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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ifG7Zpt6gdWlDlgrm0vjTRMbdTV.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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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Midnight Festival]](/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sN7K7AMZv05IkhB3HPAhjP4R8rL.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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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1st World Tour : [LOONATHEWORLD] In Seoul Day1](/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wL1JRmB8PPrOKVlMjrrR6CDTJBV.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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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팝 정상급 걸그룹들의 파격적인 정면승부로 대한민국 ‘퀸’을 가리는 걸그룹 동시 컴백 대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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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서 데뷔를 꿈꾸는 현직 걸그룹 멤버 30인이 이름도 정체도 숨긴 채 버추얼 걸그룹 5인조로 데뷔하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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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섬 '신세계'에서 가상 자금을 받아 6일간 머무르는 여섯 연예인. 마지막 날에 원화로 환전 가능한 이 자금을 모으려 매일 미션을 치른다. 승리를 위한 음모가 난무하는 리얼리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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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 Showcase](/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rSZ1tINSxCh1E9P0GHjbQBRUxXl.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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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CONCERT [LOONAVERSE : FROM]](/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yxOnhC3A3LTPRM4PZJxlbO4bB34.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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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철하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
멜로/로맨스

감독: 최호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70년대, 야간 통행금지로 숨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 쏘울 충만한 보컬 상규(조승우)와 휠링 넘치는 기타 만식(차승우), 여기에 화려한 패션과 댄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트랜드 리더 미미(신민아)는 밤새도록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고고 클럽 열풍 속에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오상훈
짝퉁일지라도 음반 업계의 부흥을 위해 매진하는 대규. 오늘도 여자 꼬시기로 소일하는 그 앞에 갑자기 한 아이가 나타난다. 이름은 전인권, 나이는 아홉살.. 아닌 밤 중 홍두깨도 유분수지 잘 나가는 청춘 앞에 아들이 웬 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대규, 인권의 나이를 계산해보니 찔리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 이대로 총각 생활을 마감할 수는 없는 일. 인권을 돌려보내기 위해 무작정 모르는 척하기, 경찰서 미아 신고, 길거리에 버리고 도망가기 등 별 짓을 다한다. 하지만 아이다운 순진한 얼굴에 아이답지 않은(?) 심리전과 육탄전을 펼치는 인권, 정말이지 보통 적수가 아니다. 그러던 인권이 뜻밖의 거래를 제안한다. 한 가지만 약속해주면 떠나겠다는...그 제안은 바로 국토 종단을 하자는 것! 아홉살 짜리가 버텨봤자 고작 3일이란 판단에 대규는 즐겁게 길을 떠난다. 하지만 오히려 먼저 지쳐버리는 대규. 인권의 엄마 미연을 수소문해 보지만 여의치 않고... 인권을 버리고 혼자 돌아오려고도 해보지만 정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다. 한편 국토 종단을 끝내면 소원이 이루어질거라 굳게 믿고 있는 인권. 