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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여대생과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추호의 의심 없이 체포했던 형사 강도창! 5년 후, 엘리트 형사 오지혁이 강력 2팀으로 전입해 오면서 잊혀졌던 진실을 향한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의 꿈을 접은 장그래는 인턴사원이 되어 입사 동기 영이에게 의존하며 험난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취업을 하지 못해 계속 졸업을 미루며 학교에 붙어있던 취준생 준근. 계절학기 신청에 실패하여 기숙사에서 쫓겨나게 되자 갈 곳이 없다. 학교 근처 바다에 갔다가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핑도 할 줄 모르면서 지원하여 테스트를 받고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서핑. 불가능해 보이는 취업. 하나만 하기에도 버거우면서 서핑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게 되는데...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정초신
공부도 그럭저럭, 노는 것도 그럭저럭, 싸움도 그럭저럭... 별다른 특징 없이 그냥 밥 먹고 학교만 다니는 중학생 동현은 요즘 말못할 고민에 빠져있다. 소변이 나오는 곳으로만 알았던 은밀한 그곳이 다른 용도로 동작(?)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잡지의 속옷 선전, 여자 화장실의 표지판, 생리대 선전, 콜라 병 같은 것만 봐도 그곳이 딱딱해지며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그런 날 밤이면 몽정에 몽정을 거듭하던 동현은 친구인 석구, 상민, 영재, 천수도 자신과 같은 기현상을 겪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때부터 동현과 친구들의 모든 관심사는 야한 것에 꽂히게 되고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몽정을 해결하기 위한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동현의 학교로 섹시하고 아리따운 교생 유리가 오게 되고, 그때부터 동현과 친구들에게 몽정의 대상이 이름 모를 캔디(?)에서 싱그러운 교생으로 바뀌게 된다. 기상천외하고 황당한 방법으로 교생의 물오른 몸을 공략하려는 계획을 세운 동현과 친구들은 급기야, 교생과 하룻밤을 같이 하는 친구에게 모든 것을 해주기로 하는 무모한 내기를 하게된다. 이제 서로가 적이 되어 개인플레이에 돌입한 동현과 친구들에게 서로가 아닌 공통의 적이 나타난다. 바로, 학교에서 제일 더럽기로 유명한 담임선생 일명 더러운 테리우스, 병철이라는 인간... 그런 병철이 과거 유리의 스승이었고 유리의 사춘기 시절 첫사랑의 대상이자 지금까지 유리가 잊지 못하는 유일한 사랑의 대상일 줄이야...
코메디,하이틴(고교)

