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그녀들을 두고 벌이는 그들의 위험한 내기가 시작된다. 과거엔 뚱녀였지만, 지금은 매혹적이고 섹시한 인기 작가 겸 칼럼니스트로 활약중인 경민. 근사한 그녀 앞에 나타난 4명의 동창생들 태진, 재욱, 인섭, 정렬. 그들은 그녀가 운영하는 BAR에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온다. 이제는 흡사 아저씨가 되어버린 그들의 목적은 정작 따로 있었는데... 바로 경민이 운영하는 BAR의 알바생 지수와 은정 때문... 동창생들은 누가 먼저 그녀들과의 즐거운(?)시간을 보내나 내기를 시작하는데...

송도삼절, 조선 최고의 기녀 '황진이', 그녀의 관능적이고 치명적인 유희가 시작된다! 조선 중기, 송도 명월관의 기녀, '진이'는 서화에 능하고 기녀로는 드물게 학식까지 갖춘 송도삼절 가운데 으뜸이라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미녀이다. 한편 송도 유수의 부임을 기념하는 연회에 참석하고자 한양에서 내려온 선비 '벽계수'는 방탕한 친구들과는 달리 독야청청 자연과 시책을 벗삼는 선비로 조선제일色 '진이'의 명성을 전해 듣고 친구들의 호언장담에 얼떨결에 '진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내기를 하게 되는데...

감독: 남기남
폐쇄된 마을에 귀신들이 찾아오고 영구라는 아이가 귀신들의 음모를 꾸미는 폐가에 접근한다. 귀신들은 인간세계를 지배할 야욕이 탄로 날까 걱정하다가 영구가 모자라는 아이라는것을 알고 안심을 한다. 피에 굶주린 귀신들은 사람들을 해하고 영구는 귀신들의 소행이라 짐작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영구는 스님을찾아가는데 이미 귀신들의 소행을 스님은 알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이 깨어난다는 보름날 스님과 영구,아이들은 폐가로 찾아가고 스님의 도력으로 귀신들의 괴력에 대항하나 드라큐라의 공격에 스님은 쓰러진다. 무의식중에 던진 고무신에 드라큐라가 쓰러지고 .....
코메디,드라마,아동

감독: 안선경
한국 이름 '주성찬', 호주 이름 '루카스 페도라'.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는 자신을 버린 땅 한국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가 얻은 정보는 대구에서 발견된 미아라는 사실뿐. 먼 바다를 건너 온 낯선 땅의 시간도 혼란스러운데 먼지처럼 흩어진 기억들을 쫓아 30년 전의 시간 속으로 떠나야 하는 성찬.생모를 찾아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는 한 모텔을 방문한다. 분명히 익숙한데 눈뜨고 나면 사라지는 이상한 꿈처럼 성찬 앞에, 모녀로 보이는 두 여자가 등장하고 성찬은 알 수 없는 친밀감과 연민을 느낀다. 방문자를 죽이며 살아온 그녀들의 과거를 모르는 성찬. 운명의 밤은 그를 점점 과거의 상처 속으로 몰아넣는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허철, 정지영
여배우 윤진서와 정지영 감독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진단하고자 한국영화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밴의 등장, 화투판 수다, 준비 중입니다. 성림기행, 풍년집, 지나간 미래’등 총 6편의 시퀀스로 나누어진 영화는 객관적 증거를 나열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관습적 방식의 영화사 전개 방식을 벗어난다. 각 장의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구비구비 길에 잠시 멈춰 서서 낯익은 영화인들의 수다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담론을 자유롭게 교차시킨다. 외부의 시선이 아닌 영화인 ‘우리’가 직접 체험한 영화역사 기행문인 셈이다. 나아가 이 다큐멘터리 역시 한 편의 명백한 한국영화가 된다. 영화 속에 담겨진 영화 제작기에는 스타 시스템에 익숙한 20대 여배우 윤진서와 과거 충무로 시대 감독 정지영의 미묘한 갈등을 담고 있다. 서로가 발 딛고 있는 위치의 차이만큼이나 접근하는 방식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한 편의 역사가 된다. 감독은 새로운 세대의 열정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젊은 배우는 영화란 무엇인지,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아리아리 한국영화 는 한국영화가 가지는 자기 반영적 측면을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 측면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솔직한 영화다. (이승민,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2011)
문화,역사
감독: 이해영
평범한 소시민들이 억누르고 감춰둬야만 했던 각각의 성적 취향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섹시 코미디물.“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가 한창인 점잖은 우리 동네. 풍기문란 단속을 피해 각자의 섹시 판타지를 사수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여균동
일명 '두목'이라고 불리는 양마동은 한때는 주먹세계에서 이름을 날렸으나 실수로 훈장을 달게 된 이후로는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평화주의자다. '찬밥','좀도둑'으로 불리는 지찬식은 자신의 돈을 떼어 먹은 자는 지옥까지라도 쫓아가는 끈질긴 사내로 여자에겐 관심없지만 레이스달린 옷을 좋아한다. 이들 두남자와 길을 떠나는 여혜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신의 몸 하나로 먹고 살면서 남자들에게 구박받고 당하기만 해온 여자로 이제 더이상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의도하지 않은 탈옥을 하게 된 양마동과 지찬식, 길에서 만나 합류한 여혜영이 벌이는 갖가지 사건이 이어지는데...
드라마,로드무비,사회물(경향)
감독: 남기남
각설이들의 숙소인 삼목교 밑에 전국을 방랑하던 거북이가 온다. 그의 장타령은 누구보다 구성지고 모든 각설이들이 그의 뒤를 따른다. 최부자댁 잔치로 삼목교의 식구들은 송충이가 데려온 이쁜이와 함께 흥청이는 분위기가 된다. 한편 최부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거북은 벼룩과 이쁜이를 데리고 방랑을 떠난다. 그들은 추적을 따돌리고 북으로 가서 만주에 도착한다. 거북은 독립자금을 독립운동가에게 넘기고 다시 각설이로서의 긴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벼룩이는 각설이로서의 짧은 운명을 마친다.
코메디,드라마,로드무비

