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분),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 분)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수술 이후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4월, 당신의 감각마저 의심하라!

감독: 배창호
젊은 남자 이한은 욕망과 야망이 꿈틀대는 서울에서 혼자 살며 부유계층의 여대생들과 순간적인 사랑을 나누는 삼류모델이다. 한은 재이와 사랑에 빠지고, 어느날 로데오 거리에서 연상의 승혜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빠져든다. 또한 그는 자신이 속한 에이전시의 매니저인 손실장의 쾌락의 도구로 야망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한은 이 세명의 여인에게 둘러싸여 각기 아름답고 애틋한,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승혜의 도움으로 톱모델의 길을 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한에게 손실장과의 모델출연 전속계약이란 올가미가 길을 가로막고 만다. 결국 한은 손실장을 살해하고 유기한후 갈등과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완전범죄하는 환상을 갖는다. 그러나 이미 걷잡을 수 없는 그의 욕망의 수레바퀴는 서서히 죽음을 향해 돌진해간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김상규
미국에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는 은미는 어느날 남편과 함께 북한 여행을 다녀온다. 한국시민단체의 초청으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여행담을 나누는데 종편의 왜곡보도가 시작된다. 보수단체가 들고 일어서자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은미를 비난한다.
인물,역사,사회
감독: 홍상수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했던 그녀의 슬프고 아름다운 며칠간의 이야기.대학생 해원(정은채)은 학교 선생인 성준(이선균)과의 비밀스런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 내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 엄마(김자옥)와 만나고 우울해진 해원은 오랜만에 성준을 다시 만난다. 그날 식당에서 우연히 같은 과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게 된다. 해원은 더 불안해지고, 성준은 둘이서 어디론가 도망을 가자는 극단적인 제안을 한다... 해원은 자주 꿈을 꾼다. 그녀의 꿈은 그녀의 깨어있는 삶과 비교가 될 것인데, 그 중 어느 것도 그녀의 삶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드라마

