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6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영화감독, 배우, 작가를 꿈꾸는 세 청년. 직접 만들 영화의 제작비를 벌겠다며 게스트하우스를 냈지만 현실은 망한 거나 다름없고, 하는 일 족족 폭망 냄새가 솔솔 나니 어쩔? 역대급 웃음 폭탄으로 무장한 청춘들의 이야기, 스타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드라마. 20대는 환히 빛날 줄만 알았다던 벨 에포크 친구들의 계속되는 동고동락. 돈 벌기, 연애, 그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들의 이야기.

정치나 사회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살아가던 젊은이들.. 이들의 부모세대가 물려준 세상과 맞짱 뜨면서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가는 통쾌하고 발칙한 열혈로맨스.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치는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다 연승! 최다 탈삼진! 3년 연속 MVP! 한마디로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고의 간판투수... 였던 김상남. 음주폭행에 야구배트까지 휘둘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잠깐 이미지 관리나 하라는 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성심학교’ 임시 코치직을 맡게 된다. 야구부 전체 정원 10명, 더욱이 아이들의 실력은 정상인 중학교 야구부와 맞붙어서도 가까스로 이기는 실력. 듣지 못해 공 떨어지는 위치도 못 찾고, 말 못해 팀 플레이도 안 되는 이 야구부의 목표는 전국대회 첫 출전. 상남의 등장에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상남은 여전히 “글쎄, 안 된다니까~”를 외친다. 그 누구보다 전국대회 출전에 부정적이었던 상남은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자기가 친 홈런 소리조차 듣지 못하지만 글러브만 끼면 치고 달리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울컥함을 느끼고, 급기야 또 한번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감독: 박훈정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최인현
종합병원 간호사 정아는 내과과장 장박사의 죽음에 인생무상을 느껴 속세를 떠나 불문에 입적할 결심으로 전국의 사찰을 떠돌다가 청봉 스님을 만난다. 청봉은 정아의 마음을 돌리려하나 정아의 결심은 더욱 굳어진다. 감동한 청봉은 관세음보살의 전신친견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설법하면서 신라시대의 명승 회정대사의 고행을 소개한다. 정아는 더욱 더 감동하여 비구니의 길을 결심, 득도식에 참석한다. 불교의식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득도식과 재를 올리며 마침내 청순한 비구니가 탄생한다. 비구니는 관세음보살의 전신친견을 위하여 기도할 곳을 찾아 홀연히 떠나간다.
종교

감독: 한준희
Hit and Run 상황 발생, 순마 출동합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온갖 비리를 일삼는 재철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 그들의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망을 빠져 나가려는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의 반격 역시 점점 과감해지는데…!뺑소니 전담반 vs 통제불능 스피드광2019년 새해 포문을 통쾌하게 열 ‘뺑반’이 온다!
범죄,액션

감독: 강효진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 웃음 대환장 파티!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판타지,코메디

감독: 양익준
사채 수금 일을 주로 하는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아무런 기쁨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던 상훈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깡 센 여고생 '연희'(김꽃비)와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어딘가 닮은 구석을 발견한 상훈과 연희는 점점 가까워지고, 상훈은 연희를 통해 세상과 주변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앞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상훈, 과연 그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드라마

