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2개, KMDB 1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와 무리를 빠져나온 어린 고래의 사랑과 우정! 사랑스런 꼬마 숙녀 키라(빈디 어윈)는 여름을 맞아 고향 호주를 떠나 남아프리카의 할아버지를 방문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다 쓰러져가는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할아버지 거스 그리스비(보 브리지스)와 손녀딸 키라의 여름이 시작된다. 어느 날 폭풍우가 치던 날 밤 바다 속에서 길을 잃은 돌고래들이 얕은 바다까지 밀려오게 되고 그 중 아기 고래 한 마리가 남게 된다. 키라는 이 아기 고래에게 ‘윌리’란 이름을 붙여 주고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한편 할아버지는 윌리를 이용해 ‘윌리와 해적’ ‘돌고래 쇼’ 등을 이용하여 본격적인 돈벌이에 나서며 놀이 동산을 운영해 나간다. 많은 사람들은 아기 돌고래 윌리가 보여주는 쇼에 환호한다. 하지만 비싼 갚에 윌리를 팔아 넘기려는 업자들의 음모가 생겨나고, 할아버지는 고민에 빠진다.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윌리의 아픔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 키라는 윌리를 탈출 시킬 계획을 세우게 된다. 어린 키라는 돌고래를 다시 가족과 친구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위대한 작전을 계시한다.

남아공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흑인을 차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자란 백인 제임스 그레고리가 68년 남아프리카 남단의 로벤섬 교도소의 간수로 부임한다. 그의 첫 임무는 ‘공산주의 테러리스트’의 리더 격이라 생각되던 넬슨 만델라를 감시하는 일. 유일하게 흑인들의 언어인 코사(Xhosa) 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였다. 제임스는 만델라가 면회 시간에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체크해 낱낱이 상부에 보고한다. 그러던 중 만델라의 아들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제임스는 만델라를 더 유심히 지켜본다. 이십여 년의 시간이 흘러 90년대 초, 교도소장 자리에 오른 제임스는 만델라와 개인적으로 많이 가까워져 있다. 그리고 드디어 만델라는 27년의 수감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이 되는데…

감독: 미카엘 레삭
건축 디자이너 루스 매튜는 마야 유적 발굴중 남편을 잃자 딸 샐리와 아들 마이클을 데리고 미국으로 온다. 그러나 그 이후 샐리가 말을 하지 않는다. 한편 학교 교장은 높은 곳에서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샐리를 아동심리학의 권위자 제이콥 박사에게 관찰해줄 것을 부탁하고, 직업에도 충실해야 하고 마이클도 돌봐야 하는 루스는 고민 끝에 제이콥 박사의 진료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샐리가 박사를 만나러 가기 전날 밤 루스는 샐리가 가족 사진, 카드 따위로 중력의 법칙과 물리법칙을 초월하여 만든 5피트 높이의 정교한 집을 보고 놀란다. 샐리가 치료 받아야 할 아이가 아닌 천재라고 생각한 루스는 박사의 치료를 거부하고 샐리의 내부세계로 들어가 보기로 작정, 곧 샐리가 만든 카드의 집을 확대하여 세우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샐리가 현실의 세상을 내다볼수 있는 창문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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