감독: 장창원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범죄

감독: 김기
신애는 양품점 점원으로 일하다가 딸 지연의 입원비를 구하기 위해 십년전의 남자 경환을 찾는다. 아내 혜선과 피곤한 결혼생활을 하던 경환은 신애를 돕다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게 된다. 이무렵 혜선의 탈선을 목격한다. 신애의 남편은 아내의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고 이민을 가려고 결심한다. 하지만 신애는 남편을 따라가지 않기로 결심을 한다. 경환은 신애의 남편으로부터 지연이 자신의 딸임을 알고 신애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아내와 이혼을 결심한다. 결국 남편이 아들만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고 그들의 단란한 식탁에 혜선의 죽음을 알리는 소식이 날아든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신상옥
가정에 충실하던 중년의 한국대학 교수 조영하(김승호)와 대영산업의 김사장(김희갑)은 젊은 빠걸 만자(최은희)와 보영(조미령)을 각각 소실로 두고 제 2의 거처를 오가면서 서서히 저물어가는 인생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들의 아내(한은진, 황정순)들은 본처들의 모임인 '꿀벌회'에서 대책회의를 거친 후 작당해서 소실들의 집으로 쳐들어간다. 한편 로맨스 그레이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 만자와 보영은 자신들도 피해자이며, 첩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본처들에게 항변하지만, 남의 가정을 망친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그들 부부들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물러나기로 마음먹고 부산으로 향한 기차에 함께 몸을 싣는다. 남편들이 한때의 탈선을 반성하고, 아내들이 자신들의 현재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면서 양쪽 집은 모두 더욱 화목한 가정으로 거듭난다.
코메디,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박호태
청순한 지연은 비밀요정 호스테스가 되는데 요정가의 대부 대식의 손아귀에 들어가 육체적으로 길들여진다. 지연은 밤마다 대식의 사업상 필요한 남자들에게 쾌락을 제공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형협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우철
평소 짝사랑하던 톱 모델 ‘소연’과 영문도 모른 채 하룻밤을 보낸 속 없는 남자 ‘상열’의 반품불가 로맨스오매불망 그녀가 하룻밤에 무너졌다! 도.대.체.왜?넘치는 시식 능력 외에는 외모, 학벌, 패션 센스까지 모조리 평균 이하인 홈쇼핑 시식 모델 상열(임창정)은 잘나가는 동료 모델 소연(김규리)을 짝사랑한다. 하지만 얼굴이면 얼굴, 외모면 외모 빈틈 없이 완벽한 그녀의 눈에 상열은 그저 만만한 동료일 뿐. 비가 내리는 야심한 밤 소연은 만만한 상열을 불러내 자신의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소연과 밤이 새도록 소주잔을 기울이던 상열은 이튿날 영문도 모른 채 호텔방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자신을 발견하고, 꿈에 그리던 소연과 꿀 같은 하룻밤을 보냈다는 생각에 쾌재를 부른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상열에게 폭탄발언을 하는데… 오매불망 그녀가 하룻밤에 무너졌다! 도.대.체.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이재규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홍상수
옥희의 영화 는 주문을 외울 날 , 키스 왕 , 폭설 후 , 옥희의 영화 란 네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편들을 통해서 세 명의 중심 인물들이 역할의 차이와 중첩을 가지면서 계속 등장한다. 마지막 옥희의 영화 편의 내용은 이렇다: 영화과 학생 옥희는 자신이 사귀었던 한 젊은 남자와 한 나이 든 남자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 아차산이란 곳에 만 일 년을 사이에 두고 각 남자와 한 번씩 찾아왔던 경험을 영화적으로 구성해본 것이다: 그 산에서 각기 다른 두 남자와의 경험을 공간별로 짝을 지어놓고 보여준다. 주차장, 산 입구, 정자 앞, 화장실, 목조 다리 앞, 산 중턱 등의 공간에서 각자 다른 행동과 대화들, 그들과의 모습이 짝지어 보여지면서 우린 두 경험 사이의 차이와 비슷함을 구체적으로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린 옥희와 두 남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어떤 총체적 그림을 보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주엽, 강한영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이 야수처럼 덤벼드는 화재 현장... 죽음의 그림자가 큰 원을 그리며 사방을 훑어내리는 순간, 심장 박동보다 더 거칠게 불 속으로 뛰어드는 두 남자가 있다. 불꽃처럼 뜨거운 감정을 가진, 그래서 늘 위험만을 쫓아 다니는 준우, 이성적인 판단과 합리적인 행동만이 현장을 진압할 수 있다고 믿는 현... 지난날 암벽 등반 과정에서 서로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은 같은 구조대에 배치를 받게 되면서 결코 반갑지 않은 재회를 한다. 첫 출근일. 철수명령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구하러 불 속으로 뛰어드는 준우와 이를 막아서는 현 사이에 대립이 생긴다. 결국 현과 주먹다짐까지 벌인 후 준우는 현장진압을 포기한다. 이때, 구조대원들이 철수해버려 가족을 불 속에서 잃은 형석은 준우를 막아선 현을 증오한다. 한편, 준우의 곁에는 그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여인 예린이 있다. 거침없이 불 속으로 뛰어들며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준우의 아슬아슬한 삶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예린... 어느 날...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자살 소동 사건에 투입된 현과 준우는 흥분 상태에 처한 자살자를 앞에 둔 채, 의견대립을 일으켜 자살자 구조에 실패한다. 둘 사이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결국 현은 구조대 일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현과 준우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 현장에 예린이 있음을 알게되고 함께 출동하는데...
액션,드라마,범죄,재난

감독: 김상진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김기덕
대 실업가인 공태산의 일가족은 저마다 제멋대로여서 맏며느리 숙은 집안의 질서와 화목을 위해 가족들을 열심히 설득하지만 모두들 마이 동풍이다. 그즈음 막내의 가정교사로 들어온 장영이와 뜻이 맞아 가족 한사람 한사람에게 제재를 가하던 중 막내동이의 명문중학 입학을 계기로 가족들 모두가 대오각성하여 화목하게 되고 장영은 그 집을 떠난다.
코메디,가족

감독: 이형표
세 딸을 가진 최전무는 이미 혼기를 놓친 맏딸의 혼사로 골치를 앓고 있다. 사실 맏딸에게는 절에서 고시준비를 하고 있는 애인이 있지만 최전무가 연애결혼을 반대하기 때문에 말을 꺼내지 못한다. 그런데 다른 두 딸도 각기 연애하는 상대가 있었다. 따라서 최전무가 중매를 추진해도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최전무는 딸들 스스로 배우자를 선택하도록 하는 무간섭주의를 택한다.
코메디,가족,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기덕
탕아 기질의 한 재룡(신영균)는 다른 남자와 단란한 가정을 꾸민 옛 애인 은선(문정숙)을 찾아와 옛사랑을 핑계로 돈을 요구하며 괴롭힌다. 그녀는 죽음으로 자신의 과오를 청산한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그녀의 동생 은애(엄앵란)는 재룡를 사랑하게 되고 은애는 끝내 재룡 손에 목 졸려 죽는다. 재룡 역시 사형을 선고받고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멜로/로맨스,스릴러

