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2개, KMDB 18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병준
내 진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 이름은 '개..똥..이'높은 빌딩들이 치솟은 도심 속에 아직 허물어지지 않은 산동네. 이 허름한 동네에 12년째 신발 공장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는 개똥이가 있다. 아무도 원치 않게 세상에 태어난 그는 늘 구박받고 버림받는 삶 속에서 그 흔한 친구도, 학교란 곳을 다녀 보지도 못한 채 현대판 '원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선주가 찾아온다. 말끝마다 걸걸한 욕이 전부이고, 예쁜 구석 하나 없지만 언제나 개똥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그녀. 선주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개똥이는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어릴 적 끔찍한 기억에 괴로워한다. 과연, 그 시절 개똥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드라마
감독: 양익준
현재 선우와 익준은 연인이자 한 영화의 공동연출자이다. 영화의 시작은 여명이 막 밝아 오기 직전의 풍경이다. 익준은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건너편 산동네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안방에 있는 선우는 눈을 뜬 채로 익준의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들 옆으로는 서로 같은 시나리오가 놓여있고, 둘의 표정에서 어떤 생각들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촬영의 중반을 맞이한 둘은 오늘도 촬영 현장으로 향하며 찍어야 할 장면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눈다. 촬영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연기 지도를 한다. 그 과정에서 선우와 익준은 각자 혹은 함께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겪게 된다. 그들이 찍는 영화 속에 그들이 겪었던, 겪고 있는 연애가 들어있는 액자구조의 영화로 양익준 감독의 반가운 신작이다. 현실과 허구가 뒤섞이면서 이 둘 사이에 흐르는 감정들과 복잡하고 미묘한 순간들을 영화는 섬세하게 표현한다.
드라마

감독: 양익준, 김인선
1. 선우와 익준한 연인이 같은 영화 공동연출을 하며 사랑과 이별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2. 하나이야기오랫동안 연을 끊은 아버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하나는 생전 처음 본 이복동생을 떠맡게 된다.3. 깃털처럼 가볍게음악이 흘러나오는 서울과 전주. 하루하루 가벼워지고 싶은 소망을 담은 연인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멜로/로맨스,옴니버스

감독: 김운기, 연상호
세 감독의 원티드 , 사랑은 단백질 , 무림일검의 사생활 3편의 묶어 개봉하는 작품. 원티드(WANTED). 공개수배, 셀마를 아시나요? 평화로운 마을에 검은 베일의 수상한 노파가 나타나자 느닷없이 큰 비가 쏟아진다. 다음날 도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마을주민들은 뒤늦게 찾아온 경관을 통해 그 노파가 공개수배자임을 전해 듣고, 점점 더 공포에 빠진다. 도대체 셀마는 누구일까? 사랑은 단백질 (Love is Protein). 세상의 모든 치킨에겐 사연이 있다! 무료한 여름 밤. 자취생 재호, 경순, 홍찬은 돼지 저금통을 털어 치킨을 시킨다. 하지만 족발집의 돼지가 대신 배달을 오고, 그 돼지를 뒤늦게 따라온 닭사장은 배달된 치킨이 제 손으로 튀길 수 밖에 없었던 자기 아들 '닭돌이’라며 대성통곡한다. 그러나 세 친구는 후라이드된 닭돌이의 사연 앞에 각각 입장이 다르다. 무림일검의 사생활 (A coffee Vending Machine It's Sword). ‘커피자판기’라도 괜찮아! 무림제일검이라 불리던 검객 진영영은 강적과의 대결 끝에 죽고, 소원대로 강철로 환생한다. 무슨 곡절인지 차가운 강철의 커피자판기로 환생한 진영영은 가슴에서 따뜻한 커피를 만들어내는 사내가 되고, 술을 먹으면 동정심이 왕성해지는 소녀 혜미와 첫사랑에 빠진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장률
“바보 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시장을 어슬렁거리며 농담 따먹기나 하는 한물간 건달 익준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하고 공장에서 쫓겨난 정범 어리버리한 집주인 아들, 어설픈 금수저 종빈 그리고 이들이 모두 좋아하고 아끼는 예리가 있다. 병든 아버지를 돌보는 예리가 운영하는 ‘고향주막’은 그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오아시스다. 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 그들만의 여신이라고 생각했던 예리의 고향주막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났다.
멜로드라마,드라마,가족
감독: 연상호
마을을 구원할 유일한 ‘믿음’ vs ‘믿음’을 의심하는 한 남자수몰예정지역인 마을에 교회가 새로 생긴다. 기적을 빙자해 사람들의 보상금을 노리는 장로를 돕는 목사와 그들의 정체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주정뱅이 폭군,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은 결국 충돌하는데… 당신이 믿는 것은 진짜입니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

