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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립의 황제 조감독 진환,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 입사하자마자 감춰왔던 음란마귀의 본색을 드러낸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 그리고 이들을 이끄는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 백전 백승 무적의 시스템으로 19금계의 흥행 불패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제작사 ‘꼴’사단에게 떨어진 미션! “TOP 여배우를 캐스팅하라!” 자타공인(?) 흥행여신 정은수를 전격 캐스팅한 어벤져스 군단은 은수와 함께 NEW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경력 10년 차 베테랑으로 여자에 대해서라면 더 이상 궁금할 것도 없었던 정우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 은수 덕분에 시작부터 이들 사이엔 므흣야릇(?)한 썸의 분위기가 감지 되는데…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명문대 연영과 학생 유민, 혜지, 민희, 수진은 졸업만하면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쌓아놓은 스펙이라고는 그저 그런 몇 번의 연애와 클럽생활 뿐...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며 지내던 중,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게 되자 묘한 질투심이 생기면서 그들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누구보다 눈부시게 살고 싶었던 그들에게 찾아온 인생의 20사춘기! 킬힐 보다 아찔하고 아메리카노 보다 씁쓸한 방황을 마치고 화려한 인생의 2막을 열 수 있을까?

감독: 최석원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여대생 하미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영빈에게 첫눈에 필이 꽂힌다. 하지만 킹카 영빈은, 뭇 여성들의 기피 대상인 최악의 혈액형 ‘B형’ 남자! 사촌언니의 열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빈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하미는 그만… 영빈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처음 한동안 다양한 이벤트로 하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빈. 대학생 신분으로 벤처 사업을 하는 영빈은 집은 없어도 차는 필수품인, 한마디로 폼생폼사 B형 남자. B형 특유의 쪼잔함으로 하미를 당황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남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허들 시합을 하고, 고층빌딩 엘리베이터에서 슈퍼맨 놀이를 하는 등 그와의 데이트는 자칭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듯 하지만 엽기적이다. 시간이 갈 수록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영빈에게 상처 받는 하미는 결국, 영빈과 헤어질 결심을 한다. 뒤늦게 하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영빈은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헛수고가 되고 만다. 한번 맘이 돌아서면 좀처럼 쉽게 돌이킬 수 없는 'A형'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B형’ 남자! 최악의 조합인 이 둘의 만남은, 어느날 영빈이 선배 경준의 제안에 응하면서 돌이킬 수 없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유진식
신진 시나리오 작가인 문호의 작품은 지나치게 고답적이어서 사회적으로 환영받지 못한다. 그는 경제난에 시달리고 사랑하는 나미도 그를 멀리하지만, 굴하지 않고 보다 고답적인 작품을 완성하여 현상모집에 응모해 당선된다. 주위 사람들은 그의 실력을 재평가하고 나미와 함께 외국 유학길에 오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방은진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장진
15년을 기다린 눈부신 하루...아들을 만나러 갑니다 D-7일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나는 죄를 저지른 대가로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하는 무기수입니다.오늘 나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마치 하느님이 내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인 듯 나라에서 하루 동안의 휴가를 허락해준 것입니다.이제 나에게도 '기다림'이라는 간절한 희망이 생겼습니다.단 하루 동안이지만, 이제 드디어 아들을 만나러 갈 수 있습니다. D-5일 아버지가 오신대. 오늘 뜻밖의 편지가 한 통 도착했습니다.그 사람이 온다고 합니다.나의 아.버.지. 그는 살인자입니다.그의 얼굴도, 목소리도, 냄새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아버지'는 나의 일상 속에 이름뿐인 존재입니다.D-4일 하이~ 방가방가! 완전 반갑삼! 박교도관님이 신세대 대화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오랜만이삼. 완전 반갑다... 낯설고 어색하지만, 아들 녀석과 얘기를 나누려면 배워두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나의 아.들. 그 녀석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돕니다.