감독: 윤제균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만식의 동생이자 해운대 해양구조대원인 형식은 해양 순찰을 돌던 중 바다 한 가운데에 빠져 허우적대던 희미를 발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자신을 구해준 순수 청년 형식에게 첫 눈에 반한 희미. 그녀는 형식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형식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해운대를 찾는다. 그는 그 곳에서 7년 전 이혼한 아내 유진과 딸 지민을 우연히 만나지만 지민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일에 성공한 커리어우먼 유진은 바쁜 일로 인해 어린 지민을 혼자 두기 일쑤다. 한편,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의 예상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액션,드라마,재난,어드벤처
감독: 홍아름
한집에 모여 사는 20대 중반의 네 명의 동거녀들. 화장실 변기를 막는 머리카락 때문에 가끔 티격태격하는 일이 있기도 하지만 결혼하기 싫어하는 친구 대신 선 자리에도 나가 주고 진정한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가출했던 친구가 상심한 채로 돌아오자 소박하지만 따뜻한 환영 파티도 열어주는 등 서로에게 위안과 힘을 주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결혼과 취업이라는 불투명한 미래가 주는 불안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꿈을 접지 않고 살아가려는 그녀들의 동거는 끈끈한 우정과 단단한 연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가족의 탄생이라 불릴 만하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최진원
목포 출신의 형제 깡패 성준, 성대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인 인천 조직을 접수하기 위해 인천상륙잔전(?)을 감행해 주먹 하나로 토착 조직들을 차례로 박살낸다. 득의양양하게 인천 최고의 룸살롱 패밀리아를 방문한 두 형제. 그러나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적수를 만나는데, 바로 인천 토종 조직 보스인 최무영의 애인 오마담과 패밀리아의 간판 호스티스 초희다. 승승장구 해오던 성대는 오마담을 얕잡아 보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누나라 불러야 했으며 총에 맞을까 쫄아야 했다. 오직 자존심 하나로 버텨오던 이 둘은 서로에게 독이 오를대로 오르는데... 이 와중에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형 성준이 초희에게 반해 막무가내 애정공세를 펼친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두 패밀리간의 전투속에서 성준은 공(싸움)과 사(러브)를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깡 하나로 버티던 오마담은 자신들의 뒤를 봐주던 최무영에게 뒤통수를 맞고, 설상가상으로 두 형제들마저 조직의 배신을 당한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이 두 패밀리는 과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액션,코메디
감독: 김성덕
월드컵이 끝나고, 대선이 다가오자 대선특수를 노리는 조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특히 정계와 밀접한 무궁화파의 대부 '왕발'은 MBA출신의 엘리트 조폭인 '독사'를 앞세워 불법선거자금으로 정치 로비를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조폭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파악한 검찰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게 되고... 그런데, 무궁화파의 '독사'는 강북 최고의 나가요 이자 무궁화파의 대부인 '왕발'의 딸인 '최리를 짝사랑한 나머지 최리가 다니는 룸살롱에서만 그 정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최리가 나가요로 일하는 룸살롱을 배경으로 선거자금 로비를 진행한다. 이러한 정보를 입수한 '태훈'은 검찰 긴급 회의에서, 실질적인 불법 선거자금을 조성하는 '독사'를 잡기 위해서 룸살롱을 하나 차리죠 라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하게 된다. 이 말도 안되는 '태훈'의 망언으로 사상 유래 없는 검찰들의 비밀 프로젝트! BOSS 상륙작전 이 개시되게 되는데... 나가요 업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리'를 영입하기 위해 BOSS 상륙작전 요원들은 룸살롱 오픈을 준비하게 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경찰과 여경을 강력한 트레이닝하에 웨이터와 호스티스로 위장, 작전에 투입한다. 그리고 물좋은(?) 룸살롱을 만들기 위해 서울지역 유흥가 대표 웨이터 '박사'와 강남최고의 인기 나가요 '명품녀'를 영입하고 드디어 독사가 룸살롱을 아지트로 삼게 된 이유이자 독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리'를 스카웃하여, BOSS 상륙작전 을 실행 하는데... 진짜 웨이터와 나가요들과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태훈' 역시 '최리'의 신비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여경 '유황불'은 손님들의 2차 요구로 연변출신 조폭 '작두'와 호텔까지 가게 된다. 뜻하지 않게 나날이 업계 최고의 업소로 부상하게 된 BOSS 드디어 기다리던 '독사'가 BOSS 에 출두하게 된다. 최리를 통해 독사를 유인하고자한 보스상륙작전은 드디어 그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지만 감춰진 대선비리와 함께 '최리'의 비밀도 함께 벗겨지면서 '태훈'은 검찰 역사상 웃지 못할 또 한번의 역사를 남기게 된다.
코메디

