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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각기 성(姓)이 다른 네 명의 아이들 보호자이자 야무진 손끝으로 주부들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 입주청소부 겸 가사도우미 김태평의 따뜻한 가족애와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가족극.

줄거리 정보 없음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드라마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13년간의 복역을 무사히 마치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2015년 8월 22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이 드라마는 사랑 이야기다. 또 사랑타령이야~ 하겠지만 맞다. 또 사랑타령이다. 어쩌면 가장 전형적이고 진부한 사랑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또 굳이 닳고 사랑이야기냐 하고 묻는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이고, 또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사랑이야기는 그닥 많지 않았고, 아직도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것에 기대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는 각기 심장(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인물들이 나온다. 애초부터 자신에게는 심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자신의 심장은 바로 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여자와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로는 심장박동이 멈췄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남자와 이들 모두에게 다시금 강한 심방박동을 뛰게 하는 여려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심장을 가진 한 여자의 이야기가 이 드라마의 중심내용이다. 이 네사람.. 특히 두 남녀 주인공에게는 죽을만치 가혹한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사랑이 아예 시작되지 말았어야 했다고 혀를 차는 이들도 간혹 생길지 모르겠다... 하지만 바램이라면 이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보는 이들 모두가 감히 운명이라는 시련에 맞서 힘겹게 싸우는 주인공들이 꼭 사랑을 이뤘으면..응원하게 되고 이들에게만은 운명이 한번즘은 눈감아줬으면... 바라게 되고 저런 사랑이라면 죽을만큼 호된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는 거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는 사랑에 대한 흥미와 갈증과 기대치가 모두에게 충족되었으면 한다.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을 가진 기태는 어리석은 인간의 표상. 순수함 이면에는 극악스러운 욕심이 도사리고 있고, 그 욕심으로 인해 파멸을 자초한다. 반면 기욱은 억누르고 잠재워 온 욕망의 또다른 이름이다. 지킬박사처럼 심연끝에 잠자고 있는 야수적 본능을 이성이란 이름하에 억눌러 왔을 뿐. 때문에 이성이 본능에 사로잡히는 순간, 그를 지탱하고 있던 모든 것들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이성을 교묘하게 저울질하는 운명의 추 명자 두형제를 교묘하게 희롱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성공하지만 그녀 역시 또다른 욕망에 의해 파국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된다.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 딸 마리아에 의해..

하버드에서 한 여자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긴 두 명의 한국인 로스쿨생. 치열한 경쟁과 학업의 압박, 그리고 각자의 야망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날 수 있을까?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우린 스물일곱 번을 멈추고 한 번 방향을 바꾸어야 도착할 수 있는 사이.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사이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는 자신을 은근히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만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견디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 중 폐가에 홀로 가게 된 ‘유리’는 독특한 차림의 ‘다혜’를 만나 일탈을 시작하게 되고,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데…

“해가 뜨지 않는 인생에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겼다!” 이제 막 감옥에서 출소한 ‘선엽’은 조직 선배인 ‘남규’를 따라 모텔에서 일을 배우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간다. 폭행과 폭언을 견뎌가며 묵묵히 일하던 ‘선엽’은 모텔을 전전하던 까칠한 성격의 ‘선주’를 만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키우게 된다. 한편, 파라다이스 조직의 보스인 ‘태선’은 ‘남규’가 모텔 자금을 횡령한 기만행위를 알게 되자 ‘선주’를 빌미로 ‘선엽’에게 위험한 임무를 강요하는데…

감독: 김화랑
홀쭉이와 뚱뚱이는 돈이 없어 나이 30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못했다. 어느날 두 사람은 백만환짜리 복권 한장씩을 사고 꿈에 부풀어서 그 복권이 당첨될 것을 예상하고 애인들과 결혼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백만환의 행운이 그들을 외면하고 말자, 실망끝에 각성한 그들 두 사람은 진실하고 차근차근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코메디

감독: 김태균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닌 어떤 시간...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선에 신비하게 떠있는 학교, 火山高.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선생님이 공중에 떠 무술을 겨룬다. 찻잎이 용의 형상을 그리며 움직인다든지,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아도 복도의 유리창이 가루가 되도록 깨진다든지 하는 일은 화산고에선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108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이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무공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전설처럼 전해지는 화산고에 어느 날, 학생 하나가 전학을 온다. 타고난 공력을 주체하지 못해 여덟번이나 퇴학을 맞은 김.경.수. 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졸업만은 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전교생이 고수인 화산고에서 녀석의 내공을 읽지 못할리가 만무하다. 전학 온 날부터 경수를 둘러싸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과연 경수는 화산고에 일기 시작한 격렬한 풍운속에서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무협,판타지