감독: 창
12년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손녀 혜지와 예전처럼 단둘이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그러나,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도통 그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혜지는 서울로 미술경연대회를 갔다가 사라진다.12년만에 혜지가 할망을 찾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할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 동안 혜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드라마,가족

감독: 조민호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여자친구 미래와 작은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꿈꾸는 수현. 그러나 형제나 다름없는 조직 동기 재필의 부탁을 받고 상대편 조직을 위협하기 위해 나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고 투옥된다. 한 편, 인생을 자포자기한 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우. 잠복근무 중 근무지를 이탈한 자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파트너의 장례식장에서 모두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복수를 위해 탈옥을 감행한 수현의 인질이 된다. 순직수당을 타서 아들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성우에게 수현은 자신이 누명을 벗도록 도와주면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꼬일 대로 꼬인 인생, 일생 일대 최고의 강적을 만난 두 사람. 적과 친구의 기로에 선 두 남자가 48시간의 불편한 동행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허철, 정지영
여배우 윤진서와 정지영 감독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진단하고자 한국영화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밴의 등장, 화투판 수다, 준비 중입니다. 성림기행, 풍년집, 지나간 미래’등 총 6편의 시퀀스로 나누어진 영화는 객관적 증거를 나열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관습적 방식의 영화사 전개 방식을 벗어난다. 각 장의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구비구비 길에 잠시 멈춰 서서 낯익은 영화인들의 수다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담론을 자유롭게 교차시킨다. 외부의 시선이 아닌 영화인 ‘우리’가 직접 체험한 영화역사 기행문인 셈이다. 나아가 이 다큐멘터리 역시 한 편의 명백한 한국영화가 된다. 영화 속에 담겨진 영화 제작기에는 스타 시스템에 익숙한 20대 여배우 윤진서와 과거 충무로 시대 감독 정지영의 미묘한 갈등을 담고 있다. 서로가 발 딛고 있는 위치의 차이만큼이나 접근하는 방식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한 편의 역사가 된다. 감독은 새로운 세대의 열정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젊은 배우는 영화란 무엇인지,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아리아리 한국영화 는 한국영화가 가지는 자기 반영적 측면을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 측면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솔직한 영화다. (이승민,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2011)
문화,역사
감독: 부지영, 양익준
미소를 머금게 하는 지난 사랑의 아련한 추억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지난 가을 야유회 때 짝사랑하는 이와 왔던 산정호수를 홀로 찾은 문. 그녀를 기다리는 건 청승맞은 시련의 연속이다. 섬세한 감정연출로 남녀 할 것 없이 관객을 사로잡는 부지영 감독의 격정 멜로 여행기.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순임’(서주희 분)은 지난 가을, 산정호수에서 있었던 회사 야유회를 잊지 못한다. 자신을 감싸 안으며 2인 3각 경기를 펼치던 준영의 따뜻한 손길을 아직도 기억하기 때문이다. 준영과의 추억을 더듬으며 홀로 산정호수를 다시 찾은 그녀, 그날의 기억을 되새긴다. 그때 조금 더 적극적이어야 했을까? 아니면 조금 더 수줍어야 했을까? 한편, 깨질듯한 두통과 함께 잠자리에서 일어난 진철(허준석 분)은 옆에 모르는 여자 민정(류혜영 분)이 누워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더구나 그녀는 고등학생? 아무렇지 않게 다시 찾아온 민정, 진철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뭔가 찔리는 마음에 고등학생 신분의 그녀를 계속 피해보려 하지만 본의 아니게 밥이면 밥, 술이면 술, 사진전과 놀이공원까지 당돌한 그녀에게 끌려 다니는데…“저기… 오빠하고 상의 좀 해보자.” 두 사람은 이제 어떻게 될까? 사랑에 빠지게 될까? 양익준 감독이 만드는 질풍노도 멜로 드라마가 얼마나 보드랍고 달콤할지 기대해 볼만하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건동
'알칼리성 라듐 방사능 단순천이며 피부병, 신경통, 두풍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온천 유양지 유성'. 이 곳 토박이 출신 초보경찰 병기는 현재 포순이 인형복장을 한 채 거리캠페인 중. 그의 꿈은 어릴 적부터 숙적이었던 온천파 보스 석두를 잡아들이는 일과 짝사랑 중인 볼링장 여직원 민경의 사랑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민경에게 다가서려는 순간마다 느닷없는 석두의 태클로 고백할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이에 질세라 병기는 견제를 시작하며 석두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섹쉬궁 오픈을 앞두고 병기는 석두를 잡아들일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데...병기는 사랑과 건달 이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송해성
골치덩이 자살미수자 유정, 윤수를 만나다.세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 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아, 이 남자...!비운의 사형수 윤수, 유정을 만나다.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는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진짜 이야기가 만들어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그러나, 늘 마지막인 우리들의 만남...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백감독
거대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인 일명 ‘이선생’을 잡는 데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조진웅)는 조직의 주요 인물인 브라이언(차승원), 그리고 락(오승훈)과 복잡한 관계로 얽히며 대결하게 된다. 한편, 큰칼(한효주)이라는 막강하고 잔인한 인물이 이들 사이에 등장한다. 전작 독전 (2018)의 열린 결말을 따라 상상력을 펼쳤던 관객이라면 바로 이런 영화를 기다렸을 것이다. 독전 2 는 전작에서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던 용산역 장면을 분기점 삼아, 독전 을 둘러싸고 유행했던 ‘이선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 번 더 미궁에 빠뜨리며, 확장된 이야기의 새 판을 다시 짠다. 흥행작이었던 전작의 장점들을 잇는 동시에 강력하고 거대해진 적과 액션 장면들, 그리고 내밀해진 정서적 장면들을 장착한 감성적 대형 범죄 액션 영화로 돌아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범죄,액션,스릴러,느와르,미스터리