대규는 인권의 소원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여행을 계속한다. 그리고 여행 도중 만나게 된 민박집 며느리의 갑작스런 출산으로 엉겁결에 들른 병원. 그곳에서 대규는 인권이 숨겨왔던 비밀을 알게 된다. 이 때, 국토 종단을 통해 이루려는 소원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 대규. 날티 폴폴 날리며 살던 그의 가슴에 울컥 밀려드는 뭉클한 느낌, 이제 대규에게도 국토 종단을 끝내야만 하는 이유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이마저도 두려운 대규, 과연 그는 26년간 지켜온 총각 인생을 끝까지 사수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박철수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과 남녀의 가장 비밀스런 사연들이 깡그리 알몸을 드러내는 산부인과. 밤낮으로 애받는 일과 애지우는 일에 이력이 난 산부인과의사 정연과 여성만이 갖는 갖가지 질환들을 치료하는 혜석. 이쁜이 수술로 남편의 바람기를 잡고자 하는 40대 아줌마, 실컷 즐긴 덕(?)에 덤으로 애까지 생겨버린 술집처녀, 잇따르는 딸 출산으로 망연자실해 하는 딸딸이 엄마, 시험관 수정을 위해 있는 방법, 없는 방법을 동원하는 남편들의 진땀나는 상황, 사고치고 난 뒤 애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낙태수술과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선사하는 사려깊은 젠틀맨... 등등 병원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온갖 사연들이 공개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윤기
350만 원 때문에 헤어진 지 1년만에 재회한 까칠한 노처녀 희수와 철없는 백수 병운의 엉뚱한 하루를 그린 이야기.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 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병운을 귀여워하는 성공한 50대 여성 사업가, 병운을 오빠라 부르는 고소득 호스테스, 병운에게 늘 고마워하는 애 딸린 이혼녀 등. 그의 여자들은 병운에게 성의껏 돈을 빌려주고 떼인 돈을 받기 위해 함께 찾아온 희수를 동정하거나, 조롱하거나, 비난하기까지 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던 희수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수용
할머니(복혜숙), 어머니(주증녀), 딸 셋(엄앵란, 방성자, 주진희)과 아버지(허장강)가 함께 사는 덕자(엄앵란)네 집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는데, 저녁식사 후 레코드를 들으며 티타임을 갖곤 하는 부유한 가정이다. 덕자의 부모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어 자녀들의 이성교제를 단속하려 하고, 딸들은 이에 반발해 `사내사냥' 노래를 부르며 남자에 대한 욕구를 표현한다. 대학생인 큰 딸 덕자는 여자들과의 관계를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호색한 찬식(신성일)과 사귀면서 청춘을 만끽한다. 찬식의 어머니 윤사라(황정순)는 샤넬 미용실을 경영하는 유명한 헤어디자이너로, 젊은 정부와 애정행각을 벌이면서도 세상의 이목 때문에 남편과는 이혼하지 않으며 형식적인 결혼생활만을 유지한다. 그녀는 자식에 대한 사랑도 돈으로만 해결할 정도로 속물적인데, 찬식은 어머니의 이런 행동과 가치관에 반발하며 온갖 엽기적인 행동으로 반항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친구 커플과 산장에 휴가를 보내러간 찬식과 덕자는 그곳에서 조수와 함께 온 찬식의 어머니와 만난다. 찬식과 덕자는 더욱 깊은 사이가 되고, 찬식은 어머니 윤사라와 갈등을 일으키다가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분노한 찬식은 보트사고가 난 것으로 위장해 어머니를 속여 걱정하게 하고는 덕자와 함께 서울로 돌아온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언희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 전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가는 길 미제사건이란 없다
코메디,범죄

감독: 정초신
17살 순진한(?) 고딩 소녀들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떴다!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성적 호기심이 여고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소녀들의 발칙한 섹시(!) 고달, 봉구씨 녹이기!! 소녀들의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세끈한 교생 봉구씨를 사로잡아라!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대로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이판사판 덮치기다!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꺼뻑 넘어가다니!!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랜애라고 놀리기까지.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이유섭
