickle out.||처음 본 여자가 나를 보고 울었다 교통사고 후, 지난 10년의 기억이 지워진 남자 ‘석원’(정우성).친구, 가족, 심지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흐릿해진 석원은 병원에서 우연히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낯선 여자 ‘진영’(김하늘)을 만난다그녀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진영과 함께하며 새로운 행복을 느끼는 석원.그 사람, 기억이 전부 돌아오면 그래도 날 찾을까? 스마트폰에 놀라고, 김연아, 류현진도 모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진영’.10년 전 과거에 머물러 있는 그와의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하지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행복함도 잠시, 석원에게 조금씩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지금의 행복이 깨어질까 두려운 진영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기억을 찾고 싶은 남자와 기억을 감추고 싶은 여자2016 감성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
드라마,미스터리,멜로드라마

감독: 백승환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던 그날, 입 찢어지게 햄버거를 먹던 너냉삼에 소맥을 찰 지게 말던 너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손영성
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어떤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법정 대결, 이제 당신을 배심원으로 초대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권순중
중국 국적의 청년 진다. 그를 키운 친할머니는 한국사람이다. 그는 친할머니와 함께 중국에서 자랐다. 진다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선배 정남과 함께 할머니께서 생전 그리워하시던 한국 남해를 찾게 되고 정남의 동생 한별, 그녀의 친구 수진도 함께 남해로 모이게 된다.집에 있냐고 부르면 “와, 누가 죽었나?”가 인사일 만큼 이별이 먼 이야기만은 아닌 남해 홍현마을의 노인들.이런 홍현마을에서 진다 일행은 남해 노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도움을 드리기도 하고 위로를 받으며 남해 생황에 점점 정을 붙이게 된다. 정이 들어 예정보다 오래 남해에 머문 그들은 결국 떠나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조근식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반도의 잉여,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예측불가! 새로운 ‘그녀’와 ‘견우’의 상상 못한 엽기적인 결혼!‘견우’의 인생수난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찬욱
청각장애인 류(신하균)는 하나뿐인 피붙이인 누나(임지은)에게 신장 이식을 해주려고 하지만 혈액형이 달라 이식이 좌절된다. 설상가상 다니던 공장에서 해고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 재산 천만 원을 주고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류는 신장과 전 재산만 뺏기고 길바닥에 버려진다. 며칠 후 병원으로부터 누나와 맞는 신장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지만, 이제는 수술비가 없는 상황. 류의 여자친구 영미(배두나)는 수술비 마련을 위해 아이를 유괴하자고 제안한다. ‘미군축출’ ‘재벌해체’를 외치는 혁명적 무정부주의자 동맹의 조직원인 영미는 부자들의 돈을 받아내는 건 잘못이 아니며 유괴된 아이를 잘 데리고 있다 무사히 돌려준다면 문제될 것이 없는 ‘착한 유괴’라 설득한다. 결국 류는 자신을 해고한 사장 주변을 탐색하다 사장의 친구인 동진(송강호)의 딸을 유괴한다. 동진에게 딸의 몸값을 받은 날, 류의 누나는 류의 해고와 유괴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동생에게 짐이 된다고 여겨 자살하고 만다. 류는 어릴 적 누나와 함께 노닐던 강가에 누나의 시체를 묻는다. 그러나 바로 그때 동진의 딸 유선이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져 죽는다. 동진은 딸의 시체를 보고 복수를 결심하고, 류 역시 장기밀매단을 찾아 복수한다. 전기 기술자인 동진은 영미와 류를 차례로 죽이고, 동진 역시 영미가 속한 혁명적 무정부주의자 동맹의 조직원들에게 목숨을 잃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범죄,스릴러

