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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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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선존 이청월이 대성존자 이구사와 사랑에 빠지고 상처주다 결국 오해를 풀고 고난을 함께 하며 창생을 구하는 선협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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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다, 모두가. 분명 날 사랑한다고 했는데도. 어느 대낮, ‘밍량’은 데이트 중인 ‘유팡’에게 칼을 휘두르고 도주한다. 그는 자신이 ‘유팡’의 전 애인이라고 주장하고, 사건에 휘말린 네 명의 청춘이 서로를 마주한다. 도시를 충격에 빠트린 최악의 사랑 난, 떠나지 않는 사랑이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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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현해리
“기대에 부응해야지?”엄마 옥자의 열성과 본인의 타고난 욕심으로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으로 위장 전입한 도현. 벤츠타고 다니는 부자이면서 장애 혜택을 받아먹던 친구에게 교환학생의 기회마저 뺏기고, 그 친구가 진짜 장애인이 아니었단 걸 알게 된 그 때부터 정부 지원금의 맹점에 눈을 뜬다. 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동기 지우와 함께 청년·여성·장애 등의 가산점을 악용해 청년 창업 지원금을 수급하고, “창업 지원금은 나랏돈으로 망해 보라고 주는 눈 먼 돈”임을 간파해 의도적으로 고의부도와 폐업을 전전한다. 투자자 케빈에게 억대 후원을 받는 암호화폐 벤처를 창업한 도현은 야망에 이끌려 ‘MOMMY’ 코인을 개발해 역대 최고치의 실적을 내지만, 알고리즘과 불완전 이자 수익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모니터가 들어오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송해성
세상을 다 가졌지만 웃지 못했던 사나이 역도산. 1950년 역도산은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현실에 스모를 포기한다.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역도산은 운명처럼 레슬링을 만나 미련 없이 태평양을 건넌다. 2년 후 프로레슬러가 되어 돌아온 역도산은 역사적인 첫 경기가 열리던 날 가라데 츱으로 미국 레슬러를 때려 눕히며 패전으로 상실감에 빠져 있는 일본의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역도산의 삶은 점차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유지태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 그들의 성장통이나 사랑, 이별 등은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황화기
경찰근무를 해제당한 마태칭 경사는 그 이후 도박, 마약등의 조직에서 똘마니 노릇을 하고 잇었다. 그 부둣가 경찰서 내에서 추형사는 도박판을 소탕하다 굴뚝이라는 정보통을 놓친다. 우연히 마태칭은 굴뚝이라는 정보통을 잡게 되는데 추형사는 마태칭이 오랜 경찰 동료라는 것을 알고 반가워하는데..
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이윤기
써니는 L.A 다운타운에서 마사지 샵을 운영하고 있다. 사소한 감정보다는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며, 자신이 누려보지 못했던 것들에 시간을 투자하는 열성도 보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면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으로 혼자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일이 잦다. 지금의 애인인 랜디가 곁에 있어도, 그녀의 마음은 늘 공허하다. 지석에게 미국은 오래 전에 헤어진 영신이 살고 있는 곳. 막연히 미국으로 와 써니의 집 아래 층을 빌려 살고 있다. 낮에는 비디오 가게에서 일하면서 밤에는 다운타운의 클럽에서 앨리스를 만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지석은, 그렇게 낯선 도시에서 첫 여름을 맞이한다. 영신은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으로 밤에는 ‘헬렌 정’이라는 가명으로 심야 라디오 방송 ‘러브토크’를 진행한다. 주로 교포들의 농도 짙은 애정문제를 상담하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이 되질 않는다. 같은 학교의 유부남 선배인 성호와의 만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점점 지쳐갈 뿐이다.
멜로드라마
감독: HELEN LEE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일본계 3세인 줄리는 언제나 신비와 우울 속에 빠져있다. 어렸을 때 오사카 연안에서 사고로 익사한 어머니의 기억 대문이다. 줄 리가 기억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영화의 도입부에 슈퍼 8미리 홈비디오로 나온다.(헬렌 길가 직접 촬영한 장면이며 텔레비전 뉴스화면으로 처리되고 있다) 교외의 백인 거주 지역에서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줄리는 자기소외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줄리의 감정의 흐름은 중산층 마을의 일상과 풍경, 이미지들의 몽타주로 연결된다. 줄리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같은 직장에 다니던 백인 애인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여행에도 무심해진다. 그 무렵 새로운 남자 테수로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는 일본에서 최근 입국한 한국인 청년이다. 미국적인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테수로와 만남을 거듭할수록 줄리는 개인적, 문화적 이질감을 깨닫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해결의 노력 없이 쉽게 헤어지게 된다.
