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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어부촌의 벙어리로 태어나,학교도 한번 못가보고 제대로 된 글 한번 깨우쳐보지 못한 채, 동네 뭇사내들의 노리개로 전락한 뒤 무작정 가출하는 한 여인. 한 가정집의 파출부가 되고 낯선 거리에서 방황하다 거리의 창녀로 생활을 하게되는 주인공 제시. 기지촌 양공주가 되어,교도소를 오고가며 결코 겪어서는 안될 삶의 본능은 바닥까지 추락하지만, 그러나 어느날 미국의 한 대위를 만나 그의 정식 부인이 되어 평안한 삶을 유지하게 되는 제시. 이 땅의 한 여자가 헤쳐 나온 침묵의 세월과 한맺힌 그날의 눈물들을 담아 기록된 영화.
감독: 안성찬
목욕탕 주인인 희갑은 구두쇠 중의 구두쇠로서 항상 욕탕안에서 손님들이 물을 많이 쓰는데 대해 신경을 쓴다. 평소에도 그러하거늘 하물며 연중에 손님이 가장 많다는 추석 전날임에랴. 그날 욕탕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엮은 코메디.
코메디

감독: 김기덕
북괴는 일련의 대남공작이 실패로 돌아가자 그 책임을 소위 갑산파에게 전가하여 그들을 숙청하고 민족보위상 최현으로 하여금 정찰국장 김정태와 함께 무장간첩 양성소인 124군부대를 창설하게 한다. 그 부대로 인해 북한의 선량한 인민들이 겪어야 하는 비극을 통해 124군부대의 내부조직과 권력구조를 폭로하고 권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공산주의자들의 비정한 암투를 그린 반공물.
반공/분단

감독: 김주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공포,액션,미스터리,판타지

감독: 신동엽
소불위 갑(甲)에 맞서는 변두리 취준생의 통쾌한 역전극!“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조긍하
해방이 되자 해외로 망명했던 김구선생과 임시정부 요인들이 속속 귀국하고 미군정이 실시되고 얼마 후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결정사항인 신탁통치를 실시하려고 하지만 이승만과 김구는 이를 반대하여 전국적으로 반탁운동을 벌인다. 그후 이승만은 남한 단독정부를 세우려하고 김구는 협상을 하기 위하여 평양에 가지만 평양회담은 실패한다. 1948년 8월 15일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자, 김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붓글씨로 세월을 보내다 그 이듬해 괴한 안두희의 총탄을 맞고 74세의 생애의 막을 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성화
독립투사인 그는 동지들과 함께 일본 군용열차가 통과하는 한강교를 폭파하기로 은밀하게 계획을 추진시키던 중 한 동지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거사 직전에 일본헌병에게 잡히는 몸이 되고 만다. 그러자 그의 약혼녀는 갖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탈출시키는데 성공하며, 탈출한 그는 약혼녀 앞에 조국광복을 위해 몸바칠 것을 맹세한 뒤 만주로 망명하여 다시 독립운동을 계속한다.
액션,멜로/로맨스,활극

감독: 김수용
시골서 자란 세 쌍둥이 청년(남버원, 남버투, 남버쓰리)는 대망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하여 저마다 취직하고 돈을 벌고 그러는 과정에서 사랑도 한다. 그리하여 3형제가 3인의 신부를 맞아 합동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코메디

감독: 김지훈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그런 대호를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용선
세계대회를 석권한 TBA팀 멤버들은 모두 흩어져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강민(타카오)은 교수(쿄우쥬)와 함께 평범한 학생이 되어 다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평온한 나날도 얼마 가지 못해 강민의 앞에는 새로운 수수께끼의 라이벌이 나타나 도전을 신청해오고 그만 경기에서 져버린다. 비슷한 시기, 카이, 맥스, 레이도 신기한 힘을 지닌 탑블레이더들에게 져버리는 일이 연달아 일어난다. 이에 교수는 패인을 분석하려고 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다.
액션,어드벤처,스포츠

