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0개, KMDB 2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실비아(Silvia: 페네로프 크루즈 분)는 고속도로변에서 매춘 술집을 운영하는 카르멘(Carmen: 안나 칼리에나 분)의 조카(국내 번역에는 조카지만, 실제 설정은 어머니임)로 팬티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처녀이다. 실비아는 팬티 공장 사장의 아들 호세(Jose Luis: 조디 몰라 분)와는 연인 사이인데 호세의 어머니 콘치타(Conchita: 스테파니아 샌드렐리 분)의 맹렬한 반대는 두 사람을 힘들게 한다. 창녀의 조카라 비천한 신분에도 이유가 있지만 그보다 호세의 아버지 마뉴엘(Manuel: 후안 디에고 분)이 카르멘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호세가 실비아와의 결혼 승락을 구하려 하자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기로 작심한 콘치타는 햄 건조 공장에서 일하는 투우사 지망생 라울(Raul: 하비에르 바르뎀 분)을 고용하여 실비아를 유혹하도록 주문한다. 이 과정에서 라울의 젊은 육체에 사로잡힌 콘치타는 라울과 불륜 행각을 벌이고 라울의 접근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 실비아 때문에 번뇌에 빠진 호세는 카르멘과 육체 관계를 갖는다. 한편, 실비아와도 관계를 한 라울과 콘치타와 정사 장면을 목격하고 이성를 잃어버린 호세는 라울을 죽여버리겠다고 결심, 햄 건조공장에서 라울과 결투를 벌이지만 오히려 라울에게 맞아 죽고, 이때 건조장에 나타난 실비아, 카르멘, 마뉴엘은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1993년 여름. 문화 기획가 그룹이 국제 양심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발렌시아 감옥을 방문하기로 한다. 초대 손님 중엔 정치인, 문화계와 공연계 인사 그리고 몇몇 스페인 상류층 인사까지 있다. 프랑코 독재 기간 동안 폭력, 고문 그리고 온갖 부당한 일이 벌어졌던 감방에서, 이 사람들이 밤을 보낸다는 기획이다. 베를랑가의 비교적 최근작으로 여전한 유머감각과 날카로운 비판 정신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스페인 영화 페스티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비밀스럽고 깊은 열정이 한 젊은 의사의 삶을 지배하고 주변 사람들의 존재를 위협합니다.

스페인의 군주제가 공화제로 바뀌던 1930년대, 반군국주의 반란에 참가했던 젊은이 페르난도(Fernando: 조르지 산즈 분)는 탈영을 하고 어느 마을로 흘러 들어온다. 그는 우연찮게 마놀로 씨(Manolo: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분)의 집에서 네 명의 딸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일년 전에 남편을 잃은 첫째 클라라(Clara: 미리암 미아즈 아로카 분), 남자같은 면이 강한 둘째 비올레타(Violeta: 아리아드나 길 분), 셋째 로시오(Rocio: 마리벨 베르두 분), 막내 루스(Luz: 페네로프 크루즈 분) 등 네 딸과, 요리를 잘하는 페르난도는 화목하고 즐겁게 보낸다. 서로 가까워지게 되면서 페르난도는 세 딸을 차례로 사랑하게 되지만 지나치게 자유로운 여자들에게 회의를 느끼게 되고 결국 막내딸 루스와 사랑을 이뤄 결혼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난다.

대단히 긴 혀를 가진 여인이 그 혀를 가지고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촉망받는 투우사 후안(Juan: Angel Alcazar 분)과 결혼한 젊고 아름다운 글로리아(Gloria Duque: 빅토리아 아브릴 분)는 행복의 모든 걸 소유한 걸로 보였지만, 후안이 투우에서 큰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알콜에 손을 대고 마침내 가난과 비참함만이 남아있는 집을 버리고 멕시코로 떠난다. 살기위해 거리의 여자가 된 글로리아. 우연히 마약거래하는 현장에 있다가 경찰관 2명과 마약거래업자 1명이 살해당하는 것을 그대로 목격하게 된다. 그중 죽어가던 경찰관 1명이 글로리아에게 멕시코 갱들이 마약밀매로 번 돈을 세탁하는 세탁업자들의 명단과 주소들이 적혀있는 노트를 준다. 멕시코에서 추방당한 글로리아는 다시 무일푼으로 시어머니와 남편 후안이 살고 있는 자신의 고향, 스페인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글로리아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멕시코에서 가지온 노트에 적힌 돈세탁업자 중 한 곳을 털 결심을 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글로리아의 대담한 강도 행각은 일단 성공한 듯이 보였지만 행운의 여신은 온전히 그녀 편이 아니다. 그녀를 죽이기위해 마드리드에 온 킬러 에두아르도와 마주치게 되는데.

