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6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있다.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의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우상’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픈 복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에게 접근하는 ‘미조’. 금기의 선을 넘어선 복수, 그것이 얼마나 잔인한 종말을 가져올 지 그들은 알지 못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제주도의 짙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높은 절벽 위로 두 남자가 앉아있다. 어려서부터 서로에게 힘이 돼 온 오랜 친구사이로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문호와 종규는 문득문득 사라져가는 젊음을 가슴시리게 느끼고 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피카소 그림을 보러 갔다가 라면 집에서 만난 아가씨와 2:1섹스를 하고 헤어진다. 사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유부남 문호는 순종적인 아내와 딸 하나를 두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지만 아내 외에 채팅으로 알게 된 윤정이라는 여자가 있고, 연구소에 다니는 종규는 애인이 있지만 이미 검사의 아내가 된 대학 시절의 첫사랑 수현을 잊지 못하고 있다. 문호는 윤정의 전화를 받고 처음으로 만난 날 “임신해! 임신해!”하고 외치며 하룻밤 사랑을 나누고 종규는 10년 만에 첫사랑 수현을 만나 호텔로 향한다. 그러나 영화는 언뜻 이 두 커플들이 서로를 전혀 만나지 않은 것처럼 흘러가기도 하는데……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대생이 전국민 앞에 섰다. 대기업 취업을 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 받은 그녀는 모든 책임과 원인은 국가에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 전대미문의 국가 상대 소송은 순식간에 나라 전체를 발칵 뒤집고 급기야 공중파 TV 프로그램 [블랙토론]에서는 이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변호사, 작가, 여배우, 문화 평론가 패널들의 적극적인 책임 공방이 펼쳐지기 시작하며 생방송 토론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 지도층들의 이중성과 사회의 부조리에 패널과 사회자의 감정은 점차 격양되고 결국 토론장에는 삿대질과 폭언도 모자라 서로를 겨냥한 폭로가 난무하기 시작하는데…

애인과의 뜨거운 밤을 보내고 온 희라는 침실에서 죽어있는 남편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그녀가 첫 번째 살해용의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어 용의선상에서 제외 되었지만 담당형사 민호는 그녀가 범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그녀에게서 증거를 찾기 위해 주변을 맴돌다가 민호는 점점 희라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쌓여가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그녀로부터 헤어날 수 없는 민호. 희라의 과거 상처를 알게 되면서 안타까움에 오히려 위험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희라의 과거와 연관이 있는 정동구라는 인물이 새로운 용의선상에 오르고 민호는 그가 범인이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민호와 희라는 더 이상 형사와 피해자가 아닌, 연인관계로 발전 한다. 그렇게 남편 살해사건은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희라에 대한 의혹은 더더욱 커져만 가고 조금씩 희라의 비밀이 밝혀 지면서 민호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감독: 김동욱
얼굴만 보면 100% 조폭!어느 날 내가 강력반 제일가는 꽃미남이 되었다?!범죄 소탕 작전 잠입수사가 한창, 착하고 순한 성격과는 달리 얼굴만 보면 조폭이 더 어울리는 정식 경찰 ‘노미남’.어느 날, 동료 형사의 싸움을 말리다 사고를 당해 수술 후 한달만에 깨어났다.그런데, 깨어나 처음 본 내 얼굴이 달라졌다?!조폭 같은 NO미남에서 세계 최고의 미남이 되었다!나를 보는 남들의 시선도 달라져 보이는 나르시시즘에 빠진 ‘노미남’.얼굴만 믿고 나서는 강력반 제일가는 골치덩이가 되어 결국 변두리 미용실 잠입수사로 밀리게 되는데. …못생긴 나에게 찾아온 초대형 기회! 과연 그 결과는?
코메디