드라마

감독: 장재현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공포,미스터리
감독: 한혜진, 안재훈
달리기에서만은 한 번도 져 본적 없던 이랑은 계주에서 처음으로 상대에게 추월당하자 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넘어진다. 그 후, 이랑은 육상부 선생님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지는 것이 두려워 달리기를 하지 않게 된다. 어느 날 이랑은 레코드 가게에서 서울에서 온 전학생 수민을 만나 친구가 된다. 수민은 얼굴도 예쁘고 어른스러워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랑은 항상 자신감 넘치는 수민을 보며 잘하는 것 하나 없는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철수라는 남학생이 비행실험을 하다 추락해 다치는 소동이 일어나고 이랑은 철수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읍내에 고장 난 라디오 수리를 맡기러 간 이랑은 그 전파사에서 삼촌 대신 수리를 하고 있는 철수를 만난다. 두 사람은 비행실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진다. 철수는 비행과 우주탐사에 대한 꿈을 이야기하고 이랑은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철수를 보며 설렌다. 한편, 꿈과 재능이 넘치는 수민과 철수를 만나며 이랑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되는데…….
드라마,청춘영화,하이틴(고교)
감독: 신상옥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한지 5백년, 이조 말기에 국운이 쇠퇴해지자 김좌근을 위시한 안동김 일문의 세도정치가 국정을 좌우하게 되었다. 쇠퇴한 왕실엔 손도 쇠하여 익종대왕의 후계로 왕가의 종친인 흥선군 이하응까지도 김씨 일파에 의한 탄압의 대상이 된다. 흥선군은 그 탄압과 제거의 음모를 피하기 위해 방종과 폭주 등으로 바보짓을 가장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1863년 갑자기 철종이 죽자 흥선군은 자기의 둘째 아들 명복으로 하여금 왕통을 잇게 하는 데에 성공한다. 명복을 왕위에 영봉한다는 전지를 들고 온 자는 흥선군 앞에 꿇어 엎드려 사뢴다. 이제 이 나라를 실질적으로 다스리실 분은 국태공이신 대원위대감이십니다. 화면은 다음 날 아침 명복과 흥선군이 대궐로 봉영되어 가는 장면에서 대미(大尾)를 고한다. (『여원』, 196802)
시대극/사극
감독: 박동희
'조삼모사(朝三暮四)'라는 고사성어에 바탕한 현대의 우화.정신박약인 동생 가브리엘(Gabriel)과 킬러인 형 존(John)은 한 집에서 살고 있다.어느 날 일을 나가려던 형은 동생을 맡아주기로 한 친구가 약속을 어기게 되자 급하게 사라(Sarah)라는 친구에게 그를 맡긴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을 냉장고에 붙여 놓는다. 동생에게 꼭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의 초컬릿을 줄 것 사라는 동생에게 타락하고 위선에 물든 사회를 보여주고, 동생의 비디오 카메라는 그것들을 담는다. 그리고 별것 아닌 걸로 여겼던 초컬릿의 숫자는 생각지 못한 비극을 초래하고 만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성수
줄거리 정보 없음
인물,문화

감독: 신동헌
조선시대, 병조판서 홍판서의 서자 홍길동은 아버지로부터 느닷없는 질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난다. 서자인 길동이 홍판서를 아버지라 불렀던 것이다. 영문도 모르고 쫓겨난 길동은 고을 사또 엄가진의 횡포에 아버지를 잃고 양반의 돈지갑을 털던 차돌바위를 만난다. 길동의 무예와 성품에 반한 차돌바위는 부하를 자청하고 길동에게 의적인 활빈당의 존재를 알려주고, 활빈당이 있다는 금강산 단발령으로 향한다. 한편 가신 임사홍을 조종하며 조정을 손아귀에 넣은 악의 화신 골반도사의 수제자 호피는 골반도사의 명에 따라 나라의 맑은 기운을 없애고자 조선의 8대 현인을 하나씩 없애간다. 길동과 차돌바위 그리고 길동을 통해 아버지 임사홍의 죄악을 알게 된 곱단이는 금강산에 도착한다. 그들 앞에 나타나 사람은 바로 8대 현인 중의 한사람인 백운도사. 활빈당을 세우고 골반도사와 대적하고 있던 백운도사는 골반도사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세명의 맑은 영혼의 소유자가 함께 기를 모아야 한다는 하늘의 계시로 길동과 곱단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홍길동은 백운도사에게서 맑은 영혼을 사용하는 기 공격을 익히고 비로소 나라를 구하고자 홍길동을 백운도사에게 보내기 위해 자신을 쫓아냈던 아버지 홍 판서의 깊은 뜻을 깨닫는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이성구
처자식이 있는 영재는 여고 수학선생인 수진을 사랑한다.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수진이었고, 수진이 역시 영재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떳떳한 것이 못되어서 단 한번도 마음을 놓고'당신'이라고 불러 보지 못한다. 마침내 영재의 처에게 둘의 사이가 알려지게 되자 수진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미련없이 영재 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대진
동경의 와세다 대학 법학과에서 유학하고 있는 철우(신성일)는 한국학생으로 구성된 독서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활발히 한다. 철우는 일본의 식민지정책의원인 미이케(최남현)의 딸 유미꼬(윤정희)와 사랑하고 있지만, 그녀가 일본인이라는 사실과 그녀의 아버지의 신분 때문에 고민한다. 고향집의 아버지 이주사(정민)는 철우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서 고을군수가 되어 금의환향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철우의 아버지는 지주 박진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박진사의 아들인 창세(남성진)는 철우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고, 동경의 유학생활도 함께 하는 중이다. 그런데 철우와 함께 살고 있는 창세는 철우가 하는 일마다 훼방을 놓고, 유미꼬와 철우를 이간질해서 유미꼬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한다. 