감독: 안진우
과묵하고 고지식한 북한장교 최백두, 제대말년 뺀질이 병사 림동해. 이들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3전대 매봉산 기지에서 폼나게 일하고 있었다. 날씨가 무지 좋은 어느 날, 백두와 동해는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운 채, 위가 마르고 닳도록 '부어라, 마셔라'하면서 코가 삐뚤어 질 정도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기분은 업이 된 상태. 그바람에 잠이 살큼 들어버리고...깨어나보니 바로 남조선! 그것도 피서철의 동해안. 고의로 넘어온 건 아니지만 오호라 손바닥만한 천 조각으로 만든 이상야릇한 옷을 입은 수백명의 여성들...눈은 즐거우나 입만 떼면 어떤 놈들은 연변 총각이라 무시하고, '위'에서 왔다고 고백하면 어떤 놈들은 굽신거리기만 할 뿐...조용히 집으로 돌아가기엔 상황이 만만치 않다. 갈 길은 먼 데 일은 엎치락 뒤치락 꼬이기만 한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종필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장현수
재즈바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셋째 미영은 자유연애주의자이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물망초 남자, 상일이 있지만 순진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다. 어느 날, 재즈바에 손님으로 온 수현을 보고 그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반하게 된다. 이 남자, 딱 내 타입이다! 제대로 걸렸다!사랑? 섹스? 궁금한 건 뭐든지 책에서 배우는 학구파 대학원생 둘째 선영. 스물 일곱, 아직 처녀다. 사랑은 벼락처럼 도둑처럼 갑자기 찾아 온다고 믿는 선영은 어느 날, 집으로 인사하러 온 동생의 애인 수현을 보는 순간, 벼락을 맞은 듯한 전율을 느낀다. 이 남자, 동생의 애인이지만 갖고 싶다!결혼 전보다 오히려 섹스 횟수는 줄었고 남편은 가족하고는 동침하는 것이 아니라니 첫째 진영에게 사랑은 과거형일 뿐. 그런 진영에게 동생의 애인인 수현이 '귀여움' 그 이상으로 다가온다. 진영도 자신에게 전해지는 이 남자의 시선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이 남자, 속 마음이 궁금하다!진영, 선영, 미영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하게 된 수현. 도대체 수현의 어떤 매력이 세 자매를 사로잡은 것일까? 세 자매와 한 남자의 아찔한 애정행각. 그 은밀한 비밀이 조심스럽게 밝혀진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안용훈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손현희
걸핏하면 술 먹고 쓰러져있는 주연(염정아)을 업어다 나르기 10년째. 자기가 무슨 양갓집 규수인양, 칼 같은 귀가 시간을 지키는 성태(탁재훈)의 소개팅 뒷수습 10년째. 남녀 사이에도 완벽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10년을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하지만 그들 주위엔 온통 결혼 이야기뿐이다.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겨진 주연을 위로하기 위해 2차까지 함께한 성태. 그러나 10년 우정은 하룻밤 사이에 깨져버렸다! 두 사람, 다음날 한 이불 속에서 눈을 뜬 것! 어떻게 쌓아온 우정인데… 하룻밤의 실수를 조용히 덮어두기로 하며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는 화해의 잔을 나눠 마신 주연과 성태.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문제의 모텔에서 그 모습 그대로 눈을 뜬다. 이 질긴 악연이 운명임을 받아들이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의외로 결혼 행진곡은 감미롭고 신혼 생활은 핑크 빛으로 빛난다. 두 사람은 완벽한 행복의 나날을 결심하며 유부남, 유부녀로서의 첫 날을 맞이 하는데…신혼여행 다음날, 결혼 1일차 부부에게 최초이자 최악의 시련이 닥쳐온다. 바로 엄청난 매력으로 무장한 이상형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 섹시한 노련미로 성태를 유혹하는 유능한 편집장과 풋풋한 달콤함으로 주연을 사로잡는 광고감독. 이들의 아찔한 미소 한 방에 신혼의 단꿈은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어떻게든 정 붙이고 살아보려 해도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버린 눈에 서로는 '하자' 투성이로 보일 뿐이다. 며칠 전만해도 서로를 구제해준 인생의 은인이 바로 다음날,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과 행복의 나라로 떠나려는 자신들의 발목을 잡는 생애 최악의 상대가 되어 버리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이경미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선거를 보름 앞둔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실종 된다. 갑작스럽게 사라진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애를 쓰던 ‘연홍’은 딸의 실종에도 불구하고 선거에만 집중하는 ‘종찬’과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홀로 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딸이 남긴 단서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연홍’은점차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유력한 후보, 사라진 딸, 15일간의 미스터리 선거 D-15, 딸이 사라졌다!
스릴러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정용기
전라도 최고의 조폭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파 가문. 조폭의 천적인 검사 진경(김원희 분)을 맏며느리로 들이면서 파란만장했던 조직 생활과 작별을 고하고, 그들은 홍덕자 여사(김수미 분)의 손맛을 기반으로 '엄니 손 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식품회사로서 새로운 가문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한편, 인재(신현준 분)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어설픈 음모를 꾸미다 구속된 전직 검사 명필(공형진 분)은 감옥에서 와신상담하며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어린이날 특사로 석방이 된 명필은 전 백호파의 맞수 도끼파 두목과 힘을 합쳐 평정을 찾은 가문을 다시 한번 위기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명필의 음모로 승승장구하던 김치사업이 도산 위기에 빠지고, 홍회장 일가는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가문의 정신적 지주였던 故 '장회장' (김용건 분)의 정신을 되살려 의기투합, 서서히 위기 극복을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천성일
“너는 탱크! 나는 비밀문서! 전쟁의 운명이 두 쫄병에게 달렸다!”휴전 3일전,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은 전쟁의 운명을 가를 일급 비밀문서를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지만, 적의 습격으로 동료들과 비밀문서까지 모두 잃게 된다.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여진구)’은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무스탕기의 폭격으로 사수를 잃고 혼자 남게 된다. 탱크를 끌고 홀로 북으로 돌아가려던 ‘영광’은 우연히 남복의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되고 서부전선에서 단둘이 맞닥뜨리게 되는데…비문 잃어버리면 총살! VS 탱크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미션완수를 위한 두 쫄병의 위험천만한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전쟁,드라마

