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3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사망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된 여자. 불길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고, 이윽고 베일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3대째 국밥집을 운영하는 괴팍한 노인 순철. 하지만 불경기로 인해 식당의 존폐 위기가 찾아오고, 착하기만 한 아들과 철없는 손주는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한 낯선 손님이 방문한 후 거짓말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세상 모든 물건을 살 수 있는 마트에서 살 수 없는 단 한가지, ′시간′, ′마트′에서 ′시간′을 살 수 있다면? 매년 기념일은 돌아오지만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대한민국 대표30대 맞벌이 부부 ′주원′과 ′정민′과 겪게 된 마법같은 5월의 시간여행이야기

감독: 최인현
이조 제23대 순조 재위시절, 사색당쟁의 여파로 전계군이 모반을 기도한 역적 죄인으로 처형되자 그의 아들인 원범, 원경 두 형제는 평민을 가장하고 숨어 살아야 했다. 그러는 동안에 순조가 승하하고 왕손인 원범이 왕위를 계승하게 된다. 그동안의 고생살이에 따뜻한 보살핌을 준 마을 사람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며 환궁길에 오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전우열
1910년 한일합병 후 일제침략에 분개해 조국을 떠나 만주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가족이 일본군의 공작금인 금궤를 우연한 기회에 손에 넣게된다. 그러나 그것이 화근이 되어 가족은 무참히 죽음을 당하고 그로부터 10년 후 유일한 생존자인 용은 원수인 왕도를 찾아 헤멘다. 유목민의 입을 통해 왕도의 거처를 알아낸 용은 그곳에서 왕도의 부하인 진과 대결하나 진의 가슴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진이 잃어버렸던 형임을 알게된다. 형제간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진이 숨을 거두고, 다시 찾은 형을 잃은 용은 왕도의 방에 뛰어들어 처절하게 피맺힌 원한을 푼다.
활극,액션
감독: 김수용
김도령과 은주는 어려서부터 정혼한 사이다. 그런데 그 고을에 부임한 신임사또가 은주를 탐해 그들의 부모를 괴롭힌다. 김도령은 어쩔 수 없이 잠시 피신한다. 사또의 횡포는 계속 되지만 은주의 일편단심은 변하지 않는다. 그 마을에 암행어사가 행차하고, 사또의 횡포가 드러난다. 암행어사는 사또를 삭탈관직하고 김도령과 은주를 맺어 준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만희
6.25때 한 해병소위 기철은 사지에서 헤매는 괴뢰군 여장교 정애를 구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애는 생명의 은인이기도 한 그를 유별하게 아낀다. 그 후 결혼한 그들은 많은 파란을 겪지만 그때마다 그녀의 뜨거운 사랑으로 그 많은 시련들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신상옥
철종은 왕이 된 뒤에도 강화도에서 같이 놀던 복녀를 잊지 못해 하는데, 그 사실을 안 왕비는 복녀를 불러 올려 철종과 재회하게 한다. 복녀는 철종에게 어진 정사를 베풀며 만백성으로부터 존경받는 임금이 되어줄 것을 간하며 이에 감화된 철종은 정사에 전념한다. 그렇지만 철종은 끝내 조대비 일파의 농간으로 뜻을 이루지도 못한채 단명하게 승하하고 만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봉래, 강석환
여자대학의 철학교수인 한교수(김진규)는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했는데, 그중에서도 은영(최난경)은 그의 열렬한 팬이었다. 은영은 어느덧 그를 연모하게 되고 그도 은영의 유혹에 빠져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그는 은영의 장래를 위해 의식적으로 은영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가정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흥신소 직원인 민우는 직업상 회의를 갖고 추리소설 작가를 꿈꾼다. 최성두는 아내 오미경이 행방을 감추자 민우에게 미경의 행방을 추적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민우는 사랑과 증오의 갈등을 보고 자신의 문제를 대입해본다. 민우에게는 어릴적 학대당해 도망친 엄마와 과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애인 수연이 있었다. 최성두도 미경이 고백해온 과거의 사랑에 그녀에게 모진 학대와 아이마저 가질 수 없게 괴롭힌다. 또한 최성두는 다른 여자에게 아이를 낳게하여 미경에게 맡김으로써 더한 충격을 준다. 민우는 아이를 가질 수 없던 미경이 지방병원에서 소파수술을 한 것을 알고 추적 끝에 그녀가 사실은 최사장의 집에서 자살했고, 그걸 감추기위해 최사장이 흥신소에 의뢰했음을 알아낸다. 진실을 밝히고 집으로 돌아온 민우는 수연 또한 그를 떠난 것을 알게된다.