감독: 장윤현
신분이 목숨보다 중요하던 시대 한 여자가 천민의 거리로 들어간다16세기, 유일하게 인간대접을 받는 양반이 되기 위해 사람들은 돈과 거짓을 서슴치 않았다. 그러나 진이(송혜교)는 출생의 비밀을 듣는 순간 기꺼이 규방의 옷을 벗고 모두가 멸시하는 천민의 길을 선택한다. 소꿉친구인 노비 '놈이'(유지태)를 첫 남자로 삼은 다음 날, 기생들의 거리 '청교방'에 들어간다.밤마다 홍등을 걸고 남자들의 노리개가 되어야 하는 기생 명월이 된 진이. 옷감 세 필이면 모두 그녀를 안을 수 있었지만 그 재능과 위엄에 오히려 정복되고 만다. 양반부터 천민까지 모두의 동경의 대상이 된 기생 명월. 사농공상의 신분구별이 목숨처럼 중하게 여겨지던 시대였지만 그녀의 치마폭 앞에서는 한 인간으로서 평등했다. 그러나 이제 그녀는 신분을 버렸던 것보다 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강제규
석판화가이자 대학 강사인 수현과 외과의사인 선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의 일상은 안정돼 보이고 평범했지만 우연히 노천시장에서 은행나무 침대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져든다. 그에게는 자신도알지 못한 전생의 사랑이 존재한 것이다. 궁주악사와 공주와의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 평화로운 들판의 두 그루 은행나무가 되고, 또다시 은행나무 침대의 영혼이 되면서 천년의 시간속에 그를 찾아헤맨 영혼의 사랑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전새의 미단공주의 기억을 찾아헤매고 과거로부터 미단을 쫓는 무섭도록 집요한 사랑의 화신 황장군의 위협을 받게 된다. 현세의 연인 선영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들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강행하고 이제 더 이상 현생으로 되돌아올 수없는 미단은 황장군으로부터 수현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한다.
시대극/사극,드라마,판타지
감독: 이민용
6년 만에 만난 아버지(우남스님)과 아들(형우). 그 어색함은 말로 다할 수 없다. 능청맞은 우남스님도 훌쩍 커버린 아들 앞에선 머쓱함을 감출 수 없나 보다. 무료하게 시골에서의 방학을 보내던 형우의 눈앞에 한 무리의 동네 아이들이 나타난다. 아버지 스님에게 축구코치를 맡아 달라는 보리울 마을 아이들. 이론박사 우남스님은 한번에 오케이를 하고, 형우도 그 속에 섞여 신나게 축구를 한다. 왁자지껄 보리울 성당에 젊고 잘생긴 신부(김신부)가 부임해 왔다. 완고한 원장수녀와 반항적인 아이들 틈에서 좌충우돌, 힘든 첫걸음을 떼는 김신부. 왕따 당한 날 밤 혼자 낚시하며 고민도 해보고 아이들의 디지몬 카드 쟁탈전에 끼어도 보지만 도저히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느날...드디어 기회가 왔다. 보리울 마을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축구시합에서 지고 돌아온 아이들. 김신부가 누구인가? 예전에 날리던 축구선수 아닌가? 보리울 성당 축구감독으로 나선 김신부, 성당 아이들과 한마음이 되어 운동장을 누빈다.
코메디,드라마,아동

감독: 강대진
안이숙은 여학교 교사로서 단신 신사참배를 거부해 입장이 곤란해진 학교 설립자에 의해서 교직에서 추방된다. 어느 날 꿈에 하나님에게 부름을 받게 되고 미지의 박장로가 안이숙을 찾아와서, 일본 경도 가정전문학교를 나와 일본에 익숙하니 일본의회에 가서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전단을 뿌려 줄 것을 부탁한다. 안이숙은 곧 일본으로 출발한다. 일본 신문에 이 거사가 성공됐다는 보도와 함께 기독교인들에게는 검거의 선풍이 불어 닥친다. 평양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안이숙은 수차례 재판에서 국가반란 죄로 사형언도를 받게 된다. 안이숙은 해방으로 인해 목숨이 구출될 때까지 기구하고도 헌신적이고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 감방 안에 계속 머물게 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차성호
밀월도라는 섬에 농토와 어선 대부분을 소유한 최달수는 외세의 힘을 업고 선량한 백성들을 억압,창씨개명을 선동하여 이익을 채우기 급급하다. 암울했던 시대에 일본과 맞서 싸우는 우리 선조들의 주체성과 끝내 악에 승리하는 우리민족의 이야기이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전쟁