감독: 조진규, 이소윤
개막작 '구구단'은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 9인과 청소년 9팀이 참여한 단편 앤솔로지 프로젝트로 중구의 '9개 도보관광거리'를 배경으로한 3분 내외의 세로시네마 18편이 제작되었다. 작년과 달리 청소년들까지 참여하여, 더 다채로운 소재와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이한
어느 날, 지환의 카메라 속으로 불쑥 수인과 경희가 들어온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수인과 경희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 수인에게 첫 눈에 반한 지환은 용기를 내서 마음을 고백하지만 아주 정중하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지환은 그녀들과의 인연을 놓칠 수 없어 친구가 되자고 제안하고, 그들 셋은 스무 살 나이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친구사이가 된다. 좋은 친구사이로 그들 생애 최고의 날들을 보내는 지환, 경희, 수인.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정이 있어야할 자리에 낯선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끼어 들면서, 세 사람은 각자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혼란스러운 감정은 그들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리를 만들어버리고, 급기야 경희와 수인은 지환이 그냥 불편해졌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연락처도 주소도,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수인과 경희, 지환은 두 사람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두 사람을 애써 잊었다고 생각하는 지환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사진이 배달된다. 발신인은 없지만 지환은 그 사진에서 경희와 수인을 느낀다. 오랜 설렘으로 그녀들을 찾아 나서는 지환. 여기서부터 세 사람의 찬란한 우정과 엇갈린 사랑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권종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영업철칙에 벗어난 사건 의뢰가 들어왔다!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경찰도 검찰도 재벌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의 특.별.수.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변영주
이름, 나이, 가족...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녀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지기 시작 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임상윤
평범한 삶을 꿈꾼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2012년 가을, 그의 마지막 출근이 시작된다!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알바생 훈(김동준 분)을 만나게 된다. 훈과의 임무 수행 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그는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게 된다. 훈의 가족과의 만남으로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 그런 그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곽도원 분)는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재훈
“나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아무런 동기도, 흔적도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 살인마의 손에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은 증오에 휩싸여 그의 뒤를 쫓는데 몰두한다. 어느 날, 살인마 ‘진혁’과 추격전 끝에 병실에서 눈을 뜬 ‘재환’.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몸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진혁’은 가족을 인질 삼아 ‘재환’을 협박한다.결국 살인마의 몸으로 살인마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목숨 건 추격을 시작하는 재환. “아니,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야.”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김재훈
완벽한 변장술로 형사들을 크게 뺑이 치게 만들어 빅뺑이라 불리는 사기꾼 김인해(박성웅), 말보다 주먹이 빠른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수광(곽시양),피도 눈물도 없는 보스 주린팡(윤경호)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세 사람! 도망칠 곳 없는 제주에 발을 디딘 그들의 쫓고 쫓기는 대환장 추격이 시작된다!
코메디,액션

감독: 임성운
공소시효 만료 후 3년, 아들을 죽인 범인을 만났다.뺑소니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형사 ‘류이재(허준석)’는 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공소시효를 넘기고 가정마저 무너진다.피폐한 일상을 술로 달래다가 남원으로 전출되어 ‘엄소현(남보라)’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찰나 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 ‘임학촌(이영석)’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조의석
어린 소녀들이 이유없이 사라진다.그리고 한명씩 한명씩 익사체로 발견된다.남겨진 증거는 사체 옆에 놓인 묘한 표정의 피에로인형 뿐.소녀들의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다.강력반 5년차의 김형사. 용의자를 잡으러 간 현장에서미스터리한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또 다른 인질극 현장.인질을 구하고 있는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 김형사.류정호라는 이 남자는 사건을 해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그러던 중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소녀연쇄실종사건이 터지는데...원치 않아도 타인의 머음이 들리는 남자 류정호. 어린시절 자신의능력 때문에 첫사랑을 잃은 이후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우연히 한 소녀가 맡겨진다. 거울 같은자신만의 세계에서 소통을 거부하는 정호와 소녀 수연의 미묘한동거. 수연의 맑은 눈동자에 정호는 옛 사랑을 떠올리며 자신의세계를 깨고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한편, 마지막 네번째의 범행 대상일 가능성이 유력한 소녀를수사하던 김형사는 수연을 드디어 찾아내고, 그 보호자가류정호라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류정호의정체가 뭔지 김형사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철통 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수연이는 결국 사라지고, 수연이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힘겨운 싸움은 시작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엄태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나타났다!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잉여'라 불리우는이 시대의 청춘들, 그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데…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태식,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