감독: 안진모
G블레이드를 향한 어린이들의 정열을 통해 우정, 용기, 의지, 지혜를 배워가는 스포츠액션 팽이 어드벤처. 오늘도 동네 여기저기에서는 엔진 기어가 들어간 새로운 팽이, G블레이드를 가지고 가지고 어린이들의 즐거운 소리가 들려온다. 세계 챔피언이 된 강민은 내일의 챔피언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코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일약 스타가 된 덕분에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고 싶어하는 블레이더들의 표적이 되는 것도 또한 챔피언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강민에게 시합을 신청해 온 태양이! 힘을 중심으로 한 태양이의 공격에 고전하는 강민이지만 결국에는 태양이를 물리친다. 하지만 싸움을 통해 태양이의 잠재능력을 발견한다. 그 다음 강민 앞에 나타난 것은 이상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질풍의 진'이다. 지쳐있는 강민 대신에 진의 상대가 되겠다고 나선 것은 레이, 하지만, 강민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리가 없다. 거기에 태양이도 가세해 네 명이 어우러져 경기가 전개된다. 이 때 세계대회 개최 소식을 알리는 맥스. 차기 세계대회는 ‘태그 배틀(2인조 경기)’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액션,어드벤처,스포츠
감독: 김주인
한때 은하계의 보석으로 불리던 테라는 7년간의 대 전쟁으로 불모의 별로 변해버린다. 그러나 이 삭막한 테라에도 점차 생명체가 되살아나고 대지는 숨을쉬기 시작한다. 이 테라의 작은 도시에 전쟁으로 인해 고아가 된 아이들이 '희망의 집'에 모여 산다. 역시 알 수 없는 이유로 고아가 된 릭은 휴먼로봇 굿포, 천하무적 탱크 해모수와 함께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집 주인이 고아원을 헐어버리려고 하자, 릭은 돈을 구하기 위해 '선 크리스탈 찾기대회'에 참가한다
드라마,SF