감독: 신상옥
망국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94년도의 구(舊)한국- 한학에 전심하던 20세의 청년 이승만(김진규)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학을 배우려고 배재학당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한다. 그는「화이팅」여사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보수로 집안 살림을 돕는 효성지극한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일내각에서 친로파(親露派)정권이 수립되는 등 나라의 일이 어지럽자 우국열에 불타는 청년 이승만은 젊은 동지들의 앞장을 서서 민중을 계몽하고 `독립협회'의 주요 멤버로 신문을 발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승만은 민중들에게 민족의 자주정신을 역설하고, 여론을 반영하는 중추원 개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고종은 중추원을 개설하지만, 친로파인 황국협회의 모함으로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협회원들은 투옥되어 갖은 악형을 당한다. 이승만은 종신형을 언도받고 7년 동안 옥중의 몸이 되지만 옥중에서도 사람들을 교육하고 집필에 전념한다. 운남의 주장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고종은 특명을 내려 그를 밀사로 미국으로 보낸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창래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패션쇼 준비로 분주한 어느 날, 호텔 로비에서 나정주는 우연히 고교동창 오태훈(이범수)을 만나고 깜짝 놀란다. 고교시절 자신을 그렇게 쫓아다녔지만 거들떠 보지 않았던 매력제로 범생이 오태훈이 연 매출 100억 달러의 C.E. O가 되어 몰라볼 정도로 멋지게 변한 것. 게다가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태훈이가 저녁 식사에 초대해선 여전히 나정주는 영원한 오태훈의 첫 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한다. 태훈과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 것도 잠시. 12년 전 고교시절이야기를 하던 중 하필 태훈은 하늬와 정주가 떠난 춘천 밀월 여행 이야기를 얼떨결에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정주는 그만 조하늬 얘기에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일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린다. 태훈과의 데이트도 망치고첫 남자 때문에 꼬여버린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울며 잠든 그 날 밤, 마법 같은 선물이 도착한다. 단 일주일 동안 자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순간 나정주는 자신의 인생을 괴롭혀온 94년으로 돌아가 조하늬와의 첫 사랑을 말끔하게 지우고, 그 대신 오태훈과 사귀어 행복한 현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꿈꾼다. 곧바로12년 전으로 돌아간 나정주는 열여덞살의 자신과 대면하게 되는데.. 부처님 손바닥처럼 완벽하게 통제 할 줄 알았던 열여덟의 나정주(조안)는서른살 나정주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은 채 몰래 몰래 조하늬를 만나고 다니고, 어제 만난 멋진 오태훈과 달리 열 여덟의 오태훈(유건)은 매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대대적인 변신 계획이 필수적이다. 나정주의 예상과는 달리 곳곳에서 돌발상황은 터지게 되는데. 과연, 나정주의 인생을 뒤바꿔줄 은밀한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코메디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장진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 형제!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정말 한 핏줄 맞아?!게다가 30년 만에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30분 만에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엄마를 봤다는 제보를 쫓아 두 형제, 방방곡곡 전국 원정을 시작한다!말투도, 스타일도, 직업도! 달라도 너~무 다른 이 형제!과연 사라진 엄마도 찾고, 잃어버린 형제애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가족,드라마
감독: 심우섭
실업자인 용만과 도태는 매일같이 직장을 구하러 헤매는데, 그러던 어느날 용만은 무역회사 사장딸 동숙을 알게 되고 도태는 식모인 말숙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그들의 형편을 알게 된 그녀들은 각기 그들에게 직장을 알선해 주고 마침내 그들은 화촉을 밝힌다.
코메디,청춘영화,멜로/로맨스

감독: 김지운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SF,액션

감독: 김미정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민제
기생 출신의 어머니와 사별하고 고아로 남게된 연옥은 여학교를 졸업 후 아버지 진원을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하지만 연옥은 진원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한 채 그 집의 식모로 들어가 진원을 주인아저씨라 부르며, 모진 학대 속에서 눈물로 살아간다. 그 어느날 일본에서 찾아온 진원의 친구가 연옥을 알아 보고 모든 사실을 밝히자 아버지는 연옥을 끌어 안고 지난날을 사죄한다.
신파,멜로/로맨스

