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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사용자로부터 초대받은 자만 합류할 수 있는 음성 App, 그 안에서 일어난 학원 범죄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조문진
벙어리 청소부 윤달수에게는 4남2녀의 자식들이 있다. 큰아들 성준은 결혼하여 분가했고, 둘째 성길은 고시공부를 하며, 셋째 성필은 고3학년이고, 넷째 성규는 고교 1학년이다. 그리고 큰딸 성옥은 버스안내양이고, 막내딸 성희는 국민학교 5학년이다. 아버지 달수의 박봉으로 온가족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으나 할머니의 한결같은 정성으로 흐뭇한 가정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 이런 일상속에서 달수의 자녀들은 어려운 살림을 돕겠다고 저마다 노력한다. 성필은 권투도장에서 복싱을 배워 챔피언에 도전하고, 성길은 3급 공무원 임용 시험에 합격하며, 성준은 남몰래 아버지의 장사밑천으로 모은 몫돈을 내놓으며 가족은 희망에 벅차오른다.
드라마,가족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현석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전조명
신영균의 아내인 윤정희는 묘한 인연으로 신성일을 알게된다. 신성일은 뜨겁게 윤정희에게 다가간다. 결국 두 남자 틈 속에 끼어서 사랑을 쪼개야했던 윤정희는 두 남자 틈에서 떨어져 나가버린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집한칸 마련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푼푼히 모아 적금을 드는 등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문식의 가정에 풍파가 일어난다. 문식이 우연히 6.25전 약혼녀인 희정을 만나 옛추억에 사로 잡혀 불의의 관계를 맺게 되어 하룻밤 외박을 하게 된 것이다. 이들의 부정을 목격한 희정의 남편 태수는 두사람을 간통죄로 고발한다. 현모양처인 문식의 처 윤희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태수를 찾아가 남편의 행동을 눈물로 사과하며 용서해줄 것을 호소한다. 아내를 사랑한 태수는 고민끝에 고소를 취하하고 아내를 용서하게 되어 두사람은 가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석래명
나두수는 고교 2년생으로 온갖 사건을 일으키는 말썽꾸러기다. 하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는 학생이다. 급우 호철의 어려움을 보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병원비를 마련하려다가 다치기도 한다. 얄개는 한창의 푸르름으로 낭만도 있고 실수도 있고 용서가 있다. 아름다운 고교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얄개 나두수.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밝은 웃음을 짓는 그를 보며 또한 우리의 마음도 푸르름에 젖어든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혁수
미망인 황여사는 두 남매의 성공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나 탈선한 아들 동수가 땅문서를 훔쳐 달아나 괴로움과 고생이 한층 더해진다. 어느덧 딸 정숙이 성장해 동수의 친구 정민과 결혼하고, 황여사는 사위의 권유로 정숙의 집에서 함께 살게되나 극성스런 시어머니의 멸시와 오해를 받자 집을 나온다. 이후 식모살이를 하던 황여사는 주인집이 동수가 사는 집임을 알게되고, 이곳 주인 역시 황여사에게 수모를 주자 다시 집을 뛰쳐나온다. 결국 반성한 동수가 곳곳을 방황하던 황여사를 찾아와 눈물로 사죄하며 같이 살것을 애원하자, 황여사는 동수를 따라가 남은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정인엽
동생을 겁탈하려는 남편을 살해하고 복역중인 수연은 모범수 휴가를 받아 출소한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던 아들 영철을 만나기 위해 우연히 알게 된 남준의 차에 편승하여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녀는 영철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같이 온 남준을 아버지라고 속인다. 이로 인해 수연과 남준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남준은 약혼자이자 은인의 딸인 미란의 노여움으로 인해 차사고가 생겨, 수연은 귀소하지 못하고 탈옥수가 된다. 잠시나마 남준과 수연은 은거생활을 하며 행복에 젖지만, 그녀는 영철의 장래를 위해 다시 자수하여 형무소에 수감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윤제균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만식의 동생이자 해운대 해양구조대원인 형식은 해양 순찰을 돌던 중 바다 한 가운데에 빠져 허우적대던 희미를 발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자신을 구해준 순수 청년 형식에게 첫 눈에 반한 희미. 그녀는 형식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형식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해운대를 찾는다. 그는 그 곳에서 7년 전 이혼한 아내 유진과 딸 지민을 우연히 만나지만 지민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일에 성공한 커리어우먼 유진은 바쁜 일로 인해 어린 지민을 혼자 두기 일쑤다. 한편,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의 예상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액션,드라마,재난,어드벤처

감독: 박정우
대한민국을 뒤덮은 사상 초유의 재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 대한민국을 덮친 순간, 노후 된 채 가동되던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의 폭발사고가 발생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러나 아직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이 남아 있던 것!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더 큰 참사를 막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우리가 해야 한다.반드시 막을 수 있다!