감독: 김종관
독립영화계의 독보적인 감성지기 ‘김종관’ 감독의 단편영화 11편을 묶은 옴니버스 멜로.1. 폴라로이드 작동법(How to Operate a Polaroid Camera): 유미는 대학선배 정민을 좋아하지만, 아직까지는 그저 말없이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다.2. 누구나 외로운 계절(A Loney Season): 서로에게 무심해 보이는 소년과 여자. 그들의 무료한 청춘은 어느덧 설레는 한 순간으로 흘러간다.3. 낙원(Slowly): 비 개인 다음 날 아침, 여자는 왔던 길을 따라 떠나버리고, 남자는 하염없이 여자의 뒷모습을 쫓는다.4. 영재를 기다리며(Waiting for Young-jae): 일본에서 유학 온 카나에게는 너무나 사랑하는 한국인 남자친구 영재가 있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너무 기다리게만 한다.5. 운디드(Wounded...): 건널목을 건너는 소년과 소녀. 신호등이 깜빡이는 순간, 둘의 믿음도 흔들리기 시작한다.6. 메모리즈 (Memories): 젊은 연인들은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어느 순간 자신들도 모르게 많은 것은 변해 있기 마련이다. 한형모 감독의 1956년 작 자유부인 을 모티브로 한 작품.7. 드라이버(Screwdriver): 남자는 세상에 구멍을 내고 싶다. 그러면 기분이 조금 좋아질까?8. 모놀로그#1 (Monologe#1): 조금은 성깔 있는 어느 여자의 이별 후 모놀로그.9. 길 잃은 시간 (Lost): 어느 플랫폼. 두 남자는 선로를 사이에 두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싸우기 시작한다.10. 헤이 톰 (Hey Tom): 오늘도 다현은 가은에게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을 쉴새 없이 늘어놓는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가은은 다현의 남자친구가 몹시 궁금하다.11. 올 가을의 트랜드(Trend of This Fall): 오늘은 성오와 지혜의 첫 데이트. 그와 그녀는 올 가을에 대한 트랜드에 대해, 자신들의 연애에 관해 이야기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옴니버스,드라마
감독: 양익준
준호는 사진을.. 좋아한다. 그리고.. 성희도..... 성희에게 사진을 가르쳐주고 있는 준호. 어느날 준호는 자신에게 사진을 가르쳐준 형의 영화현장 스틸촬영을 부탁받게되고 성희와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약속날. 자신보다 일찍 도착해 이미 석호와 친해져있는 성희를 보고는 왠지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다는 느낌을 받는 준호.. 이후 준호는 친구인 형기가 우연히 목격한 성희와 석호의 만남에 대한 얘기를 듣고 그 둘이 이미 이성으로써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갈등한다.. 준호의 생일날. 전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이제껏 숨겨왔던 준호의 진심이 외부로 표출된다..
드라마