감독: 윤종빈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드라마
감독: 조정호
선원으로 맺어진 영일, 용호, 철수 세사람은 의리있는 사이였다. 영일의 누이동생 경희와 철수는 약혼하고, 영일과 철수는 3개월간의 항해를 떠났으나 깊은 안개로 승무원 전원이 죽은것으로 알려졌다. 통조림회사의 사장이 된 용호는 경희를 첩으로 삼았고, 그녀를 버려 바의 여급으로 전락시키고 만다. 어느날 바에 나타난 영일은 경희를 타락시킨 용호에게 복수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한형모
중학교 선생 손창수(김승호) 가족은 정부가 지어 분양한 후생주택에서 다달이 주택 할부금을 갚아가며 빠듯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손선생과 아내(문정숙)는 재미교포 찰리 홍(허장강)을 알게 되고, 찰리는 그들 부부에게 자신이 관여하는 밀수에 돈을 투자할 것을 권한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데 귀가 솔깃해진 아내는 남편을 설득하여 돈을 빌려 찰리에게 돈을 주지만, 찰리는 그 돈을 들고 잠적해버린다. 충격을 받은 부부를 보다 못한 아들 영준(안성기)이 찰리를 잡아오겠다며 집을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아들의 시체 앞에서 부부는 통곡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고영남
전쟁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선아(엄앵란)의 약혼자 동민(최무룡)이 살아서 돌아온다. 그녀는 이미 건축기사 인철(윤일봉)과 결혼했으나 동민은 선아를 단념하지 않았다. 선아와 인철 사이에는 금이 가기 시작해 급기야 인철은 동민을 가해한다. 인철은 감옥에 갇히게 되고 선아는 동민과의 인연을 끊는다. 그제서야 동민도 그녀의 행복을 빌며 아쉬움을 남긴 채 덧없이 떠나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진우
뱃사람 두진은 흑산도 술집에서 파시아가씨 은주를 큰 백에 넣어 섬을 빠져나온다. 두진은 첫사랑 은주와 함께 선원들의 축복 속에 갑판결혼식을 올리며 행복을 만끽한다. 두 사람은 목포선창에 이르러 육지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흑산도 술집의 마이고리 아줌마가 쳐놓은 연락망에 의해 사나이에게 잡혀 다른 섬으로 붙잡혀 가게 된다. 이 섬 저 섬 떠돌며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은주는 연평도에 머물게 되고 두진은 은주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연평도 파시 때 각처에서 만선배 들이 몰려든다. 하룻밤의 값을 고등어 한 마리를 받던 은주는 술집에 아가씨가 모자라자 불려져 가 낯선 방에 들어선 순간 두진을 보고 소스라쳐 달아난다. 갯벌로 달아난 은주를 쫓아 두진은 달린다. 은주를 붙잡은 두진은 모든 상처와 아픔을 온 몸으로 감싸준다. 두진은 은주가 진 빚을 청산해 주고 사랑을 약속하며 출어의 배에 오른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기풍
호텔의 도어보이(door boy)로 근무하는 김우신(구봉서)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구식 양복 한 벌밖에 없는 그야말로 단벌신사이다. 아버지는 헛된 욕망이나 사행심에 사로잡히지 말라 는 유언과 함께 그 양복을 남겼다. 어느 날 우신은 호텔 손님으로부터 팁 대신 복권을 받는다. 우신의 여자친구 최행자(최지희)는 낡은 양복을 입고 다니는 우신이 보기 딱해서 새 양복을 한 벌 사준다. 새 양복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 우신과 행자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우신의 복권이 1,000만원에 당첨되었음을 알게 된다. 행자는 아버지의 옛 양복 안주머니에 복권을 꿰매넣고 두 사람은 1,000만원으로 부푼 미래를 설계한다. 새로 살 집이며 가전제품, 가구 등을 보러 다니다 집으로 돌아온 우신과 행자는 우신의 동료인 두호가 메모를 남기고 양복을 가져갔음을 알게 된다. 두호는 애인 명자(오경아)의 아버지에게 선보이기로 한 약속장소에 우신의 양복을 입고 갔던 것. 명자의 아버지는 약속장소에 오지 않고 상심한 명자를 위해 호기롭게 중국음식을 시켜준 두호는 음식값이 없어 양복을 중국집 주인(양훈)에게 맡긴다. 이를 알게 된 행자와 우신은 옷을 찾으러 중국집에 가지만 중국집 주인은 이미 옷을 팔아버린 뒤다. 