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남편과의 섹스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 쾌감을 느끼는 워커홀릭 보희 직장에서는 최고 에이스, 가정생활은 형편없는 보희는 승진을 앞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해고를 당한다. 엎친 데 덮친 격,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건 남편의 이별통보가 담긴 메세지뿐. 섹스샵 오너이자 제대로된 엔조이(?) 세계의 전도사 난희. 여자는 그것(?) 느껴본 여자와 못 느껴본 여자로 나뉜다는 그녀만의 철학으로 누구보다 섹스에 대해 박학다식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의 섹스샵은 빨간딱지로 가득한데…… 누구보다 완벽할것 같지만 정작 실체는 허당인 그녀들 하루 아침에 쪽박 인생이 된 두 워킹걸의 은밀한 동업이 시작된다!

베이비부머 세대로 태어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들에게 자기 인생을 다 바쳐서 희생하는 50대 부모와 그들의 부모인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감독: 임대형
시골에서 이발사로 일하는 모금산은 어느 날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이발소로 출근하고 수영장에서 운동을 한 뒤 매일 같은 술집에서 같은 술을 마시는 반복적인 일상을 살던 그는 죽기 전에 영화 한 편을 찍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영화감독이 되려고 영화과를 다니는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셋은 함께 서울로 여행을 떠나고 우여곡절 끝에 채플린의 무성영화를 닮은 단편영화를 만들게 된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는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바치는 헌사 같은 영화다. 내키지 않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주연을 하는 무성영화를 찍는데 그 과정에서 아버지에 대해 몰랐던 비밀도 알게 된다.
드라마

감독: 박재현
환경오염 물질로 불치병에 걸린 엄마를 둔 환경 운동가 소녀 시아. 국제 환경기구에서 자연 생태계 보호에 대한 감동적인 연설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시아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와 함께 고목들이 우거진 신비로운 수목원을 찾게 된다. 바람소리, 나무소리, 새소리 등 그곳에서 대자연의 정령을 영접하는 듯한 경험을 하는 시아. 정령의 부름에 이끌린 시아는 어느 고목 안에서 신비로운 돌멩이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미스터리,판타지,SF

감독: 류승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

감독: 송해성
세상을 다 가졌지만 웃지 못했던 사나이 역도산. 1950년 역도산은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현실에 스모를 포기한다.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역도산은 운명처럼 레슬링을 만나 미련 없이 태평양을 건넌다. 2년 후 프로레슬러가 되어 돌아온 역도산은 역사적인 첫 경기가 열리던 날 가라데 츱으로 미국 레슬러를 때려 눕히며 패전으로 상실감에 빠져 있는 일본의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역도산의 삶은 점차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최상훈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 그곳의 문이 열린다!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
공포,미스터리