감독: 임순례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인 미숙을 비롯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노장 선수들을 하나 둘 불러모은다. 혜경은 초반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쓰지만 그녀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개성 강한 신진 선수들과 불화를 야기하고 급기야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간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에 협회위원장은 선수들과의 불화와 여자라는 점을 문제 삼아 혜경을 감독대행에서 경질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안승필(엄태웅 분)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중요했던 혜경이지만, 미숙의 만류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로 팀에 복귀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감독으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꿈꾸는 승필. 그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유럽식 훈련 방식을 무리하게 도입해 한국형 핸드볼이 몸에 익은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대표팀의 전력마저 저하시킨다. 심지어 혜경과의 갈등으로 미숙 마저 태릉을 떠나버리고 대표팀은 남자고등학생 선수들과의 평가전에서도 졸전을 펼친다. 미숙의 무단이탈을 문제 삼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겠다고 공표하는 승필. 안타까운 혜경은 불암산 등반 훈련에서 자신이 먼저 완주하면 미숙의 엔트리 자격 박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혜경은 미숙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승필은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뛰는데… 결국 혜경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노력으로 미숙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고, 승필과 신진 선수들도 그녀들의 핸드볼에 대한 근성과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려는 투지를 인정하게 된다. 마침내 최고의 팀웍으로 뭉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 재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아테네로 향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신동엽
우리가 친구였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고등학교 동창인 준석(주상욱)과 창식(양동근)은 20년 뒤 우연히 재회한다.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었던 친구를 만난 준석, 그리고 과거의 일은 까맣게 잊은 창식. 준석은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창식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참아왔던 분노가 치밀고.. 20년 전 하지 못한 그날의 악행에 대한 응징을 시작한다. 우정 대신 증오만이 남은 두 친구의 재회,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나드는 쫓고 쫓기는 복수! 괴물이 되어버린 두 남자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드라마,액션

감독: 유진선
가난때문에 부잣집 노리개로 팔린 묘화는 신유학의 성적학대에 고통스런 날을 보내고 학대를 피해 머슴 봉필과 도망치고 뒤를 쫓는 신유학. 먹고사는 것이 고민인 묘화는 술을 팔게 되고 봉필은 노름에 빠져 묘화에게 난동과 학대를 한다. 바닷가 마을로 옮긴 두사람은 주막에 있던 막창과 봉필이 가까워지고 묘화는 자살을 기도하나, 봉필이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자 묘화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머슴인 박조를 자기사람으로 만든다. 한편 막창은 마약에 몸을 망친 봉필의 곁을 떠나고 신유학의 자객들에게 봉필은 죽는다. 신유학이 묘화를 살려주나 정처없이 유랑하며 웃음과 몸을 판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현석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드라마,뮤직

감독: 송영수
명광그룹 회장인 왕득구는 골프,사냥,호색 등으로 소일한다. 계열사인 명광자동차에서는 어용노조를 몰아내려는 작업이 진행되고, 노조 대표로 재봉이 선출된다. 한편 구로공단의 지순은 아버지의 병원비로 고민하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진에게 몸을 바치고 왕회장의 정부가 된다. 왕회장은 별장에서 아름다운 지순과 지내던 중 명광자동차의 파업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재봉을 없애려 한다. 또한 유진은 지순을 찾는데, 재봉이 미행하던 사람들에 의해 불타 숨진다. 유진은 지순을 구하려고 왕회장의 별장에 잠입, 지순과 도망치다 왕회장의 총에 맞는다. 이에 지순은 왕회장을 찌르고 유진을 부축한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광필(이룡), 달수(최봉), 상문(최명수)은 소매치기를 하는 깡패 소년들이다. 빵집에서 일하는 애란(도금봉)과 광필은 소꿉친구로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다. 세 명의 깡패 소년은 미군 창고를 털다가 광필만 잡혀 소년원에 간다. 광필은 면회 온 애란이 술집에서 일한다는 말을 듣고 탈옥하여 그녀를 찾아간다. 애란을 만나다가 광필은 그를 잡으러온 형사를 차에 치게 하여 다시 감옥에 들어가 10년 만에 출소한다. 광필은 애란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나오지만 그동안 보낸 편지와 소포는 신부가 된 상문이 보낸 것이었다. 그간 달수는 애란과 결혼하여 캬바레를 경영하며 암흑가 조직을 꾸리고 있었다. 광필은 병원에 누워있는 애란을 찾아가 그녀의 9살 된 딸 은지를 만난다. 광필은 은지가 자신의 딸이라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좌절한다. 달수의 조직은 살해한 밀수꾼의 시체가 떠올라 경찰의 추적을 받고, 달수의 사주를 받은 캬바레 마담은 사업을 하자며 광필을 인천으로 데려가다 경찰에 체포된다. 신부의 보증으로 풀려난 광필은 애란의 임종을 지키러 병원에 달려가지만 달수는 광필이 경찰에 밀고했다며 그를 죽이려 한다. 피투성이가 된 광필은 애란의 병실에 도착하지만 이미 그녀는 죽은 후였다. 광필과 딸 은주, 신부 상문만 세상에 남겨진다.
액션,멜로/로맨스,범죄