감독: 강효진
내 전부였던 그녀를 앗아간 또 다른 그녀.진짜 바닥은 너와 함께 가련다!삶의 이유였던 미영을 사고로 잃게 된 삼류 인생 창도. 가해자인 희성에게 복수를 꿈꾸며, 그녀를 납치한다. 하지만 180도 달라진 희성 때문에 혼란스러워진 창도. 그는 결국 그녀를 애타게 찾던 영민과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심상국
안산의 어느 태권도장의 사범인 인호는 계속 떨어지는 관원수를 모집하기 위해서 있는 돈을 다 털어 시범대회를 준비한다. 그러나 시범대회에서 갑자기 나타난 방글라데시의 체력짱 로니에게 한방에 떨어져나간 인호. 덕분에 태권도장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인호는 수치심에 동네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데…. 복수심에 불탄 인호는 로니를 찾아 다니다 로니의 친구 뚜힌을 만나게 되지만 별 소득이 없다. 하지만 뚜힌은 로니를 찾는다는 핑계로 끈질기게 인호 주변을 맴돌며 계속 인호의 신경을 긁는데…. 과연 인호는 로니를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박대민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장훈
월드컵 기간 아르바이트로 월드컵 캠페인을 촬영하기 위해 안산으로 간 성호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오사마, 베트남의 콴쓰, 버마의 모모, 방글라데시 출신인 토너를 만난다. 그들과 친해진 성호는 한국 경기가 벌어지는 날, 그들을 한 술집으로 부른다.
액션,코메디,공포(호러),판타지
감독: 유현목
북한 영내 어느 섬의 책임자인 북한군 소위 독고남(신성일)은 병사 백으로부터 주민 2명이 탈출을 시도하다 한 사람은 사살되고 나머지 한명은 행방불명이 됐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러나 탈출자 1명을 사살한 백은 다른 한 명을 놓친 것이 아니라 일부러 죽이지 않고 바닷가 동굴 속에 가두어두었던 것. 백은 이 여성(윤정희)을 옛 미군 기지로 옮겨놓고는 자기 멋대로 다루려고 한다. 백이 그녀를 강간하려는 순간, 몰래 백의 뒤를 쫓아온 독고 소위가 나타난다. 독고 소위는 그녀에게 자수를 설득하기로 결심하고 우선 의무병을 시켜 그녀를 돌보게 한다. 그녀의 신원이 북송 재일교포 애리사라는 것을 알아낸 독고는 그녀에게 탈출 기도 사유를 묻는다. 애리사는 북한에 온 후 악몽같은 나날을 지냈으며, 유일한 희망이었던 애인이 간첩으로 남한에 밀파된 후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가려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애리사에게 사랑을 느낀 독고는 그 이야기를 듣고 북한 체제에 회의를 품게 된다. 그럴 즈음, 독고의 부대에 파견된 정치보위부 문관 소위인 박인산(박암)이 남한으로 탈출할 의사를 밝히며 독고에게 자신의 탈출을 묵인해달라고 청한다. 그러나 독고는 배를 타고 떠나려는 박인산을 총살한다. 그 후 독고는 애리사를 풀어주며 남한으로 가라고 한다. 사태를 눈치 챈 북한군 상위는 독고에 대한 체포령을 내리고, 독고는 상위를 죽이고 도망치다 부상을 입는다. 독고와 애리사는 가까스로 배에 오르지만, 독고는 죽고 애리사 홀로 탈출에 성공한다. (영화)
시대극/사극,반공/분단
감독: 김재형
영일은 제대를 앞둔 장래가 촉망되는 수재이며 부호인 도사장의 딸 미리와도 결혼이 약속된 사이다. 그러나 영일은 장인인 도사장의 정부 춘희를 알고 갈등이 시작된다. 창녀인 춘희는 영일의 마음을 완전히 잡아 영일은 미리와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춘희와 결혼할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춘희는 마음의 갈등으로 영일과 헤어져야만 하였고 고향으로 내려와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응천
나옥과 나영은 자매이지만 사정에 의해 같은 여고 2학년생이다. 사업가가 꿈인 나옥은 여고생이만 용달차의 차주로서 대학생 영호를 운전기사로 채용, 학교공부와 사업을 병행한다. 소녀답게 화사하고 꿈많은 동생 나영은 학생 가수 강민을 좋아한다. 영호가 운전중 무릎을 다쳐 관절염을 앓게 되자, 나옥은 영호의 병원비를 위해 용달차를 판다. 한편 나영이 강민과 만남이 잦자, 부모는 금족령을 내린다. 그에 반발한 나영이 친구들과 춤을 추러 갔다 담임에게 들키게 된다. 그러나 부모와 담임은 사랑으로 그녀를 감싼다. 교장의 배려로 교사와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춤을 추며 희망에 찬 내일을 그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가족