감독: 김응천
의대생 오혜석은 미모의 여대생 김다이와 음악의 길을 가기 위해 완고한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거생활을 한다. 그들은 집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이 끊어졌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각고의 노력으로 합작노래를 만들어 대힛트 시킨다. 그러나 임신중인 다이가 정체불명의 협박자에게 린치를 당하여 유산과 후유증으로 사경을 헤매게 되자 견디다 못한 혜석은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스물두살의 다이는 아름다운 사랑노래를 남기고 혜석의 곁을 영영 떠나고 만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부은주
민정은 자신의 생일이자 자신보다 먼저 결혼하는 여동생이 예식을 올리는 5월의 어느 날. 의도치 않게 혼자만의 하루를 보낸다.
드라마
감독: 오기환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다. 제대로 된 간지에 눈 뜨기 전까진…! 내 이름은 우기명. 다들 무기명이라고 부른다. 하루의 시작은 어김없이 친구들 빵셔틀. 늦었다가는 귀찮은 일이 생기니, 오늘도 전속력으로 매점을 향해 달린다. 전설의 간지 멘토를 만나고,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기안고 여신 혜진이가 내게 다가온다…! 기안고 황태자 원호가 나를 의식한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대세가 되는 꿈 같은 시간도 잠시, 나는 또 무기명이 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제 피하고 싶지 않다. 난생 처음, 나는 모든 것을 걸고 인생 반전에 나선다! 나는 더 이상 무기명이 아니다. 나는 패션왕이 될 우기명이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홍준
가리봉동에 위치한 만화방이란 공간을 축으로 만화방 여주인과 그곳에 드나드는 여러 유형의 인간들, 예를 들면 시장사람들, 다방 레지, 깡패, 경찰의 눈을 피해야하는 지식인 등의 굴절된 삶을 통해 80년대의 슬픔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훈정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우민호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다.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넌 복수를 원하고, 난 정의를 원한다. 그림 좋잖아?”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우장훈은 책임을 떠안고 좌천된다.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무족보 검사 우장훈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 이강희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드라마,범죄
감독: 박종호
첫사랑 애인의 죽음으로 인해 결혼전 해리성 몽유병을 앓았던 경화는 대학교수인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다가 병이 재발하여 비 오는 날이면 첫애인과 만났던 팔당역을 찾는다. 환시환상속에서 낯선 남자들과 정사를 계속하던 경화가 몸에 문신이 새겨진 채로 귀가한 사건이 있은 후 박교수는 아내의 핸드백에서 나온 콜걸 클럽의 마담뚜인 주마담의 명함으로 인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이혼을 결심한다. 제비족 창수의 협박으로 살해누명을 쓰고 법정에 선 혜리의 앞에 남편 박교수가 범행을 자백한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경화는 신실한 남편의 애정을 마음에 되새기며 그의 출옥을 기다린다.
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한승훈
누가 뭐라해도,이쁜 것들이 되어라!어머니의 성화와 노력과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 '정도'.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사법고시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10년 째 고시생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런 그의 사시패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사람은 그의 재벌 연인 '진경'.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폐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병원비 문제에 부딪힌 '정도' 앞에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두집 살림 덕에 남매 아닌 남매가 될 뻔했던, 유난히 자신을 괴롭혔던 '경희'가 나타나는데…2014, 정겨운 윤승아의 문제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김수용
대학을 졸업한 선자는 남자 동창생 원을 사랑하지만, 그에게 적극적이지 못하다. 바 마담인 어머니가 친구 강숙의 작은 아버지와 재혼하던 날, 선자는 어머니의 충고대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원의 방 안에서 그를 기다린다. 둘은 하루밤을 함께 보낸다. 이미 원과 미래를 약속한 강숙은 선자를 찾아가서 너는 바 마담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악마이므로 죽어야 한다고 비난을 퍼붇는다. 좌절한 강숙은 자살한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정권
통보도 없이 자신을 떠나간 옛 애인을 찾고자 매일 도서관을 찾아 198쪽의 단서를 찾지만 쉽사리 그녀가 남겨두고 떠난 의미를 찾을 수가 없는 베일에 싸인 그 남자, 준오.하루하루 열심히 살지만 실연 이후, 삶이 공허하게만 느껴지던 그때, 도서관에서 198쪽만 찾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 남자의 사연이 궁금해지기 시작한 그 여자, 은수.은수는 신분이 모호한 그 남자 준오가 애타게 찾는 '198쪽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그를 도와주기로 한다. 198쪽의 비밀을 찾으면 찾을수록 떠오르는 자신들의 지나간 사랑의 순간들에 아파하는 두 사람.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준오와 은수는 가슴 속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안상훈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드라마

감독: 백승빈
열일곱 살 소년 희준의 장례식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인다. 서로를 부르는 호칭으로 짐작해볼 때 이들은 아버지, 어머니, 딸로 구성된 한 가족이다. 이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누구보다 가깝게 희준을 공유했던 '장례식의 멤버들'이지만, 정작 서로가 왜 장례식에 오게 되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더없이 냉랭한 분위기의 이 가족을 살펴보면, 아버지인 준기는 지루할 정도로 평범해 보이는 중년의 대학농구단 재활치료사이지만, 사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남자이다. 한때 애거서 크리스티 같은 추리소설 작가를 꿈꿨던 어머니 정희는, 고등학교 문학교사로 일하고 있는 지금도 더 많은 미스터리를 필요로 하는 아마추어 작가이며, 이들의 딸 아미는 학교수업과 시체염습을 수년째 병행해오고 있는 조금 특별한 여고생이다. 어느덧 희준은 그들의 일상에서 서로의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장례식의 멤버 라는 제목의 소설을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날 희준은 이들에게 자신이 완성한 소설을 하나씩 선물로 준 뒤, 자살한다.
드라마

감독: 조긍하
문종대왕께서 승하하고 어린 단종이 왕위에 오르자 문종의 친 아우이자 삼촌되는 수양대군은 어린 단종을 끌어내리고 스스로 왕위에 오른다. 이때 김시습(최무룡)이란 젊은 선비와 조우(황해)가 위태로운 국세를 걱정하며 나랏일에 몰두한다. 한편 시습을 사모하는 소옥(김혜정)은 시습을 위해 가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그를 도우나, 끝내는 병에 걸려 드러눕게 되고, 사육신을 배반한 신숙주는 왕의 노여움을 사 일가가 멸족당하게 된다. 나라를 구하려다 지친몸으로 소옥을 다시 찾아온 시습은 사랑하는 여인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달을 보며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장진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드라마,느와르,범죄,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