감독: 남기남
강팔은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참한 죽음을 당하자 울분하지만 아버지를 희생시킨 무리들은 강팔마저 죽이려 한다. 도망자가 된 강팔은 김대감집 과부의 씨내리가 된다. 김대감의 애첩인 기생 애랑의 도움으로 간신히 숨어 살게 된 강팔은 산속에서 조용히 글공부를 한다. 시국이 어수선한 때라 김대감과 부인 정씨는 사약을 마시고 자결을 하고, 며느리인 숙향(청상과부)은 강팔을 찾는다. 애랑도 김대감의 은혜를 입고 있던 터라 강팔에게 해가 될까 염려하여 멀리 떠난다. 김대감은 다름아닌 아버지의 원수였고, 숙향은 김대감의 아들에게 팔려 온 낭자였다. 후에 다시 만난 강팔과 숙향은 .....
시대극/사극
감독: 이강천
김상수는 양반이지만 너무 가난해서 아내 윤씨는 남편 몰래 남의 집 식모살이를 간다. 이에 충격을 받은 그는 수학을 위해 시골로 내려가다 기생 정란의 농락으로 고초를 겪는다. 그러나 정란의 주선으로 강화수사가 된 그는 식모살이를 간 윤씨를 데리고 임지로 향한다.
시대극/사극,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윤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성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상담 콜센터 직원 여주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중년의 남자에 의해 납치된다. 남자는 며칠 뒤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며 여주에게 동참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남자는 여주를 해하거나 할 의사가 없어 보이고, 차차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20여년 전의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영화 중 한편.
드라마

감독: 김기현
감옥에서 나온 제비는 쥬리와 동생을 찾으나 이내 둘다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실의에 빠진다. 마침 동생 경아가 있던 고아원의 땅이 암흑가의 두목 강달에게 넘어가 쫓겨나게 된 것을 보고, 강달의 부하가 될 것을 약속하고 땅문서를 고마원 보모 은하에게 넘겨준다. 어느덧 제비와 은하는 사랑에 빠지나, 제비 자신은 본인이 은하의 상대가 될 수 없음을 알고 양가집 아들 지영과 억지로 맺어주려 한다. 한편 강달은 석두일파에게 칼을 맞고 죽게되자 제비가 강달의 재산을 정리, 강달의 동생 석희에게 준다. 이에 강달의 부하였던 오박 등이 배신하고 석두게 간다. 그러자 석두 일파는 강달의 재산을 뺏기위해 은하를 잡아 제비를 불러들인다. 제비는 은하를 구하고 석두를 처치하나 그 과정에서 칼을 맞는다. 제비는 고통을 참으며 은하의 결혼식에 참석한 다음 석희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 그녀의 품에 안기어 숨을 거둔다.
활극,액션
감독: 김수용
신문사 문화부기자 지혜는 축구장에 갔다가 자리다툼을 벌였던 일승과 우연히 만난다. 그러다가 지혜의 친구가 버림받아 자살하고 지혜는 그 남자를 찾는데 그가 바로 일승이였다. 그는 돈 많은 여자인 수인의 재산과 몸, 호사스런 환경을 즐기면서 많은 여자를 차례로 농락한 호색한이었지만 지혜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게 빠져든다. 수인은 지혜에게 떠나줄 것을 부탁하고, 지혜와 맞선을 본 철진은 그런 지혜를 옆에서 위로하며 미래를 약속한다. 지혜가 다른사람을 찾아 떠나자 뒤늦게 그녀에 대한 진심을 깨달은 일승은 괴로움에 자결하고 남겨진 여인들은 자신들의 상처를 위안하며 쓸쓸히 헤어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덕
목포 어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하는 홀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남준은 가수왕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 온다. 성공한 줄 알았던 친구 동훈이가 한낱 무명가수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남준은 자기를 희생해 가며 친구를 도와준다. 어느정도 인기가 오르던 동훈이 자동차사고를 내자 자기가 덮어쓰고 대신 복역을 하나, 남준이 출소하자 이미 인기가수가 된 동훈은 그를 만나주지도 않는다. 절망한 남준은 자살을 기도하나 민향이란 아가씨의 구조를 받는다. 남준의 재능을 발견한 민향은 미국유학도 포기하면서 그를 도와준다. 남준의 노래는 점점 퍼져나가고 마침내 가수왕 시상식, 많은 사람의 박수 속에서.....
멜로/로맨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