감독: 권영순
아남성 자사 신하인 진천은 사냥터에서 도적에게 몰려 위기에 처한 자사의 목숨을 구해준 은공으로 마곡현 목사로 임명된다. 진천은 자사의 딸 아영과 오래토록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험난한 산골 마곡현으로 부임해간다. 그러나 마곡현 주민들은 모두가 풍토병에 걸린 환자였고, 자신들의 병을 숨기기 위해 모두 백가면을 쓰고 있었다. 또한 일단 마곡현에 들어온 사람을 마곡현 여자와 결혼을 해야하고, 마곡현을 떠날수 없다는 엄한 계율이 있었다. 진천은 계율때문에 마곡현 촌장의 딸 백란과 결혼하게 되고, 이 비밀을 알게된 진천은 백란과 함께 마곡현을 탈출하여 조용한 산중에서 단란한 생활을 한다. 즐거움도 잠시, 마곡현의 자객들에게 백란이 살해되고, 진천은 복수의 일념으로 마검을 휘두른다. 자사와 촌장에게 원한에 맺힌 복수를 하지만, 자신도 옛날 사랑했던 아영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최무룡
1953년 여름 6ㆍ25, 북한 출신 국군인 김철(신영균)은 찬도(이대엽), 유원식과 함께 간첩으로 위장해 북한 구월산에 잠입한다. 구월산 부대는 신출귀몰하며 북한군의 후방을 교란해왔다. 사령관(장동휘)의 지휘 아래 부대원들은 북한군의 무기고를 폭발하는 등 다양한 공격을 감행한다. 그러나 남북 간에 휴전이 체결되면서 상부로부터 모든 작전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고 부대원들은 분노한다. 그리고 구월산 부대는 북한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는다.
액션,반공/분단,전쟁
감독: 윤봉춘
조선시대 중종 때, 간신들의 모함으로 왕은 신비를 폐위시키고 윤씨를 비로 봉한다. 그 후 중종(김석훈)이 승하하자 윤대비는 어린 태자를 즉위하도록 한 다음 난정이라는 정경부인을 앞장 세워 여인천하를 만든다. 그 이후 조정의 기강이 문란해지고 종묘사직까지 흔들리게 된다. 결국 윤대비와 난정이 죽음으로써 조정의 기강이 바로 선다.
시대극/사극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서석주
오빠의 죽음으로 외롭고 의지할 곳 없게 된 금희(이경희 분)은 남동생 성일(최준 분)을 데리고 상경한다. 금희는 서울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을 공부하던 문영준(김석훈 분) 주선으로 정미(도금봉 분)의 집 하녀로 일하게 되고, 성일은 신문팔이를 하며 드럼을 공부한다. 영준은 작곡한 곡이 유명 발레 주역자(이인범 분)에게서 거절당하게 되자, 금희는 실망하는 영준을 격려하며기 남몰래 성공을 기도한다. 영준은 하숙집 주인 오창수(최남현 분)에게는 동정을 받으나, 주인집 마담 옥경(백성희 분)에게는 하숙비가 밀려 구박을 받는다.고난속에서 영준과 금희는 서로 사랑을 키워가는 한편, 장미는 영준의 사랑을 차지하지 못해 답답함을 어머니 이추련여사(고향미 분)에게 고한다. 성일이 드럼 실력을 인정받아 경음악게에 데뷔하게 되자 , 자신의 처지를 비약한 영준이 신경쇠약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시급한 수술을 받게 된다. 금희는 영준의 수술비를 구하고자 정미의 외삼촌이자 무역브로커인 이원해(성소민분)에게 정조를 걸고 병원 비용을 마련하게 된다. 금희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정미가 벌써 병원비용을 치루고 영준을 간호하고 있었다. 금희는 차마 병실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 정처없이 밤거리를 헤멘다. 바야흐로 작곡의 능력을 인정받게된 영준과 동생 성일은 금희를 찾으나 행방이 알길이 없다. 밤거리 술집여자로 전락한 금희는 영준과 동생 성일이 자기를 찾는줄 알면서 떳떳이 만날수 없는 슬픔에 외로이 운다.성일의 드럼 연주는 날로 인기있어지고, 영준은 작곡 지휘가 있던 무대에서 꽃다발을 받으며 금희를 찾는다는 말을 하며 무대를 내려간다.금희는 공연이 끝나고 성일의 손을 잡고 극장 밖을 나가 멀리 사려져가는 영준의 뒷모습을 가로등 뒤에서 숨어 보며 흐느껴 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서는 정미의 눈에 아름다운 이슬이 방울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보라
벌새 는 열네 살 여자아이 은희에 관한 영화다.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대치동, 중학생 은희는 방앗간을 하는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가족들에게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은희는 유일한 친구인 지숙과 물건을 훔치고, 날라리들의 명소 아베크 노래방을 간다. 그리고 옆 학교 남자아이, 같은 학교 여자 후배와 연이은 연애를 하며, 오지 않을 사랑을 찾아 섬처럼 떠다닌다. 이런 은희의 삶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어른, 김영지 선생님이 찾아온다. 벌새는 꿀을 찾아 먼 거리를 날아다니는 작은 새이다. 감독은 주인공 은희가 벌새를 닮았다고 말한다. 벌새가 꿀을 찾아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듯 은희는 사랑을 갈구하며 헤맨다. 물론 그런 아이가 은희만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때로 폭력적이거나 냉정하며 가끔은 어린 소녀 따위는 무시해버린다. 벌새 는 어린 시절 겪은 쓰라린 실패와 실연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김승옥
신라 법흥왕 제위시, 백성들이 이차돈의 불교 전파에 호응하자 간신들은 그가 반정을 꾀하려 한다고 모함한다. 왕앞에 잡혀온 이차돈은 자기 목을 쳐서 붉은 피가 나오면 반정을 꾀한 것이고 흰피가 나오면 그것은 진정 나라를 위하여 불교를 전파한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차돈의 목을 치자 과연 흰피가 나오고 이에 감동한 왕은 불교를 국교로 삼고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백률사에 석탑을 세운다.
시대극/사극,종교

감독: 남대중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 연풍각을 살려야 한다! 기왕지사 이리된 김에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소? 내가 기생이 되겠단 말입니다!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천성의 꽃도령 ‘허색’.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기방 연풍각’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기방결의로 맺어진 25세 괴짜 도인 ‘육갑’과 함께 기획부터 홍보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단숨에 조선 최고의 여심스틸러로 등극한 ‘허색’. 입소문이 번지며 조선 사대부 여인들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승승장구한 것도 잠시예기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잘 나가던 ‘허색’의 사업은 삐거덕거리기 시작하는데…
코메디,시대극/사극

감독: 신재호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여 설계도를 펼치는 수상한 녀석들인생 역전 대박을 이뤄줄 마지막 한 탕을 노린다.근데, 파면 팔수록 뭔가 이상하다?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온다!뭔.가.있.어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
코메디,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