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5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스캔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우주여신 오진심(예명 오윤서). 복귀에 목말라 있던 진심은 스타작가 이세진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작가를 찾아간다. 작가는 고심 끝에 '조건'을 제시하는데.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은 오윤서가 자신의 비서로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정록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진심의 첫 출근룩에 어이가 없고, 진심도 '우주여신 오윤서'를 한낱 낙하산쯤으로 여기는 정록이 못마땅한데...

빅뱅의 막내 승리, YG 전략자료본부실의 고문이 되다! 다 양 회장님 눈에 든 덕? 기대 가득 첫 출근, 그런데 여기 좀 이상해! YG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리얼 시트콤.

게임 오타쿠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게임회사로 잠입한 오빠와 회사 직원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복숭아 과수원 집 딸 ‘미유’는 시청 공무원 ‘현상’과 연인 사이다. 과수원 농사가 못마땅한 미유를 묵묵히 옆에서 지켜보며 틈틈이 과수원 일손을 돕는 현상. 그렇게 일상적인 연애를 이어가고 있던 어느 날... 서로 다른 오해로 두 사람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되지만, 그리움의 흔적은 쉽게 사라지질 않는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나, 두 사람은 한 영화제에서 자원봉사자와 운영위원으로 재회하게 되는데...
감독: 한동욱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이 남자.아직도 형 집에 얹혀 살며 조카한테 삥 뜯기는 이 남자. 빌려준 돈은 기필코 받아오는 이 남자.목사라고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이 남자.여자한테 다가갈 땐 바지부터 내리고 보는 막무가내 이 남자.평생 사랑과는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뜨다!일생에 단 한 번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육상효
잘 생긴 놈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평미남(평균 미만의 남자) 중국집 배달부 강대오는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 솔로다. 짜장면을 배달하며 첫 눈에 반한 여대생 예린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의 넘사벽 스펙에 가로막혀 고백 한 번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다. 전…생일 파티 왔는데요? 어느 날, 예린의 생일 파티가 있다는 첩보를 주워들은 대오는 용기를 내어 생일 파티 장소로 달려간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그 곳은 소위 잘 나가는 대학생들은 다 모여 있다는 민주화 운동의 현장! 혁명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학생들의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대오는 이왕 내친 김에 예린의 이상형인 학생운동권의 전설적 혁명 투사를 사칭하며 예린의 마음을 사로 잡기로 결심하는데... 평미남 강대오, 과연 이 땅의 연애 민주화를 쟁취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양익준
사채 수금 일을 주로 하는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아무런 기쁨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던 상훈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깡 센 여고생 '연희'(김꽃비)와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어딘가 닮은 구석을 발견한 상훈과 연희는 점점 가까워지고, 상훈은 연희를 통해 세상과 주변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앞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상훈, 과연 그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드라마
감독: 김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주먹질 밖에 없는 ‘은혁(백성현)’ 패거리는 자신들의 동네에서 활개를 치는 조선족들에 대한 불만으로 매일 같이 조선족 ‘길남(김주영)’ 패거리와 영역 다툼을 벌인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조선족 ‘칭칭(정주연)’과 우연히 마주친 은혁은 묘한 설렘을 느끼게 되고, 순수한 그녀의 모습에 자신의 과거를 돌이키며 조선족과의 싸움에 점차 회의를 느끼게 된다. 한편, 악질 사채업자 윤식이 연루된 사건으로 조선족과의 갈등은 극에 치닫고 가수 데뷔를 명목으로 접대를 강요 받던 칭칭은 위기에 처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병곤
“이거 왜이래? 나 이래 봬도 플래티넘 미스라구!!”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은이 앞에 어느 날 애처로운 모습으로 상자에 담긴 인호가 발견되고, 마치 길 잃은 강아지 마냥 안식처를 구하던 인호는 은이의 충실한 펫 모모가 되겠다며 막무가내 애교로 혼을 빼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님 전화는 꼭 받기, 피곤해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러 나가기, 택배 잘 받아 두기 등 완벽한 펫 모모와 함께 살면서 점점 길들여진 은이. 하지만 주인과 펫의 관계가 되어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해나가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은이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 오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윤제균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축! 계두식 고교 편입 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장현수
어느 봄 날 자욱한 안개비와 함께 한 첫 만남에서 그 슬픈 운명을 받아들인 그들의 이름은 혁수와 은혜. 혁수는 12살 때 은혜를 만난다. 아버지가 주어온 이 어린 소녀를 보는 순간 그는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은 이성애를 마음 안쪽에 간직한 채 오누이로 자란다. 혁수는 깡패 세계로 들어가 보스가 되고, 은혜는 대학에 들어가 법대생 철민을 만난다. 검사가 된 철민은 은혜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구애하고, 은혜는 혁수가 7년형을 받고 감옥에 가자 가석방 조건으로 청혼을 받아들인다. 은혜는 고등학교 때 동네 깡패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데, 이들을 응징한 혁수는 은혜의 '순결상실'이 알려질까봐 폭력을 휘두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소년원에 들어간다. 두 사람의 인생이 꼬이는 건 여기서부터다. 결혼뒤 철민은 은혜와 혁수가 오누이가 아니며 결혼 전 두 사람이 '동거'했다는 사실을 알고 은혜에게 끝없이 폭력을 쓴다. 견디지 못한 은혜가 철민을 살해하고, 혁수는 다시 은혜를 위해 죄를 뒤집어쓴다.
멜로드라마