20세기 초, 미국 동부의 어느 극장. 재능은 있으나 아직 빛을 못 본 극작가 투치오(존 터투로)는 인기 여배우인 레이첼(캐서린 보로위츠)과 연인 사이이다. ‘루스티카나’ 라는 연극이 상연되는 중, 주인공 피에로가 무대에서 쓰러지자 투치오는 무대에 나서 자신이 만든 ‘일루미나타 -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남자, 그 남자를 지독히 사랑하는 아내 일루미나타 이야기’를 상연할 것이라고 한다. 다음 날 ‘일루미나타’의 초연 후, 평론가인 베발라콰(크리스토퍼 월켄)는 혹평을 쏟아냈고 극장주는 입센의 ‘인형의 집’을 대신 상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한 물 간 여배우 셀리멘느(수잔 서랜든)는 투치오를 유혹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위기에 처한 투치오를 위해 레이첼과 동료 배우들은 ‘일루미나타’를 계속 상연할 수 있는 작전을 세운다.

꿈많은 처녀 시절을 마감하고 사랑하는 남자의 품에 안긴 데시(Desideria Olivan: 아나 벨렌 분)는 남부러울 것이 없었다. 그러나 아이를 무척 좋아하는 데시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다. 결혼 생활은 점점 생기를 잃어 간다. 친구들 부부와 가족 단위로 관광갔던 터어키의 이스탄불에서 데시는 여행 가이드인 터어키인 야만(Yaman: 조지 코라페이스 분)을 보는 순간 강렬하게 이끌려 거의 순식간에 그의 품에 안겼고, 그 순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환희를 맛보게 된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후 데시는 임신한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지만 자신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남편은 그녀의 부정을 힐난한다. 위태롭던 두 사람의 가정은 태아로 있던 아기가 죽자 정상으로 돌아갈 것 같았다. 하지만 데시는 남편을 떠날 결심을 하고 터어키로 향한다. 한동안은 야만의 품에서 관능적인 쾌락에 젖어 모든 걸잊지만 차츰 정열이 식어 가면서 데시는 야만이 줄타기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지독한 바람둥이라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데시는 야만을 총으로 쏘고 정처 없이 길을 떠난다.

이스마엘은 미술품 복원가의 집에 침입하여 집주인을 총으로 쏴 죽인다. 그녀의 딸은 고아가 되고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몇 년 후, 이스마엘은 술집에서 일하는데, 그곳에서 딸을 다시 만난다. 딸이 자신을 알아보고 신고할까봐 편집증을 느낀 그는 딸을 납치해 인질로 잡고, 그녀의 병원에서 그녀를 풀어주기 위해 몸값을 지불하라고 요구한다. 그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이상한 유대감이 생겨 몸값 요청을 미루거나 그녀를 기차 앞에 던지겠다는 위협을 이행하게 된다. 하지만 영원히 미룰 수는 없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영상물의 폭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는 안헬라는 지도교수 피게로아에게 영상도서관에서 자료를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폭력영화를 많이 수집했다고 알려진 체마를 찾아가 테이프를 빌려달라고 한 것을 계기로 그와 가까워진다. 그러나 다음날, 학교 영상실에 간 안헬라는 자료 테이프를 보다가 심장마비로 죽어 있는 피게로아 교수를 발견하고 테이프를 몰래 집으로 가져온다. 그 테이프는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죽인 후 토막까지 내는 이른바 스너프 필름이다. 이 영화가 암암리에 제작, 배포되고 있다는 사실과 최근 일어난 여학생 실종 사건이 관련되 있음을 알게 된 안헬라는 체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어구스티 빌라롱가
줄거리 정보 없음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