한편,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온 밀사 혜숙(김지미)은 부친의 원수를 갚고자 독립운동에 투신해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자신의 지위와 미모를 활용해 철우의 독립운동을 돕던 중,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총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에 철우에게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었노라고 고백한다. 창세는 유미꼬의 부친인 미이케에게 접근해 그의 환심을 사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검사가 되어 한국에서 유미꼬와 결혼하고 이름도 아라이로 개명한다. 창세의 거짓말에 철우가 정말 죽은 줄 알고 있던 유미꼬는 철우가 죽지 않고, 대전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들의 금의환향만을 기다리던 철우의 부모는 철우의 체포소식에 망연자실하고, 지병이 있던 철우의 모친(한은진)은 충격으로 사망한다. 철우를 면회하고 온 유미꼬는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냉랭하게 대하는 남편 아라이에게 자신은 일본인이지만 조국을 위해 싸우는 철우를 존경한다고 말하고는 남편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한다. 해방이 되고 유미꼬의 남편은 일본으로 도망가, 이제 이 땅에는 철우와 유미꼬만이 남지만, 철우는 이 모든 일이 “슬픈 역사가 만든 운명이라면서 각자의 갈 길은 정해져 있다”고 말하고는 자신의 사랑인 유미꼬와 이별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형곤
어느 무더운 여름, 아직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한 남자에게 일어난 금요일부터 월요일 아침까지의 이야기이다. 장웅기는 비밀이 많은 친구이다. 그는 골프공 하나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마도로스였던 아버지가 그 공을 건네주고는, 배를 타고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밤이 되면 그는 까만 가발을 벗고, 염색한 노란머리로 전에 함께했던 인디밴드의 클럽을 찾아간다. 그 밴드는 첫 앨범을 내느라 분주하다. 엄격한 통제와 질서가 있는 회사 생활은 장웅기를 더욱 소심하게 만들고, 매일 아침 똑같은 회사 통근버스 안에서 그는 점점 표정을 잃어간다. 또 다시 반복되는 월요일 아침 통근버스, 예기치 않던 고장이 생기면서 모든 것은 엉망이 되어간다.
드라마

감독: 김유진, 장현수
술에 대한 집안 내력 때문에 술 같지 않는 술, 맥주만 마시는 남자 조나단은 미국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룹 DC10의 앨범 녹음을 하게 된 조나단은 음반회사의 여대표의 침실 상대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회사에 가수가 꿈인 여자가 찾아오자 대표는 질투를 한다. 새로 나타난 여자는 어느 이상 가까워지지 않자, 조나단에게 동해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그만 막차를 놓치고 호텔방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에야 그는 마침내 성공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다. 이후 여자는 조나단에게 계속 찾아온다. 그룹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자축파티에서 만나 방송 리포터, 꿈처럼 나타난 광고 포스터모델, 시나리오 작가, 여자가 아닌 바의 여주인 등. 어느날 술만 마시면 매번 부딪치던 옆집 304호 여자가 갑자기 조나단의 눈에 들어온다. 옆집 여자는 조나단이 첫남자였다며 책임지라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가수 지망생을 지도하고 있던 녹음실. 조나단의 아내가 된 304호 여자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호령을 하듯 들어온다. 신세 한탄과 야단세례를 맞던 그는......
멜로드라마,에로,옴니버스
감독: 양해훈
남자가 소녀를 뒤쫓는다.
드라마
감독: 이봉래
사형폐지론자인 김 교수(박암)의 수제자였던 심재훈(신성일)은 병으로 신음하는 어머니의 치료비와 자신의 학비조달을 위해 김 교수의 집에서 녹음기를 훔치다 그것을 들키자 김교수의 딸과 식모를 살해한다. 새훈은 검사의 딸이자 애인 영애(최난경)의 권고와 죄의식때문에 자수하게되고, 상고를 포기한채 마침내 사형선고를 받는다. 교수대로 끌려가는 사형수들이 하늘을 보고 땅을 보는 모습을 지켜보던 그는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되기까지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드라마

감독: 김기덕
이조 중엽, 탐관오리 이 판서는 금부도사 김병호의 딸을 며느리로 삼아 당세의 권력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 김병호가 용천 부사와 사돈을 맺은 것에 분개한 이 판서는 그를 역적으로 몰아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때마침 인조 반정으로 형세가 역전되어 이 판서는 처형되고 김병호는 용천 부사와 사돈을 맺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형민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한다. 하지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던 그녀는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재준의 말에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날 이후 천국으로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답장을 배달하기 시작하는 재준과 하나.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답장을 전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답장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재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어느덧 재준에 대한 마음으로 사랑의 상처를 잊어가는 하나.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의 모습은 점점 뚜렷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