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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살의 뱀파이어 '모리 란마루'는 목욕탕에서 일하며 기거 중이다. 사실 그는 목욕탕을 운영하는 집안의 4대 독자이자 과거 자신을 구해준 소년 '리히토'의 동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궁극의 신선식품(?)인 리히토가 18살이 되면 동정인 그의 피를 마시는 것! 하지만 리히토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같은 반의 '아오이'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에 빠진다. 리히토가 사랑에 빠져 동정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모리는 '동정 수호 대작전'을 발동한다.

인간의 마음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아야카시'를 볼 수 있는 고등학생 키미히로. 자신의 능력을 없애고 평범한 생활을 추구하던 키미히로는 어느 날, 나비의 안내를 받은 듯 수수께끼의 장소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그 어떤 소원도 들어주는 호스티스 유코를 만난다. 하지만 모든 소원은 대가를 치르는 법. 키미히로는 유코를 도와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마주한다.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임시 교사 키미지마 호노카는 보충 수업을 맡고 있다. 어느 날, 한 여학생이 갑자기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려 호노카 키미지마의 눈앞에서 사망한다. 그 순간,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될 수수께끼의 학생을 그녀는 발견하게 된다.

일본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거대 괴수가 신비한 빛과 함께 강 위에 쓰러진다. 정부는 대괴수 시체 주변을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다. 국민들이 기쁨으로 환호하는 가운데, 총리를 위시한 내각 대신들이 괴수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탁상공론과 이해득실에 따른 눈치보기로 시간이 흐른 후, 환경 대신은 비서관 유키노와 함께 대괴수 시체를 조사하러 간다. 금지 구역 통제 임무를 맡은 총리 직할의 특무대 소속 아라타와 재회한 유키노는 마사히코와 결혼한 사이지만 3년 전 말없이 사라진 아라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 후 대괴수의 시체에서 위험한 균이 발견되지만 총리는 그 사실을 숨기고 국민에게 안전하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대괴수 시체를 희망이라 이름 짓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 한다. 얼마 후 괴수의 시체가 부패하면서 유독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커지고 아라타는 유키노의 제안에 따라 대괴수를 바다에 보내기 위해 댐을 파괴하려 한다. 특무대 출신 폭파 전문가 블루스의 협조에도 작전은 실패하고 영상을 찍기 위해 숨어 있던 유투버가 버섯균으로 뒤덮여 사망하는데...

대기업의 인사부장으로 매일 신경을 일에 쏟고, 집에서는 아내와의 이혼 문제와 대학생이 된 딸 마이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에 골치를 썩는 칸자키 아키오. 그는 오랜만에 어머니 후쿠에가 사는 도쿄의 시타마치에 있는 본가를 찾는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하지만 아키오를 맞아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어쩐지 이상하다. 갓포기 (소매 있는 앞치마)를 입고 있어야 할 어머니가 요염한 패션으로 몸을 감싼 채 생기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연애까지 하고 있는 듯하다! 오랜만에 찾은 본가에서도 자신의 자리가 없어 당황하는 아키오. 그러나 참견이 지나칠 정도로 따뜻한 시타마치 주민들과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머니'를 새롭게 만나 점차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되어 간다.

유리는 현대의 고등학생이다. 그녀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어머니와 다투고 가출한 후, 문득 눈을 떠 보니 1945년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곳에서 우연히 아키라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군대의 가미카제 부대 조종사다.

대형출판사 「훈풍사」가 충격으로 크게 동요한다. 이전부터 계속된 출판불황에 이어 창업일가의 사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거기에 차기사장을 둘러싸고 사내 권력쟁탈전이 발발한다. 전무 도마츠(사토 코이치)가 진행하는 대대적 개혁으로 인해 잡지는 잇따라 폐간의 위기에 내몰린다. 회사의 짐스러운 존재인 잡지 「트리니티」의 괴짜 편집장 하야미 테루야(오오이즈미 요)도 생트집을 잡혀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언뜻 보기에 미덥지 않은 이 남자, 실은 그 미소 뒤에 뜻밖의 날카로운 송곳니를 숨기고 있었다. 회사내 이어지는 거짓과 배신, 누설, 고발. 만만치 않은 고수들이 모두 모인 사내 고위임원들과 작가, 동료들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신입 편집자 타카노(마츠오카 마유)를 끌어들인 하야미의 생존을 건 대역전의 계책은 과연 무엇일까?!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사건, 사고를 추적하는 TV 프로그램의 계약직 조연출이자 열혈 트위터리안인 ‘유지’(아야노 고). 대중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찾던 중 ‘백설공주’ 비누 회사에 근무하는 미모의 여직원이 숲 속에서 칼에 잔인하게 찔린 뒤 불에 타 살해된 사건을 알게 된다. 흥미로운 화제거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유지’는 피해 여성의 동료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하고, 사건 이후 갑자기 사라진 같은 회사 동료 ‘미키’(이노우에 마오)가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유지’는 ‘미키’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정황과 인터뷰 내용을 자극적으로 편집한 방송을 내보내고, 그의 취재 내용은 순식간에 화제로 떠오르며 온라인을 달구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의문의 한 시청자로부터 “당신의 방송은 모두 거짓말이다”라는 항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츠요시는 갑작스러운 교통 사고로 사랑하는 아내와 딸 루리를 잃는다. 오랜 시간 깊은 슬픔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어쩌면 츠요시의 딸 루리가 자신의 옛 연인이었던 루리의 환생일지도 모른다는 기묘한 이야기를 하는데...

