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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언희
시선을 싹쓸이하는 과감한 스타일과 남 눈치 보지 않는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그런 재희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하필 재희에게 들켜버린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희와 흥수는 알게 된다.서로가 이상형일 수는 없지만 오직 둘만 이해할 수 있는 모먼트가 있다는 것을. 남들이 만들어내는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하고, 재희와 흥수는 사랑도 인생도 나답게! 의기투합 동거 라이프를 시작하는데...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신수원
“전…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요.” 성녀와 창녀, 하나의 이름 ‘마돈나’ 한 병원의 간호보조사 해림(서영희)과 의사(변요한)는 심장 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하게 된다. 철오의 아들 상우(김영민)가 아버지의 재산을 얻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버지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고 환자 미나(권소현)가 실려오게 되고, 냉혹한 재벌 2세 상우는 해림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 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상황이 어려웠던 해림은 제안을 어렵게 수락하고,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졌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해가며 충격적인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원석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이장호, 이두용
실명 (감독 : 이장호) 시놉시스 : 영화감독 이장호의 동생인 영호는 어제 내린 비 로 영화에 데뷔 한 후 연기활동을 하다 연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그러나 시력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고뇌하던 영호는 아내 승옥의 곁을 떠나 방황을 시작한다. 하지만 승옥은 남편 모르게 아내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남편을 안타까워한다. 이두용감독의 처용무 (감독 : 이두용) 시놉시스 :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60대 율. 제자였던 30대의 정희와 결혼을 하여 무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율은 '처용무'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역신의 역할로 젊은 남자 민기를 불러들인다. 무용 연습이 진행될수록 젊은 아내와 제자의 분위기가 묘하다. 율의 안무로 드디어 시청 무대에서 그들의 공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이헌의 오디세이 (감독 : 정지영) 시놉시스 : 이헌 기자는 좋아하는 선배인 정지영 감독에 관한 글을 잘 써보려 하지만 글이 풀리지 않는다. 우연히 고교동창인 영철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 눈을 떠보니 원고를 넘기지도 않은 채 날이 밝았다. 기사를 펑크 내고 자책감에 사표를 쓰는 이헌. 거리로 나가 신문을 펴들고 배국장이 대신 쓴 걸로 보이는 '이헌의 인물 오디세이' 기사를 읽는다. 어, 이거 내가 쓴 거네? 이헌은 어젯밤 술 먹고 끊어진 필름을 붙여 보려고 열심히 기억을 떠올리는데... 미몽 (감독 : 박철수) 시놉시스 : 유명 여배우, 권태기에 빠진 부부, 한창 성장기인 중학생, 한류 스타를 닮고 싶은 일본 젊은이들, 스님, 시각장애인까지. 각계각층이 모이는 그곳! 바로 21세기 씁쓸한 한국의 자화상과도 같은 '성형외과'다. 성형외과의 혜정과 민수는 오늘도 병원을 찾아 와 성형하려는 이들의 온갖 기구한 사연을 듣는다. 긴 하루, 과연 그토록 절실하게 추구한 아름다움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최성덕
지금으로부터 3000년전 우주 저편에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비너스별이라는 녹색별이 있었다. 그러나 비너스별은 자신들의 자원을 얻기 위해 녹색별만을 찾아 침략하는 사탄제국에 의해 파괴되었다. 비너스 별에서는 폭파직전 벡터맨전사의 DNA와 그 재생장치를 비너스별의 7대 공주인 레디아 공주로 하여 지구로 보내게 되었다. 한편 녹색별만을 찾아 다니던 사탄제국은 지구를 발견하게 되었고 메두사 총사령관의 지휘로 지구 침략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레디아 공주와 지구의 벡터맨 용사들은 지구의 평화를 위해 사탄제국과 맞서 싸우게 되었다. 결국 레디아 공주는 사탄제국의 공격에 심한 부상으로 죽음을 맞게 되었고 레디아 공주와 시, 공간을 초월한 별자리가 같은 지구인인 버지니아가 레디아 공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메두사는 지구 침략의 전진기지로 버그 사령관을 지구로 파견하고 다시 침략계획을 서서히 시작하는데...