드라마,멜로/로맨스,미스터리,문예

감독: 유현목
어느 시골 여자고등학교에서 풍기 문제로 말썽이 야기되어 문제의 학생이 퇴학처분을 받는다. 졸업반인 영숙이 상열이라는 럭비선수와 키스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담임인 란희와 남선생 진구는 학교당국의 처사가 반드시 현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학교당국을 설득하여 퇴학처분을 취소하게 하는 한편 문제의 학생을 선도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
감독: 조문진
직장을 그만두고 5년 동안이나 아내덕으로 사는 승현은 딸들에게도 무능한 아버지로 천대받는다. 더구나 아내 혜숙은 프랑스 유학파 일류 디자이너이자 화가여서 다른 사람들도 승현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고, 딸들도 친구들에게 아버지의 존재를 숨긴다. 한편 아들들이 아버지 편을 들자 혜숙은 딸들만 감싸며 아들들마저 천대한다. 그러나 혜숙이 젊은 스폰서인 창식과의 추문으로 감옥까지 가게 되자, 장여사는 그간의 행동을 뉘우치게 되고, 결국 승현은 가장의 지위를 찾고 자식들이 보내주는 부부 여행을 떠난다.
가족,드라마
감독: 이봉래
사형폐지론자인 김 교수(박암)의 수제자였던 심재훈(신성일)은 병으로 신음하는 어머니의 치료비와 자신의 학비조달을 위해 김 교수의 집에서 녹음기를 훔치다 그것을 들키자 김교수의 딸과 식모를 살해한다. 새훈은 검사의 딸이자 애인 영애(최난경)의 권고와 죄의식때문에 자수하게되고, 상고를 포기한채 마침내 사형선고를 받는다. 교수대로 끌려가는 사형수들이 하늘을 보고 땅을 보는 모습을 지켜보던 그는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되기까지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드라마
감독: 이장호
선희는 가난한 서민아파트에서 벗어나려고 기대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그녀의 애인 영철도 챔피언을 꿈꾸는 스파링 상대역이다. 영철은 돈을 벌기 위해 사기권투경기에 나섰다가 오히려 승리하여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수감되었던 영철은 출감하여 선희를 찾지만, 그녀는 술집여자로 전락한데다가 뇌종양까지 얻은 상태였다. 기적적으로 선희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두 사람은 다시 예전에 살던 곳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정인엽
대학교 무용과 3학년인 가희는 육체와 정신을 융화시킬 수 없다는 갈등 속에 무용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어느날 그녀는 친구의 애인 기철을 보는 순간 야릇한 감정에 기철을 유혹하지만 그녀의 옛 애인 창태의 자살로 기철과 가희의 관계는 깨어지고 만다.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부산행 열차를 탄 가희는 열차 안에서 대학교 교수 익환을 알게되어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유부남인 익환이 가정과 가희 사이에서 갈등하며 방황하다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자 충격을 받은 가희는 자살을 기도한다. 어머니에게 발견되어 정신병원에 입원한 가희는 병원에서 젊은이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과거를 극복하고 밝은 웃음을 되찾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종호
건설회사 여사무원인 경림(엄앵란)은 하나뿐인 남동생 경식(강민호)을 정성을 다하여 키운다. 경식은 누나 경림의 결혼비용을 마련하고자 회사 공금을 증권에 투자했다가 날려버리고 자살을 기도한다. 이 사실을 안 경림은 추사장(신영균)으로부터 돈을 빌려 동생의 위기를 모면하고, 애인 정오와 동생에게는 비밀로 한 채 추사장의 비서로 일한다. 어느날 추사장의 심부름으로 그의 집에 간 경림은 추사장이 독신이며, 성실한 사업가라는 것을 알게되어 그를 존경하고, 사랑하게 된다. 이무렵 추사장이 사업에 실패하자, 그는 경림을 정오에게 돌려보내려한나 경림은 그의 재기를 위해 그의 곁으로 달려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종호
창환(신성일)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학생인 희진(남정임)과 결혼한다. 결혼 후에도 계속 대학을 다니므로 시집식구들은 그녀를 학사 며느리라고 부른다. 자연 시어머니(정애란), 시누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갈등을 겪게 되나, 그러는 사이에 대학을 졸업하게 되고 시집풍습에도 익숙하게 되어 착한 며느리가 된다. 멍청하고 모자라는 듯한 모회사 상무 어윤길이 선을 잘못 보아 남정임을 택한다는 것이 주연과 맺어지며, 남정임은 신성일에 골인하는 것으로 전반부가 맺어지고, 후반에선 학사며느리 남정임의 애환이 깔린다. 여기다 홀아비 최남현 과부 황정순의 은근하고도 주착스러운 사랑도 가미되었다. (자료원 데이터베이스와 「[영화안내] 코믹한 오락물 학사며느리 」, 『한국일보』, 19670528(7) 참조)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수용
백수건달인 후라이보이는 남의 결혼식장에 가서 선물을 받아오는가 하면 피로연에 끼어서 포식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전사한 친구의 모습이 자신과 비슷한 것을 기화로 그 집을 찾아가서는 아들 노릇을 대신하는가 하면 그 집 며느리의 남편노릇을 하는 등 선의의 사기행각을 벌인다.