감독: 이계벽
성공률 100%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완벽한 킬러!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성공률 고객 만족도 100%의 완벽한 킬러 형욱(유해진)사건 처리 후 남겨진 증거를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을 잃게 된다.이를 지켜본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형욱의 목욕탕 키를 훔치게 되고, 운명이 뒤바뀐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잊고 있었던 중요한 무언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타고난 액션과 눈빛 연기 속에 서서히 깨어나는 킬러 본능!형욱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고 진짜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박성균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 그 대결의 탄생은 이러하였다!하나, 내가 원조 김관장!충청도 어느 마을, 중국집 무림각을 중심으로 택견과 검도 두 도장의 택견 김관장과 검도 김관장은 사사건건 대결에 한창!동네 아이들을 놓고 벌이는 수련생 모집의 혈투(?)는 물론, 무림각 박사장의 딸인 연실씨를 차지하기 위한 숙명의 라이벌 관계에 있기 때문!!둘, 원생들이여 나에게로 오라!그러던 어느 날, 무림각 1층! 쿵후도장 간판이 내걸리고 마는데, 마을에 무술도장이둘도 많은데 셋이라니! 뛰어난 실력으로 동네 아이들의 눈을 멀게 한 쿵후 도장, 훤칠한 외모에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로 박사장과 연실씨의 마음까지휘어잡아 가는 그 관장 역시 김관장?!셋, 3대 지존의 3대 종합 코믹대결이 시작된다!수련생 모집을 위한 신묘한 마케팅 기법에 온갖 잔꾀와 술수(?)가 총동원 되고,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어제의 내 아들이 적의 수련생이 되는웃지 못할 사건 발생! 수련생과 연실씨를 사이에 두고 세 김관장들이 좌충우돌다툼을 벌이던 어느 날... 마을 밖에선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액션,코메디

감독: 강우석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은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 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 찬석, 원희, 근재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 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 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드라마,첩보,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허진호
서울에서 클럽을 운영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겨온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하고 애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간 경변까지 앓게 된 영수는 주변에 유학 간단 거짓말을 남기고 도망치듯 시골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간다.8년째 요양원 '희망의 집'에서 살며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은희(임수정). 숨이 차면 죽을 수도 있는 중증 폐질환 환자지만 은희는 밝고 낙천적이다. 자신의 병에 개의치 않고 연애에도 적극적인 은희는, 첫날부터 자꾸만 신경 쓰이던 영수에게 먼저 다가간다.지루한 시골 요양원, 미래 따윈 보이지 않는 비참한 상황에서 영수 역시 아픈 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 보이는 은희에게 의지하게 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밤을 함께 보내면서 보통의 커플들처럼 그렇게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요양원을 나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1년 뒤. 은희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영수는, 마냥 행복한 은희와는 달리 둘만의 생활이 점점 지루해진다. 궁상맞은 시골 생활도,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병약한 은희도 부담스러워진 영수 앞에 때마침 서울에서 수연이 찾아오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채두병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인생이 쉼표가 필요할 때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드라마,코메디

감독: 모지은
효진의 머리 속엔 대한민국 솔로들의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되어 있다. 타고난 감각과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성공확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커플매니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효진, 하지만 정작 그녀는 아직 미혼이다. 물론 잘생긴 남자친구의 사진을 항상 지갑속에 넣고 다니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기는 한데... 그런 그녀 앞에 맞선 매너가 엉망인 꽃 미남 회원 현수가 나타난다. 초절정 꽃미모를 자랑하는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현수는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결혼정보회사에 등록은 했지만 본인은 결혼에 무관심하기만 하다. 불량 회원인 그는 최고의 초강력 커플 매니저, 효진을 만나 새로운 결혼작전에 휘말리게 되지만, 결과는 늘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버린다. 현수는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하는 효진에게 자꾸만 호기심 이상의 관심을 갖게 된다. 우연히, 또 자주 만나는 그들, 우연히 겹치면 필연이라는데...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멜로드라마

감독: 허정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조긍하
고아로 자라면서 술집을 전전하는 동안 악착같이 돈을 모은 하련은 대 석유회사의 사장이 된다. 또한 명식과 결혼하여 회사운영을 맡기고 그녀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지킨다. 그러나 명식에게는 오해로 헤어진 명혜라는 애인이 있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명식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까지 있었다. 어느날 명식과 명혜는 재회하여 오해를 풀게 되지만, 하련은 영혜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명식을 단념하고 멀리 떠난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