감독: 곽재용
명우야, 너 어디있니? 아니? 처음에 너 너무 웃겼던 거. 난 경찰이잖아, 직업상 범인으로 의심되는 널 보낼 수 없었던건데… 도리 운운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너를, 괜히 놀려주고 싶더라. 그 땐 정말 몰랐어. 네가 내 옆에 없다는 게 이렇게 불안한 줄은…난데없이 수업 중에 찾아가 학생들 앞에서 네가 내 남자친구라고 선포한 것도 국적불명의 찌게를 만들어주며 먹으라고 우긴 것도 널 골탕 먹이려는 게 아니라… 네가 너무 좋아서야! 위험한 사건현장에 네가 와주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아니? 너한테 오지 말라고 화내는 건 걱정 되서야. 나 때문에 네가 다칠까 봐. 나…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넌 지금 어디있는거니? 내가 하는 얘기는 듣고 있는거야? 너무 보고 싶어서 화가 나잖아. 하지만… 나 잘해낼께. 네가 늘 내 곁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 명우야, 우리 다시 만나는거지? 난 언제나 네 옆에만 있을꺼야 아니? 처음엔 네가 너무 얄미웠던 거… 멀쩡한 사람 소매치기 취급해놓고 미안하단 말 할 줄 모른다고 버티는 네가 얄밉다 못해 신기하더라. 그런 네가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더니… 이젠 하루라도 널 보지 않으면 눈이 멀 것 같아. 다른 연인들처럼 로맨틱한 건 아니였지만 수갑에 묶인 채 처음 너의 손을 잡은 날, 파출소 숙직실에서 함께 보낸 밤…너와 떠난 여름여행, 그곳에서 확인한 우리의 사랑 그리고… 바람에 날리던 너의 긴 머리카락까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조심스러울 만큼, 널 사랑해. 이제 네 전화도 받을 수 없지만, 형광등을 바꿔줄 수도, 국적불명 찌게도 먹을 수 없지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꺼야. 느낄 수 있지? 그러니까, 넌 아무 걱정말고 멋지게 살면 돼.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면 돼. 경진아, 잠시만 안녕.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정훈
“가자, 보물 찾으러!”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라진 보물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적 ‘부흥수’(권상우) 또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데...!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 사라진 보물! 차지하는 자가 주인이 된다!
어드벤처,코메디,액션