감독: 김병우
“전쟁도 비즈니스다”국적도 명예도 없는 글로벌 군사 기업 PMC, 작전개시!글로벌 군사 기업 (PMC) 블랙리저드 팀은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는다.지금까지 모든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그를 따르는 크루들과 함께 작전 장소로 향하는데…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서 드디어 공개된 타깃과 함께, 블랙리저드 팀이 맡게 된 비밀 작전의 실체가 드러난다.제한시간 90분! 거부할 수 없는 미션이 펼쳐진다!
액션

감독: 신상옥
장걸(신영균)은 한때 유명한 마적, 다른 말로 유격대였으나 농민을 위해 싸우다 추방당한 후 지금은 만주일대를 방랑하는 무숙자 신세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찾은 한 외딴 집에서 여자(최은희)로부터 총알 세례를 받지만, 그녀의 어린 아들 명이(김정훈)는 그에게 먹을 것을 준다. 그곳을 떠난 직후 그는 몇 명의 유격대원에게 사로잡힌다. 그의 완력을 눈치 챈 유격대장은 세금을 내지 않는 삼만(최성호)을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한다. 돈을 내어 산 유격대장 자리였기 때문에 무리한 세금을 걷으려 했던 것이다. 농민을 위해 싸우고 있는 삼만은 다름 아닌 총알세례를 받았던 집의 남자다. 정의로운 성격의 장걸은 삼만을 도와 유격대와 싸우지만, 싸움 끝에 삼만은 죽고 그의 유언대로 아내와 자식을 고향에 데려다 주기로 한다. 여행 끝에 고향집에 도착하였으나 그녀는 가족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부잣집에 소실로 가지 않고 삼만에게 시집가서 가족들을 곤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쫓겨난 모자는 무숙자에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도회지까지 동행해줄 것을 부탁한다. 함께 찾은 도회지에서 과거의 마적 후배 양을 우연히 만난다. 양은 장에게 함께 하자고 부탁하지만 장은 이를 거부한다. 마침 그 때는 마적계의 권력자 진장군이 방문했을 때이다. 술취한 진장군은 그녀를 폭행하려 하고 장걸은 그녀를 구해 그곳을 피한다. 한적한 곳에 은거하면서 그들은 잠시 행복한 한 때를 맞이하며, 장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 때 갑자기 진장군에게 맞았던 명이가 심하게 앓기 시작한다. 명이의 약값을 구하기 위해 장걸은 양에게 자신을 팔고 양은 자신의 적인 진장군을 죽여 줄 것을 요구한다. 진장군을 죽이고 그 댓가로 명이의 병을 고쳤지만 장걸은 심하게 다쳐서 쫓기는 몸이 된다. 명이 엄마는 그와 결혼하기로 마음먹지만 장걸은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그들에게 돈을 보내고 자신은 홀로 떠난다. 일 년 뒤 장걸이 돌아왔을 때 그녀는 부유하고 인품 좋은 사대인의 구애를 받고 있다. 그들의 모습을 몰래 지켜본 그는 고통스럽지만 그들의 행복을 위해 그곳을 떠난다. (영화)
드라마,활극,서부

감독: 이성태
진일과 가영은 가출한 10대 소년 소녀다. 그들은 가출한 아이들끼리 가족처럼 지내며 배달 아르바이트는 물론 가끔 도둑질도 하며 살아간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그들은 가영을 내세워 중년 남자를 모텔로 끌어들인다. 가영은 성매매를 하는 것처럼 남자를 유혹하지만, 의도대로 남자의 돈을 뺏는데 실패한다. 거꾸로 남자는 가영을 인질로 삼아 진일에게 돈을 마련해오라고 한다. 남자는 가출 소녀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게 만드는 악덕 업주였던 것이다. 진일은 이 남자의 손에서 가영을 구해낼 수 있을까? 두 남자 가 그리는 세상은 약자가 살아남을 수 없는 정글이다. 가출 10대들끼리도 다툼이 있지만 가출 10대를 이용하는 어른이 있고 그런 어른에게 사기를 치려는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바깥세상에서 폭군인 어른이 딸을 지극히 아끼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법과 제도가 아무 기능도 못하는 이곳에서 어른과 소년, 두 남자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
액션,범죄

감독: 박호태
무위도식하던 건달 요섭은 수영장에서 늙은 기업가 경환의 후처인 미희에게 이끌린다. 경환의 저택에 잠입한 요섭은 미희를 강제로 소유한 후 별장 정원사로 취직,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마침내 자동차 사고를 가장하여 경환을 살해한 요섭은 막대한 유산의 상속녀가 된 미희와 밀월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요섭은 온천장에서 느닷없는 강도의 습격으로 칼을 맞고 숨진다. 홀로 상경하던 미희는 강도를 가장했던 일도와 함께 만족감에 취해 별장으로 돌아온다. 별장에는 죽은 줄 알았던 경환이 엽총을 들어 미희와 일도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