액션,SF
감독: 이광국
속사정 궁금한 ‘로맨스 조’의 수상한 로맨스 누구나 마법 같은 이야기를 꿈꾼다!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감독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 이감독. 이감독은 새로운 시나리오 집필을 위해 프로듀서에게 떠밀리듯 허름한 시골 여관에 머무르게 되고, 심심풀이로 부른 다방 레지에게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 조’의 러브스토리를 듣게 된다. 인기 여배우 우주현이 자살하던 날. 세상이 온갖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작업한 마지막 영화의 조감독이었던 ‘로맨스 조’는 영화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시골로 내려간 ‘로맨스 조’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음에 절망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우연히 다방 레지와 마주치게 되고, 이를 통해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첫사랑 초희를 떠올린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정흥순
전 벤처사업가 CEO 박대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 옆엔 벌거벗은 채 진경이란 여자가 누워 있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하필 호남 주먹세계의 살아있는 신화 3J의 딸이냔 말이에요? 난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데, 공갈협박브라더스라고 나타난 진경의 오빠들은 나에게 결혼하라고 온갖 협박을 하고 있답니다. 그 뿐인 줄 아세요? 갑자기 집으로 쳐 들어 와서는 그 무시무시한 3J회장을 만나야 된나나? 제발 살려주세요. 우리는 호남 주목계의 신화 '쓰리제이 家'의 막강 삼형제입니다. 돈과 권력... 뭐하나 아쉬울 것 없는 가문이지만 사실 딱 한가지 치명적 콤플렉스는 '학력'이 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가문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울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 총각이 굴러 들어온것입니다.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그놈을 우리 가족으로 엮기만 하면 되는데... 박대서! 너는 우리 가문의 영광이다!
코메디

감독: 이상우
101가지 사기 수법을 동원해 실명화 되어 있지 않은 고급 공무원들의 빌딩이나 검은돈을 앉아서 등쳐먹는 사기꾼 장사기와 그의 똘마니 마고봉은 공무원장의 빌딩을 노려 한탕을 계획한다. 그들의 뒤에는 사기행각을 돕는 컴퓨터 해커 김달세와 정보수집가 도준이 있다. 한편 장사기의 사기 행각에 여러 명의 고위층이 걸려들자 보다 못한 검찰은 미모의 여경사를 급파해 장사기를 검거하려 드는데... 평소 장사기에게 불만이 쌓여있던 마고봉은 검찰에게 장사기의 모든 비리를 들춰내게 되고 수세에 몰린 장사기는 급기야 철창신세를 지고 마는데...
코메디,범죄

감독: 연상호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살고 싶다면, 부산행 KTX에 탑승하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스릴러,재난

감독: 김태윤
착실하고 자상한 가장이자 평범한 샐러리맨 동철(김수로 분)은 한순간 주식 투자 실패와 거액의 사채 이자로 일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다! 사채 이자 갚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동철은 한날 한시에, 사채 이자 갚는 동기(?)로 묘하게 얽힌 만호(이선균 분)와 얼떨결에 유괴를 저지른다. 잠깐 아이를 빌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그들의 어설픈 유괴 행각. 하지만 아이 부모가 108번까지 전화를 받지 않아 어이없게도 몸값 요구 한번 제대로 못해본 채 첫번째 유괴에 실패한다.이왕 나선 김에, 이번엔 나름 치밀한 작전을 세워 부잣집 여고생 태희(고은아 분)를 납치, 드디어 두번째 유괴는 감격적인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태희는 학교 정학은 기본. 아빠(오광록 분)에게 돈을 타내기 위해 자작 유괴극까지 벌인 희대의 문제아! 동철과 만호는 이 건방지고 불량스러운 여고생 인질을 상대하는 것조차 매우 난감한 시츄에이션이다. 이때 동철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네 딸을 유괴했다! 유괴범의 딸을 유괴한거지?! 세상에 그런 유괴가 어딨어?! 한 순간 패닉 상태에 빠진 동철! 이젠 사채 빚이 아닌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이번 유괴에 성공해야만 한다!! 생계형 아마추어 유괴범이 어리버리하게 시작한 어설픈 유괴. 과연 동철은 딸을 구할 수 있을까? 또 이번 유괴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범죄

감독: 정지영
강에 나룻배가 다니던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명길은 마포나루의 벼랑 꼭대기에서 마치 새처럼 비상하여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병석의 모습을 보고 매료당한다. 중학교에 진학한 명길은 병석과 한반이 되고 영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병석과 함께 영화순례를 하게 된다. 명길은 병적으로 영화에 집착하는 병석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한편 질투심에 휩싸여 그와 갈등하게 된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들은 두한, 승길, 대추씨와 함께'황야의 7인'이라는 영화서클을 조직한다. 명길은 극장에서 만나 사귀게 된 여고생 현숙이가 영화에 대해 더 해박한 병석을 좋아하게 되자 병석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절교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함께 영화를 보러간 대추씨가 단속반을 피하다가 추락한다. 대추씨의 장례식을 보며 병석과 명길은 서로 화해한다. 군대를 제대한 명길은 수소문끝에 병석을 찾아가고 술집여자에 얹혀 사는 병석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명길은 가슴 아파한다. 세월이 흘러 대학을 졸업한 후 충무로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명길에게 병석이가 찾아온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회근