호스테스 춘자는 별거중인 40대의 대진을 만난다. 그들은 동거를 시작하여 용진을 낳아 돌잔치까지 한다. 3년 후 귀국한 부인 영숙은 대진과 용진을 빼앗으나 춘자는 영숙이 석녀임을 알고 이해한다. 동료인 민혜가 실연으로 자살하자 번민하던 춘자는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민구에게서 인간애를 느끼지만 민구가 떠나고 용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시 춘자 앞에 나타난 대진,춘자는 다시 임신을 한다. 춘자가 임신중절을 하려고 하자 대진과 영숙이 말리는데 영숙이 임신을 하자 춘자에게 임신중절을 요구한다. 격분한 춘자는 대진을 죽이고 교도소에 가는데, 그곳에서 딸을 낳고 후에 재회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장철수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김동빈
1988년 7월 16일 서울발 여수행 열차. 사상자가 100여명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열차 사고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저지른 사고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채 그렇게 사고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만다.16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은 열차의 마지막 운행이 있는 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열차는 운행을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철길을 달리던 열차는 갑작스레 급정거를 한다. 10분 후 열차는 다시 운행을 재개하지만 열차 판매원 미선은 열차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조금 전과 같은 객실이지만 미선의 눈에는 80년대 옷차림과 머리모양, 세로쓰기 신문 그리고 1988년 7월 16일이라고 찍힌 신문날짜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환상일까? 아님 현실인가? 현실이라면... 만약 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현실이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이윽고 미선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더욱 두려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지의 공간에 혼자 갇혀 있는 느낌을 받는 미선. 혹시... 이 열차는 조금 전에 16년 전 바로 그 시간, 그 장소를 통과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열차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이강천
자유유주의 사상에 경도된 석빈(김진규)이 소련이 지배하는 북한 사회와 갈등을 겪다 남한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다. 그 속에 석빈과 소련군 장교 시렌코프(김승호)의 딸 쏘냐(모니카 유)의 러브스토리와 석빈을 사모하지만 러시아 통역관으로 일하며 소련군에 몸을 바쳐야 하는 정숙(김지미)의 사연이 더해지면서 멜로드라마적인 감정을 영화에 불어넣는다. [영화평론가 안시환]
액션,군사,반공/분단,멜로/로맨스

감독: 김진민
어린 시절 UFO를 통해서 세상을 딱 한번 본 적이 있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경우. 그녀가 UFO가 출현했다는 구파발로 이사 온다. 상담소에서 일하는 경우는 밤마다 구파발행 막차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그 버스에는 항상 실연의 아픔을 호소하는 사연과 이를 느끼~하게 위로하는 라디오 방송 박상현과 뛰뛰빵빵 이 흐른다. 사실 그 방송의 정체는 버스기사 상현이 밤마다 집에서 혼자 녹음한 짝퉁 교통방송. 상현 혼자서 사연도 쓰고 DJ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골목길에서 우연히 자신을 도와 준 상현에게 경우는 친구하자며 당돌한 제안을 한다. 상현은 자신의 버스와 라디오방송에 대해 핀잔을 주는 경우를 보며 얼떨결에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속이게 된다. 결국 상현은 동네 담벼락에서 컨닝한 이름, '박?평?구'가 되어버린다. 버스에선 버스기사 박상현으로, 경우 앞에선 전파사 직원 박평구로 애매모호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 상현은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던 그의 방송은 이제 그녀를 위한 사연과 음악으로 채워진다. 그러나 경우와 가까워질수록 그녀를 속이는 상현의 마음은 갈수록 복잡하고 괴롭기만 하다. 그리고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경우 역시 그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데. 경우를 향한 사랑이 깊어져 가던 어느 불길한 날, 그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온다. 경우가 평소 즐겨 듣던 ‘박상현과 뛰뛰빵빵’에 노래 신청엽서를 보내려 한다는 사실에 상현은 안절부절한다. 거짓말 이후로 주체 없이 꼬여만 가던 그의 사랑은 결국 궁지에 몰리고 마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배형준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상구
신라문화의 유적지 춘산리에 봉팔이가 안진사의 초청으로 찾아와 사진의 내력을 듣는다. 일본인 구니모로라는 잡화상이 호리꾼을 모아 고분을 파헤치고 도굴을 하자 마을 사람들이 내쫓으나 일본에서 무뢰한들을 불러와 조상의 무덤을 지키거나 목격자를 무참히 죽인다. 마을 순사부장도 같은 편이어서 괴산장수를 불러왔으나 일격에 패배하여 봉팔이 오게 된 것이다. 망국의 한을 품고 있던 봉팔은 그들을 무찌르고 승리한다.