한편 두호는 명자의 아버지(허장강)와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데 약속장소에 나타난 명자 아버지가 입고 온 것은 바로 우신의 양복이었다. 그 안에 1,000만원짜리 복권이 들어 있음을 알고 있는 두호는 어떻게든 그 양복을 벗겨보려고 애쓰지만 실패하고 명자 아버지는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옷을 도둑맞는다. 양복을 훔쳐간 도둑이 버린 양복은 지나가던 행인(트위스트 김)이 주워 입는다. 한편 우신은 아버지의 교훈을 되새기며 잃어버린 양복 찾기를 포기하는데, 길을 가다가 행인이 자신의 옷을 입고 있음을 보고 다시 복권을 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두호와 우신은 물론이고 명자 아버지와 그 친구들까지 이제 모두 낡은 양복의 비밀을 알게 되고 양복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한편 양복은 행인에게서 엿장수에게로, 쇼무대 코미디언(송해)에게로, 다시 넝마주이에게로 넘어간다. 마침내 넝마주이에 의해 쓰레기장에 양복이 버려졌음을 알게 된 우신, 쓰레기장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그 뒤를 따르는 행자, 두호와 명자, 명자 아버지와 친구들, 세탁소 주인(남보원) 등등. 길가던 사람들, 신혼여행 가던 신랑 신부까지 영문도 모른 채 우신의 뒤를 따르고, 모두들 쓰레기장을 뒤지기 시작한다. 결국 낡은 양복을 찾은 것은 우신. 우신은 행자와 함께 은행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얼마 후 결혼한 두 사람 대절 택시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영화)
코메디
감독: 백철현
윤범은 대학 1학년 때 짝사랑하던 연정의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글을 남기게 된다. 둘은 7년 만에 종로에서 만나게 되고, 시간이 둘 사이의 허물을 사라지게 하여, 스리슬쩍 여관으로 직행한다. 여관 침대에서 윤범에게 떠오른 거절의 기억은 연정도 잊지 못한 추억이었다.
드라마
감독: 김성욱
이웃집에 스타가? 아니 엄마가 산다!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힐 코믹 모녀 스캔들!나야 나! 톱스타 한스타 한혜미 손가락만 까딱~해도 이슈가 되는 스캔들메이커 한혜미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 갓지훈과 또 다시 핑크빛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다! 가만 안 둬! 내가 바로 한스타 악플러 한소은 톱스타이자 엄마 한혜미와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하고 있는 여중생 감히 우리 오빠 갓지훈과 열애설이 난 철없는 엄마 전담 악플러로 변신하다! 들키면 큰일 날 비밀 동거 사이! 열애설로 한스타와 소은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밝혀져서는 안될 두 사람의 비밀 이웃살이에 대한 의심으로 변하게 된다. 두 지붕, 한 가족, 모녀 사이인 한스타와 소은은 함께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만희
6.25 당시 정치적 누명을 쓰고 복역하던 최일(최무룡)은 자신의 무죄를 증언해줄 장일(장동휘)을 찾아 월북했다가 사상범으로 몰려 인민군에게 끌려가나 옆방의 죄수들과 함께 탈옥한다. 동료 죄수들과 함께 자신에게 죄를 덮어 씌운 장일을 찾아간 최일은 장일과 그의 아내를 붙잡아 월남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동료들과 장일은 죽고 최일은 장일의 아내 지영(김지미)를 대동한 채 남한으로 넘어오는데 성공한다.
액션
감독: 심우섭
고두식은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현숙을 짝사랑한다. 하지만 현숙은 시골에 처자식이 있는 영욱의 유혹에 빠져 그와 약혼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약혼식장에 영욱의 아내가 나타남으로써 그 약혼은 처참하게 깨어지고 만다. 그후 현숙은 자기를 한결같이 사랑해 온 두식과 결혼하지만, 권태기에 이르러 영욱의 영향으로 두식이 바람을 피우게 된다. 현숙은 두식을 쫓아다니며 두식의 바람기를 저지하고, 결국 마음을 다잡게 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