감독: 강우석
자신의 개인적인 정열을 회사에 저당잡힌채 노예처럼 일해 온 추형도과장이 어느 날 대기발령으로 폐기처분될 위기에 처한다. 그의 아내 이경자는 오히려 생과부로 살아온 지난날을 보상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2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부동산 투기와 비자금 조성으로 덩치를 키운 일산기업 법인변호사 명성기가 '거저먹기'로 생각한 이 재판은 그리 만만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의 아내이자 앙숙인 이기자 변호사가 원고쪽 변호를 맡아 '원고하고 나하고는 자리만 바꿔 앉았다'며 이경자와 혼연일체 플레이를 벌이기 때문. 뒤틀린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독설과 찐한 농담들이 난무하는 사회성 짙은 코미디.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봉준호
1986년 가을, 경기도 화성에서 강간살해 당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얼굴만으로도 범인을 알 수 있다는 형사 박두만(송강호)은 살해당한 여성을 평소 쫓아다녔다는 지능이 모자란 백광호(박노식)를 범인이라 확신하고, 형사 조용구(김뢰하)와 함께 구타를 하며 자백을 강요한다. 한편 서울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은 사건 파일을 검토하며 실마리를 찾으려 한다. 백광호를 데리고 현장 검증을 나온 자리, 취재진들로 둘러싸인 그곳에서 백광호는 범행 사실을 부인한다. 그 일로 구희봉 반장(변희봉)은 파면되고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송재호)이 부임한다.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 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내고 함정수사를 벌이지만, 다음날 아침 다른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가운데, 근처 공장에서 일하는 박현규(박해일)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때마침 범인의 유전자 단서가 나오고, 수사본부는 미국으로 유전자 감식을 요청한다. 박두만과 서태윤은 박현규가 범인이라 확신하지만, 마침내 도착한 감식 결과에는 그와 범인의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소견이 적혀 있다. 2003년, 박두만은 우연히 17년 전의 사건 현장을 지나게 되고, 첫 번째 시체가 발견된 곳을 들여다본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안판석
저는 1975년 10월10일, 조선 로동당 창건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김선호, 만수예술단 호른주자이며 고향은 평양입니다. 조국해방전쟁때 전사하신 할아버지 덕분에 우리 가족의 출신 성분은 무척이나 좋았고, 저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연인, 연화가 있어 세상 남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제일 통쾌한 여자였습니다. 성격두, 얼굴두, 동치미처럼 찡하구 시원해서...그런 연화가, 난 정말로 좋았습니다. 어느 날, 남조선에서 비밀편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장렬하게 전사하신 줄로만 알았던 할아버지는 살아계셨던 것이었습니다. 7년 동안 이어진 편지는 결국 발각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고 저는 연화를 남겨두고 무작정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본가라고 알려졌던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격정으로 맞이해준 배다른 삼촌들은 그 후 다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타 죽을까봐 무서워서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브로커에게 정착금까지 모두 뜯기고 말았습니다. 앞날이 막막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하나 뿐이었습니다. 다시 돈을 모아서 연화가족을 탈출시킬 사람을 보내는 것. 마음이 급했습니다. 낮에는 치킨배달,밤에는 웨이터 김정일, 일요일엔 심지어 교회에서 간증의 달인이 되어 거마비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사실, 북조선에서 생활총화로 단련된 저에게 연설쯤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세사람 몫의 탈출 자금은...쉽지가 았았습니다. 그런데 조국으로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미 연화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연화 하나만 보고 버텨 온 저는... 그러나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살아갈 수밖에, 그리고 또 한사람 경주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멍들었던 제마음을 진심으로 어루만져주었고 저는 그녀와 결혼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국경을 넘어 연화가 내려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오직 한사람, 저를 찾아서 말입니다...
드라마