인생 첫 고백을 멋지게 실패한 고등학교 2학년 실연녀 마아야 (하타 메이). 풀죽어 있는 모습을 육상부 에이스이자 학교 제일의 꽃미남 치기라 군(타카하시 쿄헤이)에게 들키게 된다. 인기가 많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차갑게 대하는 치기라 군은 어째서인지 마아야에게 "짝사랑 놀이" 를 제안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억지로 찾아다닐 거면 나한테 짝사랑해 보는 건 어때?" 짝사랑 놀이의 조건은 절대 진짜로 좋아하지 않는 것과 주위에 들키지 않는 것. 좋아하면 안 된다고 약속했는데, 상냥한 데다 자신에게만 잘해주는 치기라 군과의 비밀 관계에 마아야의 마음은 점점 흔들리게 되고... 치기라 군의 진심은?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줄거리 정보 없음

1948 년 8 월 9 일. 나가사키에서 산파를 사는 노부코 전에 3 년 전에 원폭으로 잃은 것의 아들 코지가 느닷없이 나타난다. "엄마는 포기가 나쁘기 때문에 좀처럼 나오지되지 못 했어." 그날부터 코지는 때때로 노부코 앞에 나타나게된다.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하지만, 가장 큰 관심은 코지의 연인 마치코의 것이었다.

도박을 좋아하여 아내(미야모토 노부코)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남자 고우에게, "영화의 신"이 기적을 가져다주는 이야기. 과거 영화 촬영소에서 일하던 고우는 동료와 함께 꿈을 쫓고 있었지만, 두 사람이 식당의 아가씨(나가노 메이)에게 모두 연정을 품게 되어, 운명의 수레바퀴가 엇나가기 시작한다.

동일본 대지진이 벌어진 뒤 9년이 흐른 미야기현. 손발이 묶인 채 굶어 죽은 사람의 시체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방의회 의원. 그들은 주위 평판이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었고 특별한 원한도 없어 보인다. 세이치로 형사는 연쇄살인을 의심하며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방화와 폭력으로 감옥에 있다 나온 토네라는 젊은이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토네는 살인자가 맞는 것일까?

에도 시대 카마쿠라. 막부에서 공인한 여성들의 피난처인 도케이사는 이혼을 위해 여성들이 넘쳐난다. 절에서는 이들에게 이혼을 인정하기 전에 합숙소인 카시와야에서 이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다. 카시와야의 식객으로 통속작가를 동경하는 신풋내기 의사인 신지로는 키시와야의 주인인 겐베에와 함게 사연이 있는 여성들의 인생에 새로운 출발을 도와주시고 하는데 ...

변호사 ‘키도’는 어느 날 의뢰인 ‘리에’로부터 그녀의 죽은 남편인 ‘다이스케’의 신원조사를 해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받는다. 사랑했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떠난 후, 오랫동안 소원하게 지내던 ‘다이스케’의 형 ‘쿄이치’가 찾아와 영정을 보고는 “이 사람은 ‘다이스케’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 한 순간에 정체가 묘연해진 남자 ‘X’. ‘키도’는 그의 거짓된 인생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점 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설수록 충격적인 과거들이 드러나는데... 그는 도대체 왜 다른 사람으로 살아왔던 걸까.

3세대가 함께 사는 '히라타'네 집. 안주인인 후미에가 자식 둘에 남편,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 집에 도둑이 들면서 냉장고에 숨겨두었던 비상금을 털리게 되는데, "내가 번 돈으로 비상금을 만들었냐"는 남편의 호통에 그간 쌓였던 불만과 함께 폭발하면서 '후미에'는 집을 뛰쳐나간다. 집안 주부가 사라진 히라타네 집, 대혼란을 겪게 되는데...

평생 동안 7번이나 영지 이사를 명령받은 실재 다이묘 마츠다이라 나오노리(松平直矩)가 모델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참근교대를 훨씬 웃도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생트집 이사를 해야만 하는 국가의 중대사를 위해, 혼신을 다한 지혜와 공부로 극복하려는 히메지번에 속한 무사들의 땀과 노력과 눈물과 웃음의 이야기이다.

서점에서 근무하는 미카도 코스케(시손 쥰)는 어릴 적부터 죽은 자의 혼령이 보이는 특이체질로 인해 불안에 떨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점에 제령사 히야카와 리히토(오카다 마사키)가 찾아온다. 「나랑 있으면 무섭지 않을 겁니다」라는 말 한 마디에 미카도는 히야카와와 함께 심령탐정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형사 한자와로부터 1년 전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의 수사협력을 의뢰받는다. 두 사람은 곧이어 유체를 발견하지만 그 유체에는 수상한 저주가 걸려있었다. 진상을 파헤치는 두 사람에게 종종 들려오는 죽은 살인범의 목소리. 그리고 두 사람은 그 말소리에 담긴 단서 하나에 겨우 다다른다──。 「히우라 에리카에게 ・・・・ 속았다 ・・・・。」 대체 히우라 에리카는 누구일까? 과연 그녀의 목적은──?

줄거리 정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