드라마,재난
감독: 황인뢰
인화 14년, 현황제의 병이 위독해지자, 태후는 아직 고교생인 황태자 신에게 미리 정해둔 배필과 혼례를 치룰 것을 명한다. 신은 비밀여자친구인 무용과 민효린에게 청혼을 하지만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인 효린은 발레리나로서의 성공이 우선이라며 신의 청혼을 거절한다. 한편 잘못 선 빚보증으로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 있던 대한민국 평범 고교생 채경의 집은 황실로부터 정혼사실을 통보받고는 일대소동이 벌어진다. 허풍인 줄만 알았던 할아버지의 유언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미 황태자로서 개인의 삶이란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신은 누구와 결혼하든 상관없다며 창덕궁 독립과 익위사 축소를 조건으로 평범 고교생인 채경과의 결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한다. 학교에서 우연히 신의 청혼장면을 목격한 적 있던 채경은 정략결혼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결혼무효를 부르짖는다. 이때 채경의 집으로 들이닥친 채권자들, 온 집안에 빨간 딱지를 붙여놓는데... 채경은 집안 형편 때문에 결국 황실과의 정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첫 만남부터 황실 사람들과의 소통은 어렵기만하다. 더욱이 채경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는 신은 결혼에 대해 시종일관 시니컬한 태도를 보이고 채경은 결혼 결정을 후회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황태자와의 결혼 소식은 언론에 보도되고 채경의 집 앞은 취재진으로 북적인다. 한편 14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효열 황태자의 아들인 율은 남편의 황위를 되찾으려는 어머니-혜정궁의 명에 따라 급히 영국에서 귀국을 한다. 그는 공항에서 콩쿨 때문에 출국하는 효린과 마주치지만 아직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영국에서 미술을 공부한 율은 채경과 신이 다니는 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고. 황후는 율을 친구처럼 반갑게 대하는 신과 달리 걱정이 앞서는데...
드라마
감독: 홍창욱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감독: 김성호
1년 전 의문의 화재사건 후 폐장되었다가 재개장을 준비 중인 드림피아 백화점. 그곳에서 기괴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늦은 밤, 불꺼진 백화점 화장실에서 홀로 있다 거울 앞에서 피자커터로 스스로 목을 그은 듯한 기획실 최미정. 뒤이어 총무부의 김부장 역시 깊은 밤 혼자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고 있던 볼펜에 잔인하게 관통 당해 죽어있고...유일한 공통점은 피해자들이 거울 앞에서 홀로 있을 때 사건이 일어났으며, 극도의 공포에 싸인 표정으로 죽어있다는 사실 뿐. 드림피아 백화점의 보안 책임자인 우영민은 범인 체포과정에서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가 사살되는 불행한 사건을 경험한 후 퇴직한 전직 형사로 보안회사 세큐존에서 파견나와 있다. 사건 처리 문제로 곤경에 빠진 우영민 앞에 이 사건의 담당 형사로 그의 옛 동료이자 라이벌인 하현수가 백화점에 나타나 진두지휘하고, 우영민은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괴로워한다. 직접 사건을 해결할 것을 종용하는 '세큐존'의 상사 최상기. 사건 현장을 배회하는 수수께끼의 여인 이지현. 의도와는 달리 우영민은 사건에 자꾸 얽혀 들어가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 들어간다. 과거의 일 때문에 우영민에게 덧씌워지는 주위의 의혹. 이제 우영민은 자신을 옥죄어 오는 의혹과 심리적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드라마,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정철