미안하다…사랑한다…고맙다…하나하나 가슴 속에 새기며 다짐하듯 준비해봅니다.D-2일 삼차 방정식...근의공식... 언제부턴가 공식을 외우면 맘이 편해집니다. 너무 두렵습니다.그의 얼굴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할머니는 내가 '아버지'를 닮지 않아 다행이라고 습관처럼 말씀하시곤 했습니다.치매가 있는 할머니는, 이제 아들이 온다는 소식에도 눈만 껌벅거리십니다.그 사람이 오기로 한 시간이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D-1일 나 하루밖엔 없잖아요... 이제 하루만 지나면 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생각할수록 가슴이 터질 듯 설레고 떨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상 아들의 얼굴을 보면 무슨 얘기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단 하루 동안, 아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너무나 보고 싶은데, 도무지 애를 써봐도 녀석의 얼굴이 그려지지 않습니다.1분 1초가 너무 느리게만 흘러갑니다.아들을 만나기까지의 일주일이라는 시간이,지금껏 이곳에서 보낸 15년보다도 훨씬 길게 느껴집니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순식
만복(김승호)은 마부노릇을 하며 두 아들 창식과 창호를 키워간다. 창식은 친자식이고 창호은 주워온 자식이다. 그런데 창호는 효성이 지극한데 반하여 친자식 창식은 불량하다. 그래서 그는 아예 친자식을 버린 자식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창호가 고등고시에 합격하고 그것을 계기로 창식도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진실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이제 만복은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강우석
서울 어느 도축장에서 중년의 한 사내가 무참히 칼에 찔려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이 소속되어 있는 강동서 강력반으로 넘어온다. 그리고 얼마 후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난 고등학생 살인사건을 맡게 된 꼴통 형사 강철중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도축장 살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낸다.강철중(설경구)은 죽은 학생과 어울려 다닌 '걸프파' 아이들을 통해 두 사건의 배후에 기업형 조폭 '거성'이 관여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거성 그룹'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조정호
남해의 작은 마을에 바위고개라고 불리는 언덕이 있다. 서울에서 휴학하고 내려온 인제(이수련)는 그곳 국민학교 여선생인 현주(조미령)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인제의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자 현주는 외로운 나날을 보내는데 바위고개에서 우편배달부 상호(김동원)를 만나 위로를 받는다. 상호는 20년 전 현주 어머니와 애절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외로이 살아가는 현주의 아버지였다. 그는 자신의 존재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흠이 될까봐 아버지라고 나서지 못한다. 현주는 인제와 결혼하고 그들이 바위고개 언덕에 있는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익환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초딩 단골 절대 사절!골칫덩어리 문방구 몽땅 팝니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상옥
당파간의 암투가 치열했던 조선 말기. 헌종이 승하하자 왕손이면서도 강화도에서 평민처럼 살고있던 떠꺼머리 총각 원범(신영균)이 하루 아침에 철종으로 등극한다. 제조상궁(한은진)으로부터 궁중의 법도를 하나하나 배워가던 철종은 격식에 얽매여 제약이 많은 왕의 지위에 염증을 느끼고, 강화도에서 함께 자유로이 뛰놀던 복녀(최은희)를 향한 그리움에 상사병이 난다. 철종은 대왕대비의 간택으로 억지로 혼인까지 하지만, 복녀를 잊지 못해 끝내 그녀를 입궐시켜 상궁의 지위를 주고 곁에 머물게 하나 대왕대비의 명으로 복녀는 쫓겨나기에 이른다. 철종의 병이 깊어지자 철종비는 복녀를 다시 한양으로 부르고, 왕의 흔들림을 보다 못한 복녀는 왕의 마음을 돌리고자 인두로 자신의 얼굴을 지지고는 철종에게 백성으로부터 존경받는 성군이 될 것을 간청하며 다시 강화도로 돌아간다. 복녀가 떠나자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져가던 철종은 결국 복녀의 이름을 부르다 눈을 감지 못한 채로 죽는다. 뒤늦게 도착한 복녀는 철종의 장례행렬을 바라보며 슬픔에 젖지만,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만큼은 왕이 아닌 초부(樵夫)로 훌륭히 키워 사람다운 사람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박제현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휘청!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죄명 불문! 상대 불문!목표로 한 수배범은 무조건 잡고마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미녀 삼총사!의욕 충만에 머리까지 비상한 카리스마 만능리더 진옥(하지원)신랑 외조도 해야 하는 돈이 최고 유부검객 홍단(강예원)머리보다 몸이 날 쎈 말보다 주먹 행동대장 가비(손가인)마침내 그들이 출격한다!특명!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해라!