개 같은 이 세상, 가장 지독한 악인만이 살아남는다…!한승벤처캐피탈 ‘백동일’ 회장의 비리와 횡령 스캔들로 정제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은행의 고위 간부였던 여직원 ‘유미’의 변사체가 청계산 절벽 아래서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타살의 흔적도 유서도 없는 죽음, 경찰은 이 사건을 실족사 또는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백동일’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한 남편 ‘한병도’는 ‘백동일’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백동일’은 검은 세계에 몸담고 있는 ‘송찬혁’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준비하고, 남 몰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형사 ‘김주원’은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 채는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악기 수리공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이 되어버린 ‘한병도’개 같은 세상을 잠식한, 탐욕과 비리로 점철된 악의 근원 ‘백동일’그런 탐욕스런 악인을 돕는 또 다른 악인, 잔인한 폭력배 ‘송찬혁’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뒤를 쫓는 형사 ‘김주원’ 욕망과 분노가 격돌했던 그날 밤,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 차갑고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스릴러
감독: 고응호, 이작남
소니경과 서우미는 영업실적을 인정받아 대만지사로 가서 이국생활을 한다. 소니경은 그곳의 건실한 청년과 결혼하지만 자라온 환경탓으로 실패하고 우미와 귀국한 후 친구 난주의 집에서 새생활을 시작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갖는 세여자는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다가 소니경은 다시 사랑을 찾고, 우미는 고지식한 애인 준식이 오해를 풀어 다시 사이가 좋아지자 이들 두쌍은 함께 결혼식을 올린다. 난주도 자유분방한 방황을 끝내고 그들의 행복을 빈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최영철
장고와 소림사는 경찰학도가 되겠다는 대망을 안고 상경하지만, 첫 날에 학자금으로 쓸려던 돼지새끼와 강아지를 두꺼비 일당에게 사기당하고 애리, 말숙 자매가 경영하는 레스토랑에 취직한다. 그렇지만 뜻밖에 사기를 친 두꺼비 일당의 왕초가 장고의 부모를 살해하고 재산을 가로채 일본으로 밀항한 강달성, 도왕과 한패임을 알게 되고 그들이 지금은 마약밀매 업자라는 사실도 캐낸다. 이에 그들은 애리의 진언과 명심보감의 금언을 토대로 기지를 발휘해 수사관들과 함께 그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태균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을 간직한 귀여운 푼수 주부 박봉곤은 남편 희재의 괴팍함과 무관심에 시달리던 어느날 집을 나간다는 최후 통첩을 남긴다. 가출을 단행한 봉곤은 가수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꿈을 실현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클럽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탱고를 추며 화려한 가수로의 변신을 실현시켜 나간다. 한편 분을 삭이자 못하던 남편 희재는 가출 주부만을 전문으로 찾아주는 이색 직업의 X에게 봉곤을 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그러나 봉곤을 추적하던 X는 봉곤의 일기장에 담겨진 글들을 보면서 그녀의 천진난만함에 매료되고 급기야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류숙현
결혼 10년을 맞는 부부 공엽과 운영, 어느날 밤 사소한 일로 싸우다가 공엽이 집에서 쫓겨난다. 바람둥이 공엽은 애인 희봉과 데이트를 즐기고 이를 안 운영은 이혼을 요구한다. 이들 부부의 9살난 조숙한 아들 현동은 엄마가 미워하는 희봉 누나가 그리 밉지만은 않다. 곧 별거에 들어간 공엽과 운영. 공엽은 운영의 마음을 돌리고자 가족 동반 스키여행을 계획하고 모처럼 운영과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지만 희봉과의 데이트 또한 멈출 수가 없다. 드디어 공엽은 운영과 이혼을 하고 희봉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을 지켜보는 현동은 어른들의 사랑 놀음이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박경희, 류승완
2003년 인권영화 여섯 개의 시선 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다섯 명의 감독이 참여했다. 탈북 청소년, 장애인, 비정규직, 중국동포 등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과 일상화된 차별문제를 다뤘다. 장애인 소녀가 직접 출연하여 그 일상을 담담하게 보여주거나, 이미 죽고 없는 주인공을 대신한 카메라가 이야기를 쫓아가거나, 가해자의 의식을 들추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인권과 차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작가의 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드높이고자 기획됐다.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박경희 감독) - 다운증후군 소녀 은혜의 이야기. 