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개 결과 (TMDB 10개, KMDB 9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그는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센 공격 속에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경찰의 심문을 받던 16세 아랍소년, 압델 이샤하는 혼수상태다. 시가전이 벌어진 지역에는 경찰의 계엄령이 선포되고, 성난 젊은이들은 위험한 긴장 속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더 이상 살아 숨쉴 여지도 가지지 못한 젊은이들과 총과 헬멧으로 무장한 경찰 사이의 '증오'는 더욱 커져만 간다. 유태계 프랑스인 빈츠, 아랍계 소년 사이드, 흑인 위베르. 그들은 2000년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절대과제인 거리의 단짝 친구들이다. 이들은 경찰과의 격렬한 전투가 있던 다음날, 여느때처럼 모여 할 일없이 거리를 쏘다닌다.

줄거리 정보 없음

‘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가진 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사뮈엘’에게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여자가 찾아온다. 반가운 척도 잠시, 여자는 사뮈엘에게 “네가 이 애 아빠야”란 말과 함께 생후 3개월의 ‘글로리아’를 덥썩 안기고 떠나버리고.. 쉴새 없이 우는 아기의 기저귀 갈기부터 분유 먹이기까지..대략 난감한 상황은 계속된다. 여자를 찾기 위해 덜렁 ‘글로리아’만 챙겨 영국행 비행기를 탄 ‘사뮈엘’은 결국, 무일푼이 되어 남겨지고 우연히 만난 ‘베르니’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딸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누가 누구를 키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싱글 대디의 웃픈 육아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여자친구와의 오랜 연애 끝에 헤어진 사이먼. 실연의 슬픈 기억을 잊기 위해 파리로 떠나지만 상심한 마음을 쉽게 추스르지 못한다. 신비로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매춘부와 사랑에 빠진 사이먼은 그녀와의 만남으로 인해 치명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평범한 청년이 살인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차분하지만 오싹하게 그려내고 있는 문제작.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다니엘 칼파소로
20년 전, 남녀 신생아를 시작으로 5살, 10살, 15살의 부유층 자녀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의 출소가 얼마 남지 않은 도시.20살 남녀의 시체가 나란히 발견되면서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이미 범인을 검거했다고 믿어왔던 경찰과 시민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고, 새로 부임한 부국장 ‘알바’와 베테랑 형사 ‘우나이’가 범인을 추적해간다.희생자들을 죽이는 기괴한 살인 방법을 미루어 볼 때, 범인은 분명 식물학, 역사학, 해부학에 해박한 자.계속되는 의문의 살인 속에 그들은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액션,어드벤처,범죄,공포,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감독: 파코 R. 바뇨스
광장공포증이 있는 조지는 집에서 522걸음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다. 어느 날, 조지가 키우던 고양이가 죽자 함께 자랐던 고향인 포르투갈에 묻어 주기로 결심한다. 조지는 동네 친구인 하오의 차를 타고 불안한 마음을 애써 숨긴 채 여행길에 나선다.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여러 사건 사고가 펼쳐지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조지가 우정,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새롭게 성장한다.
드라마,어드벤처,가족
감독: 타론 렉스톤
당신의 펠리니는 무엇인가요?고전 영화 속 세상이 전부였던 ‘루시’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펠리니’.그를 찾아 홀로 환상의 도시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 ‘루시’과연, 꿈과 사랑의 답을 얻을 수 있을까?나를 찾아 떠난 낯선 곳에서운명적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드벤처,드라마
감독: 에릭 베스나드
황금을 얻기 위한 거대한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7명의 도둑들이 ‘가이아나’의 정글에서 600킬로그램의 황금을 훔쳐 헬리콥터를 타고 대담한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그들의 헬리콥터가 정글로 추락하고 만다. 정글 속에서 헤매면서 도둑들간의 동맹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금에 대한 탐욕은 점점 사라지고 도둑들은 지쳐가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과연 이 정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포토더보기 이전사진 다음사진
어드벤처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쓸한 당신의 삶에, 아직 희망이 있다..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 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 험한 세상을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
드라마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과 평화만이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파비언 온테니언트
줄거리젯 파리지엥(돈많은 파리지엥)이 되어 고급 사교계에 진출하는게 꿈인 도시 외곽 젊은이들의 삶을 코믹한 시각으로 그린 코미디. 원제는 개인용 젯 비행기나 요트 등으로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부류를 비꼬는 속어다. 특히 르 누벨 옵세르바떼르나 르 뿌엥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사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가는 시나리오를 이 영화의 최고 강점으로 내세웠다.
코메디

감독: 페르난도 네온 데 아라노아
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코메디

감독: 빅토르 에리세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귀하고 지극히 사적이며, 또 가장 감동적이기도 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50년간 단 세 편의 걸작 〈벌집의 정령〉(1973), 〈남쪽〉(1983), 〈햇빛 속의 모과나무〉(1992)를 만든 빅토르 에리세의 네 번째 장편이다. 미겔 가레이 감독은 33년 전인 1990년에 그의 친구이자 주연인 훌리오 아레나스가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촬영을 중단한다. 그는 편집용 필름을 보다가 훌리오를 찾아 나선다. 이 아름다운 탐색의 서사에서 감독이 찾아 헤매는 것은 사라진 친구의 행방일 뿐 아니라 본인 내면에서 점차 소멸한 열정, 바로 시네마의 정령이다. 에리세는 전통적인 시네마가 사라지는 모습을 소리 없이 지켜본다. 필름, 편집실, 버려진 낡은 극장.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일곱 살에 〈벌집의 정령〉의 주연을 맡았던 아나 토렌트가 감독의 카메라 앞에 귀환할 때이다. 빅토르 에리세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본인의 필모그래피와 영화사에 가장 시적이고 아름다운 작품 하나를 더한다. (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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