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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지 P. 코스마토스
에스케이프 아테네는 전설의 고장 희랍의 어떤 성에 갇혀있는 연합군 포로들이 독일군의 감시망을 뚫고 어떻게 탈출하느냐는데 있었다. 독일군화에 짓밟힌 하나의 작은 섬은 그대로 당시의 유럽의 축소판이었다. 유럽문화 발상지인 희랍의, 그것도 희랍문화 전성기의 유물이 무진장 묻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성은 독일군 당국의 침략의 의욕을 높여주었다. 그러나 조국을 빼앗긴 희랍인들은 섬에 있는 포로 수용소내의 연합국 군인들과 손을 잡고 차근차근 반 독일항쟁의 테를 좁혀
드라마,전쟁

감독: 윌리 보그너
백작 조지는 백만장자에 박애주의자이며 스포츠광이다. 조지에게는 아들 더들리와 알렉산더, 딸 루시가 있는데 이들은 서로 화합하지 못한다. 조지는 자식들을 하나로 결합시킬 묘안이 필요해 그의 조수 세레나와 짜고 비행기에서 추락극을 벌인다. 조지는 죽기 전 1억 3천만 달러의 땅을 전부 메가톤 체육발전재단에 상금으로 걸었다는 유언을 남긴다. 돈을 차지하려면 메가톤경기에서 우승하여 상금을 타는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주주들은 자신들의 이익분을 찾기 위해 기상천외한 스포츠팀을 구성하고, 조지의 세 자녀들도 우승하여 가문의 명예와 화합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 여기에 조지의 오랜 숙적 드리브리스는 이 경기에 참가, 복수의 기회를 꿈꾼다.
코메디,스포츠,가족

감독: 사무엘 풀러
1942년에서 1945년에 걸쳐 아프리카-유럽 전선의 최전방 부대인 보병 제1사단 소속 파섬은 소총 분대를 이끌며 저격수 그리프, 작가 잽, 빈치, 존슨 일병과 함께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이들은 아프리카, 시칠리아, 이탈리아, 오마하 해변을 돌아다니며 오로지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적군을 죽이지만, 유태인 수용소에서 독일군에 학살된 수많은 유대인들을 보며 그동안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싸운 전쟁이 이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한 더 원대한 목표를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수용소에서 만난 한 소년의 죽음을 목격한 파섬은 상심한 상태에서 손을 들고 항복하는 독일군을 칼로 찌르는데... 풀러는 인물들 간의 감정을 액션으로 분출시켜 보여주는데 탁월했다.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부조리와 혼란을 액션에 담아낸 사무엘 풀러의 대표작.(서울아트시네마)
액션,드라마,전쟁
감독: 리 케튼
마이클 딜레이니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드라이버다. 전년도 대회에서 발생한 사고로 동료이자 상대팀 드라이버인 벨게티가 사망한 뒤, 마이클은 1년 만에 사고가 났던 자리를 배회한다. 마이클이 속한 걸프-포르쉐 팀은 숙적인 페라리 팀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4시간 동안 2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차를 몰며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지옥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페라리 팀의 에리히 슈탈러는 마이클의 최대 숙적인데, 이미 2주 전에 독일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마이클은 아깝게 패한 전적이 있다. 한편 벨게티의 미망인도 경기장에 나와 두 팀의 각축전을 지켜본다. 그녀는 경기장에서 만난 마이클에게 누구보다 빠르다는 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묻고 그녀를 지켜보는 마이클의 심정은 복잡하기만 하다. 레이스 도중 많은 차량들이 사고나 고장으로 탈락하는 가운데 마이클의 차량도 앞서가던 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차량을 잃고 팀 대기실로 복귀한다. 1, 2위를 다투는 걸프-포르쉐 팀과 페라리 팀의 감독들은 비까지 내리는 가운데 24시간 안에 1m라도 더 전진시키기 위해 서로 눈치를 보면서 우천용 타이어 교체를 미루는데...
액션,어드벤처,스포츠
감독: 프란시스 메가히
여기자 리자폴드와 촬영기사 죠는 반군 지도자 마타리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LTV의 지시를 받는다. 납치된 영국 부호의 딸 앤과 바바라는 반군집단으로부터 탈출하려다 결국 반군을 돕는 게릴라로 전략한다. 납치, 살인, 약탈, 방화... 게릴라전에서 빠질 수 없는 어휘들. 이 위험지대에 잠입하는 져널리스트의 사명감. 앤은 왜 여기자를 살해해야만 했던가. 한편의 다큐멘터리 촬영에 목숨을 던진 여기자의 기록
어드벤처
감독: 오토카르 룬제
1918냔 10월 베오그라드. 1차 대전이 거의 끝날 무렵 영국과 프랑스의 동맹군은 발칸 반도에 찰륙하여 독일군과 오스트리아의 연합세력에 견제를 가할 때, 오스트리아의 한 젊은 장교는 전 세계인의 수 많은 젊음을 앗아간 전쟁에 환멸과 회의를 느끼며 그의 전우들이 쓰러져 갈 때도 사랑의 열기만을 피우는데.. 시대에 적응할 수 없는 젊은이들의 고뇌와 슬픔을 그린 전쟁 서사시
액션,멜로드라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