코메디
감독: 김수용
대학을 졸업한 선자는 남자 동창생 원을 사랑하지만, 그에게 적극적이지 못하다. 바 마담인 어머니가 친구 강숙의 작은 아버지와 재혼하던 날, 선자는 어머니의 충고대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원의 방 안에서 그를 기다린다. 둘은 하루밤을 함께 보낸다. 이미 원과 미래를 약속한 강숙은 선자를 찾아가서 너는 바 마담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악마이므로 죽어야 한다고 비난을 퍼붇는다. 좌절한 강숙은 자살한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김기덕
대학을 졸업한 세일은 모 회사의 입사시험에서 낙방하고 그 회사의 수위로 근무한다. 그로부터 한달 후에 계장이 된 그는 석달 후에는 과장이 된다. 그러는 동안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성실한 여직원 미경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녀와 결혼하는 자리에서 주례를 맡은 박사장은 그에게 결혼 선물로 사장 자리를 물려준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수용
할머니(복혜숙), 어머니(주증녀), 딸 셋(엄앵란, 방성자, 주진희)과 아버지(허장강)가 함께 사는 덕자(엄앵란)네 집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는데, 저녁식사 후 레코드를 들으며 티타임을 갖곤 하는 부유한 가정이다. 덕자의 부모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어 자녀들의 이성교제를 단속하려 하고, 딸들은 이에 반발해 `사내사냥' 노래를 부르며 남자에 대한 욕구를 표현한다. 대학생인 큰 딸 덕자는 여자들과의 관계를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호색한 찬식(신성일)과 사귀면서 청춘을 만끽한다. 찬식의 어머니 윤사라(황정순)는 샤넬 미용실을 경영하는 유명한 헤어디자이너로, 젊은 정부와 애정행각을 벌이면서도 세상의 이목 때문에 남편과는 이혼하지 않으며 형식적인 결혼생활만을 유지한다. 그녀는 자식에 대한 사랑도 돈으로만 해결할 정도로 속물적인데, 찬식은 어머니의 이런 행동과 가치관에 반발하며 온갖 엽기적인 행동으로 반항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친구 커플과 산장에 휴가를 보내러간 찬식과 덕자는 그곳에서 조수와 함께 온 찬식의 어머니와 만난다. 찬식과 덕자는 더욱 깊은 사이가 되고, 찬식은 어머니 윤사라와 갈등을 일으키다가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분노한 찬식은 보트사고가 난 것으로 위장해 어머니를 속여 걱정하게 하고는 덕자와 함께 서울로 돌아온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전홍직
오랜 역사를 지닌 재벌 남석구(최남현)은 은퇴하려 한다. 손자 낭민공랑(김진규)가 집을 나가버리자 그는 손녀 입분(엄앵란)을 결혼시켜 데릴사위를 맞아 자리를 물려주려고 한다. 석구는 여섯 개의 산하기업에서 후계자로 손녀와 짝 지어줄 총각 사원을 뽑아 테스트를 한다. 한편 신랑감을 엿보며 신랑감에 대한 채점을 도와주던 입분의 친구들도 자기 짝을 찾는다. 숱한 곡절과 간계를 거친 끝에 입분(엄앵란)-성일(신성일), 순영(김지미)-무용(최무룡), 아미(손미희자)-대엽(이대엽), 국희(김아미)-일봉(윤일봉), 노라(남미리)-원(남궁원), 애리(방성자)-수련(이수련) 등의 특등신부와 삼등신랑이 맺어져 신나는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코메디,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