활극,액션
감독: 김진무, 박가희
소문 김진무 연출 “너 정말 혜리 동영상 봤어?” 학생 회장 선거 발표 당일 ‘정우’(이동해)는 여자친구 ‘혜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학교에는 ‘혜리’의 섹스 동영상이 돌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곧이어 ‘정우’는 ‘햄릿’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동영상을 찾아내지 않으면 ‘혜리’의 임신사실을 전교에 퍼뜨리겠다는 협박문자를 받는다. ‘정우’는 소문이 진짜 일리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뜨린 장본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햄릿’은 또 누구인지 밝혀내려고 동분서주한다. 소문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면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된 ‘정우’는 결국 가까운 친구마저 믿지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숨겨왔던 불안한 감정을 터뜨린다. 훈련소 가는 길 박가희 연출 “제발 군대 좀 가자! 쫌!!” 논산훈련소 입소를 해야 하는 ‘만재’(정해인)는 팔에 깁스까지 하는 노력 끝에 여자친구 ‘승아’(남지현)의 배웅을 받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우연히 ‘만재’의 고등학교 동창 ‘종구’(구원)를 차에 태우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종구’는 과거 ‘만재’에게 빵셔틀을 시켰던 전적이 있지만 현재는 이 시대 대표적 잉여, 고졸 백수 신세다. 게다가 지금 ‘종구’는 동네 양아치에 쫓겨 무작정 군대로 도망가던 중이다. 입소 전날 훈련소 앞에 도착해 ‘승아’와 오붓한 밤을 보내려던 ‘만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급기야 ‘승아’의 차가 고장이 나면서 이들은 하룻밤을 길거리에서 보내게 된다. 과연 이들은 제 시간에 무사히 입대할 수 있을까? 세상에 믿을 놈 없다 주성수 연출 “돈 어딨어? 아까 굴다리 밑에 숨겼냐?” 인터넷으로 만난 20대의 세 젊은이는 개인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서로를 이교수, 김사장, 박의원이라 부르며 지방의 작은 은행을 터는데 성공한다. 그들은 계획대로 인근 산 속의 폐가로 숨어들어 은행 강도에 썼던 옷가지들을 태우고 총을 묻는 등 증거를 인멸한 뒤 역할에 따라 정해진 비율대로 돈을 나눈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기대보다 적은 액수에 김사장과 박의원은 실망하게 되고 급기야 휴대폰으로 확인한 은행강도 뉴스의 피해액과 차이가 나자 서로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플레이 걸 정원식 연출 “세상에는 참 개념 없는 X들이 많아.” 도시 외곽에 위치한 A여자 상고. 회장 ‘고은’(서은아)을 중심으로 ‘혜영’, ‘보라’, ‘주희’는 학교를 휘어잡고 있는 일진 패거리 ‘플걸(play girl)’의 간부 멤버이다. ‘플걸’에는 16년째 매년 수학여행 때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연례행사 ‘심판의 밤’이 있다. 수학여행의 밤이 되면 멤버들이 모여 플걸 회장의 심판으로 1:1 원터치 대결로 그녀들의 서열을 정한다. 그리고 일종의 ‘개념 없는 년(개년)’들의 리스트인 ‘개년록’에 올라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와 심판하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전학 온 ‘연주’가 개년록에 등장하면서 심판의 밤은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그날 밤 잊을 수 없는 그녀들만의 통과의례가 펼쳐진다.
옴니버스
감독: 이봉래
천하의 공처가인 삼류잡지의 광고쟁이 주광고(김희갑)는 구공탄 장수 구공탄(구봉서)과 자전거 수선공 차고장(양석천)을 당원으로 거느린 주당 3총사의 당수이다. 이들은 매일 저녁 술타령으로, 술을 끊자고 맹세를 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약속은 단 하루도 지켜지지 않는다. 밤에 외출할 때는 반드시 부인(김혜정)에게 발행 외출증을 받아야 하는 김희갑과 매력적인 오피스걸 손미희자와 사귀고 있는 구봉서, 톡톡 튀는 사장 딸(엄앵란)과 달콤한 연애 중인 양석천은 아내와 애인들로부터 모두 금주를 명령받는다. 여자들은 금주공세를 벌이고 `주당'을 해체하여 금주위원회를 결성한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약속을 어기던 이들은 결국 금주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여자들은 남자들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그들에 대한 구박을 그만둔다.