지병으로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동욱에게 마지막 선물로 남겨준 강아지 마음이. 동욱은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마음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돌본다. 마음이는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성견(成犬)이 되고, 먹뽀, 도도, 장군 세 마리의 강아지를 낳는다. 그 중, 유독 작은 체구에 몸 상태까지 허약하게 태어난 장군이에게 동욱이는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는다. 마음이와 강아지들을 돌보느라 학교 수업에 충실하지 못하는 동욱의 모습을 보다 못한 어머니는 마음이와 강아지들을 동욱의 외삼촌에게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 막내 장군이가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보석 탈취범 필브라더스가 범죄에 이용하기 위해 장군이를 납치해 간 것. 마음이는 장군이를 구하기 위해 필브라더스를 뒤쫓게 되는데, 과연 장군이는 마음이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드라마,가족

감독: 노동석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김기덕
동하와 숙경은 가난하지만 단란하게 살고 있다. 화장품 행상을 하던 숙경은 어느날 동창인 현옥을 만나 그녀가 경영하는 다방에 취직한다. 하지만 동하의 오해로 숙경은 다방을 그만두고 대신 동하가 캬바레 지배인으로 나간다. 그러자 평소에 그를 연모하던 현옥의 유혹으로 파란곡절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마침내는 현옥이 스스로 물러나 동하와 숙경은 다시 단란했던 옛날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김응천, 문여송
제1화: 행글라이더 선수이자 사관학교 지망생인 남고생과 음악을 전공하는 여고생의 청순한 사랑 이야기. 제2화: 가정교사가 지체장애 소년를 도와 의욕과 의지를 불러일으킨 다는 휴먼 스토리. 제3화: 학교의 말썽꾸러기를 사랑과 계도를 통해 정상적인 학생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이야기.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드라마

감독: 류승완
당구장에서 자신이 다니는 공고를 무시하는 예고생 패거리를 본 석환(류승완)은 분을 못 참고 싸우려 하지만, 그의 친구 성빈(박성빈)은 말린다. 그러나 예고생들 중의 현수(김수현)에게 맞은 석환의 후배가 찾아오면서 패싸움이 벌어진다. 싸움 중에 성빈은 실수로 현수를 죽이고 만다. 감옥에서 출소한 성빈은 보호감찰을 받으며 카센터에서 일하지만, 죽은 현수의 끔찍한 모습이 뇌리를 떠나지 않으며 꿈에도 나타난다. 성빈은 석환에게 연락하지만 형사로 일하는 석환은 성빈을 피한다. 어느 날 퇴근길에 성빈은 그 지역의 건달인 태훈(배중식)이 집단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태훈을 구한다. 그 일로 성빈은 카센터를 그만두게 되고, 태훈과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석환은 개싸움 끝에 태훈을 검거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희망 없이 사는 석환의 동생 상환(류승범)은 어느 날 성빈을 본 후 건달의 삶을 동경하여 성빈을 찾아가 자신을 받아달라 말한다. 상환은 건달 생활의 단맛에 길들어가지만, 성빈은 어린 아이들을 모아 칼받이로 쓰려는 생각이다. 상환과 친구들이 처음으로 일진 싸움에 나서는 날 석환은 성빈을 찾아가 동생의 일을 따지다 싸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성빈은 석환의 두 눈을 상하게 하고, 석환은 성빈을 죽인다. 상환 역시 세력 간 싸움에서 칼에 찔려 목숨을 잃는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강대철
희갑와 정순 부부는 아들과 딸을 모두 출가시키고 자식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국토를 일주한다. 사위 장강이 사업을 파산당했을 때는 사위 노식이 도와주고, 시멘트공장에서 일하는 사위 진규를 과수댁과 재혼시키며 흐뭇해 하기도 한다. 이 광경을 보고 만족해 하며, 발전하는 나라의 모습을 지켜보고 TV에도 출현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계몽
감독: 이규웅
문종이 승하하자 보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단종은 모든것을 대신들에게 맡기고 오직 영양위와의 놀이로 세월을 보내다가 수양의청으로 문종의 탈상이 끝나기도 전에 중전을 맞이한다. 단종이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자 한명회 등의 간곡한 청과 부인의 독려로 반정을 일으킨 수양은 단종에게 왕위를 선위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단종은 수양에게 선위를 한 뒤 송씨의 안전을 부탁한 다음 수양이 내린 사약을 마시고 숨을 거둔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