시대극/사극,액션,코메디

감독: 장훈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권영순
1930년대 일제의 학정이 심하던 시대, 흙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 죽겠다는 허승(김진규)은 윤참판의 덕택으로 서울로 올라와 대학에 다닌다. 그는 대학을 마치고 자신이 목표하던 대로 고향 산여울로 돌아가고자 하나, 윤참판의 권유로 일본에 가서 고등문관시험을 보고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붙는다. 허승은 고향에 두고 온 애인 유순(조미령)이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그녀를 버리고 윤참판의 딸 정선(문정숙)과 결혼한다. 정선은 남편이 판검사가 되어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나 허승은 변호사가 되고 그녀의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처음부터 고향으로 돌아가 농촌사업을 하고 싶었던 그는 유순을 사랑하는 한갑(성소민)을 비롯해 고향사람 몇이 일제의 학정에 항의하다 감옥에 갇히자, 그들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간다. 남편이 못마땅한 정선은 남편의 친구인 김갑진(박암)과 바람을 핀다. 한편 허승은 온힘을 다해 마을 사람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향에서 허승은 농촌사업이야말로 나라를 위하는 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귀농할 것을 결심한다. 잠시 서울로 올라 온 허승은 정선의 외도를 알게 되고 그녀의 뜻 대로 하라는 편지를 남기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상심한 정선은 비속에서 기찻길을 헤매며 자살을 시도하나, 이를 본 아버지 윤참판이 그녀를 구하고 대신 죽는다. 한쪽 다리를 잃은 정선은 그제야 남편의 뜻을 이해한다. 그녀는 허승을 사모해 같이 농촌사업을 하고 싶어하던 선희(이빈화)와 함께 허승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장현수
어느 봄 날 자욱한 안개비와 함께 한 첫 만남에서 그 슬픈 운명을 받아들인 그들의 이름은 혁수와 은혜. 혁수는 12살 때 은혜를 만난다. 아버지가 주어온 이 어린 소녀를 보는 순간 그는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은 이성애를 마음 안쪽에 간직한 채 오누이로 자란다. 혁수는 깡패 세계로 들어가 보스가 되고, 은혜는 대학에 들어가 법대생 철민을 만난다. 검사가 된 철민은 은혜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구애하고, 은혜는 혁수가 7년형을 받고 감옥에 가자 가석방 조건으로 청혼을 받아들인다. 은혜는 고등학교 때 동네 깡패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데, 이들을 응징한 혁수는 은혜의 '순결상실'이 알려질까봐 폭력을 휘두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소년원에 들어간다. 두 사람의 인생이 꼬이는 건 여기서부터다. 결혼뒤 철민은 은혜와 혁수가 오누이가 아니며 결혼 전 두 사람이 '동거'했다는 사실을 알고 은혜에게 끝없이 폭력을 쓴다. 견디지 못한 은혜가 철민을 살해하고, 혁수는 다시 은혜를 위해 죄를 뒤집어쓴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규웅
노론과 소론의 당파싸움이 극심한 가운데, 역도로 몰려 아버지를 잃고 하인 신세로 몰락한 소론파 가문의 박문수(김진규)와 그의 어머니(황정순)는 그들에게 호의를 가진 김대감(최남현)의 집에서 하인으로 살아간다. 박문수는 훗날 아버지의 복수와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머슴살이를 하면서도 글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문수의 어머니는 그들 가족을 잡으러온 포졸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 헤어진 딸 문숙을 생각하며 눈물 마를 날이 없다. 김대감집 딸 소향(조미령)과 박문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소향을 좋아하는 노론파의 간신배 엄좌수(양훈) 집 아들 동춘(황해)은 그들의 사이를 시기하여 박문수와 소향의 가문을 괴롭힌다. 소론파 지도자였던 문수의 외삼촌 광자가 쫓기는 신세로 그들을 찾아오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엄좌수는 김대감 집을 덮쳐, 김대감과 소향은 잡혀가고 문수는 달아나 기생 설영(김지미)의 집으로 숨는다. 소향은 김대감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동춘과 결혼할 것을 약속하지만 김대감은 모진 고문을 견디지 못해 죽는다. 설영은 문수를 치료하다가 그를 사모하게 된다. 조정에서는 새로운 분위기가 일어 영조가 붕당정치를 타파하고 탕평책을 실시해 소론파가 명예를 회복하게 되고, 문수는 과거에 급제하여 암행어사로 제수 받아 산적 무리를 쫓던 중 동생 문숙을 만난다. 문숙은 의적 두목이 되어 세도가의 재산을 훔쳐 가난한 백성들과 나누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새로 사또로 부임한 동춘은 결혼을 거부한 소향을 참수에 처하기로 한다. 소향이 참수에 처해지기 전, 문수는 간신배 엄좌수와 동춘을 벌하지만, 원수를 죽이지 않고 용서하고 소향과 감격적인 해후를 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이준익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상기