감독: 조은지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쿨내진동 이혼부부일촉즉발 비밀커플주객전도 스승제자알쏭달쏭 이웃사촌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조길현
남인수(김진규) 오케레코드 강부장(박암)에 의해 픽업되어 '애수의 소야곡’을 취입하고 스타가 된다. 한편 '목포의 눈물’이란 노래로 이미 스타가 되어 있는 이난영(문정숙)과 알게 되어 사랑에 빠지지만 이난영은 자신을 가수로 키워준 작곡가 김선생(최성호)과 결혼한다. 이에 낙담한 인수는 여전히 지방순회공연을 다니는 가운데서도 밤마다 술을 마시며 자신을 학대한다. 술집에서 알게 된 하루꼬(이빈화)는 그런 그를 위로하지만 인수는 절망감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으로 떠난다. 음악학교에 다니기 위해서라고는 하나 인수는 무대에도 서지 않고 여전히 방황한다. 한편 조선악극단의 일원으로 일본공연을 온 난영은 남편인 김선생과 함께 행방이 묘연한 인수를 찾아 도쿄의 밤거리를 헤맨다. 결국 이를 알게 된 하루꼬가 난영에게 연락하여 인수와 난영은 재회하게 된다. 인수는 하루꼬와 동거하고 있는데 매일 술을 마시며 자신을 학대하다 폐병에 걸려 있는 상태. 그러던 중 해방이 되고 인수도 고국으로 돌아와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인수와 재회한 난영은 그에게 결혼할 것을 권유하고 인수는 어머니가 소개한 여자(이경희)와 결혼하지만 난영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여전히 방황한다. 아내는 자신이 예술가 아내로서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그의 건강을 빌며 결국 그의 곁을 떠난다. 전쟁이 터지고 난영의 남편 김선생은 전쟁통에 실종된다. 아이들과 함께 살 길이 막막해진 난영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미군부대 무대에 세운다. 처지가 딱하게 된 난영 가족을 지켜보던 인수는 강부장을 통해 통장을 그녀에게 건네고 이후 난영과 함께 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난영의 아이들은 장성하여 '김시스터즈’를 결성하고 인기가수가 된다. 마침내 김시스터즈가 미국으로까지 진출하게 되고 그들은 인수에게 난영을 부탁한다며 떠난다. 폐병을 지병으로 갖고 있던 인수는 무대에서 각혈하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다. 인수는 난영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영화)
뮤직,전기,드라마,인물

감독: 이종석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범죄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이원태
“몰랐나? 원래 세상은 더럽고, 인생은 서럽다.”1992년 부산,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해웅’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금뱃지를 달 것이라 확신했지만, 정치판을 뒤흔드는 권력 실세 ‘순태’에게 버림받으며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한다.“누가 센 지는 손에 뭘 쥐고 있는가 보라 안 했습니까?”‘순태’에 의해 짜여진 선거판을 뒤집기 위해 부산 지역 재개발 계획이 담긴 대외비 문서를 입수한 ‘해웅’.행동파 조폭 ‘필도’를 통해 선거 자금까지 마련한 ‘해웅’은 무소속으로 선거판에 뛰어들어 승승장구한다.‘순태’ 역시 ‘해웅’이 가진 대외비 문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점차 ‘해웅’의 숨통을 조여오는데…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 문서,이 판을 뒤집는 놈이 대한민국을 뒤집는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형슬우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 건 너야”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해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한복판,김일성이 되어버린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 그들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광식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전직 기자 출신이지만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인 박사장(정진영),불법 도청계의 레전드 백문 (고창석)을 만난 우곤은그들을 통해 정보가 생성되고, 제작, 유통, 소비 되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 차성주(박성웅)까지 등장하여 위협받는 상황 속우곤은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조진모
“이건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천우희)는 언니 ‘소연’에게 도착한 ‘영호'의 편지를 받게 된다. “몇 가지 규칙만 지켜줬으면 좋겠어.질문하지 않기, 만나자고 하기 없기 그리고 찾아오지 않기.” ‘소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고 두 사람은 편지를 이어나간다.우연히 시작된 편지는 무채색이던 두 사람의 일상을 설렘과 기다림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 ‘영호'는 12월 31일 비가 오면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제안을 하게 되는데...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