감독: 남기남
금붕어와 진도개는 떠도는 각설이다. 이들은 학 마을에 정착하여 산다. 학 마을의 박 주사는 독립자금으로 희사한 빚 때문에 황부자라는 고리대금업자에게 시달리게 된다. 박주사의 외동딸 꽃녀를 본 금붕어는 한눈에 반하게 되고 몰래 그녀를 돕는다. 금붕어는 황 부자의 음모에 빠진 꽃녀를 구한다. 박 주사와 꽃녀는 집을 쫓겨나 금붕어와 각설이와 함께 생활을 한다. 금붕어는 황 부자에게 뺏긴 집과 전답을 찾아주기 위해 귀신 놀음으로 골탕을 먹이나 실패하자 자신의 본가로 돌아온다. 금붕어는 검사로 위장, 일인 경찰서장은 속이고 동료를 구해냈으나 거짓말이 들통 나 체포된다. 경찰서에 연행된 금붕어는 꽃녀의 정혼자의 도움으로 석방된다. 금붕어는 꽃녀의 행복을 빌며 길을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의석
라디오 방송국의 PD 김태규(최민수)와 신참 성우인 최지혜(심혜진)는 주위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다. 서로에 대한 정열로 즐겁기만 했던 신혼은 잠시이고, 사소한 일들로 갈등이 쌓이면서 그들의 결혼 생활은 삐걱대기 시작한다. 태규는 결혼 후 남성 우월주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지혜의 일을 방해하고, 그들이 미혼 시절에 가졌던 성에 관한 환상이 깨지면서 티격태격 싸운다. 더 나아가 이들은 치약 짜는 일, 밥 짓고 설거지하는 일 등 사사건건 맞선다. 결국 둘은 심한 갈등 끝에 이혼한다. 한참 후 서로를 아프게 했던 상처와 기억이 아물어갈 때쯤, 태규는 한 번도 지혜를 사랑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며 다시 시작해보자고 한다. 그러나 지혜는 악몽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한다. 태규는 지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엽서를 보내 자신의 마음을 전한 뒤 전근을 자청하고 지방으로 간다. 지혜는 태규를 찾아 나서고, 둘은 연애 시절의 추억이 있는 한 묘지에서 재회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장윤현
세기말의 서울. 두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체는 잔인하고 정교하게 토막나 있으며 첫번째 사체에는 팔이, 두번째 사체에는 몸통이 유실된 상태다. 특별수사반이 꾸려지고 조형사가 사건을 맡지만 수사에는 전혀 진척이 없다.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는 사체 절단의 정교함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의학적 지식과 사체토막에서 발견된 방부제 헥사메딘. 범인은 사체의 일부분을 방부처리하여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살인과 사체 수집의 목적은 무엇인가. 며칠 뒤 조형사를 비웃듯 나타나는 세번째 사체. 다행히 이번 희생자는 혈우병자로 희생자 신원파악에 성공한다. 희생자의 애인인 여자를 만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세 희생자는 모두 그녀의 과거 혹은 현재의 애인이었다. 비로소 풀린 하나의 실마리. 이제 사건은 그녀를 중심으로 한 연쇄 살인사건으로 재규정되지만 조형사에게 새로운 의문이 파고든다. 그녀의 이름은 채수연. 프랑스 유학 후 박물관 유물복원실에서 일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수사망에 포착된 그녀의 주변인물들은 화가인 아버지, 대학동기이자 박물관 동료인 기연, 친구 승민 정도. 유력한 용의자는 기연이다. 오랫동안 수연에게 흠모해왔고 해부학 공부한 적도 있는 인물. 결정적 단서인 그의 헥사메딘 구입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진은 기연을 연행한다. 하지만 취조도중 수연이 누군가로부터 습격받는 사건이 발생하고 풀려난 기연은 종적을 감춘다. 그가 돌아온 것은 다음 날 새벽, 고속도로 위에 붉은 피위에 흩어져있는 사체조작으로였다. 양팔과 다리,몸통, 그리고 심장. 이제 범인은 머리를 제외한 4개의 시체토막을 가지고 있다. 수연은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앞에서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수연과의 거듭되는 만남속에서 조금씩 수연에 대한 연민이 쌓여갈 무렵 조형사를 다섯번째 희생자로 예고하는 범인.. 유일한 단서인 여자의 기억, 이제 그 기억을 여는 잔혹한 대화가 시작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연상호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통하는 관문 '서울역', 한 명의 노숙자로부터 시작된 이상 증상이 그 일대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도시 전체를 아비규환으로 몰아가는 재난상황을 그린 작품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SF