코메디

감독: 강효진
명품은? 필수! / 남자는? 백해무익! / 결혼은? 절대사절!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억대연봉 싱글 변호사 ‘이연우’ 꿈에 그리던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둔 어느 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조건은 누구도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려서는 안 된다는 것! 절약은? 필수! / 명품은? 백해무익! / 외식은? 절대사절! 동네에서 잘 나가는 아줌마 ‘하늘 엄마’ 되다 제안을 수락한 후 눈을 뜬 그녀에게 찾아온 건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구청 공무원인 애처가 남편 ‘성환’(송승헌)과 “밥줘”와 “만원만”을 외치는 아이들, 동네 아줌마 부대와의 폭풍수다에 장당 35원 봉투 접기 알바까지,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진 연우. 하지만 여전히 고급진 변호사의 속성(?)을 버릴 수 없는 연우는 돌발 행동을 이어가고, 남편 성환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아내, 엄마의 변화에 당황하기 시작하는데…!난 누구? 여긴 어디? 딱 한 달, 완벽하게 숨겨야 한다! 모두의 인생을 뒤흔든 그녀의 반전 라이프가 시작된다!
코메디
감독: 윤정수
김사장 집에서 식모생활을 하는 이쁜이는 가난한 고향을 일으켜 보겠다는 꿈을 위해 새벽이면 우유배달을 하고 밤에는 야간학교에 다닌다. 이쁜이의 이웃마을에 살던 영진은 김사장집 가정교사를 하며 농과대학을 나온 후 농촌을 위해 살겠다며 김사장이 세워준 양송이 농장의 책임자로 일한다. 세월이 흐른 후 목표했던 돈을 모은 이쁜이가 고향으로 돌아와 영진과 힘을 합쳐 협동체제의 농장을 세우고 두 사람은 모든 이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계몽

감독: 이창동
종두는 뺑소니교통사고로 형을 살다가 교도소에서 막 출소했다. 그 사이 이사를 가버린 가족들을 겨우 찾아가지만 가족들은 귀찮은 내색을 숨기지 않는다. 어느 날 별 생각없이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간 종두는 마침 다들 이사가고 난 낡고 초라한 아파트 거실에 정물처럼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장애인 여자 '공주' 와 눈이 마주친다. 알수 없는 감정으로 종두는 또다시 그녀를 찾아간다. 비루한 살림살이가 널려있는 여자의 아파트에서 종두는 '공주'를 상대로 혼란스러운 욕정을 느끼지만 '공주'는 두려움에 일그러진 몸짓을 한다. 종두는 '공주'가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만져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자괴감에 빠져 하릴없이 시간을 죽이던 어느 밤, 잘못 걸린 듯한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 속 주인공은 뜻밖에도 '공주' 다. 공주는 중증뇌성마비장애인이다. 오빠 부부가 이사가던 날, 비둘긴가 햇살인가 그 사이로 낯선 남자의 그림자가 보였다. 행동이 부자연스런 그녀가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방안에 걸린 오아시스 그림에 밤마다 어른거리는 그림자다. 그것은 창 밖 커다란 나무가 흔들리며 가로수에 비춰지는 것이지만 공주는 그림의 위치를 바꾸지도 나무를 어쩌지도 못한다. 어느 날 혼자있는 공주의 아파트에 남자가 들어온다. 공주는 남자를 본 것부터 그 남자가 자기의 몸을 만진 것, 아프게 한 것까지 온통 난생 처음인 것뿐이다. 남자가 사라지고 난 후 공주는 오아시스 그림과 밤과 혼자라는 사실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서워졌다. 무슨 생각이 났던 것일까. 공주는 힘겹게 몸을 움직여 전화번호를 누른다. 종두와 공주는 비로소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된다.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남자인 종두와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공주가 그려나가는 사랑이란 어설프기 짝이 없다. 전화 통화를 시작하고 종두의 형이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데이트를 하기 시작하고 짜장면을 먹기도 하면서 둘은 서서히 감정을 교류해 나간다. 사랑 안에서 공주는 정상인으로 걷고 웃고 말하며, 사랑 안에서 종두는 사랑하는 한 여자를 가슴에 보듬는 듬직한 남자다. 둘은 오아시스 그림 앞에서 춤을 추고 사랑을 나누지만 운명은 때론 잔인하게 엇갈린다.
드라마,사회물(경향),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