감독: 김수형
민공희는 장로식과 결혼한다. 공희는 시부모와 함께 살려고 하나 며느리 공포증에 걸린 시어머니는 거부하고 따로 살림을 내준다. 그러나 공희는 맏며느리로서 시부모를 모셔야 한다고 고집하여 결국 시어머니의 고집을 꺾는다. 시집살림을 시작한 공희는 식구들의 의식 혁명을 위해 자신이 솔선수범하리라 결심한다. 이로부터 공희의 좌충우돌이 시작되고 수많은 허례와 허식이 무너져 간다.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심형래
때는 예측할 수 없는 아주 먼 원시의 과거. 힘의 모든 것을 지배했던 시대적인 상황으로 괴물 같은 한 부족장에 의해 마을이 다스려진다. 그 부족장은 공룡의 제왕인 티라노사우라스를 숭배하며 마을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물로 바친다. 최초로 부족장에게 반항한 여자 원시인 오마가 티라노사우라스의 제물로 바쳐지는 날 아로는 티라노의 제단에 바쳐진 이 여자 원시인을 극적으로 구출하여 탈출한다. 이에 분노한 부족장은 추격대를 선발하여 그들을 뒤쫓는다. 생사를 건 끝없는 도망과 끈질긴 추적 사이에 공룡들의 습격과 배고픔에 지친 추격대원들은 하나, 둘씩 죽어간다. 그러나 아로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원시인들과 싸우는 동안 여자 원시인 오마는 추격대에 잡혀 다시 마을로 끌려가고 만다. 그리고 아로는 위기의 순간에 발달된 한 원시인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아로가 구출되어 온 마을은 발달된 마을로 여기에서 그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그러던중 추격대들은 주인공을 구해준 발달된 마을을 습격하여 사람들을 살해하고 마을에 불을 지른다. 마침내 격분한 아로는 그동안 배운 신기술로 전의 마을 부족장을 무찌르기 위해 떠난다.
액션,코메디,SF,아동

감독: 김병기
천문학도인 일도는 우주선의 폭발로 떨어진 무선기를 주운 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고심한다. 안드로메다별의 공주였던 보라는 과거를 망각한 채 지구인으로 살다가 일도에 의해 자신이 변형된 외계인임을 알게 된다. 일도를 비롯한 아이들은 보라를 체포하러 온 외계인들의 공격을 물리친 후 키시여왕의 로보트군단과의 격전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지도자가 없는 안드로메다별의 유일한 후계자인 보라는 부모와 친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서 우주선을 타고 은하계로 향한다.
액션,SF,아동

감독: 이창동
“야유회(1999년 봄)” 가리봉동 공단 출신들이 모인 야유회장에 등장한 김영호(설경구)는 광태를 부리다 달려오는 기차를 가로막고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친다. 그러자 시간은 거슬러가기 시작한다. “사진기(사흘 전, 1999년 봄)” 사업도 망하고 아내(김여진)와 이혼까지 하여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어 자살하려는 영호에게 첫사랑 윤순임(문소리)의 남편이 찾아온다. 병으로 죽어가는 그녀는 영호에게 카메라를 돌려준다. “삶은 아름답다(1994년 여름)” 사업과 주식으로 돈을 벌며 순조로운 삶을 살던 영호는 어느 날 한 식당에서 이전 그가 고문했던 박명식(김경익)을 만나고, 그에게 “삶은 아름답다”는 말을 들려준다. “고백(1987년 봄)” 형사로 일하는 영호는 박명식을 잡아 혹독한 고문을 하고, 박명식은 고문에 못이겨 정보를 준다. 영호는 박명식이 일기에 쓴 대로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기도(1984년 가을)” 신임 경찰 영호는 처음 고문에 투입되어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한다. 순임이 찾아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그를 위해 카메라를 선물하지만, 그는 순임을 돌려보낸다. “면회(1980년 5월)” 순임이 면회 오던 날, 영호가 속한 부대는 광주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그는 혼란 중에 순임을 닮은 소녀를 실수로 사살하고 오열한다. 소풍(1979년 가을) 가리봉동 노동자들의 소풍에서 영호는 순임에게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고, 순임은 영호에게 박하사탕을 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