감독: 김상진
“왜 자고만 일어나면 이 난리야?”여친에 지친 만년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고객에 지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 어느 여름 밤, 술에 만취한 세 친구는 욕망으로 불타는 뜨거운 하룻밤을 꿈꾸며 갑자기 해운대로 떠난다.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도착한 해운대. 하지만 눈을 떠보니 하룻밤 만에 지명수배자가 되어있고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해운대의 밤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남기남
평화로운 지구에서 영구는 어린이들과 즐겁게 보낸다. 그러던중 사마일당이 지구를 정복하려는 음모를 가지고 쳐들어 온다. 영구는 이들을 물리칠 계획을 세우는데 어디로부터 왔는지는 모르지만 정의의 사자인 황금박쥐가 나타나 영구와 친구들을 돕는다. 빛나는 대머리에 팬티 하나 걸치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마와 땡칠이 권법을 구사하는 황금박쥐는 한판 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사마는 위기에 몰리자 영구네 마을을 불태우고 영구부모와 마을사람들을 사마성으로 끌고 간다. 영구는 다시 황금박쥐의 도움으로 사마성을 찾아간다. 드디어 사마일행과 격투를 벌이다가 그들을 물리치고 위기에 처한 마을사람들을 구한다. 영구와 함께 지구를 사수했던 정의의 사자 황금박쥐는 다시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액션,코메디,SF,아동

감독: 장진
우연한 사고로 인해 누적상금 133억짜리 퀴즈쇼의 누구도 풀지 못한 마지막 정답을 알게 된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이들은 퀴즈와는 전혀 무관한 인물들. 영화 퀴즈왕 는 평범한 이들이 그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됐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이야기로 배우들의 표정 하나 만으로도 이번 퀴즈쇼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짐작케 한다.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독특한 표정, 포즈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전개될 영화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 퀴즈왕 은 올 추석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다시 한번 웃음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영화 퀴즈왕 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NO(?)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올 추석 사상 최대의 연휴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코메디

감독: 박건호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픈 청주지검 '서동재' 앞에 나타나 지난 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두 사람의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우정
강이, 소영, 아람은 같은 고등학교의 친한 친구들이다. 강이는 비교적 평범해 보이고, 소영은 모델이 되는 것이 꿈이고, 아람은 약간 엉뚱하다. 이들은 어느 날 의기투합하여 가출을 결행한다. 하지만 막상 세상은 쉽지 않다. 더 심각한 문제는 강이, 소영, 아람 세 사람의 관계에 찾아온 균열이다. 첫 번째 가출의 실패 이후 집과 학교로 돌아온 그들은 더 혹독한 한 시절을 보내게 된다. 소영은 강이와 있었던 비밀스런 사건 이후로 강이를 점점 더 따돌리고 강이에 대한 소영의 폭력의 강도는 높아간다. 아름은 그녀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임솔아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했고, 단편영화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온 이우정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다. 십 대 시절의 정의되지 않는 그 예민함과 극렬함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 데뷔작. (정한석)
드라마

감독: 김나경
서울역에서 지내는 노숙인 태산은 어느날 모아라는 미술학도를 만나게 된다.애초에 지워지라고 벽에 그림을 그렸다는 모아를 보며, 무슨 뜻인지 완전히 이해는 되지 않지만, 태산 자신도 모아의 말처럼 먼지 위에 ‘지워질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한다. 태산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기를 끌게 되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모아의 도움으로 태산은 조금씩 자신의 삶을 극복할 용기를 얻게 된다.
드라마

감독: 홍승완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보통 사람들의 가장 특별한 재판이 시작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