감독: 김성호, 김종관
보물섬 일본인 미에는 일제 시대 젊은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할아버지의 유품을 찾기 위해 친구 에이코와 함께 제주도로 온다. 제주도 한림의 붉은 나무 아래 묻어 두었다는 할아버지의 보물이 무척이나 궁금한 두 소녀. 그러나 그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비밀의 고백까지.. 엄마 찾아 삼만리 노트북 사기 판매로 돈을 모으는 고등학생 종환과 그의 친구 영수. 종환은 일본으로 떠났다는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여비를 모으는 중이다. 단지 엄마가 있으리라는 기대로 인해 알 수 없는 이상향으로 느껴지는 일본, 그곳으로 떠나기 위해 종환은 친구 영수와 함께 마지막 작당을 꾸민다. 날것으로 보여지는 소년의 성장통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영화. 공항남녀 관광가이드 잡지사에서 일하는 일본 청년 '이시다'. 한국 출장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급하게 공항로비를 달려가던 그는 공항 서점에서 일하는 한국 여성 '오고니'와 부딪히게 되고, 결국 간발의 차로 비행기를 놓치고 만다. 낯선 땅에서의 하룻밤이 불안한 그는 고니의 뒤만을 졸졸 쫓아다니게 되는데....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는 두 남녀의 작은 로맨스.연출의도. 한일 청춘 세대들이 들려주는 세 가지 마법 같은 이야기, 한일청춘옴니버스 눈부신 하루 ! 충무로와 독립영화진영을 넘나들며 개성 있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세 명의 젊은 감독 김성호, 김종관, 민동현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한일청춘스토리 눈부신 하루 는 2005년 여름,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인디스토리가 직접 제작한 기획 옴니버스 장편이다. 서울과 도쿄, 제주를 배경으로 세 쌍의 한일 양국 청춘 세대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단 하루 동안의 여정을 통해 보여주는 이 영화는 ‘광복’과 ‘한일관계’라는 다소 넓고 큰 의미의 주제를 잡고 있지만, 각 감독들의 개성에 맞게 뻗어나간 도시 속의 마법 같은 세가지 이야기는 관객들을 전혀 새롭고 특별한 한일 청춘들의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눈부신 하루 는 현재의 한국을 살아가는 청춘, 현재의 일본을 살아가는 청춘, 그리고 현재의 한-일 관계 속에 묶여버린 청춘 등 희망과 불안과 절망의 빛과 그림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한일 양국 청춘 세대들이 각자의 혼란스러운 청춘기를 지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과정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드라마

감독: 양익준
사채 수금 일을 주로 하는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아무런 기쁨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던 상훈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깡 센 여고생 '연희'(김꽃비)와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어딘가 닮은 구석을 발견한 상훈과 연희는 점점 가까워지고, 상훈은 연희를 통해 세상과 주변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앞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상훈, 과연 그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드라마

감독: 김종관, 노덕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모두가 기다리는 자,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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