다운증후군 은혜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기죽지 않고 플룻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다. 동네 아줌마와 4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우정을 나누는 그녀는,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라는 말로 차이에 대한 우리들의 열린 시선을 소망한다.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류승완 감독) - 남자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차별의식을 다룬 이야기.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잘 나가는 대기업에 다니는 우식.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포장마차를 찾은 그는 한잔 한잔 술에 취하면서 고졸 출신 친구의 맘을 상하게 하고, 동성연애자인 친구도 벌레 보듯 쳐다본다. 마음 상한 친구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뜨고 혼자 남은 우식은 마지막 남은 손님에게 다가가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 며 술을 권하는데.. 배낭을 멘 소년 (정지우 감독) - 탈북 청소년의 삶을 다룬 이야기. 열 아홉 현이와 진선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시달리는 것이 싫어 말을 못하는 척 하고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항상 배낭에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넣고 다닌다. 낯선 이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은 그들에게는 오토바이 질주만이 잠시 답답한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데. 고마운 사람 (장진 감독) - 운동권 학생을 고문하는 수사관을 통해 비정규직 이야기를 하는 블랙코미디. 학생운동을 하다 붙잡힌 경신과 그를 심문하는 수사관 주중. 으레 그러하듯 수사관은 학생을 다그치지만 학생은 아무것도 진술하지 않는다. 명색과는 딴판으로 주말에도, 보너스나 고용보장도 없이 일해야 하는 열악한 업무환경의 수사관 주중은 되려 경신에게 위로까지 받고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경신에게 고문을 쉽게 받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는데. 종로, 겨울 (김동원 감독) - 2003년 겨울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얼어 죽은 중국동포를 통해 본 우리사회의 차별 이야기. 2003년 12월 어느 날, 밀린 월급을 받으러 갔다 오던 중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 혜화동 거리에서 동사한 중국 동포 김원섭 씨(그는 당시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 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 중이었다.). 길을 잃은 그는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까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았고.

감독: 이수인
알도 제대로 못 낳는 타조들 때문에 고독한 타조 농장 주인, 중달(주현 분)과 매일 같이 이승복 동상을 닦으며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고독을 이겨내고 있는 진봉(김무생 분)은 철천지 웬수 사이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이들 싸움에 중달과 함께 물건리 삼총사라 불리는 찬경(양택조 분), 필국(송재호 분), 그리고 온 동네사람이 뛰어나와 말리느라 정신이 없다. 더울 아수라장이 된 싸움판에 서울서 내려온 우아한 자태의 여인 송여사(선우용녀 분)가 등장한다. 멀쩡한 길을 놔두고 싸움 한복판으로 삐집고 들어가면서 야시시한 콧소리를 섞어, 저기… 길 좀 비켜주시겠어요? 라며 태생적 공주병을 드러내는 송여사! 물건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미모의 송여사는 하루 아침에 물건리 얼짱으로 등극하고, 그녀의 출현으로 물건리 남정네들은 밤마다 고독에 몸부림치게 된다.내일 모레면 쉰 살이 되면서도 끝까지 마흔 아홉 살이라고 우기는 고독한 노총각(박영규 분). 그 나이가 되도록 총각 딱지를 떼기는커녕 여자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본 적 없는 중범은 중달의 동생이다. 그를 두고 동네 사람들은 '고자'라고 수근 수근하고 중달은 배씨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동생을 장가 보내기 위해 안달복달한다.이런 와중 횟집 주인 순아(진희경 분)는 매일같이 도시락 바쳐가면서 그녀의 사랑을 강하게 어필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중범은 형의 모진(!) 구박 속에서도, 순아의 밀도 놓은 구애 속에서도, 동네 사람들의 강한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도, 목숨 걸고 총각 신분을 고집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용기
최고 명문家 백호파의 대모 홍덕자 여사! 조직은 조직대로 무럭무럭 크고, 슬하의 세 아들은 나름(?) 믿음직하다. 그러나 반드시 이룩해야 할 단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으니, 가문의 체질개선을 위한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 ‘홍여사’는 세 아들에게 자신의 환갑잔치 때까지 무조건 큰 며느리감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며느리감 물색에 나선 세 아들, 드디어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울 며느리 감을 발견했단다!! 근데 며느리 될 아이가 강력계 검사라고라고라? 가문의 영광을 이루려다 가문이 위태롭게 생겼다~! 과연 홍여사와 세 아들은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