조선시대 고서를 발견 후 미래 식량의 대안으로 곤충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완성해가는 이야기의 영화
계몽
감독: 신한솔
노래, 연기, 댄스, 요리 오디션에 이어 2015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극강 서바이벌이 시작된다!이름 하야 세계최초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 안에 모두 녹여낸 남다른 이빨(?)의 소유자 답답한 세상, 욕으로 풀어줄 지옥에서 온 할매 '헬(Hell)머니'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기풍
공세를 못낸 농민의 딸이 포교에게 잡혀가려는 순간 이걸 장군(김성옥)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해주는 걸 본 구봉서(구봉서)는 이걸 장군을 사칭하고 다닌다. 통행세를 걷는 불한당으로부터 백성을 구해주고 술대접을 받던 구봉서는 이걸 장군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와 대결한다. 또 다른 가짜 이걸 장군 서영춘(서영춘)과 구봉서는 정체가 탄로날까 두려워 서로 짜고 구봉서가 진짜 이걸 행세를 하기로 한다. 이 일로 가까워진 봉서와 영춘은 함께 다니게 된다. 봉서는 사실 산적 습격으로 이조판서를 지낸 아버지가 죽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된 내력을 갖고 있다. 봉서의 아버지는 애꾸눈 산적에게 원수를 갚아달라고 유언하고 돌아가셨고, 봉서는 이 때부터 애꾸눈 산적을 찾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추풍령고개를 넘던 봉서와 영춘은 홀연히 나타난 가짜 도사(김희갑)로부터 가짜 비술을 전수받는다. 산적과 마주친 봉서와 영춘은 도사로부터 전수받은 비수를 써보지만 통하지 않자 그것이 가짜임을 깨닫고 줄행랑친다. 계속 떠돌던 봉서와 영춘은 마을의 윤진사 집에 들러 이걸을 사칭하며 환대를 받는다. 윤진사(양훈)는 봉서에게 오늘밤 산적이 들이닥쳐 딸 연화(최인숙)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데, 그 산적이 다름 아닌 바로 애꾸눈 산적이었다. 봉서는 자신이 산적을 물리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윤진사는 기뻐하며 자신의 딸을 봉서와 맺어준다. 한편 영춘은 하녀 기순(남소연)과 맺어진다. 그날 밤 산적 부두목이 찾아와 두목이 병이 났다고 하자 봉서는 의사를 사칭하고 산적소굴로 따라간다. 두목에게 가짜 침을 놔주었는데 신기하게도 두목의 병이 낫는다. 봉서는 두목에게 충청도 공주의 구진사댁을 약탈한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병을 낫게 해주었는데도 산적은 봉서와 영춘을 감금한다. 봉서와 영춘이 처형되기 직전 진짜 이걸이 나타나 그들을 구출하고 봉서에게 애꾸눈 산적을 직접 칼로 찌르라고 한다. 마침내 봉서는 원한을 갚고 진짜 이걸에게 그동안의 일을 사죄한다. 윤진사댁에 돌아온 봉서는 진사의 딸 연화와 백년가약을 맺고 영춘 역시 기순과 맺어진다. (녹음대본)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허승준
연료는.. 공포택시는 피로 가는 귀신택시... 인간의 것이든, 짐승의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 살아있을 때 막 뽑은 뜨근뜨근한 '피'라면 더 좋지만 뭐, 상관없다. 아쉬우나마 사후강직의 후의 피라도... 자고로 편식하면 몸에 해롭다고 했다. 그나마 먹을 수 있을때 미리미리 먹어둬야지.. 이제는 심장! 공포택시의 본네트를 열고 놀라지 말것! 공포택시의 히든카드, 심장엔진... 실핏줄부터 심장박동까지 인간의 심장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해낸 공포택시의 심장. 피를 부르는 심장이 언젠가 당신의 심장을 노릴지도 모른다. 기사는 귀신!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으면 공포택시를 몰 수 없다! 오늘도 서울의 밤거리를 헤매는 공포택시 기사들... 죽었다고 억울해할 것 없다. 죽어서도 때깔만 좋은 논스탑, 오케이는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이 밤은 짧고, 할 일은 많다. 요금은 목숨! 공포택시를 탔다?? 그렇다면 지갑 걱정은 할 필요없다. 할증 시간대라고 조바심 낼 필요도 없다. 멀리 간다고 따따블 부를 필요도 없다. 합승해서 요금 계산하느라 번거로울 필요도 없다. 택시요금으로 목숨을 낼 자신이 있다면 누구든지 타라! 그리고.. 밤에만 달린다. 합승은 절대 안한다. 총알 택시보다 빠르다...
코메디,드라마